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다양한 장르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손태진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6일 손태진이 다음달 19~21일 사흘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ER 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이하 더 마에스트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마에스트로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손태진의 고품격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전공자이면서 트로트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손태진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공연이 될 전망이다. 2026년에 접어들며 손태진은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 지난달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한 데 이어 30일에는 KBS 2TV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을 발매했다. 봄의 약속은 손태진의 첫 리메이크 앨범으로,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비롯해 전곡이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손태진 파워'를 입증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1981년 해바라기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곡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오는 7월 17~19일 3일간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포문을 연다. 그는 타이틀명인 ‘U-KNOW PROJECT’ 아래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그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온 유노윤호가 자아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서사형 무대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솔로 콘서트인 만큼, 기존 콘서트 형식을 넘어 뮤지컬과 연극의 요소가 어우러진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다음달 6일 오후 8시에 팬클럽 선예매와 7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멀티 플래티넘 수상자이자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가 7년 만에 내한공연 개최 소식을 알려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2026 Jason Mraz 아시아투어 in 서울 (Jason Mraz Asia Tour 2026 in SEOUL)'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킨텍스 제 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이슨 므라즈가 여는 7년 만의 첫 아시아 투어로, 10월 27일 마닐라에서 시작해 11월 14일 서울에서 피날레로 막을 내리는 일정이다. 제이슨 므라즈는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영광"이라며 "수년 만에 팬들을 만나 공연하고 다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지난해 유럽에서 개최한 솔로 어쿠스틱 공연과 올해 초 남미 및 멕시코에서 열린 풀 밴드 공연의 뒤를 잇는 일정이다. 제이슨 므라즈는 아시아 투어 또한 풀 밴드와 함께 2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세트리스트로 꾸밀 예정이다. 2002년 데뷔한 그는 긴 무명 시절을 거쳐 2008년 싱글 'I'm Yours'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
'현역가왕 재팬' 출신 보컬 그룹 가왕(KaWang)이 한국에서 데뷔를 기념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KaWang 팬 콘서트 키라키라 - Playlist Vol.1 : 반짝이는 여름’이 오는 6월 7일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가왕 완전체가 서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단독 팬 콘서트로, 마사야(Masaya), 타쿠야(TAKUYA), 신(Shin), 쥬니(Juni), 신노스케(Shinnosuke) 다섯 멤버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Playlist Vol.1 : 반짝이는 여름이라는 부제에 맞춰 가왕과 팬들의 사연을 담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처럼 엮어가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오리콘 앨범 데일리 차트 4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가왕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kirakira’를 비롯해 수록곡 ‘dream front’, ‘SAY THAT YOU LOVE ME’, ‘HYDE&SEEK’, ‘My Voice’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팬들이 신청곡을 반영한 무대도 구성해 한국 팬들에게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가왕 팬 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가수 조관우가 오는 6월 13일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되는 'SONG BOOK (송북) 콘서트'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1994년 데뷔 후 '늪',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 등 수많은 명곡을 부르며 깊은 울림을 전달한 조관우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은 물론, 음악 인생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 아티스트의 음악 인생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내는 송북 콘셉트로 진행된다. 앞서 김광진과 유리상자가 관객들을 만났으며, 다음달 서영은이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는 공연의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조관우 송북'이 증정될 예정이다. 조관우 송북 콘서트는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조관우는 지난해 12월 팬송 '고마워'를 발매했으며, 현재 신보 작업 중이다.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모사오(Mosawo)가 생애 첫 내한 공연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공연 주관사 고유 프로덕션은 오는 6월 13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모사오의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 'Mosawo Oneman Live “Melody” in Seoul'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사오는 '기라기라', '함께' 등 일상의 설렘과 짝사랑의 진심을 담은 곡으로 한국 내 프로모션 없이 음악의 힘만으로 한국에 팬덤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배경음악으로 모사오의 음악이 수만 번 사용되고 있다. 공연 타이틀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소통하던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의 선율로 이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의미한다. 주관사는 "첫 만남의 떨림을 담은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팝 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약 2년 만에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21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 내한공연(Charlie Puth -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이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내한공연은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무대이자, ‘Whatever's Clever!’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찰리 푸스는 지난 2016년 첫 내한공연 이후 2018년, 2023년, 2024년까지 꾸준히 한국을 찾은 아티스트다. 방탄소년단 정국, 스트레이키즈, 베이비몬스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2015년 데뷔 싱글 ‘Marvin Gaye (ft. Meghan Trainor)’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찰리 푸스는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See You Again’이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미스트롯4' 톱7(TOP7,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시작된다. 20일 제작사 쇼당이엔티에 따르면, '미스트롯4' 콘서트가 오는 25,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다. 오프닝은 톱7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홀려라' 퍼포먼스로 강렬하게 열리며, '미스트롯4' 4대 진(眞)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 선(善) 허찬미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 미(美) 홍성윤의 '만개화' 등 진선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여기에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의 개인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후반부에는 '신사랑고개', '장윤정 트위스트', '노랫가락 차차차' 등 단체 메들리가 이어져 관객과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제작사는 아이돌 공연에서 주로 사용되는 '세라피트' 등 무대 기술을 도입해 트로트 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화려하고 입체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무대 중앙에는 '미스트롯'을 상징하는 대형 왕관 구조물을 설치해 스펙터클을 구현할 예정이다. '미스트롯4'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
원조 '고막남친', '고막여친'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품 보컬리스트들이 '가정의 달' 5월 봄 콘서트를 개최하며 관객 몰이에 나선다.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 프로그램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진행 중인 발라드 가수 성시경이 스타트를 끊는다. 성시경은 오는 5월 2일과 3일, 5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브랜드 콘서트 '축가'를 개최한다. '축가'는 지난 2012년 첫 포문을 연 이래 성시경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콘서트는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성시경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성시경의 대표 히트곡은 물론, '성발라' 수식어를 만들어준 명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여기에 관객의 시선을 몰입시키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들도 어우러지며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오랜 '집순이' 생활을 끝내고 활동을 재개한 가수 이소라도 봄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소라 여덟 번째 봄 콘서트 '봄의 미로'가 오는 5월 2일과 3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지난해 3월 열린 이소라 일곱 번째 봄
국내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가 일본 요시모토 흥업과 한일 합작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바보회의 presents 도쿄 오와라이 라이브 in Korea Vol.3 by 메타코미디’가 내달 10일 오후 6시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하는 라인업을 준비했다. 한국에서는 유스데스크, 뚝사대w, 몬놈즈, 카우클럽, 희극인즈가, 일본에서는 5GAP, 트렌디 엔젤, LLR, 피크닉, 슬림클럽, 헤이세이 노부시코부시의 요시무라 타카시, 블루레이디의 다나카 료 등 요시모토 흥업 대표 코미디언들이 참여한다. 팀별 개성이 돋보이는 코미디 무대에 출연진이 함께하는 예능형 게임까지 국경을 뛰어넘는 코미디 케미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메타코미디는 지난 2024년 9월 합동 공연으로 물꼬를 텄으며, 이듬해 3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두 번째 합동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의 성원을 끌어냈다. 그해 4월에는 서울 백암아트홀과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