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이 지난 19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깊은 숲속에 놓인 문과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와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를 포함해 수록곡 'Sugar Rush'(슈가 러쉬), 'Bed'(베드), 'Happy &'(해피앤드) 등 총 5곡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오브제들과 함께 등장하며 몰입감과 흥미를 선사했다. 큐리어스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EDM 트랙이다.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했다. 아우라는 팝과 알앤비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이며, 슈가 러쉬는 그루비한 신스 베이스와 펑키한 일레트로닉 퍼커션이 어우러진 댄스 팝 트랙이다. 팝 알앤비 장르의 베드, 얼터너티브 팝 팬송 해피엔드까지 앨범 전반에 앤더블의 세련된 음악적 색이 녹아 있다. 앤더블은 지난 3월 활동을 종료한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기대를 모았다.
배우 이민호가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명예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20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들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이민호 외에도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이민호는 이번 영화제 심사를 통해 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차세대 창작자 발굴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흥행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더 킹 : 영원의 군주', '별들에게 물어봐', 애플 TV+ '파친코' 시리즈,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서울의
방탄소년단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을 넘어섰다. 지난 19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1위를 차지하며 올해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다 1위 기록을 넘어서는 성적으로 의미가 깊다. SWIM은 '글로벌 200'에서 3주 연속 2위를 기록했으며, 가창곡 13곡이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8주 연속 차트인했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위로 8주 동안 '톱 10'을 지켰으며, '톱 앨범 세일즈' 5위, '톱 스트리밍 앨범' 16위, '바이닐 앨범' 16위를 각각 기록했다.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4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으며, '어덜트 컨템포러리' 16위, '팝 에어플레이' 11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8위, 라디오 송 29위 등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고른 인기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과 같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 소속 코르티스의 활약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코르티스는 마이클 잭슨, 노아 카한, 모건 월렌,
가수 임영웅이 각종 차트와 시상식, 예능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올해도 어김없이 독보적인 스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이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 'IM HERO 2'는 5월 19일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2억 회를 돌파했다. 발매 9개월 만의 기록으로 임영웅의 음악이 가진 힘을 입증했다. '우리에게 안녕', '나는야 HERO', '돌아보지 마세요', '알겠어요 미안해요', '비가 와서', '답장을 보낸지', 'ULSSIGU', '들꽃이 될게요', 'Wonderful Life', '그댈 위한 멜로디', '순간을 영원처럼' 등 11곡을 수록한 IM HERO 2는 트로트, 발라드, 팝, 힙합, 댄스 ,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 남녀노소 불문 골라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정 타이틀곡에 치우치지 않고 수록곡 전체가 고른 사랑을 받은 점이 음원 스트리밍 기록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임영웅은 지난 3월 11일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우리에게 안녕은 발매 9개월이 지났지만, 음악방송에서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곡은 지난 18일 방송된
한국 영화들이 올해 칸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장르적 실험과 강렬한 세계관,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까지 더해지며 관객과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군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2300석 규모 대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 배우들을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상영 후에는 약 7분간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대형 쇼핑몰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에 이어 군체로 10년 만에 칸을 찾았다. 연 감독은 '집단 지성'을 가진 감염자라는 설정을 내세워 신선한 공포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차이에 대한 연상호 감독의 관심에서 출발한 이번 영화의 세계관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K-좀비' 장르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주연배우 전지현은 11년 만에 복귀한 군체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렸다. 그는 생명공학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
아이브 장원영이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2026)’의 MC로 발탁됐다. 19일 AAA 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장원영이 올해 AAA의 MC를 맡는다. 장원영은 이번 AAA 2026 진행을 맡으며 6년 연속 ‘AAA’ MC라는 커리어를 쌓는다. 매년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상식을 이끌어온 그는 다시 한번 진가를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AA 2026은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10주년 AAA 2025’가 열렸던 곳으로, 올해 역시 연말을 뒤흔들 ‘초특급 축제’를 예고해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장원영 외 MC 라인업 및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쉽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다이어리 꾸미기 감성과 큐티 아트워크로 완성한 소년미를 다채롭게 펼쳐 보였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 18일 공식 SNS에 IDID Single Album [FLY!] 재킷 무드 필름을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재킷 무드 필름은 정세민부터 장용훈까지 멤버들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빈티지 블루 무드 속 정세민, 백준혁, 박성현, 추유찬, 박원빈, 김민재, 장용훈 순으로 촬영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짧지만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하트, 별, 도트, 라인, 화살표, 물결 등 감각적인 테두리 장식이 더해져 멤버들의 아티스트 무드를 극대화했다. 두 번째 재킷 무드 필름은 컴백 포토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낸 것으로, 피아노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아이딧 멤버들의 단체컷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끌어당긴다. 이어 왕관 장식을 쓰고 소년미를 드러낸 정세민, 야구 헬멧을 쓴 채 다양한 표정을 짓거나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 박성현, 큼지막한 뿔테 안경과 컬러 전구 장식으로 개성 넘치는 무드를 완성한 박원빈, 비스듬히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무더위를 녹이는 ‘바캉스 보이스’와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에녹은 지난 18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에녹 ENOCH OFFICIAL’을 통해 ‘녹아(NOG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녹의 단독 콘서트 ‘2026 Enoch Concert <에녹에 녹아>’ 일반 예매 오픈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녹아 뮤직비디오는 카우보이 감성을 더한 웨스턴 룩을 착장한 에녹이 카우보이 햇과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의 댄서들과 건물 옥상과 펍, 연습실을 옮겨 다니며 노래하는 장면을 채운 작품으로, 특별한 기교 없이도 에녹의 시원시원한 보이스와 경쾌한 댄스, 댄서들과의 에너지 넘치는 호흡이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에녹은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이날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에서 녹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폭풍 성량과 설렘 넘치는 보이스,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이며 오는 7월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게 했다. 한편, 에녹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KBS 아레나에서 개최하며, 일반 예매는 19일 오
2018년 관객들에게 박장대소를 선사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역사를 갈아치운 '극한직업' 제작사가 극한직업의 기록을 뛰어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코미디 영화를 선보인다. 다음달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Wild Sing)'이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 정상에 올랐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과 라이벌 발라드 가수 최성곤이 20년 만에 재기를 위해 무모한 도전을 펼치는 코미디 영화다. 꽃미남 배우 강동원을 비롯해 연예계 대표 '내향인' 엄태구, 섬세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박지현, 신스틸러 배우 오정세가 가수로 변신하는 코미디 영화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영화 개봉을 한참 앞두고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된 스틸 사진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은 AI 합성으로 의심을 받을 만큼, 배우들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90년~2000년대 초 TV에서 봤을 법한 아이돌 가수들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소화한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헤드스핀을 돌고, 폭풍 랩을 구사하고, 손발을 오글거리게 하는 발라드를 부른다. "배우들이 얼마나
빅뱅 태양, 제로베이스원, 있지(ITZY)가 지난 18일 앨범을 발매하며 5월 컴백 대전에 뛰어든 데 이어 19일 컴백하는 K-POP(케이팝) 아티스트들에 음악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아이오아이(I.O.I,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한다.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 101 시즌1' 데뷔조로 지난 2016년 5월 데뷔해 2017년 1월까지 활동하며 '픽미', '너무너무너무', '드림 걸스'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끈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멤버 9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했다. 주결경과 강미나는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 이번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해 'IOI (Where My Girls At)', 'SPF 100+ (Summer Pop Fantasy)', 'IF I', '그때 우리 지금', 아카이브 음원 '웃으며 안녕 (Recorded in 2016)'까지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을 작사한 전소미를 비롯해 유연정, 청하 등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