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NouerA)가 새롭고 감각적인 음악을 예고했다. 누에라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그동안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확실한 팀 컬러를 구축해 온 누에라는 이번 'POP IT LIKE' 활동을 통해 청량하고 산뜻한 무드로 변신을 시도한다. 트랙리스트 이미지 전반에 담긴 키치한 감성과 수록곡 제목에서 엿보이는 분위기는 누에라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누에라는 향후 콘셉트 포토, 트레일러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오는 23일부터 공개되는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다. 누에라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21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마인츠 HALLE 45에서 열리는 케이팝 공연
하이브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20장 가운데 5장을 배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1일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Global Album Sales Chart)’에 따르면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TEAM, 보이넥스트도어 등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아티스트 5팀의 앨범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차트는 CD, 바이닐(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과 유료 풀 앨범(Full Album) 다운로드 수를 종합 집계해 20위까지 공개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며 5년 연속 ‘톱 5’ 입성이라는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IFPI가 동일한 집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차트에서 5년 연속 ‘톱 5’에 앨범을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2018~2022년)과 세븐틴 두 팀뿐이다. 스트리밍 수치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HAPPY BURSTDAY’는 12위에 랭크됐다. 빌리프랩의 엔하이픈과 빅히트 뮤직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나란히 ‘글로벌 앨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0일 KBS2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월 3주 'K-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앞서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트로피를 추가하며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에이티즈는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첫 컴백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 무엇보다 우리 에이티니(공식 팬덤명)가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아드레날린'은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 2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와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에도 진입하는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멤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 21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사쿠사 큐게이에서 유닛 팬미팅 '2026 ZE:A Unit Fanmeeting 'Blooming Us''(이하 'Blooming U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세 멤버는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를 활용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기대감을 더했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Back to You' 이후 약 2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이들은 'Blooming Us'를 통해 무대는 물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밀접한 교감에 나서며 새로운 추억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
블랙핑크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금자탑을 쌓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7시 31분께 1억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최다 기록이자 지난 2016년 6월 28일 블랙핑크 채널이 개설된 지 약 9년 8개월 만이다. 특히 미니 3집 [DEADLINE] 프로모션에 돌입한 이후 구독자 상승세가 가팔랐다. 실제 지난달 15일 발매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기점으로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 이들이 새롭게 펼쳐낼 음악 세계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남다른 기대감을 엿보게 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관심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이미 세계 최정상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음에도 블랙핑크의 팬덤 확장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마시멜로, 저스틴 비버 등 유
코르티스(CORTIS)가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내달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2005년 시작된 ‘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일본 대표 축제로 꼽힌다. 영향력 있는 현지 스타와 모델들의 런웨이뿐 아니라 인기 가수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코르티스는 이곳에서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코르티스는 아직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에도 유수의 축제를 섭렵하고 있다. 이들은 ‘도쿄 걸즈 컬렉션’에 앞서 오는 3월 13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D.U.N.K. Showcase in K-Arena Yokohama 2026’에 초청받았다. 데뷔 5개월 만에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이 외에도 ‘SPUR’, ‘GQ JAPAN’ 등 유명 패션 잡지에 얼굴을 비추며 대세 행보를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의 주역들이 지난 17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여섯 명의 배우가 함께 모여 작품의 성공과 극복한 도전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커버 촬영과 인터뷰에는 아덴 조(Arden Cho, 루미 목소리), 이재(EJAE, 루미 노래 목소리), 유지영(Ji-young Yoo, 조이 목소리), 레이 아미(Rei Ami, 조이 노래 목소리),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미라 노래 목소리), 메이 홍(May Hong, 미라 목소리)이 함께 참여해 작품의 의미와 여정을 나누었다. 아덴 조는 극 중 주인공 루미(Rumi)의 목소리를 맡아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 커버 촬영에 대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하며 아시아계 여성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장벽을 마주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벽을 넘어설 수 있었다는 점이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버라이어티 커버에 한국계 여성 배우들이 함께 실린다는 사실만으로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광장 공연의 예매 관련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이 20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게재한 공지에 따르면, 관람 구역은 위버스 글로벌 예약 구매자 대상 응모 및 사전 예매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관람 구역 외 공간은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일부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지정석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대신 해당 구역은 현장에 마련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오프라인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3월 2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당일은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될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 발매를 사흘 앞두고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배경을 뒤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낸 응집된 에너지는 시선을 압도하며 아이브 그 자체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사진 하단을 가득 채운 다수의 휴대폰 화면은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상징하는 동시에,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이 선사할 강렬한 흡입력을 연상케 했다. 화려한 퍼 재킷과 원피스, 스팽글과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할 때 더욱 극대화되는 아이브만의 시너지를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 밖으로 향했던 에너지는 단체 포토를 통해 하나의 중심으로 모였고, 이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BANGER'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형상화하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이어졌다
블랙핑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을 게재했다. 개개인의 매력을 한데 묶어낸 'Red light ver.'과 'Statue ver.' 포스터에 이어 네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인 것이다. 이미지는 올블랙 차림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들과 상반된 분위기라서 눈길을 끈다. 매 앨범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에는 이들이 어떤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음악 팬들은 다양한 추측과 함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