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자작곡 ‘不见了(Love is gone)’를 다음달 1일 오전 1시 발표한다. 30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不见了는 애틋한 이별 정서를 하이퍼 팝 특유의 거칠고 과장된 질감으로 표현한 노래다. 정제되지 않은 감정선과 날것에 가까운 보컬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벌어지는 내면의 균열과 잔상을 전한다. 디에잇이 단독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지난 29일 공개된 콘셉트 티저에는 조각 난 듯한 전자음악 사운드와 디에잇의 뒷모습이 담겨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디에잇이 앞서 선보인 솔로곡들과 또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예고해 기대케 한다. 디에잇은 이달 초에도 자작곡 ‘四月的漂流 (April Drift)’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드러낸 바 있다. 이 곡은 공개 당시 중국 SNS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으며,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디에잇은 다음달 1~2일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MIDOU(咪豆/미도) MUSIC FESTIVAL’에 이틀 연속 출연한다.
가수 손태진과 로이킴, 두 음색 미남들이 30일 드라마 OST를 발매하며 대결에 나선다. 손태진은 KBS 2TV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렀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1981년 해바라기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1983년 해바라기 앨범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사랑받는 명곡이다. 따뜻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손태진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손태진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성악 엘리트다. 2016년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최종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가 됐으며,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성악뿐 아니라 대중가요로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손태진은 '친절한 선주씨'와 '첫 번째 남자', '귀궁' 등 몇 편의 작품에 OST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첫 번째 남자 OST 'Dear My Sun'은 팝페라 보이스로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손태진은 이달 중순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봄의 약속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에서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비롯
SBS '우리들의 발라드'의 TOP 6(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가 깜짝 버스킹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 TOP 6의 버스킹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TOP 6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강남 스퀘어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우승자 이예지는 MBC '1등들' 경연을, 준우승자 이지훈은 지난 20일 신곡 '괜찮은 사람'을 발매했으며, 6위 송지우 역시 '슴올 룸(SM:ALL ROOM)' 프로젝트 신곡 '봄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버스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SM C&C의 '슴올 스테이지(SM:ALL STA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온라인에서 선보였던 라이브를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TOP 6는 이번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것은 물론, 기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신보로 미국 빌보드 2개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3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3개의 음반을 해당 차트에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국에서 발매한 8개 앨범을 연속으로 '톱 5'에 안착시켰다. '아티스트 100' 7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167위에도 안착하며 2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은 멜론, 벅스 등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4월 20~26일 자)에 2주 연속 포함됐다. 실시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유지 중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으로 국내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MBC M, MBC eve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기념하는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 서울 공연의 메인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9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벅찬 순간이 담겨 있다. 멤버들의 청량한 비주얼과 싱그러운 분위기가 포착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포스터를 가로지르는 LOOP 로고와 10주년 심벌이 배치돼 이번 투어의 특별함을 더했다. 아이오아이의 아시아 투어 포문은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으로 연다. 아이오아이는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는 다음달 19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다음달 4일 선공개 음원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해 'IOI (Where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ACON 2026'의 MC로 발탁됐다. ‘Asia Artist Awards(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이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AAA 2023'과 'AAA 2024' MC를 맡았던 성한빈이 이번 페스타의 MC로 나선다. 두 번의 AAA에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받은 성한빈이 펼칠 활약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ACON은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스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다. 성한빈의 MC 발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ACON 2026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Mnet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플래닛'에 참가해 최종 2위를 차지한 성한빈은 2023년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제로베이스원에서 리더와 메인댄서, 보컬을 맡고 있는 '올라운더 멤버'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월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복귀함에 따라,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체제로 재편됐다. 2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태현이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OST를 불렀다. 수빈과 태현이 부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네 번째 OST 'I Love You I Love You too(아이 러브 유 아이 러브 유 투)'가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아이 러브 유 아이 러브 유 투는 어쿠스틱 팝 기반의 포크 팝 곡으로, 절제된 사운드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설렘이 시작되는 순간의 떨림을 담았다. 수빈과 태현은 섬세한 보컬 하모니와 청량한 보이스로 두 주인공의 진심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는 송동운 프로듀서가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Beautiful(뷰티풀)',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을 히트시킨 OST계 미다스의 손이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일 자)의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 3위를 기록하며 5주째 '톱 3'를 지켰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두 차트에서 순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SWIM은 '핫100'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 4위에도 진입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도 방탄소년단은 순위 지표 상위권을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막을 올렸다. 그러나 공연 첫날부터 불미스러운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멤버 정국의 사고 대처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Magic Shop' 무대를 무반주로 한 번 더 불렀고, 공연이 끝난 후 SNS를 통해 "매직샵 음향 문제 맞음. 걱정 노노. 오늘부턴 잘 잡겠습니다"라는 글을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이승윤은 오는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LaLaLa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데뷔 최초로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이다. LaLaLa Festival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2016년 숲속에서 시작된 이후 음악과 아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The Flaming Lips, Steve Lacy, Two Door Cinema Club, Kodali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가운데, 이승윤이 국내 아티스트를 대표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승윤의 이번 페스티벌 진출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새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윤은 지난해부터 국내를 넘어 대만, 체코, 독일, 일본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에 앞서 다음달 16~17일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으로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29일 가수로 컴백한다. 박지훈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한다.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박지훈의 신보다. 그간 '환상연가',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약한영웅 Class 2', 왕사남에 이르기까지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한 박지훈이 천만 배우가 된 후 가수로 금의환향하는 앨범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춰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일상 속 문득 스며든 낯선 감정부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까지 다양한 감정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해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까지 총 3곡이 이번 신보에 수록돼 있다. 박지훈은 가수 컴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