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피아살롱(RETOPIA SALON)이 2027년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다. 레토피아살롱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레토피아살롱 글로벌 오디션(2026 RETOPIA SALON GLOBAL AUDITION)' 포스터와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을 공개하며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디션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일본(센다이·오키나와·오사카·교토·도쿄·지바·후쿠오카), 인도네시아(자카르타·반둥), 태국(방콕·치앙마이), 호주(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미국(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호놀룰루), 캐나다(토론토) 등 전 세계 18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내년 데뷔를 앞둔 첫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동시에, 향후 선보일 걸그룹을 위한 숨은 원석까지 발굴하는 것이 이번 오디션의 핵심 목표다.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출생자라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및 지원 방법은 레토피아살롱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오디션의 포문을 여는 이 영상에는 참가자에게 요구되는 자격 요건과 가이드라인이 구체적으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6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선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일본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특히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 것으로, 이들을 향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일본 지상파 첫 무대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출연하는 등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를 연이어 장악하며 현지 팬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캣츠아이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 무대에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약 10만 명이 운집해 장관을 이뤘다. 해질녘 노을과 어울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은 캣츠아이가 무대 위에 등장하자 현장은 커다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들의 첫 곡 ‘Debut(데뷔)’ 무대부터 ‘떼창’이 시작됐다. 관객들은 후렴뿐 아니라 모든 가사를 완벽하게 따라 불렀고, 캣츠아이의 공식 응원봉을 쉼 없이 흔들며 환호했다. 멤버들의 이름을 넣어 직접 만든 플래카드와 응원 메시지도 곳곳에 보였다. 캣츠아이는 미국 빌보드 ‘핫 100’을 뚫었던 히트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 ‘Gabriela(가브리엘라)’, ‘Gnarly(날리)’ 등 총 12곡을 몰아쳤다.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과 이지리스닝 비트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컴백과 함께 빛나는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1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는 발매 일주일 동안 총 11만 1958장 판매됐다(집계기간 3월 9~15일).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온유가 기록한 커리어 하이다. 특히 'TOUGH LOVE'는 온유가 전곡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한 앨범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으로, 온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외 차트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
그룹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6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어린이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기부는 QWER이 지난달 1일 공식 팬클럽 바위게와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특히 QWER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팬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멤버들은 소아암 환아들과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등 따뜻하게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QWER은 "환아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아이들이 병마를 잘 이겨내고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QWER이 전달한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을 비롯해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 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QWER은 오는 20~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개최한
강승윤이 데뷔 첫 솔로 콘서트 투어로 국내외 7개 도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물들였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윤은 지난 14일 오사카, 15일 도쿄에서 '2025-26 KANG SEUNG YOON : PASSAGE #2 CONCERT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대전·광주·서울을 거친 투어의 피날레이자 데뷔 후 일본에서 선보이는 첫 솔로 콘서트로,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미 강승윤의 섬세한 손길이 닿은 연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서사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일찌감치 호평을 끌어냈던 터라 현장 분위기는 여느 때보다 고조됐다. 강승윤은 'Wild And Young', '365', 'Golden Slumbers'를 연달아 선보이며 오프닝 무대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냈고, 팬들은 떼창과 환호로 화답했다. 솔로곡 '비가온다', '맘도둑', '본능적으로'를 비롯해 정규 1집 [PAGE 1]과 정규 2집 [PAGE 2]까지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가 펼쳐졌다. 댄스, R&B, 록, 발라드를 넘나드는 탄탄한 구성 위에 생동감 넘치는 밴드 라
그룹 아이브(IVE)와 피원하모니(P1Harmony)가 한터차트 3월 2주 주간차트를 빛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16일 발표한 2026년 3월 2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와 피원하모니가 한터차트 3월 2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아이브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이브는 소셜과 미디어, 음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5773.5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피원하모니가 월드 지수 1만 4465.93점으로 2위, 방탄소년단이 월드 지수 7524.2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피원하모니가 정상에 올랐다. 피원하모니는 아홉 번째 미니 앨범 'UNIQUE'로 3월 2주 음반 지수 56만 4133.20점(45만 5586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22만 1537.20점(24만 2644장)을 기록한 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이며, 3위는 음반지수 14만 9250.20점(11만 1958장)의 온유 다섯 번째 미니 앨범 'TOUGH LOVE'이다. 한터차트의 3월 2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다.
가수 김성규가 록발라더로 변신해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성규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에 출연해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수록곡 '그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성규는 검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올블랙 룩에 대비되는 화이트 기타를 메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규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와 함께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본격적인 무대를 펼쳤다. 라이브와 연주를 동시에 소화하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채워 록발라더로서의 매력을 나타냈다. 라이브를 마친 김성규는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잇츠 라이브에서 라이브로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잇츠 라이브 파이팅, 저도 파이팅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림'은 솔직하고 애절한 멜로디와 코드, 비트가 반복적으로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하는 록발라드 곡으로, 한층 깊어진 김성규의 보컬이 곡 전반에 짙은 감동을 더한다. 김성규는 지난 2일 발매한 미니 6집 '오프 더 맵'으로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선공개곡 '오버 잇(Over It)'은 바이브 급상승 차트 1위,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
루키 누에라(NouerA)가 컴백 첫 주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6일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는 한터차트 기준 24만 장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첫 주의 기록)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누에라는 지난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타이틀곡 무대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번 활동에서 누에라는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가 더해져 컴백 첫 주부터 완성도 높은 'POP IT LIKE' 무대를 선사했다. 'POP IT LIKE'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엑소 레이(LAY)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누에라와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라이트한 힙합 기반의 밝고 경쾌한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으로 표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맞아 서울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 방탄소년단은 16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Weverse)에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의 상세 프로그램 안내를 게재했다. ‘더 시티 서울’은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전개되는 도시형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특정 시기, 해당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향유하며 ‘경험의 희소성’을 체험하게 된다.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되는 3월 20일에는 대형 이벤트들이 줄지어 펼쳐진다. 숭례문, 남산서울타워 등지에서 오후 7시부터 미디어 파사드가 시작된다. 뚝섬한강공원 하늘은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드론 라이트쇼로 빛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도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20일 오후 7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광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 옥외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콘텐츠가 송출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뮤직 라이트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