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을 이끈 보이그룹 멤버들이 5월 솔로로 컴백해 팀일 때와 또 다른 매력과 실력을 선보인다. 2010년 데뷔한 2세대 보이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보컬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곡 작업 중인 남우현의 모습과 남우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팬들을 반갑게 했다. 소년소녀는 남우현의 진심을 담은 자작곡이다. 함께했던 밤들을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가사, 앞으로 함께 걸어갈 꿈을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신곡에는 인피니트 전 멤버가 피처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16년 미니 1집 '라이트..(Write..)'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 남우현은 '너만 괜찮다면', '홀드 온 미(Hold On Me)', '냉정과 열정 사이', 'Only 직진' 등 솔로 곡을 선보이며 활동했다. 3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NCT 태용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WYLD' (와일드)를 통해 솔로로 컴백한다. 와일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3를 수성했다. 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13곡이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하며 음반 전체의 고른 인기를 증명했다.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아리랑은 5위에 오르며 6주 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SWIM 역시 메인 송 차트 '핫 100' 32위로 6주째 순위권에 들었다. 이 밖에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1위, '바이닐 앨범' 5위 등 아리랑의 활약은 돋보인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 16위, '어덜트 컨템포러리' 19위, '팝 에어플레이' 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4위, '라디오 송' 24위 등 고른 성적을 내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이 최근 3년 만에 선보인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의 첫 화는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총 2만4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열린 해당 축제는 타이틀곡 ‘It’s Me’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려졌다. 축제의 막이 오른 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열린무대 및 광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고, 인증샷으로 추억을 남기는 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아이들의 손을 잡고 방문한 부모님들까지 아일릿의 노래를 함께 흥얼거리는 모습은 이들의 폭넓은 대중성을 실감케 했다. 같은 곳에서 진행된 It’s Me 스테이지는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됐다. 1부에서는 아일릿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대표곡을 열창하며 끼를 발산했고, 2부에서 아일릿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알려주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It’s Me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5월 많은 대형 그룹과 가수가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4세대 걸그룹 대표 주자들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먼저, 2022년 2월 22일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엔믹스(NMIXX,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컴백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수록곡 크레센도와 라우드는 멤버 릴리가, 디퍼런트 걸은 배이가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의 성공으로 K팝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엔믹스가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연타석 흥행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엔믹스와 같은 JYP 소속으로 2019년 2월 12일 데뷔해 'DALLA DALLA', 'ICY', 'WANNABE', 'Not Shy', 'LOCO' 등 히트곡을 보유한 5인조 걸그룹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가수 김준수(XIA)가 다음달 2일 컴백을 확정했다. 김준수는 4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6일 프롤로그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프로모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XIA 5TH FULL ALBUM’ 텍스트를 중심으로 각 콘텐츠 공개 일정이 궤도를 그리듯 배치돼 눈길을 끈다.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정규 5집의 콘셉트와 어우러진 구성으로, 변하지 않는 끌림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김준수는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김준수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김준수는 앨범 발매 직후인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
가수 영탁이 두 번째 팬콘서트를 성료했다. 영탁은 지난 2일(토), 3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영탁 팬콘 'YOUNGONE PARK: ONE TEAM'’을 개최하고 공식 팬클럽인 영탁앤블루스(이하 영블스)와 함께 타이틀처럼 원 팀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들을 완성했다. 검정 재킷과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한 영탁은 유정석의 ‘질풍가도’를 오프닝 곡으로 선곡해 포문을 열었다. 이어 ‘슈퍼슈퍼 (SuperSuper)’, ‘자기야’까지 선보이며 단숨에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참여형 코너와 챌린지도 펼쳐졌으며, 색다른 변신도 이뤄졌다. 블랙 재킷과 화이트 팬츠로 분위기를 바꾼 영탁은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과 제임스 잉그램의 ‘Just Once’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특별 게스트들의 참여도 팬콘서트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일 공연에는 김장훈이 함께해 ‘고속도로 로망스’, ‘Honey’를 선보였고, 3일 공연에는 김민종이 출연해 더블루의 ‘그대와 함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팬들을 위한 사인 슬로건, 포스터북, 의상 등을 추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영탁은 ‘폼미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앤톤(ANTON)이 데뷔 이후 첫 솔로 OST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4일 "앤톤의 OST Part 5 ‘Close to Me’를 오는 5일 화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곡은 드라마 예고편에 삽입된 직후 팬들의 기대를 모으며 음원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트랙이다. 앤톤의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 톤이 도입부의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대변한다. 앤톤이 속한 라이즈는 다음달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2회씩 선공개 중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김고은, 김재원이 주연 배우로 활약 중이다.
2020년 9월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Dynamite’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가 4일 오전 11시께 3억 뷰를 돌파했다. Dynamite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유튜브에서 최초 공개됐으며,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이 가상 세계에 모여 뮤직비디오를 함께 관람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Dynamite의 뮤직비디오 본편이 20억 뷰를 기록한 가운데, NG 장면과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컷으로 구성한 Dynamite B-side 영상은 2억 뷰를 돌파했고, 안무 연습 영상은 1억4000만 뷰를 넘기는 등 파생 영상들까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입증했다. Dynamite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로 춤과 노래를 통해 자유와 행복을 찾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이 곡으로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고 통산 3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서 32주 동안 머무르며 글로벌 히트송임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를 비롯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19억 뷰, ‘DNA’
올해 초 가수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임재범의 마지막 공연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임재범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전국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인천, 서울, 부산, 수원, 고양, 광주, 울산, 창원, 청주, 전주, 대전까지 6개월에 걸쳐 이어진 전국투어를 마무리하고, 팬들이 그간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최종장이다. 임재범의 데뷔 40년 음악 인생을 집약한 무대는 물론, 임재범다운 방식의 마지막 인사가 예고돼 있다. 임재범은 지난 1월 초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처음으로 고백한다.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 한다"라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해 온 문제다.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도 있지 않나.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고 판단했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임재범은 같은 날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장문의 글을 공개하며 은퇴 결심을 진심을 다해 밝히기도 했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MC로 발탁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 글로벌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의 1차 라인업이 4일 공개됐다.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에 미야오(MEOVV),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나다 순)가 출연을 확정했다.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으로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선보였고, 국내외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거머쥐며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의 입지를 다졌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 이하 클유아)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탄탄한 실력으로 데뷔 1년 만에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을 뒤흔든 신인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최근 디지털 싱글 ‘OVEREXPOSED’(오버익스포즈드)를 발표하고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