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의 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B1 이벤트 플라자에서 열린 엑소 팝업스토어 ‘REVERXE THE WORLD’(리버스 더 월드)는 매일 현장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은 물론 회차별 입장 매진과 MD 품절 상황이 이어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엑소 세계관에 기반한 정규 8집 ‘REVERXE’ 콘셉트에 맞춰 멤버별 초능력을 미로 같은 공간에 시각화했다.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 속 소품을 활용해 앨범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더불어 팝업스토어에 적힌 친필 메시지, QR 코드 속 음성 메시지 등 멤버들이 직접 방문해 팬들에게 남긴 깜짝 선물 뿐만 아니라, 영수증 형태의 즉석 사진 이벤트, 핀버튼을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체험들도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엑소는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마카오가 추가된 전 세계 47개 지역 1위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글로벌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각인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3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지난 28일 일본 도쿄 시부야 파르코 PBOX에서 열린 'NYLON'S NEXT 2026 AWARDS(나일론즈 넥스트 2026 어워즈)'에서 'K-POP 걸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뉴욕에서 시작된 패션&컬처 잡지 나일론 재팬이 매년 선보여온 특집 기획 'NYLON’S NEXT'를 기반으로 탄생한 어워즈다. 패션, 음악, 연기,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일론이 주목하는 차세대 인재를 선정해 2026년 가장 눈부신 활약이 기대되는 인물에게 수여한다. 올해 처음 개최된 가운데, 키키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루키’를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키키는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영향력 있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특히 'K-POP 걸그룹'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 이 상의 의미처럼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K팝을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CONCEPT TEASER'를 게재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초상을 클로즈업한 이미지로 새 앨범의 전반적인 무드와 콘셉트에 대한 힌트가 한 꺼풀 베일을 벗은 것이다. 절제된 흑백 톤 연출 속 미니멀한 구성이 묘한 긴장감을 안긴다. 우아함을 물씬 풍기는 올림머리, 과감한 액세서리와 포토제닉한 포즈, 순백의 드레스 위 손끝 디테일까지 그 자체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붙잡았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 감각적인 미장센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만나 완성될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살짝 드러난 비주얼만으로도 그 임팩트가 강렬해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펼쳐질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K팝 기록을 써내리며 영향력을 확대해온
KT지니뮤직의 1월 월간차트 1위에 화사의 ‘굿굿바이’가 올랐다. 지난해 개최된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이 커플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후, ‘굿굿바이’는 역주행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화사는 ‘굿굿바이’로 지난해 12월부터 26년 1월까지 2개월 연속 1위에 오르며 솔로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2개월 연속으로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지니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2년 윤하(‘사건의 지평선’, 11~12월 연속 1위) 이후 35개월 만이다. 2위는 전월보다 두계단 오른 우즈의 ‘드라우닝’이 차지했다. 우즈의 ‘드라우닝’은 2023년 출시곡으로 '25년 지니뮤직 연간차트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계속되는 롱런 인기로 '26년 1월 월간차트에서도 2위에 랭크됐다. 이어 다비치의 ‘타임캡슐’(3위), 케이팝 데몬헌터스 OST ‘골든’(4위)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계속해서 받았다. 5위에는 엔믹스의 매력이 돋보이는 ‘블루발렌타인’이 올랐다. 6위는 싱어송라이터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이 자리했다. 블랙핑크의 ‘뛰어’(7위), 조째즈의 ‘모르시나요’(8위)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9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OS
그룹 앳하트(AtHeart)가 새로운 로고와 모션 티저를 공개하며, 변화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앳하트는 지난 29일 공식 유트브 채널을 통해 'AtHeart : The New Black'라는 제목의 모션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모션 티저는 앳하트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의 힌트를 담고 있는 첫 영상 콘텐츠다. 각 멤버가 지닌 서로 다른 감정과 개성을 '블랙 하트'라는 오브제로 풀어냈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모든 색을 섞으면 결국 검은색이 되듯이, 각기 다른 형태와 질감의 하트들이 겹쳐지며 블랙 하트, 즉 지금의 앳하트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블랙 하트와 어우러진 멤버들 역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아우르며 앳하트가 펼쳐낼 음악과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말미에는 'february·march'라는 문구가 삽입돼 앳하트가 다가오는 2월과 3월에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타이탄콘텐츠의 첫 번째 걸그룹인 앳하트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EP 'Plot Twist'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반전이 가득한 음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글로벌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3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2일 미니 1집이자 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한 후 K-팝 신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비롯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차례로 휩쓸며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약 9년 만에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보이그룹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례적인 데뷔 기록을 썼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EUPHORIA’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화제성과 흥행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러한 기세는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미니 1집 ‘EUPHORIA’는 오리콘 차트(집계 기간
가수 김성규가 3월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어두운 배경 속 '오프 더 맵'의 일정이 표시된 캘린더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일정이 비어 있는 캘린더에서 유일하게 2월 21일과 3월 2일에만 각각 의자와 망원경 이미지가 삽입돼 있어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이처럼 앨범명과 발매일 외 정보가 베일에 싸인 스케줄러는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발매일까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인 만큼, 김성규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각종 OST와 리메이크곡을 제외하고 김성규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23년 6월 선보인 미니 5집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자신만의 다채로운 여름 무드를 담아낸 전작으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보컬리스트 진가를 증명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스케줄러 외에도 별도의 '오프 더 맵' 인스타그램 프로모션 계정을 통해 의미를 단정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이미지
그룹 헌트릭스(HUNTR/X)와 엑소(EXO)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30일 발표한 1월 4주 차(집계 기간 1월 19일~1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헌트릭스와 엑소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이 종합 지수 2만 2691.10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1만 3194.44점)가 2위,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1만 2529.72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 1위의 주인공은 엑소였다. 엑소 'REVERXE'의 종합 지수는 9048.34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8645.34점), 3위는 HANA의 'Blue Jeans'(8417.20점)였다. 중국 부문에서도 엑소의 'REVERXE'(3만 1496.63점)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2만 3087.50점)가 2위,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 2234.62점)이 3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
방탄소년단(BTS)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 3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Love Maze’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5000만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ynamite’와 ‘Butter’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는 K-팝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 ‘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이다. ‘Love Maze’는 미로 속에서 엇갈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두 곡의 스트리밍 상승세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세븐틴 도겸X승관의 ‘Blue’가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lue’는 최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26일 자, 이하 동일 기준) 1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나는 곡의 데이터로 순위를 매긴다. 도겸X승관은 홍콩(3위), 대만(3위), 싱가포르(6위), 한국(9위)에서도 동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Blue’가 실린 미니 1집 ‘소야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3위로 랭크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음반은 앞서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2일 발매된 ‘소야곡’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사랑의 궤적을 따라 배치된 6개의 곡은 일상에 켜켜이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