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0억원을 기부하며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했다.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이 협회에 쾌척했다. 정국이 전달한 기부금 중 5억원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과 구호 물품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5억원은 산불과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인식 및 처우 개선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정국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정국의 이웃들을 향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그 진심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도록, 희망브리지도 현장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 RM(김남준)도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RM은 “산불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산불 진화와 이재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에 합류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가요계 ‘밴드 붐’의 주역인 넬·십센치(10CM)·QWER부터 뮤지컬·예능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 규현·이창섭, 여기에 드림캐쳐(지유, 수아, 유현)·트레저(TREASURE) 등 K팝 스타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출연진)이다. 하이브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28일 위버스콘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2차 아티스트 라인업 9개 팀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 역시 다양한 색채를 가진 인기 아티스트들로 구성돼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음악계를 휩쓸었던 밴드 열풍의 주역들의 대거 합류한 점이 눈에 띈다. 먼저 25년 넘게 밴드 신을 지켜온 모던 록 밴드 넬(NELL)이 ‘위콘페 초이스’(WECONFE CHOICE)로 선정돼 처음으로 위콘페 무대에 선다. ‘위콘페 초이스’는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위버스 미입점 아티스트를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소개하는 무대로, 지난 1차 라인업에는 이무진이 이름을 올렸다. 무대 장인으로 불리는 밴드 넬이 위콘페에서 어떤 독보적 무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2024년 위콘페에서 관객들의 큰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본에서의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28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는 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5000만 회 이상을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지민은 이 부문에서 본인의 솔로곡 최초로 ‘골드’ 인증을 받았다. 앞서 지민은 단체곡을 제외하고 팀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에 수록된 보컬 라인(진, 지민, 뷔, 정국)의 유닛곡 ‘보조개’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에서 뷔와 함께한 ‘친구’ 등으로 ‘골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7월 발표된 ‘후’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총 33주간 이름을 올리며 K팝 가수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을 썼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뮤즈’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4주간 진입해 한국 솔로 가수 앨범 중 최장 차트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를 기준으로 골드(5천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발표
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29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위버멘쉬(Ubermensch)' 콘서트의 수익금 중 3억 원을 경상도,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지드래곤은 콘서트가 팬들의 응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 '기부'를 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전달된 구호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라며, 회복을 진심으로 소망한다"라며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 진화 대원 등 재난 현장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쓰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그동안 꾸준한 나눔과 선행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펼쳐왔다. 직접 출연으로 설립된 저스피스재단은 2024년 8월 8일에 설립된 공익재단으로서, 마음건강을 찾고 세상에 평화를 주는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지드래곤과 팬들이 함께 만드는 후원 활동의 뜻을 이어, 저스피스재단도 소방관 출신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준우승자 홍범석과 함께 산불 진화에 힘쓰고 있
가수 정동원의 정규 2집 활동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정동원의 공식 SNS 채널에는 지난 13일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의 타이틀곡 '흥!'의 음악방송 및 팬사인회 활동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규앨범 발매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컴백 무대인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으며, 긴장한 모습 속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첫 방송을 마친 후에는 “쇼케이스와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하게 됐다. 긴장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잘해서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와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흥!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한 정동원은 신곡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꾸준히 체크하며, 짧은 '대기실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기가요' 마지막 방송 현장에서는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함께 챌린지 촬영을 하고, 앨범 교환을 하며 인사를 나누는 등 색다른 조합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정동원은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로제가 ‘케이팝레이더(K-POP RADAR)’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레이더는 아티스트들의 성장 지표를 분석해 매주 발표하는 차트로, 로제는 지난해 10월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28일 공개된 차트에서 다시 한번 정상을 밟았다. 케이팝레이더에 따르면 ‘아파트’의 뮤직비디오는 3월 4주차 집계 기간(2025년 3월 20~26일) 동안 총 3733만 뷰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량도 주목할 만하다. 로제는 같은 기간 10만 명의 팔로워를 새로 확보하며, K팝 아티스트 평균 증가치인 1500명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일주일간 로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만 9000명 늘어난 반면, 같은 기간 K팝 아티스트 평균은 2300명 증가에 그쳐 로제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레이더 측은 “로제가 ‘아파트’로 다시 1위에 오르며, 발매된 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주 위클리 팬덤 차트 TOP 10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곡 ‘모나리자(MONA LISA)’가 3위, 신인 걸그룹 키키의 후속곡 ‘BTG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첫 믹스테이프 ‘패닉(Panic)’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범규가 지난 27일 오후 6시 발표한 믹스테이프 ‘패닉’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일본, 러시아 등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43개 국가/지역에서 순위권에 들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각각 10위와 13위를 기록했다. ‘패닉’은 범규의 음악색과 이야기를 담은 록 밴드 사운드의 자작곡으로 발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 이 곡은 한국(24위), 일본(13위), 싱가포르(18위), 뉴질랜드(23위) 등 8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 차트인했다. 또한 공개 직후 관련 해시태그가 X(구 트위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3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패닉’의 인기는 일본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현지 주요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실시간 차트 ‘송 톱 100’에 42위로 진입한 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발표 당일 오후 11시 최고 순위 2위를 찍었
가수 손디아(sondia)가 특유의 감성으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의 여섯 번째 OST를 가창했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제작진은 여섯 번째 OST인 손디아의 ‘괜찮은 척’을 오는 30일 정오 전체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28일밝혔다. ‘괜찮은 척’은 이별 후 혼자만 상대를 잊지 못하는 슬픔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피아노로 시작해 차곡차곡 더해지는 악기 사운드가 손디아의 감성 보컬을 더욱 빛나게 한다. 섬세하게 쌓아 올린 손디아의 목소리 역시 곡의 여운을 극대화하며, 이별의 순간을 마주한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이선빈)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선빈과 강태오는 탄탄한 연기력과 빈틈없는 케미스트리로 무공해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힐링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감자연구소’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베이비몬스터가 첫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 규모를 확대한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첫 월드투어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 일본 카나가와, 홍콩, 타이베이 공연을 1회차씩 추가 개최하기로 했다. 이들은 4월 11~13일 카나가와, 5월 24~25일 홍콩, 6월 28~29일 타이베이에서 각 현지 팬들을 만난다. YG 측은 “당초 예정했던 회차의 티켓 대부분이 폭발적인 수요로 단숨에 소진된 데 이어 추가 공연 문의가 쇄도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의 무서운 성장세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실제 일본 투어의 시작을 알렸던 카나가와와 아이치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내 인기 돌풍을 일으켰던 바 있다. 올해 1월부터 월드투어가 본격 전개되면서 멤버들의 탄탄한 실력이 글로벌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탄 덕분에 이 같은 흥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YG측은 전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전곡 세트리스트를 핸드 마이크로 소화하는 완성도 높은 공연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
동방신기가 일본 TV아사히 특집 방송 ‘동방신기의 더 미션’을 통해 데뷔 20주년을 뜻 깊게 기념한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동방신기의 첫 일본 단독 프로그램인 이번 방송은 오는 29일 오전 12시 30분과 4월 5일 오전 12시에 총 2회에 걸쳐 TV아사히에서 방영된다. 동방신기는 이번 방송에서 ‘유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찰떡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그간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밴드 라이브 무대를 TV에서 첫 선을 보인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할 전망이다. 동방신기는 4월 25~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전국 라이브 투어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 ~ZONE~’(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의 대미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