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이 ‘한터뮤직어워즈 2025’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음원 부문 대상(Grand Prize Best Song)을 수상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6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트로피 인증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슈트 차림의 절제된 스타일링과 함께 독특한 텍스처의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음악 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주관하는 대중 음악 시상식이다. 한터차트가 수집하는 음반 판매 데이터와 다양한 음악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데이터 기반 시상식에서의 음원 대상 수상은 지드래곤의 음악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드래곤은 음악 성과와 팬덤 영향력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은 써클차트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TOO BAD (feat. Anderson .Paak)’ 역시 멜론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달성하며, 연이은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단독 팬미팅 역시 투어급 규모로 개최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음악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룹 활동을 예고해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