KB국민은행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했다. KB국민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출연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맺은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20억원씩 특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포인트의 이자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금융비용 경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 출연을 통해 약 1조 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캐나다가 한국 자동차 기업의 현지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13일 전했다. 또 기아 EV9은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 선정됐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000만원이 조성됐다. 여기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000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인천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물품이 지원된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픈한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 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 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특약 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됐다. 또한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설계 수정과 심사에 따른 고객의 대기 시간도 크게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금융소비자보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다. 하나금융은 12일 금융 소비자보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함영주 회장 등 그룹 관계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 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 등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하나금융의 의지가 담겼다. 하나금융 측은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 함께 힘써 나가기 위해 선포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함 회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하나금융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글로벌 나눔과 포용 문화를 실천하는 KB국민은행의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이 수료식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RaonAtti)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 라온아띠는 ‘즐거운 친구들’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2008년부터 시작된 KB국민은행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이다. 현재까지 총 833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25기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 파견돼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기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을 폈다고 은행 측은 부연했다. 특히 이번 25기는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위한 교육봉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했다. 라온아띠 25기 단원 중 한 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
신한금융그룹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6차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신한금융 측은 설명했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 명은 이날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다. 또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함께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신한금융 측은 소개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2일 전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얼굴인증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M-LIFE 웹 및 앱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된다. 비대면실명인증 수단으로 지급, 고객확인,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 다양한 업무처리에 활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 시스템을 내재화해 수집된 얼굴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고 회사 내에만 분리 보관된다. 또 해당 정보는 본인 여부 확인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 본부장은 “얼굴인증 도입을 통해 비대면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마련하기 위해 DB손해보험이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려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전파시키겠다는 것이다. DB손해보험은 포포즈(펫닥)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바른 펫 장려 문화 전파와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전했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측은반려동물 약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가족이 장례 과저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펫보험 판매 보험사로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게 DB손해보험 측의 설명이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19일부터 DB손해보험 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포포즈 제휴서비스를 오픈한다. DB손해보험은 자사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생
대한항공이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시험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험에 성공한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 측은 독자적으로 설계·제작한 ‘안테나 전개 메커니즘’의 유효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종 목표인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항공 측은 미래 우주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상 10센티미터(㎝) 물체를 분간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