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선경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선경의 근황은 배우 오연수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일본 도쿄 여행 브이로그를 통해 알려졌다.
남편 손지창의 일본 출장길에 동행했다는 오연수는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라면서 정선경의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제 친구 아시죠? 일본에 살고 있다. 배우이기 이전에 남편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 지금 삶에 만족하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고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다"라고 말했다.
정선경은 지난 1994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했다. 영화에서 보여준 섹시한 매력으로 '엉덩이가 예쁜 여자'라는 타이틀이 한동안 따라다녔다.
1995년 SBS 드라마 '장희빈'에서 장희빈 역을 맡았으며, KBS 2TV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MBC '사랑과 성공', '국희',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 '돈을 갖고 튀어라'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정선경은 지난 2007년 재일 한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후 일본으로 이주했다가 싱가포르로, 현재는 다시 일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경과 더불어 결혼 후 타국 살이 중인 '왕년의 스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침 드라마의 장동건'으로 불리며 어머니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던 배우 김병세는 지난 1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8년 만에 소식을 전했다.
노총각으로 알려졌던 그는 약 7년 전 15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김병세는 '동치미'에서 자신이 미국 교포 출신이라는 사실도 언급했다.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실패하며 아이 없이 아내와 살고 있다는 김병세. 그는 "아내가 한국으로 출장을 갔는데, 아내가 없으니까 멘탈이 나갔다. 너무 힘들어서 공황이 오더라"라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쏟아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공개된 김병세의 미국 집은 야외 수영장까지 갖춘 고급 저택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배우 윤손하는 지난 2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나, 내가 배우였겠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라는 글과 함께 마찬가지로 캐나다 살이 중인 배우 이혜은과 찍은 셀카를 올렸다.
윤손하는 1994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힌 뒤 KBS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MBC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2001년 일본에 진출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며 한류스타로 사랑받았다.
2006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윤손하는 2017년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했지만, 비판이 줄어들지 않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 이민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