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올해 첫 야외 단독 콘서트를 연다. 23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공연 장소 킨텍스 밖은 콘서트 개최가 처음인 공간으로, 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온 이승윤의 독보적 행보를 엿보게 한다. 이날 이승윤 공식 SNS로 공개된 '밖' 포스터를 통해 단독 콘서트임에도 양일간 총 8팀의 게스트 아티스트가 참여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 모스힐, 산만한시선, 심아일랜드, 신인류까지 4팀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4팀은 추후 베일을 벗는다. 포스터 속 일부 게스트가 이모지로 표현돼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게스트 아티스트의 무대를 통해 현장의 열기가 더욱 고조될 전망으로 이목이 쏠린다. '밖'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야외에 위치한 스탠딩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중 휴식이 필요한 관객들을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단독 콘서트 소식은 지난 21일 이승윤이 헤드라이너로 나선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 현장을 통해 영상이 공개되며 공식 알려졌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약 84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29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만큼 관객들의 함성은 최고조에 달했다. 멤버들이 움직일 때마다 공연장 전체가 들썩였고, 객석에는 한국어로 ‘세븐틴 오래오래 함께 하자’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나부꼈다.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는 투어 제목에 걸맞게 세븐틴은 이날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를 비롯해 같은 앨범에 실린 솔로곡 무대를 두루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과 역량을 뽐냈다. 여기에 도겸, 승관, 버논의 악기 연주,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인 ‘아주 NICE’ 앙코르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공연 장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멤버들은 “집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공연이 즐거웠다. 멀리서도 언제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특별한 아이브만의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2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한다. 지난해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서울 공연을 통해 더욱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아이브는 팬 콘서트를 통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더욱 가까이 호흡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팀의 역량을 입증한 만큼, 이번 무대에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선보인 아이브는 이번 공연에서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과 'BLACKHOLE(블랙홀)'을 비롯해 수록곡 무대는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더해져 한층 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밴드 라이브를 선사한다. 21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문별은 21~2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 '문별 (Moon Byul) CONCERT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 - Live House]'(이하 'MUSEUM - Live House')를 개최한다. 'MUSEUM - Live House'는 아시아 6개 도시에서 이어온 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다. 기억과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마을 속 라이브 하우스를 배경으로, 문별은 팬들과 한층 밀도 높은 음악적 교감을 나눈다. 앞서 콘서트 투어를 통해 솔로 대표곡은 물론 마마무 랩 메들리를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문별이 'MUSEUM - Live House'를 통해 새롭게 펼쳐낼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된다. 특히 문별은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드럼, 기타, 피아노 등 밴드 세션과 함께 무대에 설 전망이다. 보컬, 랩, 퍼포먼스 등 포지션의 경계를 허무는 '올라운더'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스페셜 콘서트 개최 이후 문별은 오는 25일 세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무경계 라이브'를 선보인다. 2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이날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1(이하 'ONL')을 개최한다. 'ONL'은 데이브레이크가 10년 넘게 이어온 여름 시그니처 공연 'SUMMER MADNESS'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새롭게 론칭한 소극장 라이브 시리즈로, 개최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전석 스탠딩 형식 아래 데이브레이크는 관객들과 더욱 밀도 있게 호흡하며 어느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오늘'로 바꿔줄 전망이다. 특히 그간 쌓아온 탄탄한 라이브 역량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를 앞세워 '공연 장인'의 면모를 발휘한다. 소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실험적이면서도 생생한 현장감을 바탕으로, 원초적 밴드 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극장 라이브뿐 아니라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drip_DA(들입다)'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커밍순 영상과 아트워크를 순차적으로
NCT 드림 네 번째 투어의 피날레 공연이 20일부터 2주간 개최된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20~22일, 27~2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총 6회에 걸쳐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하고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월 21, 22, 28, 29일 공연이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 대해 새로운 공연이라고 알린 NCT 드림은 처음 선보이는 곡들을 비롯해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에 대거 변화를 주며 피날레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피날레 콘서트는 지난해 7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연 NCT 드림 네 번째 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자카르타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앙코르 콘서트를 열며 약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을 개최한다. '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여정 속에 QWER은 지난 10월 첫 항해를 시작한 서울에서 그 여정의 결실을 맺게 됐다. 팬들의 성원도 뜨겁다. 'ROCKATION : HOMECOMING'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되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했다. QWER은 팬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수의 공연을 통해 축적된 음악적 성장을 무대로써 팬들에게 증명해 보인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QWER은 이색적인 배 모양의 무대인 '큐떱호'를 재출항시키는 데 이어, 색다른 편곡으로 세
SG워너비 김용준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18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김용준의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산뜻한 봄의 기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그린 톤의 배경 위에 자리한 '봄, 걸음'이라는 핑크 컬러의 타이포그래피가 봄의 설렘을 자아내며 포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용준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극장만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음악을 통해 진솔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용준은 지난 2022년 데뷔 18년 만에 개최한 솔로 첫 단독 콘서트 '처음'을 시작으로, 2023년 '이음', 2025년 '닿음'을 개최하며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담긴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 '봄, 걸음'에서는 계절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김용준의 음악과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과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선이 어우러진 무
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온유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이하 'TOUGH LOVE')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서울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블랙 래더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터프한 매력을 과시, 한결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이번 팬미팅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1일 서울, 18일 홍콩,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갖는다. 'TOUGH LOVE(터프 러브)'는 온유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온유는 이번 팬미팅에서 신곡 무대를 포함, 다채로운 매력을 총망라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유의 서울 팬미팅 'TOUGH LOVE'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해당 팬미팅은 티켓링크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 3월 24일부터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가수 성시경이 봄 시즌을 대표하는 고품격 브랜드 콘서트인 ‘축가’ 개최를 확정했다. 성시경은 오는 5월 2일, 3일, 5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봄 시즌 대표 브랜드 공연인 ‘축가’를 열고, 계절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감성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열리는 ‘축가’는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2년 만에 열리는 무대여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은 한층 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월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실황이 올해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으로 방송되면서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요청이 빗발친 데다 2026년 열리는 성시경의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축가’는 국내를 대표하는 발라더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내결고 개최하는 브랜드 네임의 콘서트이자 봄 시즌을 대표하는 시즌 스페셜 공연이라는 점에서 남녀노소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일반적인 다른 공연과 달리 관객들의 사연과 에피소드로 감동의 여운을 더하는 '축가'는 이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