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일과 11, 12일 3일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스타들이 콘서트 관람을 인증하며 방탄소년단이 스타들에게도 스타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에서 진과 호흡한 웹툰 작가 출신 예능인 기안84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옛날 직원이랑 옛날 직원 응원 옴. 초대해 줘서 고마워. 석진이(진 본명) 옆에 있으니까 얼굴 호떡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 배우 지예은과 함께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관람하고, 진과 셋이 찍은 모습도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고소영·장동건 부부도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찾았다. 고소영은 SNS에 콘서트 영상과 뷔, 정국과 함께 촬영한 사진, 장동건, 딸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며 "역시 월클은 다르구나. Wow"라는 메시지로 감탄을 쏟아냈다.
배우 하지원도 SNS에 콘서트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리고 "오늘 BTS 콘서트는 정말 순간 순간이 최고였고 모든 게 완벽했어~ 이렇게 멋질 수 있다니, BTS 늘 응원해~", "BTS 콘서트를 마치고 뷔, 정국과~ 정말 모든 게 멋지고 아름다웠어~"라는 글과 뷔, 정국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감격했다.
지난해 말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은 방송인 박미선도 SNS에 "아~~~ 하얗게 불태웠다. 나 아미였네"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람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콘서트를 즐길 만큼 호전된 박미선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백종원 부부, 배우 정려원, 개그우먼 심진화도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콘서트 인증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며 최신 트렌드에 합류했다.
뷔의 절친인 '우가팸' 멤버 박서준. 박형식, 픽보이는 방탄소년단의 굿즈인 바람막이를 나란히 입은 모습으로 SNS에 콘서트 방문을 인증하며, 월드클래스 친구를 자랑스러워했다.
앞서 지난 9일 우천 속에 진행된 첫 콘서트에는 소속사 후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브 장원영, 스트레이키즈 방찬, 에이티즈 종호 등 글로벌 케이팝 그룹 멤버들을 비롯해 정국과 절친한 추성훈,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프론트맨인 개그맨 문상훈, 핑클 출신 이진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 고양 콘서트에는 총 3회에 걸쳐 약 13만2000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이 진행됐고, 위버스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개최 소감을 밝힌 뒤 "앞으로 보여드릴 무대가 많다. 다양하고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는 가수가 될 것"이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전국투어는 오는 17~18일 일본 도쿄와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