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2026.03.14 (토)
2026.03.14 (토)
교보생명이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봄편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을 주제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전했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1편만 출품할 수 있으며, 4월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5월 15일 발표된다.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발견) 또는 평범한 순간이 삶의 커다란 변곡점이 된 경험(기적)을 3000자 이내의 에세이로 담으면 된다. 교보생명은 대상(상금 300만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수상작은 5월 15일 발표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난 2015년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시작한 이후 매년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AI 시대 대학생들이 삶 속에서 각자의 개성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3일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문안을 광화문글판 봄편
KB손해보험은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KB 프로보노 봉사단은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가진 보험 및 금융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상생금융 사회공헌 활동이다. 봉사단은 공식적인 활동에 앞서 ▲초·중·고 학년별 맞춤형 교수법 및 소통 전략 ▲경제금융교육 전용 교구 시연 및 실습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사이트 활용법 등에 대해 학습했다고 KB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3기 봉사단 단원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전국의 금융 취약계층을 찾아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과 태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KB손해보험 임직원의 재능이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1일 임원 및 신입사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봄맞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복지센터를 방문한 1천 1백여 명의 어르신들께 장어구이와 소고기국 등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도 함께 참여해 배식과 안내를 도우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신입사원들은 어르신들께 식사를 드리고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 실현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브(IVE) 가을이 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단독 콘텐츠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가을은 'Get 2 Know Me?' 콘셉트로 '김가을 설명회'를 진행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가을은 2026년 비전 보드를 만들며 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자신과 관련된 사진들을 통해 일상 속 취미와 관심사를 풀어냈다. 비전 보드에 가장 먼저 붙일 사진으로 아이브의 사진을 고른 가을은 "아이브가 제 인생의 전부"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자신의 사진을 붙인 가을은 좋아하는 것으로 책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평소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는다고 밝힌 가을은 올해 읽은 첫 책을 고를 때를 떠올리며 "올해를 시작하는 책이니까 좋은 책을 읽고 싶었다. 남들이 적은 연말 독서 결산도 찾아봤다"라고 말하며 독서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또한 좋아하는 음식과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 취향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 첫 매치에 나선 후일담도 공개했다. 가을은 "그날이 다가올수록 두근두근했다"라며, "게임을 시작하자 저에게도 확신이 생겼던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까지 가봐야겠다
에이프릴 출신 가수 이진솔이 신곡 ‘from. Sagittarius’와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13일,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에 따르면, 이진솔의 신곡 ‘from. Sagittarius’는 드림팝과 신스팝, 팝 알앤비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이진솔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from. Sagittarius’의 Sagittarius는 이진솔의 별자리인 사수자리를 의미한다. 곡에는 이진솔이 애정하는 모든 것들을 향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따뜻한 감정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한 편의 편지처럼 진솔한 감정을 풀어낸다. 이진솔은 오는 3월 27일 서울 홍대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from. Sagittarius’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NCT 유타(나카모토 유타)가 킬러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카모토 유타는 이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댄스 액션 무비 ‘스페셜즈’에 쿨한 킬러 ‘키류’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 실력과 뛰어난 비주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대에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힐 전망이다. 영화 ‘스페셜즈’는 암살 임무 수행을 위해 댄스 대회에 잠입한 5명의 킬러가 팀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나카모토 유타는 극 중 가장 빠른 움직임을 자랑함과 동시에 다이아(사쿠마 다이스케 분)와 함께 팀의 퍼포먼스를 리드하는 에이스로 활약, 극의 전개를 활발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특히 춤이 주된 주제인 만큼 나카모토 유타는 출중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자아냈을 뿐 아니라 장발의 헤어스타일, 타투 분장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감독과 꾸준히 소통하며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기대감을 모은다. 나카모토 유타는 K팝을 대표하는 그룹 NCT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뽐낸 데 이어 일본 드라마, 영화에서 액션부터 청춘물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어 앞으로 확장될 그의
미국 버지니아주 해안도시 노퍽의 올드도미니언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1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총격범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캐시 파텔 FBI 국장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밝혔다.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 49분께 이 대학교 경영대학의 중심 건물인 콘스턴트 홀에서 발생했다. 총격범이 어떤 경위로 사망했는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파텔 국장은 "그를 제압한 용감한 학생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수사당국의 한 소식통은 CBS 뉴스와 AP 통신에 총격범이 버지니아 주방위군 출신 모하메드 베일러 잘로이며, 그는 2016년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려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교도소에서 8년 복역한 뒤 2024년 12월 석방됐다고 전했다. 피해자 3명은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이 중 1명은 숨졌다. 3명 모두 대학에 소속됐으며, 상태가 안정적인 부상자 2명은 학사장교(ROTC) 과정으로 파악됐다. 댄 드리스콜 미 육군 장관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들 2명이 육군 소속이라고 밝혔다. 대학 측
중국 신생 친환경차(신에너지차) 업체인 니오(NIO)가 사상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니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46억5000만 위안(한화 약 7조4050억원)이며, 4분기 순이익은 2억8300만 위안(한화 645억원)이라고 12일 밝혔다. 니오가 분기 순이익을 낸 것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니오는 전년 4분기 71억1200만 위안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니오의 4분기 전체 매출 총이익률은 17.5%로 전년 동기 대비 5.8%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완성차 매출 총이익률은 18.1%로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상승,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나타냈다. 연간 기준 니오의 매출은 874억9000만 위안이며, 손실은 149억43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니오 측은 올 1분기 완성차 인도량은 8만~8만5000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한 것이다. 니오는 긍정적인 숫자를 예상하면서도 올해 중국 친환경차 시장 전망이 밝지 않다고 설명했다. 리빈 니오 회장은 올 1분기 중국 승용차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순수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지난해 중
미국 하와이에서 화산이 분화하면서 용암이 뉴욕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높이까지 치솟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지질조사국(USGS)은 전날 하와이주(州) 하와이섬(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43번째 분화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분화는 10일 오전 9시 17분에 시작돼 오후 6시 21분까지 9시간 넘게 이어졌다. 용암이 최고 1천300피트(약 396m)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최고층에 육박하는 높이다. 총 2개의 분화구에서 최대 9.1㎞ 높이의 화산재 기둥이 뿜어져 나왔고, 인근 전망대에는 18㎝ 높이의 화산재가 쌓였다. 지질조사국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항공·화산 경보 단계를 적색으로 상향했으며, 하와이 카운티 당국도 인근 11번 고속도로를 폐쇄했다. 지질조사국 측은 "축구공 크기 또는 이보다 작은 낙하물이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에서 관측되며 위험한 노면 상태를 조성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화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이다. 2024년 12월 23일 첫 분화가 시작된 이후로 간헐적으로 용암 분출이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과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규모가 급감하면서 정부가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순회진료와 비대면진료를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 의료체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고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 배치돼 일차의료를 담당해 왔지만,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현역사병 18개월·공보의 36개월)와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 등으로 전체 규모가 감소해 왔다. 여기에 2024∼2025년 의정 갈등으로 의대생 군 휴학이 늘고 전공의 수련 공백이 생기면서 올해 편입 인원이 98명으로, 복무가 끝나는 인원(450명)의 22%에 불과한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도 2025년 945명에서 올해 593명으로 37.2% 급감했다. 이에 복지부는 2031년까지 공보의 부족에 따른 지역의료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지자체와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의료공백이 우려되는 의료취약지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대책을 적용한다. 관내 및 인접 읍·면에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정부가 오는 2027년부터 군 복무 전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열린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이 노후에 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군 복무 크레딧 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한 것이다. 군 복무 크레딧은 군대에서 보낸 시간 중 일부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추가해주는 제도다. 그동안 6개월만 인정해주던 것을 지난 2025년 법 개정을 통해 올해 1월부터는 최대 12개월로 늘린 바 있다. 정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청년들의 확실한 노후 보장을 위해 실제 군 생활을 한 전체 기간을 모두 인정해주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까지 국민연금법을 다시 개정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2028년 상반기까지는 모든 복무자가 혜택을 받는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육군과 해병대에서 18개월을 보낸 사람은 18개월 전체를, 해군은 20개월을, 공군과 사회복무요원은 21개월 전체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온
지난해 서울 시내를 오간 차량이 평일 하루 평균 983만5천대로 전년 대비 1만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내 134개 지점 교통량과 510개 주요 도로 통행 속도를 분석해 12일 교통정보시스템(TOPIS)과 누리집에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의 하루 교통량은 평일은 물론 휴일도 863만대로 전년보다 1만4천대 감소했다. 평균 통행 속도는 평일 시속 21.7㎞, 휴일 시속 23.9㎞로 각각 전년도의 평일 시속 22㎞, 주말 시속 24.1㎞보다 약간 느렸다. 도시고속도로 중 올림픽도로 교통량이 하루 23만9천대로 가장 많았고, 강변북로가 22만대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막히는 도시고속도로는 통행 속도가 시속 36.8㎞에 그친 북부간선도로였다. 북부간선도로는 2024년에도 시속 39.6㎞로 가장 정체가 심했다. 중구와 종로구 등 도심 24개 지점 하루 평균 교통량은 전년 대비 6천대 증가한 91만1천대였고, 도심지역 37개 도로 평균 속도는 전년보다 시속 0.4㎞ 떨어진 시속 18㎞로 나타났다. 도심 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남산 1호터널로 하루 평균 7만1천대가 통과했고 사직로와 세종대로(시청역)가 뒤를 이었다. 시내 도로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