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또 한 번 10만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롤라팔루자 남미' 공연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캣츠아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Autódromo de Interlagos)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브라질(Lollapalooza Brazil)’ 무대에 올랐다. 앞서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압도적 퍼포먼스 실력을 뽐낸 이들이었던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 무대였다. 주최 측 추산 약 10만 명의 관객이 이날 현장에 운집해 장관을 이뤘다. 이들 무대를 보기 위한 온라인 생중계 역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롤라팔루자 브라질' 무대는 유튜브 라이브 동시 접속자 수 5만 6299명, 위버스 라이브 조회 수 약 23만 회를 기록했다. 첫 곡 'Debut(데뷔)'가 시작되자마자 거대한 '떼창'이 터져 나왔고, 관객들은 이 곡의 가사를 정확히 따라 불렀다.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Gabriela(가브리엘라)'와 'Gnarly(날리)' 무대 중에는 곳곳에서 안무를 따라 추는 관객들도 보였다. 캣츠아이는 약 1시간 가량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초대형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6’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4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송소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에서 둘째 날인 22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더 글로우’는 트렌디하면서도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지난해 송소희는 데뷔 이후 첫 페스티벌로 ‘더 글로우’를 선택해 음악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역시 다시 초청되며 페스티벌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이날 송소희는 EP ‘공중무용’의 수록곡 ‘사슴신’으로 오프닝을 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EP 'Re:5'의 수록곡 ‘부서진 것들’과 타이틀곡 ‘함바칼레(Hamba Kahle)’를 차례로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전통적인 창법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독보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구름곶여행’, ‘Not a Dream(낫 어 드림)’, ‘반짝놀이터’, ‘공중무용’ ‘A BLIND RUNNER(어 블라인드 러너)’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숏폼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숏폼을 순차 게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멤버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논의한 곡을 기반으로 퍼포먼스, 보컬, 랩 등 각기 다른 강점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색깔과 강점이 돋보여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24일 오전 8시 기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 수 1627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히 조회 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산은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로 밴드 사운드에 맞춘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리우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Wanna Be Startin’ Somethin’’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한은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와 빌 위더스(Bill Wither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첫 북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파라마운트(Brooklyn Paramount)와 22일 LA 더 윌턴(The Wiltern)에서 ‘2026 Hearts2Hearts Premiere Showcase <HEARTS 2 HOUSE> in North America’(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를 개최, 총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RUDE!’(루드!), ‘FOCUS’(포커스), ‘STYLE’(스타일), ‘The Chase’(더 체이스) 등 대표곡들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또한 소녀시대 ‘Gee’(지)와 ‘소원을 말해봐 (Genie)’, f(x)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등 SM 선배 아티스트들의 커버 무대까지 선사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종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고 음악방송
레드벨벳 아이린이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린 정규 1집의 음원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이 영상은 레트로한 무드의 TV 화면을 통해 각 수록곡을 차례대로 들려주며 이목을 끌었다. 먼저 아이린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알리는 ‘Best Believe’(베스트 빌리브)를 시작으로, 은은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Don’t Wanna Get Up’(돈트 워너 겟 업), 마치 꿈 속을 거니는 듯 오묘하고 깊이 있는 공간감을 자아내는 ‘Wasteland’(웨이스트랜드), 서늘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Black Halo’(블랙 헤일로), 담담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Face To Face’(페이스 투 페이스)가 순차적으로 재생돼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이어 강렬하고 웅장한 무드의 ‘SPIT IT OUT’(스핏 잇 아웃), 자유롭고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Million Miles Away’(밀리언 마일스 어웨이), 리얼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희망찬 분위기의 ‘Love Can Make A Way(러브 캔 메이크 어 웨이), 팬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그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감각적인 사운드를 담은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다. 24일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의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다. ‘ROOMBADOOMBA (DAUL Remix)’와 ‘ROOMBADOOMBA (LOVE SIX Remix)’ 총 2곡을 수록한 이번 리믹스 앨범은 리드미컬 그루브와 에너제틱 사운드까지 서로 대비되는 매력을 극대화해 데일리:디렉션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ROOMBADOOMBA (DAUL Remix)’는 2000년대 팝 스타일로 재해석된 버전으로, 전반적으로 섹시하고 그루비한 무드를 강조했다. 원곡보다 알앤비(R&B) 기반의 그루브감을 중심에 두고 전개되며, 2000년대 팝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신스, 키보드, 기타 사운드를 적절히 배치해 자연스럽게 노스탤지어(향수)를 자극하는 곡이다. 다음으로 ‘ROOMBADOOMBA (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의 전곡을 먼저 만날 수 있는 트랙 파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트랙 파일에 따르면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KILLA (Face the other me)’로 확정됐다. 케이팝 인기 그룹들의 히트곡들을 만들어온 뮤직 크리에이터 그룹 디엔써(D_answer)와 이스란 등이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를 비롯해 수록곡 ‘I am Kep1’, ‘MIC CHECK’, ‘있지…’, ‘Addicted 2 Ya’까지 총 5곡이 담겨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탄탄하게 완성했다. 트랙 파일에서도 예고하듯 강렬한 비트와 에너지를 담아낸 제목부터 그와 상반되는 무드의 제목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을 예고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트랙리스트는 단순한 곡 목록을 넘어 ‘트랙 파일’ 형태로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다이어리를 꾸미듯 감각적으로 디자인 된 트랙 파일은 팬들에게 새 앨범에 대한 소장 욕구를 자극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함께 노출된 ‘Da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이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선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오는 5월 1~2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MIDOU(咪豆/미도) MUSIC FESTIVAL’의 마지막 공연 주자로 출연해 솔로 무대를 펼친다. ‘MIDOU MUSIC FESTIVAL’은 2014년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는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돼 각각 8만, 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특히 이 행사는 장쑤성 외 지역에서도 수많은 방문객을 유입시키며 단순 음악 페스티벌을 넘어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메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디에잇은 지난해 9월 21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YJ(Yue Jian Chao Xiang/위에 지엔 차오 시앙)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출연, 노래와 춤은 물론 디제잉 무대까지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그의 무대를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공연 이후에는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디에잇과 관련된 키워드가 다수 진입했다. 디에잇의 예술적 역량은 솔로곡과 아트 필름 등 여러
가수 김건모가 지난 21 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서울’을 끝으로 6 개월간 이어진 전국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첫 공연 부산부터 티켓 오픈과 동시에 2 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서울 공연 역시 6000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건모는 이날 '핑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시작해 총 27 곡을 약 2 시간 50 분 동안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대표곡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떼창과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고, 마지막 곡 ‘잘못된 만남’에서는 공연장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배우 강부자를 비롯한 여러 동료 연예인들도 객석에서 함께 무대를 지켜봤다. 특히 강부자는 “무대에 저렇게 있어야 할 사람인데, 그간의 마음을 헤아릴 수조차 없다”며 “이제 원래 자기 자리로 돌아왔으니,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건넸다. 특별한 인연이 만들어낸 게스트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후배 가수 홍경민과 함께 배우 이서환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김건모가 한 예능 프로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음악방송 정상을 휩쓸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RUDE!’로 Mnet ‘엠카운트다운’과 MBC ‘쇼!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것에 이어, 지난주 ‘엠카운트다운’,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1위까지 차지하며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도 커리어 하이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또한 ‘RUDE!’는 써클차트 주간(3월 8~14일) 디지털 및 스트리밍 차트 1위로 음원 부문 2관왕을 달성한 것은 물론,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 송 차트 3주 연속 1위에 올라 국내 음원 차트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보여준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가며 압도적인 인기 상승세를 뽐냈다. 하츠투하츠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전석 매진된 뉴욕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것을 시작으로, 22일 LA 쇼케이스, 23일 LA 그래미 뮤지엄 ‘Global Spin Live’(글로벌 스핀 라이브), 28일 자카르타 팬미팅 개최 등 글로벌 활약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