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8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 ‘서머 소닉’은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해당 기간 중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의 ‘서머 소닉’ 참석은 선풍적인 현지 인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들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SPAGHETTI’는 일본 발매 후 약 4일 만에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덕분에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한국 음반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엑소(EXO)가 지난주 음악방송에서 ‘왕관’을 지키며 완벽한 ‘왕의 귀환’ 서사를 썼다. 엑소는 정규 8집 타이틀 곡 ‘Crown’(크라운)으로 1월 28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부터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30일 KBS2TV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 2월 1일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 없이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5관왕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팀 구호인 ‘위 아 원(WE ARE ONE)’처럼 엑소와 엑소엘(EXO-L, 공식 팬클럽명)이 하나가 되었음을 느꼈다. 팬 여러분의 사랑과 저희의 진심을 세상이 알아주는 것 같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엑소엘이 있어 엑소가 존재한다. 우리가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간직하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 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하고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았으며, ‘SMP 스타일’을 장착한 파워풀 퍼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라이브 파티를 진행 중인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잇따른 매진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4월 24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 in KAOHSIUNG’을 한 번 더 개최한다. 애초 이들은 같은 달 25~26일 이틀간 가오슝 공연을 열 예정이었지만, 앞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 후 좌석이 빠르게 동나 이날 공연을 추가했다. 이로써 에스쿱스X민규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선보이게 됐다. 투어는 글로벌 팬들의 호응 속에서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개시 당일 모두 팔려나갔고, 31일과 2월 1일 이틀에 걸쳐 아이치 IG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 역시 ‘완판’돼 추가 좌석을 오픈했다. 에스쿱스X민규는 지난해 9월 미니 1집 ‘HYPE VIBES’를 발매, 첫 주에만 88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려 K-팝 유닛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의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파리 자선 무대에서 음악·예술·패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무대로 프랑스 현지를 다시 한 번 매료시켰다. 지난 1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공영 채널 France 2를 통해 지난 22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프랑스 현지 매체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왜 그가 G-DRAGON인가’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 영부인 겸 병원 재단 이사장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Christina Aguilera(크리스티나 아길레라), A$AP Rocky(에이셉 라키), Future(퓨처) 등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방송 이후 프랑스 국영 방송 France 2는 지드래곤을 “K-팝의 전설(Légende du K-Pop)이자 국경을 허문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그의 무대를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3억 뷰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 ‘Al1’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3억 회를 넘겼다. ‘울고 싶지 않아’는 소년이 처음으로 마주한 깊은 슬픔의 순간을 담은 노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븐틴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극대화했다. ‘울고 싶지 않아’는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음악방송에서도 6관왕을 차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누적 스트리밍은 2억 5000만 회에 육박해 전 세계 팬덤의 꾸준한 호응을 가늠케 한다. 세븐틴은 월드투어와 유닛 활동으로 빈틈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는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국내외 5개 도시를 돌며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열고 있다. 도겸X승관은 보컬 챌린지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미니 1집 타이틀
가수 아이유(IU)의 곡 ‘Blueming(블루밍)’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 2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의 ‘Blueming’ 뮤직비디오는 1일 오후 7시 8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 아이유 통산 세 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다. 2019년 11월 공개된 ‘Blueming’은 사랑의 설렘을 메신저에 비유한 가사와 경쾌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아이유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담아냈다. 공개 이후 음원과 뮤직비디오 모두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뮤직비디오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듯한 재치 있는 연출과 다채로운 색감, 아이유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친근한 스토리텔링으로 공개 당시부터 높은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까지도 ‘N차 시청’을 이끌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유는 ‘Blueming’을 포함해 ‘스물셋’, ‘밤편지’, ‘팔레트’, ‘삐삐’, ‘에잇’, ‘Celebrity’, ‘라일락’, ‘Love wins all’까지 총 9편의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며, 오랜 시간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CEREMONY’(세리머니) 뮤직비디오로 통산 18번째 유튜브 1억 뷰 기록을 세웠다. 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작년 8월 22일 공개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 ‘KARMA’(카르마)의 타이틀곡 ‘CEREMONY’ 뮤직비디오는 전날(1일) 오후 2시께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 ‘MIROH’(미로), ‘My Pace’(마이 페이스), ‘소리꾼’, ‘MANIAC’(매니악), ‘Hellevator’(헬리베이터), ‘Christmas EveL’(크리스마스 이블),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특’, ‘강박 (방찬, 현진)’, ‘락 (樂)’, 일본 오리지널 곡 ‘CIRCUS’(서커스), ‘거미줄’, ‘Chk Chk Boom’(칙칙붐), ‘MEGAVERSE’(메가버스), ‘CHEESE’(치즈)와 ‘CEREMONY’까지 총 18편의 뮤직비디오를 억대 뷰 반열에 올려놓고 ‘K팝 4세대 보이그룹 중 1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최다 보유’ 타이틀을 지켰다.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연속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9일 선공개를 앞두고 콘셉트 필름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챌린저스(CHALLENGERS)' 콘셉트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강렬한 태양 아래 압도적인 실루엣을 비추며 시작된다. 서부극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자연과 현대 도심을 오가는 공간 속에서 아이브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을 유니크하게 조화시킨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카메라를 마주하는 멤버들의 시선과 표정 연기는 묘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오는 9일 선공개 예정인 신곡 'BANG BANG(뱅뱅)'을 통해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나이트 비전으로 도로 위를 관찰하는 듯한 앵글과 이를 통해 멤버들을 바라보는 모습은 비일상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특히 비주얼과 조화를 이루는 음악 역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는 영상 내 긴장감을 조성했고, 영상 말미를 장식하는 서부극 특유의 휘파람 소리는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필름 속 음악은 앞선 커밍순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약 6개월간 이어온 솔로 첫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이하 'ONEW THE LIVE')를 개최했다. 2회차 공연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다. '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의 브랜드 공연이다. 온유는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5개 도시를 거쳐 남미, 유럽, 북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진심을 노래하며 음악이 가진 힘을 널리 전했다. 찡구(팬덤명)들과 함께일 때 비로소 100%를 완성하는 온유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온유는 새로운 선곡과 무대 구성으로 또 다른 차원의 공연을 선보이며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끝없는 음악적 도전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팬들 역시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연 내내 큰 환호성
NCT 위시가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의 자체 캐릭터 WISH DOLL(위시 돌)이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WISH BAKERY’(위시 베이커리)가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총 16일간 서울 성동구 연무장13길 11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NCT 위시와 WISH DOLL이 소원을 이뤄 주는 빵을 굽는 베이커리 매장 콘셉트로, WISH DOLL만의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와 포토존이 곳곳에 꾸며져 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는 글로벌 테크 기업 엡손(EPSON)의 의류 전용 프린팅 기기를 통해 팬들이 디자인한 레시피(디자인)를 티셔츠로 즉석에서 구현해 주는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스튜디오를 포함해 네컷 포토부스, 커스텀 포토카드 키오스크, 네임 스티커 기기, 랜덤 캡슐 머신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MD 존도 마련된다. 지난 1일에는 온라인에서 미리 ‘WISH BAKERY’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 가이드를 시작으로 ‘마법 레시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