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도겸X승관이 겨울 강추위를 녹일 포근한 음악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세븐틴 공식 SNS을 통해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 샘플러 6종을 공개했다. 각 곡의 제목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담겼다. 첫 번째 영상은 산뜻한 밴드 사운드로 마음을 간지럽힌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희망 찬 멜로디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암시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경쾌한 기타 연주가 흘러나와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영상은 매혹적인 무드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루비한 리듬 위로 감각적인 전자 피아노, 펑키한 기타 소리를 더해 도겸X승관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노래를 완성했다. 네 번째 트랙 샘플러는 겨울에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를 기대하게 만든다.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피아노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스며들어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섯 번째 영상에서는 층층이 쌓인 악기의 레이어가 펼쳐져 드라마틱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절제된 편곡이 인상적인 마지막 트랙 샘플러도 빼놓을 수 없다. 소리의 여백이 주는 아름다운 정취가 진한 여운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미주에 이어 아시아에서 공연을 펼친다. 3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늘(3일, 현지시간) 마카오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이하 'ROCKATION')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ROCKATION'은 QWER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로,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QWER은 서울과 미주 8개 도시를 거쳐 이번에는 아시아를 뜨겁게 달군다. 네 멤버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할 전망이다. QWER은 'ROCKATION'을 통해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대표곡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매 공연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는 물론, 진심 가득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정규 앨범에 버금가는 압도적 스케일의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세 번째 챕터 ‘Stealer’ 영상을 공개했다. 앞선 챕터들이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와 그 속에서 피어난 낭만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생사를 건 이들의 긴박한 탈주극을 담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엔하이픈은 금기를 어긴 대가를 치르라는 경고를 비웃듯 더욱 빠르게 내달린다. 영상은 추격대를 피해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순간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을 다채로운 촬영 기법으로 표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고즈넉한 풍경과 소란스러운 도주의 극명한 대비, 그리고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유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져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숨 막히는 추격전 속에서 일곱 뱀파이어는 탈주의 짜릿한 쾌감에 도취되지만, 이내 큰 사고를 당하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절정으로 치닫던 질주가 비극으로 멈춰 선 엔딩은 다음 챕터에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한터차트 2025년 12월 월간차트를 뜨겁게 달궜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발표한 2025년 12월 월간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와 올데이 프로젝트가 한터차트 2025년 12월 월간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월간 월드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1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7333.0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12월 3주와 4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올데이 프로젝트가 월드 지수 1만 6600.00점으로 2위,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 872.18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2025년 12월 월간 음반차트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활약이 돋보였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ALLDAY PROJECT'는 2025년 12월 월간 음반 지수 30만 1341.06점, 2025년 12월 월간 판매량 25만 3701장을 기록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해당 앨범으로 2025년 12월 2주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의 비주얼라이저를 2일 공개했다. 곡이 지닌 메시지를 시각화한 이 영상은 젠지(Gen Z) 감성이 가득하다. 여러 개로 분할된 화면 구성과 통통 튀는 이모지(emoji) 요소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공간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연출했다. SNS 메시지들이 연속 등장해 인터넷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과잉 관심이 일상화된 온라인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Internet Girl’의 주제를 잘 담고 있다. 영상에는 캣츠아이의 첫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당시 무대 장면도 포함됐다. 공연장에서 펼쳐진 ‘Internet Girl’ 퍼포먼스와 열광적으로 호응하던 팬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여섯 멤버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캣츠아이의 새해 선물 같은 트랙(Fan Favorite Track)인 ‘Internet Girl’은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해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히 매력적이다.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가수 원호(WONHO)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후 1시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 일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원호는 오는 2월 23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사야마 시티 센터 빅 홀(SAYAMA CITY CENTER BIG HALL)에서 '스테이 어웨이크'를 개최하고 오후 1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7월 '스테이 어웨이크'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까지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어 9월 '스테이 어웨이크' 유럽 투어에 나선 원호는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쉘, 네덜란드 틸버그, 독일 쾰른, 베를린,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까지 총 10개 도시를 방문해 열정 가득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했다. 원호는 '스테이 어웨이크'를 통해 매 공연 탄탄한 라이브와 눈을 뗄 수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가수 영탁이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새해부터 아침 안방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쌍쌍’으로 팀을 이뤄 예능 대결을 펼치는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와 한 팀으로 등장해 남다른 호흡과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모았다. 영탁은 “새해 인사를 ‘아침마당’을 통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21년째 노래하고 있고, 가끔 연기도 하고 프로듀싱, 작곡, 작사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 새해 다짐으로 “폼나게 일하자”라는 한마디를 전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영탁은 ‘주시고(Juicy Go) (Duet with 김연자)’로 ‘대결! 쌍쌍 노래방’ 코너를 장악하며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능수능란한 댄스를 곁들인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진 ‘두뇌 장수 퀴즈 퀴즈’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빠른 순발력으로 풀어내며 예능감까지 입증했다. 재치 있는 리액션과 센스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청자 마음을 잡아라’ 코너에서 영탁은 ‘한량가’를 열창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여
그룹 XG(엑스지)가 오는 23일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월드와이드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는 최근 유튜브 채널 ‘The Voice’(더 보이스)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곡 ‘GALA’ 퍼포먼스 영상으로 101만 뷰를 돌파(지난달 31일 기준)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포 시즌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이후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NBC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 파이널 무대로 다시 조명된 선공개곡 ‘GALA’는 XG의 퍼포먼스 공개 후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XG의 무대 장악력이 돋보인 퍼포먼스 영상에는 “처음 보는 공연이었는데, 드라마틱한 연출과 의상,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XG가 자랑스럽다”, “역시 XG답다” 등 여러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래퍼 Snoop Dogg(스눕 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XG의 ‘GALA’ 퍼포먼스를 공유하며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TV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XG가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면서, 2026년에도 선공개곡
KOZ 엔터테인먼트가 지코(ZICO)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뒤를 이을 차세대 인재를 찾는다. 2일 KOZ 엔터테인먼트(이하 KOZ)는 KOZ 오디션 및 하이브 레이블즈 오디션 공식 SNS를 통해 ‘KOZ 2026 Audition Tour - KOREA’ 개최 소식을 알렸다. KOZ가 국내에서 자체 오디션을 여는 것은 2022년 말 진행한 ‘전국 투어 오디션’ 이후 약 3년 만이다. KOZ는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가진 인재를 찾아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KOZ 2026 Audition Tour - KOREA’는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국적, 성별에 제한 없이 2008~2016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보컬, 랩, 댄스 중 자신 있는 분야로 응시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각 지역의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대전 오디션은 1월 2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광주는 1월 25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 부산은 1월 31일 수영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로 연말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새해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12월 25일 ‘2025 SBS 가요대전’, 30일 KBS2에서 방송된 ‘2025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등 연말 무대에 출연했다. 이들은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FOCUS’(포커스)와 통통 튀는 발랄함이 돋보이는 ‘STYLE’(스타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불어 ‘2025 SBS 가요대전’에서 ‘FOCUS’와 에스파 ‘Dirty Work’(더티 워크)를 매시업한 무대로 강렬하고 다크한 매력을 선사하고, ‘2025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을 통해 밝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Genie)’ 무대를 꾸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2025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Y2K 감성을 제대로 살린 지우, 주은, 에이나의 이효리 ‘Anymotion’(애니모션), 유하와 스텔라의 산뜻한 보컬을 담아 새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