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모모랜드가 지난 1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티저 이미지는 콜라주 질감과 손글씨 타이포그래피로 따뜻하고 아날로그한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에게 포근한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노트 위에 정성스럽게 붙여진 스티커와 장식들은 마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한 일기장을 연상시키며, 스캔된 기록물과 수집된 이미지들이 신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에 대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온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독보적인 에너지와 대중성을 바탕으로 '뿜뿜', 'BAAM' 등 히트곡을 낳았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모랜드의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덴티티(idntt)가 지난 1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앨범 'yesweare'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탄생을 알린 첫 unevermet의 활동에 이어 새로운 유닛 yesweare가 합류하면서 두 번째 앨범 만에 쾌거를 이뤘다. 특히 아이덴티티는 데뷔한지 만 1년도 되지 않아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의 정상 자리까지 꿰차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 및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아이덴티티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1등을 만들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멋있는 팀이 될 테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감격을 얘기했다. 아이덴티티의 퍼포먼스 역시 빛을 발했다. 자연스런 스트리트 무드로 무장한 멤버들은 'Pretty Boy Swag'의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와 유니크한 군무까지 곁들여 팬들의 벅찬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뮤직뱅크' 1위와 함께 24인조 완전체 소식까지 알려졌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히트 프로듀서 EL CAPITXN(엘 캐피탄)이 완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아이덴티티만의 서사와 감각을 완성할 예정이다. EL CAPI
그룹 빅스(VIXX) 혁(한상혁)이 소집해제 됐다. 2024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한상혁은 약 1년 9개월 동안 성실히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이날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한상혁은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혁은 오는 20일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군 복무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빅스 팬콘서트 '케이스 넘버. 빅스(Case No. VIXX)’를 통해 빅스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2019년 이후 무려 7년 만의 빅스 완전체 무대로, 한상혁의 전역 이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한상혁은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2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제목 ‘ARIRANG’에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다. 1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지난 16일 앨범명 공개 직후 해외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들은 ‘아리랑’이 지닌 문화, 정서적 상징성과 이를 제목으로 선택한 배경에 주목했다. 또한 ‘아리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방탄소년단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의미 있게 해석했다. 이 과정에서 ‘아리랑’이 자연스럽게 전 세계적에 전파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미국 매체 포브스(Forbes)는 “방탄소년단은 한국적 정체성을 음악의 중심에 두어왔다. ‘ARIRANG’이라는 앨범명은 공백기 이후 이들이 다시 뿌리로 돌아왔음을 상징한다. 한국과 글로벌 음악팬을 꾸준히 연결해 온 방탄소년단에게 ‘ARIRANG’은 고향으로의 귀환이자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사명의 연장선”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민요인 ‘아리랑’은 수백 년 동안 불려왔고 누구나 가사를 더하고 변주할 수 있는 ‘열린 노래’라는 점에 주목했다. ‘아리랑’에 내포된 인간의 창의성, 공감, 표현의
코르티스(CORTIS)가 세계적인 제작진의 신작 애니메이션 OST에 참여했다. 16일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신작 ‘GOAT’의 삽입곡 ‘Mention Me’를 가창한다. 해당 음원은 2월 13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표된다. 코르티스는 데뷔 5개월 만에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의 OST 러브콜을 받으며 위용을 과시했다. 이들 외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관왕에 오르고 ‘Golden’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사와 제작진이 뭉쳤다. 여기에 미국프로농구(NBA)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코르티스의 첫 OST ‘Mention Me’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GOAT’와 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분야를 막론한 ‘빅네임’들과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 타이틀곡 손오공이 16일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8만 7949회를 기록했다. ‘손오공’은 2023년 10월 발매된 세븐틴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멤버 우지와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가 작사·작곡에 참여, 세븐틴의 모습을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진화하는 ‘손오공’에 빗대 표현했다. 이 곡은 공개 당시 멜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고 빌보드 ‘글로벌 200’에 12주간 랭크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에서만 누적 스트리밍 횟수 1억 건을 돌파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음반 부문 본상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2017년 정규 1집 ‘LOVE&LETTE
그룹 헌트릭스(HUNTR/X)와 트레저(TREASURE),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16일 발표한 1월 2주 차(집계 기간 5~1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이에 따르면 헌트릭스, 트레저, 코르티스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이 종합 지수 2만 2450.38점으로 7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썼다. 다음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1만 5899.74점)이 2위, 캣츠아이의 'Gabriela'(9670.70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의 주인공은 트레저의 'LOVE PULSE'였다. 트레저 'LOVE PULSE'의 종합 지수는 1만 3161.43점이었다. 다음으로 2위는 HANA의 'Blue Jeans'(9448.18점), 3위는 아이딧의 'I did it'(7509.88점)이었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7015.32점)가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연준의 'NO LABELS: PART 01'(1만 2012.96점)이 2위, 베
트레저가 일본 주요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성공적인 2026년 활동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3집 'LOVE PULSE'는 1월 둘째 주(5~11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와 빌보드 재팬 톱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에 발매된 미니 3집 'LOVE PULSE'는 첫 주에만 113만 1346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일본에서도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10만장)' 인증을 획득하며 현지 내 확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러한 성과에 주목하며 트레저의 세 번째 일본 투어와 연말 음악 시상식·방송 무대에서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트레저는 지난해 일본 주요 연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니 3집 타이틀곡 'PARADISE'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일본 세 번째 투어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JAPAN'은 개최 발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되는 등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투어와 연말 음악 프로
가수 최수호가 한층 더 강렬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최수호의 새 타이틀곡은 '큰거온다'다. 신보는 이 외에도 '봄바람', '새드 무비(SAD MOVIE)',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최수호의 진화한 보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총 5곡을 담는다.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최수호의 단단한 보컬과 EDM 사운드가 만나 리스너들에게 깊은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트랙 '봄바람'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작곡가 안정훈이 참여한 발라드 곡이며, 세 번째 트랙 '새드 무비'는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이승철의 '마이 러브(My Love)'를 만든 작곡가 전해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막강한 라인업의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원한 가창력과 나이를 뛰어넘은 중후한 감성으로 많은 사
tvN의 로맨틱 코미디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네 번째 OST를 통해 핑크빛 온기를 전한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재연이 가창에 참여한 OST Part 4 ‘너의 계절에 머물다’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과 뜨거운 상남자 선재규가 빚어내는 미묘한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색다른 설렘을 전하고 있다. 네 번째 OST ‘너의 계절에 머물다’는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계절에 빗대어 그려낸 곡이다. 재연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그리움의 정서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스프링 피버’의 서사에 깊은 여운을 더한다. 가창에 참여한 재연은 2019년 드라마 ‘멜로가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의 발라드 버전으로 주목 받았고, 이후 ‘선재 업고 튀어’, ‘지금 거신 전화는’ 등 다수의 작품 OST에서 단골 보컬로 활약하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정교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너의 계절에 머물다’에서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