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일본 열도 팬심 정조준에 나선다. 온유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카케라-운메이노피스)의 트레일러를 게재하며, 다음달 16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無)의 공간에 홀로 자리한 온유가 바닥에 놓인 파란색 퍼즐 조각 하나를 발견하는 모습이 담겼다. 절제된 분위기 속 영상은 '운명의 조각'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싱글 타이틀이 떠오르는 것으로 마무리돼 궁금증을 높였다. KAKERA -運命のピース-는 온유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미니 2집 'SAKU'(사쿠)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온유만의 섬세하면서도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내 리스너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유는 싱글 발매와 함께 다음달 22일~23일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를 개최한다.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의 브랜드 공연으로, 아티스트로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온유의 음악적 여정을 더욱 밀도 있게 펼쳐낼 전망이다. 한편 온유의 일본 싱글은
그룹 템페스트(TEMPEST) 멤버 한빈이 솔로 데뷔 예열에 나섰다. 한빈은 10일 템페스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의 커밍순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한빈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어 14일 트랙리스트, 21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앨범 발매일인 24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오픈한다. 특히 스케줄과 함께 오픈된 한빈의 이미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물오른 비주얼의 한빈과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앨범명이 어우러지며 한빈이 선사할 음악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노 피어는 한빈이 템페스트 데뷔 4년여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이는 싱글이다. 한빈은 이번 싱글에 두려움보다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원하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태도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빈은 템페스트의 메인 댄서이자 보컬로 팀의 든든한 주축으로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베트남 1호 케이팝 아이돌로 최근 베트남 하노이 VEC(Vie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K-팝 신기록을 세웠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현지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는 지난 7월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준다. 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DREAM’, 미니 10집 ‘FML’과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을 손에 넣게 됐다. 하이브 재팬에 따르면 이는 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앞서 세븐틴은 2000년대 이후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한국 음반으로 100만 장 넘는 일본 내 출하량을 기록해 압도적인 현지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ALWAYS YOURS는 2023년 발매 당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휩쓴 데 이어, ‘오리콘 연간 랭킹 2023’
가수 한동근이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소속사로 돌아왔다. 10일 브랜뉴뮤직은 한동근과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한동근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로 활약했으나, 전속계약 종료 후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떠났다. 이후 2년 만에 브랜뉴뮤직으로 컴백한 것. 브랜뉴뮤직은 "한동근과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부지런히 만날 계획"이라며 그 첫 시작이 오는 18일 발매하는 리메이크 싱글 음원임을 밝혔다. 한동근은 아이오아이(I.O.I) 대표곡 '소나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원을 발표한다. 앞서 그는 2018년 MBC '복면가왕'에서 79대 가왕 '밥로스'로 출연, 이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동근이 부른 소나기 유튜브 음원은 10일 현재 554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동근을 대표하는 라이브 무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3 우승자 출신인 한동근은 2014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데뷔했다. 발매 당시 빛을 보지 못한 곡이지만, 2016년 음원 차트 1위,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역주행 신화를 썼
올해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돼 1691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유해진이 이번엔 추석 연휴 관객을 겨냥한 신작을 들고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등 한국 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제작해 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고,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에서 압도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이 호흡을 맞추는 등 최정상급 제작진 라인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다. 무엇보다 '암살자(들)'은 왕사남으로 흥행 열풍을 일으킨 유해진의 신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부터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왕사남까지 총 5편의 천만 흥행작을 보유한 흥행 기세가 좋은 배우다. 다음달 개봉을 앞둔 암살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8월 둘째 주가 시작되는 10일, 레전드 케이팝 그룹부터 글로벌 루키까지 가수들의 컴백 소식으로 가요계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먼저, 8월 컴백을 예고했던 빅뱅이 신곡 제목과 발매 날짜를 공식 발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블로그에 'BIGBANG Digital Single [BiiiG]' 타이틀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는 칠흑 같은 어둠 속 파랑, 빨강, 노랑의 세 가지 빛과 그 아래 자리한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멤버들의 실루엣, BiiiG 타이포그래피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지며 빅뱅의 강렬한 아우라를 강조했다. YG에 따르면, 신곡명 BiiiG는 '큰', '거대한'을 뜻하는 단어 'BIG'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빅뱅의 현재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다. 빅뱅이 20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신곡으로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BiiiG는 지난 2022년 4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약 4년 4개월 만의 신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빅뱅은 방송 활동 없이도 국내외 주요 음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민다. 미미는 지난 6일 오마이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배시 보시)의 인비테이션 포스터 3종을 순차 공개하며 본격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먼저, 트랙리스트를 통해 미미의 첫 솔로 싱글의 윤곽이 베일을 벗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비시 배시 보시를 비롯해 타이틀곡의 아카펠라 버전,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됐으며, 아카펠라 버전은 바이닐(LP)에만 담긴다. 미미는 곡 전체의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이는 첫 작품인 만큼,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음악과 메시지 전반에 오롯이 녹여내며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타이틀곡은 '준비 완료(READY)', '자기 확신(CONFIDENT)', '대담한 에너지(BOLD ENERGY)'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아티스트 미미의 진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미미는 지금껏 축적해 온 음악적 역량을 총동원해 새로운 자신과 마주한다. 변화의 출발점에 선 당찬 선언을 노래하며, 진짜 미미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아티스트 던(DAWN)이 신곡 'Too Much'로 고유의 음악 세계를 펼친다. 던은 7일 오후 1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Too Much (투 머치)’를 발매했다. 투 머치는 던이 직접 콘셉트를 연출하고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각적인 음악색을 녹여낸 곡이다. 던은 아티스트로서 솔직한 시선으로 사랑과 삶, 관계를 바라보며, 가장 본질적인 감정을 느끼는 방식과 삶을 살아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신보에 대해 “하나의 노래 이상으로 만들어내고자 했다. 앞으로 이어질 다음 싱글들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을 전했다. 투 머치에 이어 던이 향후 선보일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23년 발표한 두 번째 EP ‘Narcissus (나르시스)’ 이후 3년여의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던은 투 머치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의 새로운 챕터를 연다. 본업인 가수는 물론 뮤직비디오 감독, 포토그래퍼, 크리에이터로서도 창작 역량을 펼쳐온 던의 더욱 견고해진 음악적 정체성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그룹 세븐틴 메인 보컬 도겸, 승관과 세계적인 인기의 e스포츠 구단 T1의 이색 만남이 성사됐다. 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 승관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통해 T1 공식 응원곡(Anthem) ‘One - Spotify Singles’를 공개한다. One - Spotify Singles는 강렬한 일렉 기타와 하이퍼한 분위기의 드럼 사운드, 질주감 넘치는 후렴구가 조화를 이룬 모던 팝 펑크 곡이다. 흔들리고 무너지는 순간 서로가 상대의 답이 되어 한계를 뛰어넘는 신뢰와 연대의 서사를 가사에 담고 있다.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와 “We’ll be together as one”이라는 외침이 어우러져 시원한 쾌감과 벅찬 용기를 안긴다. 스포티파이는 자사 독점 프로그램 ‘스포티파이 싱글즈(Spotify Singles)’의 일환으로 이 곡을 제작, e스포츠와 K-팝 팬덤을 아우르는 음악을 탄생시켰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측은 “도겸과 승관의 폭넓은 음악적 표현력과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T1 응원곡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5일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과 1박 2일 동안 추억을 만드는 힐링 타임을 마련했다. 7일 에녹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대표 김지원)에 따르면, 에녹은 다음달 11일과 12일 충북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에서 팬 캠프 ‘에녹이랑 캠프가요 with. 화기에에 공식 팬카페’(이하 에녹이랑 캠프가요)를 진행한다. 에녹이랑 캠프가요는 에녹의 다채로운 활동을 위해 그동안 아낌없이 서포트 해준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 회원들을 위한 자리로, ‘팬 사랑꾼’ 에녹이 캠프 장소부터 프로그램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공을 들여 준비했다. 무대와 방송에서 보여준 아티스트 에녹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에녹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기회로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에녹은 1박 2일 일정으로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트로트부터 대중가요, 팝, 클래식, 뮤지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에녹의 미니 음악회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단체 캠프의 묘미인 신나는 레크리에이션과 기념 촬영도 진행될 예정으로 캠프 개최 소식만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캠프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통기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