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규모 공연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이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찍을 11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각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는 11월 스케줄 포스터와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1월 무대는 지난 9월부터 이어져 온 대규모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달인 만큼 더욱 다채롭고 무게감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이름을 올린 대표 모던록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와 독보적인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프롬을 필두로 OurR(아월), 룸306, 더더, 굿나잇 스탠드, 단편선 순간들, 웬즈데이오프, 헤이맨, 나로틱, 잔물결 등 인디 신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 50여 팀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번 11월 공연은 내륙을 넘어 아름다운 섬 제주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서울의 구름아래소극장, 듈 스튜디오, 스튜디오 엔텐바흐, 스페이스 한강, 클럽샤프 등을 비롯해 인천여관X루비살롱(인천), 롴돰 로컬다움, 로얄앵커, 001 라이브홀, 누구의집, 라디오가가 라이브홀, 클럽 라이브앤라운
그룹 앤더블(AND2BLE)이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Archive'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관심이 생긴 대상을 향해 따라붙는 시선을 표현해내며 다시 한번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고급스러운 재킷과 셔츠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배가했다. 이처럼 앤더블은 '호기심'이 하나의 대상을 향해 머무는 순간에 주목, '관심'이 생긴 대상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며, 그 과정에서 새롭게 마주한 감정을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그려냈다. 시선이 머물고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Observe' 버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끌림을 극대화한 'Attraction' 버전, 그리고 모든 순간이 하나의 아카이브로 쌓여가는 과정을 담은 'Archive' 버전까지, 관심과 끌림이 깊어지는 모습을
다음달 13일 컴백을 알린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전작의 흥행 기세를 이어 한층 강렬한 콘셉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에이티즈는 정제되지 않은 쿨한 에너지를 감도 높은 비주얼로 풀어냈다.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빈티지 데님, 레더와 퍼 소재를 믹스한 스트릿 룩으로 자유분방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힘을 뺀 포즈와 무심한 시선으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흑백의 거친 질감과 차가운 블루 톤, 강렬한 그린 조명은 콘셉트의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으로 독특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에이티즈만의 새로운 비주얼이 공개되면서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초동 판매
창작 뮤지컬 '달빛, 한스푼'이 16일 광화문아트홀에서 개막한다. 민드림컴퍼니에 따르면 달빛, 한스푼은 동네의 작은 삼거리 슈퍼를 배경으로 저마다 다른 꿈과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루모라컴퍼니가 제작했으며, 문동진이 연출을 맡았다. 허훈, 민광준, 유승민, 김은솔, 강다원, 이시은, 강영수, 최소정이 출연한다. 작품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마주했을 법한 순간들을 코미디와 음악,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또한 배우와 객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즉흥성과 현장감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달빛, 한스푼은 16일 오후 7시 30분, 17일과 18일에는 오후 2시 광화문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마지막 콘셉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아일릿은 지난 15일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BREAK EVEN’의 ‘MAD’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 버전은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가 쌍방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감정의 소용돌이가 한바탕 휘몰아친 뒤의 모습을 담았다. 분노와 냉정을 넘어 마침내 현실을 직시하는 단계다. 아일릿은 모든 게 혼자만의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자각한 이후 허탈감과 짜증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사진 속 아일릿은 ‘우리 무슨 사이야?’, ‘사랑 종말’, ‘착각 근절’ 등 직설적인 문구가 쓰여 있는 전단지를 들고 일방적이었던 마음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낸다. 드라이기, 휴대폰 등 일상 소품을 무기처럼 들고 경계 태세를 취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금발로 변신한 아일릿의 키치한 비주얼 역시 돋보인다. 이들은 아기자기한 레이스와 프릴로 장식된 파스텔톤의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의 ‘아일릿 코어’를 선보이면서도, 이와 대조되는 공허한 눈빛과 묘하게 짜증이 묻어 있는 표정 연기로 한층 깊어진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마지막 콘셉트 포토까지 공개한 아일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아티스틱한 무드를 뽐냈다. 온유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착각'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뉴욕 도심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포멀한 슈트핏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감각적인 무드의 재킷과 셔츠, 그리고 독특한 패턴의 팬츠를 매치해 아티스틱한 매력을 배가했다. 이렇듯 온유는 앞선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스트리트 감성의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는 한층 정제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매력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한 온유의 한계 없는 변신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착각은 같은 것을 보고 경험하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듯,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낸 싱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착각을 포함해 'Mind Games', 'Tic Tac Toe'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온유는 각기 다른 장르에 다양한 감정의 결을 담아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온유는 유주(YUJU)와 함께한 Mind Games, 지코(ZICO)와 함께한 Tic Tac Toe를 잇달아 선공개하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큰
래퍼 와이에스 블락(YS Block)이 자신만의 견고한 음악적 색깔과 새로운 이정표를 담아낸 새 EP로 돌아온다. 와이에스 블락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EP ‘블랙플래그(BLACKFLAG)’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블랙플래그는 와이에스 블락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그간 더티 사우스(Dirty South)를 기반으로 묵직한 에너지를 선보여온 와이에스 블락은 이번 앨범에서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 하우스(House), 힙합(Hip-Hop), 인디 펑크(Indie Funk)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엮으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유의 거침없고 직관적인 노랫말과 강렬한 에너지는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 새로운 출발과 자신감부터 현실 속 인간관계의 복잡함, 사랑과 진솔한 감정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각 트랙의 개성에 맞는 분위기로 풀어냈다. 앨범은 강렬한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 사운드로 귀환을 알리는 ‘홉 오프(Hop off !)’를 시작으로 솔직한 태도를 담은 ‘가위바위보’, 클럽 무드의 하우스(House) 트랙 ‘썬그리’, 경쾌한 그루브 속에 관계의
가수 이승윤이 단독 콘서트를 일산 킨텍스에서 다시 한번 개최한다. 이승윤은 16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2026 LEE SEUNG YOON CONCERT [0]' 장소,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승윤의 콘서트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홀10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금) 오후 7시 놀(NOL)티켓에서 오픈한다. 이승윤은 앞서 지난 2일 부상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단독 콘서트 소식을 깜짝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는 지난 5월 경기 고양 킨텍스 밖에서 콘서트 '밖'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게스트만 8팀, 러닝타임 400분, 전석 야외 스탠딩으로 진행된 공연은 페스티벌 급 콘서트로 화제를 모았다. 이승윤은 약 7개월 만에 킨텍스 밖에서 실내로 자리를 옮겨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 록페에서 그린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올라 80분 동안 17곡의 공연을 소화한 그는 가천대부터 중앙대, 서울예술대, 고려대, 전남대 등 대학 축제 및 각종 페스티벌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17일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노희찬과 최미소가 부부가 된다. 노희찬은 16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저에게 새로운 시작이 찾아왔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기고, 이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가려 한다"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앞으로 한 사람의 배우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지만 무대를 더 사랑하고, 여러분과 함께 만들 무대와 시간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노희찬은 "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더 없이 감사하다. 항상 여러분의 일상에도 행복한 순간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는 글로 편지를 끝맺었다. 노희찬의 예비 신부는 최미소로 알려졌다. 뇌희찬은 1988년생, 최미소는 1989년생으로 한 살 차이 예비 부부다. 2011년 뮤지컬 '스페셜 레터'로 데뷔한 노희찬은 '번지점프를 하다', '빨래', '미드나잇: 앤틀러스', '메리셸리', '비스티' 등에 출연했다. 2008년 뮤지컬 '라디오 스타'로 데뷔한 최미소는 '모차르트!' , '그리스', '이블데드', '6시 퇴근', '후크' 등에 출연한 배우다. 다만 결혼 날짜 등 두 사람의 구체적인 예식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배우 부부 박세영·곽정욱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나엘이를 최초로 공개한다. 최근 공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는 박세영·곽정욱 부부가 초보 엄마, 초보 아빠로 등장해 딸 나엘이를 키우고, 최근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로 4년 만에 배우 복귀에 성공한 박세영의 일터를 방문한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과 곽정욱은 '학교 2023'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2년 결혼했다. 그리고 결혼 3년 만에 딸을 얻었다. 박세영은 약 4년 동안 결혼 생활과 육아에 전념하다 최근 배우로 복귀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후 14개월에 접어든 나엘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들의 반응이 담겼다. 박세영과 모녀 역할로 호흡 중인 한고은은 특히 나엘이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용돈을 줬고, 용돈을 받은 나엘이의 귀여운 반응에 유쾌한 웃음을 터트렸다. 박세영은 딸을 두고 워킹맘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육아와 일을 다 잡겠다는 각오를 밝혀 기대를 자아냈다. 박세영과 곽정욱, 딸 나엘이의 첫 등장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