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아이브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2월 4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대를 통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과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 정말 기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렇게 1위라는 좋은 결과를 두 번이나 받게 되어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규 2집인 만큼 다들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다. 늘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브는 정규 2집의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컴백 무대로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퍼 크롭 재킷과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즈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시작되는 인트로부터 후반부 시원하게 뻗는 안유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5기가 애절한 이별 감성을 노래한다. 가비엔제이 5기(리엘, 루안, 예잔, 나예)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싱글 'The Gavy NJ : II'의 타이틀곡 '해바라기 (2026)'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홀로 남겨진 남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아련한 눈빛으로 이별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신곡 '해바라기 (2026)'의 음원 일부도 처음 베일을 벗었다. '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 /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라는 애틋한 가사는 멤버들의 감성 짙은 보이스와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배가했다. '해바라기 (2026)'는 가비엔제이 5기가 지난 2010년 발매된 동명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적인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곡으로, 가비엔제이 5기는 한층 깊어진 하모니를 들려준다. 리메이크 싱글 'The Gavy NJ : II'에는 타이틀곡 '해바라기 (2026)'와 수록곡 '울컥 (2026)', 그리고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가비엔제이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과
르세라핌(LE SSERAFIM)의 ‘CRAZ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 뮤직비디오가 28일 오전 8시 조회 수 2억 회를 넘겼다. 2024년 8월 게재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기록으로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과 데뷔 앨범 타이틀곡 ‘FEARLESS’에 이어 팀 통산 세 번째 2억 뷰다. 뮤직비디오에서 다섯 멤버는 아쿠아리움, 목욕탕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춤을 춘다. 미국 유명 보깅(Voguing) 댄스팀 아이코닉 하우스 오브 쥬시 꾸뛰르(Iconic House of Juicy Couture)와 합을 맞춰 퍼포먼스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독특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영상미도 인상적이다. 머리에서 금붕어가 튀어나오는 장면 등 재기발랄한 연출이 시선을 붙든다. ‘CRAZY’는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음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곡은 발표 당시 세계 양대 팝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다.
코르티스(CORTIS)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6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4억 회를 넘겼다. 음반 발매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COLOR OUTSIDE THE LINES’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25년 10월 12일 자)을 달성했다. 이후 거의 한 달 간격으로 2억(25년 11월 27일 자), 3억(1월 8일 자), 4억(2월 26일 자) 재생 수를 돌파했다. 이는 단일곡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오른 ‘GO!’(1억 3666만 회)와 ‘FaSHioN’(1억 2455만 회)을 필두로 ‘What You Want’(5384만 회)와 ‘JoyRide’(4862만 회) 등 전곡이 고루 사랑받고 있기에 가능했다. 스포티파이에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음악을 가장 많이 재생한 지역은 미국이다. 북미 시장의 청취자 확대도 ‘롱런 인기’를 이끈 요인 중 하나다. 이들은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신규 리스너 유입을 이끌고 있다. 지난 12~13일(현지시간)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누에라(NouerA)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트레일러에서 누에라는 신보 발매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린은 "데뷔 후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풍성해졌고, 생각도 훨씬 깊어졌다"라고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였다. 미라쿠는 "팬들의 칭찬과 편지를 보고 마음이 단단해졌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어 신보 'POP IT LIKE'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판은 "POP은 아직 보여드리지 않은 가능성을 세상에 펼치는 것"이라며 이번 앨범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준표는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각오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 유섭은 "POP이 뭔지 보여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이후 흑백에서 컬러로 화면이 전환되며 멤버들이 등장해 'POP IT LIKE'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누에라는 앞서 다채로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새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 형식의 트레일러 영상까지 오픈해 팬들의 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을 또 다시 매진시켰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날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막을 열고 7만 3000여 명의 관객을 만난다. 좌석은 예매 오픈 당일 모두 팔려나갔고 시야제한석까지 개방돼 이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카이탁 스타디움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중화권 톱스타 린쥔제(林俊傑), 저우제룬(周杰倫) 등이 다녀간 곳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에 이어 5개월 만에 이곳에 재입성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4회 매진 공연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는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 세븐틴은 다음 달 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을 찾아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됐다. 공연 전후로 홍콩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미발매 신곡의 트랙 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온유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수록곡 'X, Oh Why?(엑스, 오 와이?)'의 트랙 비디오 2종을 선보였다. 'X, Oh Why?'는 온유가 앞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에서 무대를 선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곡이다. 온유는 당시 공연장의 생생한 열기를 세로형과 가로형 두 가지 버전의 트랙 비디오로 녹여냈다. 세로형 트랙 비디오는 2일간 진행된 본 공연 퍼포먼스를 교차 편집한 버전이다. 폭발적인 드랍과 고조되는 비트 위에서 펼쳐지는 온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곡이 지닌 역설적 매력을 극대화했다. 반면 가로형 트랙 비디오는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화답해 즉흥적으로 꾸민 버전을 담았다. 특히 마이크 없이 음악에 몸을 맡긴 채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자 매사 고민하는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X, Oh Why?'는 온유가
싱어송라이터 권진아(Kwon Jin Ah)가 오는 5월 30일 일본 니혼바시 미쓰이홀에서 첫 단독 공연 ‘2026 Kwon Jin Ah 1st Concert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27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One Strange Night)’으로 데뷔한 이후 발라드, R&B,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끝(The End)’, ‘운이 좋았지(I got lucky)’, ‘위로(Consolation)’, ‘뭔가 잘못됐어(Something’s wro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 음색을 뽐냈으며, 꾸준한 단독 공연을 통해 실력파 공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권진아는 작년 4월 발표한 정규 3집 ‘The Dreamest’를 통해 한층 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역량과 표현력을 보여주며, 평단과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어 5월에는 동명의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양일 1만 관객을 동원하며 본인의 첫 대형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싱글 음원 ‘White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7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지난해 발매한 EP '자몽살구클럽'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음악적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한로로는 "사랑으로 시작한 음악이었지만 늘 쉽지만은 않았다. 그럴 때마다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 그리고 팬분들과 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EP '자몽살구클럽'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만든 앨범이다. 이를 듣고 저에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말들 덕분에 제가 더 큰 용기와 힘, 사랑을 얻고 있다. 다시 한번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음악과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대중음악상' 조직위원회는 한로로에 대해 "그의 노래는 화려하게 표현되는 '청춘'의 표면 아래 무너진 집의 잔해를 직시하는 리얼리스트의 응시에서 출발한다. 세대의 울음을 복원해 내는 절실한 '보수공사'이자, 끝내 서로를 놓지 않겠다는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서울 도심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 HOURGLASS TOUR'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세임 합정점, 사운드웨이브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등 총 4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네 거점을 연결하면 모래시계 형태가 완성되며, 앨범명 [DEADLINE]의 콘셉트를 공간적으로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각 매장에서 앨범을 구매하면 스탬프와 매장별 독점 이미지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네 곳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한 후 방문 시 매장 구분 없이 포스터 세트와 모래시계형 스탠드로 구성된 스페셜 리워드가 증정된다. 온·오프라인 구매 혜택은 동일하나, 오프라인에서는 2배로 지급되며 스탬프 투어 참여가 가능하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DEADLINE]에 담아낸 메시지와 상징성을 팬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도심 속에서 모래시계를 완성해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