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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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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전했다. 하나은행은 오는 28일까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금메달 기원 특별 금리 우대 쿠폰'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대표 적금상품인 '내맘 적금'에 해당 쿠폰을 적용하면 연 2.2%(세전)의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 우대금리(0.5%) 등을 포함하면 최대 연 4.8%읭 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나은행 측은 부연했다. ‘내맘적금’은 1년제 정액적립식으로 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또 이벤트 참여 손님 중 추첨을 통해 ▲팀 코리아 선수복(3명) ▲겨울용 패딩 장갑(5명) ▲겨울용 비니(5명) 등 동계 스포츠 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팀 코리아’의 선전을 응원하고 손님들께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손님과 함께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삼성전자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전했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 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 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고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중인 제품의 불편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필요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주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춰 고객이 사용중인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명훈 삼성스토어 고
NH농협생명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고객 신뢰 제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과 더불어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는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보험사의 신뢰는 윤리적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온유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이하 'TOUGH LOVE')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아시아 3개 도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TOUGH LOVE(터프 러브)'는 온유가 오는 3월 9일 발매를 앞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포스터에 따르면,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한다. 특히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포함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온유는 내달 9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한다. 'TOUGH LOVE'를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을 확장하며, 진화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적 역량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꾸준히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 온 온유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쏠린다.
그룹 i-dle(아이들)이 2026년 첫 단체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들은 수상 후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팬별칭)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라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이들은 흰색 크롭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모노톤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댄서들과 함께 보깅 안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1위 앙코르 무대에서는 트로피를 한 손에 들고 기쁜 듯 서로를 바라보며 본무대를 방불케 하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Mono(Feat. skaiwater)'는 어떠한 규정이나 수식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인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발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캣츠아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 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캣츠아이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Gnarly(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캣츠아이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장기 은퇴 준비를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쿡 CEO는 5일(현지시간) 전사 직원 모임에서 "나는 5년 뒤나 10년 뒤에 누가 '그 방'에 앉아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심지어 "15년 뒤에 누가 앉아있을지에 대한 문제를 강박적일 만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그간 관심을 모아왔던 거취와 관련해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지만, 중장기적인 시기를 언급한 사실로 보면 당장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지는 않을 것임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최근 은퇴했거나 은퇴 계획을 밝힌 제프 윌리엄스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리사 잭슨 환경 담당 부사장, 케이트 애덤스 법무 총괄 등을 언급하면서 이들이 회사를 떠나는 것은 계획된 것이며 예상 밖의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이 특정한 나이가 되면 은퇴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이런 일을 미리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리더십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인공지능(AI) 부문 책임자였다가 교체된 존 지아난드레아와 최근 메타로 이직한 디자인 담당 임원 앨런 다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쿡 CE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州)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멕시코 할리스코 보건부는 5일(현지시간) 지역 내 홍역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보건 경보를 발령하면서 주 내 특정 지역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홍역 고위험군 및 영아 대상 백신 접종 확대 조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엑토르 라울 페레스 할리스코 보건부 장관은 현지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홍보 수단을 동원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라며 "신속 대응팀이 역학 감시를 강화하고 질병 통제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해 2월 북부 치와와주(州)를 시작으로 홍역 환자가 1년 새 지속해서 늘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2000년 홍역 퇴치 선포 후 25년만에 가장 많은 홍역 환자가 나온 바 있다. 캐나다 역시 홍역 퇴치 국가 지위를 잃는 등 북미 지역에서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범미보건기구(PAHO)와 멕시코 당국에서 확인한 확진 사례는 지난해 6천428명이며 이중 24명은 사망했다. 올해에는 지난 3일 기준 1천160여건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4주간 주간
미국 중재 하에 종전안을 협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일(현지시간) 2차 협상을 마무리 지었지만 314명의 포로 교환에 합의하는 것에 그쳤을 뿐 이번에도 별다른 돌파구는 도출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틀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속개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의는 이날 오전에 시작돼 약 4시간 만에 종료됐다. 3국의 이번 협상은 지난달 23∼24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측이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대표단들은 각자의 수도에 상황을 보고하고 수 주 동안 3자 회담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3자 협상을 통해 종전안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확인했다. 다음 협상 장소로 미국이 거론된다. 그러면서 회담을 주최한 UAE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이번 회담은 건설적이었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조건을 어떻게 마련할지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날 협상에서는 휴전 이행과 적대행위 중단·감시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에 "가까운 시일
6일 아침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10도 이하, 나머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내륙은 -10∼-5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들이닥쳤다. 이날 아침 경기 파주 최저기온은 -11.5도, 경기 동두천과 강원 철원은 -10.2도였다. 서울은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최저기온이 -8.1도였는데, 동작구(기상청)는 -10.6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기록됐을 때 체감온도는 -14도 안팎이었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8.0도, 인천 -9.4도, 대전 -5.5도, 광주 -1.8도, 대구 0.7도, 울산 2.0도, 부산 5.6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4∼9도에 머물겠다. 추위는 주말 더 심해질 전망으로 7∼8일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5도에서 -5도 사이(7일 경기북부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와 8일 중부내륙·전북동부·경북북부내륙은 -15도 이하)에 분포할 전망이다. 이에 현재 수도권·강원북부내륙·강원산지·충남에 내려진 한파특보가 나머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 등으로 확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풍도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대부분 지역에 7일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55㎞(
가맹본부가 계약서 명시 없이 가맹점주로부터 받는 '차액가맹금'을 부당이득으로 본 대법원 판결로 산업계가 혼란한 가운데 서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절반 가까이가 차액가맹금을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발생한 1천992개 가맹 브랜드 중 차액가맹금이 있는 곳은 47.9%(955개)였다.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가맹사업 전반에 걸쳐 차액가맹금이 있었다. 차액가맹금이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원재료 등 필수품목을 공급할 때 이윤을 붙여 받는 가맹금을 말한다. 유통 마진이 붙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시중 도매가보다 비싼 값을 내야 한다. 현행 표준가맹계약서는 가맹금, 로열티만 규정하고 있을 뿐 원·부자재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액가맹금에 대한 명시적 조항이 없다. 이 때문에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서울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13개 업종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해 차액가맹금 조항을 명시적으로 신설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했다. 개정 건의안에는 차액가맹금을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담겼다.
반려동물 매매 후 접수된 소비자 피해 유형 가운데 '질병·폐사'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2년부터 작년 6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743건의 반려동물 관련 피해구제 신청 유형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피해 유형별로는 반려동물의 '질병·폐사'가 54.8%(407건)로 가장 많았고, '멤버십 계약' 관련이 20.3%(151건)로 뒤를 이었다. 연도별로는 2022년 166건, 2023년 210건, 2024년 212건, 작년 상반기 155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소비자원이 전국 동물판매업체 8개를 조사한 결과 매매 계약서상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나 질병·폐사 시 배상기준 등 중요 정보 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물병원과 애견 호텔·미용실 등 제휴 업체를 이용할 경우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상품을 함께 판매하며 계약 해지를 제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이와 함께 '동물보호소'나 '보호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해 '무료 입양'인 것처럼 광고한 후 실제로는 10만∼150만원의 책임비나 250만원 상당의 멤버십 가입을 필수로 요구하는 사례도 확인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