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Mnet이 공동 제작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랩:퍼블릭'에서 눈도장을 찍은 19세 신인 가수 김가연(UADZ)이 15일 데뷔한다. 김가연이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첫 EP 'I.D.O.L BOY' 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보는 K팝과 힙합의 경계를 김가연만의 문법으로 허물어낸 유니크한 사운드 앨범이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던 소녀가 첫사랑인 'IDOL BOY'를 동경하며 음악의 길에 들어서고, 마침내 아티스트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역동적인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 장르 곡이다. 사랑과 동경, 그 이면에 자리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묘사하며 데뷔 앨범을 관통하는 서사를 완성했다. 화려한 국내외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탰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의 히트곡 'Smoke'를 탄생시킨 프로듀서 페디를 필두로, 이영지의 'Small girl'에 참여한 베이시스트 정보익, 세븐틴의 'SKYFALL' 작곡가 니콜킴 등이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페스타 ‘ACON 2026’에서 솔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에서 성한빈은 MC에 이어 솔로 무대를 확정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성한빈의 스페셜 무대 외에도 깜짝 스페셜 무대가 준비돼 있다고 조직위원회는 기대를 당부했다. 올해 ACON 2026에는 성한빈을 비롯해 미야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최예나,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스오브라이프, 넥스지, QWER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페스타는 '청춘'을 테마로 기획됐으며,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12시(한국시간) ibon을 통해 오픈된다.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영화로 재탄생한다. 쇼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이하 드림하이)가 다음달 4일 개봉을 확정했다. 드림하이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담아낸 실황 영화다. 쇼뮤지컬의 매력을 극장으로 확장해 공연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즈온센이 제작하고, 메가박스가 공동 배급을 맡았다. 송삼동 역의 세븐을 비롯해 제이슨 역 임세준, 진국 역 강승식, 백희 역 선예, 교장 역 박경림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영화 개봉과 함께 오는 7월 18일 개막하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와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위즈온센 신예지 부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실황 영화와 무대 공연의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영화와 공연이 서로의 관객을 확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드림하이는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된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열도 접수를 예고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29일 에이티즈의 일본 다섯 번째 싱글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레드와 블랙을 조합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에이티즈의 성숙한 비주얼이 담겼다.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에는 쇼케이스도 개최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9월 일본 정규 앨범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를 발매해 역대 일본 앨범 중 발매 첫 주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차트를 뒤흔든 바 있다. 최근에는 2026 에이티즈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 개최 소식을 알렸다. 에이티즈 팬미팅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운이 좋은 사람만 발견할 수 있는 수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주인 베니코가 손님의 고민이나 소원을 해결해 주는 과자를 판매한다. 단, 과자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행운이 될 수도, 불행이 될 수도 있다.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에서 200만 부 이상 팔린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아동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국내에서 실사 영화로 제작돼 오는 29일 개봉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영화 '시민덕희'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약한 배우 라미란이 전천당을 운영하는 홍자 역을, 드라마 '안녕? 나야!', 넷플릭스 '지옥' 시리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으로 주목받은 아역배우 출신 이레가 라이벌 가게 '화앙당' 주인 요미 역을 각각 맡았다. 영화 '몽정기 2', '미스터 주부 퀴즈왕', '캐치미' 연출에 참여하고, 드라마 '이브'를 연출한 박봉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라미란은 최근 진행된 전천당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는 현실적인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했는데,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영화여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홍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무거운 가발을 쓰고 연기한 그는 "
스타쉽 소속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청춘 감성이 가득한 콘텐츠로 컴백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 14일 공식 SNS에 새 싱글 앨범 [FLY!] 관련 트레일러 포토 IDID ‘Diary’ Portraits(초상화)와 멤버들이 손 글씨로 적은 다이어리, 트레일러 필름 스틸을 공개해 팬덤 ‘위딧(WITHID)’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트레일러 포토는 Diary Portraits 캡션에 맞춰 다이어리를 들고 각자 자유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포착해 담았다. 다이어리 내용은 반전미를 선사한다. 다이어리를 쓰면서 진지했던 멤버들의 모습과 다르게 변화를 원한다며 소원을 적은 장용훈부터 반대로 갈수록 짙어지는 글씨로 미소를 선사한 정세민까지 다이어리를 통해 보여주는 멤버들 특유의 캐릭터는 유쾌한 기분을 유발한다. 이어 공개된 트레일러 필름 스틸에는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멤버들의 개인컷부터 단체컷까지 감성 터지는 포토들이 가득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꾸밈없는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소년미를 드러낸 멤버들부터 헤어스타일과 헤어 컬러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단독 콘서트 '밖' 개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승윤은 오는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이하 밖)을 개최한다. 총 러닝타임 400분의 전석 야외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페스티벌급 공연을 예고했다. 밖의 기대 포인트를 꼽아봤다. 밖은 야외 공연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그간 공연마다 객석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호흡해 온 이승윤의 콘서트인 만큼, 이번 야외 공연 역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밖에는 이승윤을 비롯해 모스힐, 심아일랜드, 잠비나이, 너드커넥션, 산만한시선, 신인류, 오월오일, 한로로 등 게스트만 8팀으로 페스티벌급 콘서트를 예상케 한다. 게스트들은 일반적인 콘서트 게스트와 다르게 팀별로 약 30~40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밖은 공연 외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음식을 제공하는 F&B 부스를 운영하며,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과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쇼 작품, 이달 중 출시되는 이승윤의 에피폰 시그니처 기타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앞서 이승윤은 콘서트를 2주 앞두고 쌍무지개가 뜬 하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 이하 클유아)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포즈(POSE)' 스패니시 버전을 발매한다. 포즈는 클유아가 지난달 발매한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의 타이틀곡이다. 브라질리언 바일레 펑크(Baile Funk) 장르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2000년대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진 포즈로 남기자'는 메시지를 통해 찰나의 소중함을 역동적으로 풀어냈다. 멤버 전민욱과 장여준이 작사에 참여했고, 켄신이 안무 제작에 힘을 보태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자체 제작 아이돌'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앞서 클유아는 한국어 버전 가사 속 'Uno, dos, tres and pose'라는 스페인어 구절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스패니시 버전 음원 발매는 전 세계 팬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기대를 모은다.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범진은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1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나무가 되는 중’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선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범진 특유의 문학적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초여름 밤 감성을 정조준한다. 공개된 짧은 음원만으로도 팬들 사이에서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자작곡 '인사'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범진은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감성 장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5월의 마지막 밤에 심어질 범진의 감성 한 그루와 같다"며 "가장 범진다운 음악으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송새벽이 칸영화제 초청작 '도라'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고 14일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송새벽은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도라에서 연수 역으로 활약했다. 연수는 나미(안도 사쿠라 분)의 남편이자 몇 년째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는 화가다. 겉으로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젠틀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지 않고 속내를 감추는 캐릭터다. 영화 '도희야'에 이어 도라로 다시 한번 정주리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송새벽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도희야, '다음 소희'의 정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79회 칸영화제' 기간 중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도라는 오는 17일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