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박건욱이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1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박건욱의 생일(1월 10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박건욱은 지난해 생일에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박건욱이 전해온 기부금은 돌봄 공백과 빈곤, 학대·방임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희망도시락’ 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주 5회 도시락 또는 밀키트 제공 △가족 활동 △심리 상담 △양육 코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식사와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건욱은 “생일을 맞아 작게나마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한 끼의 식사가 하루를 따뜻하게 채우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생일을 기념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박건욱에 감사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얘기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10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우리들의 발라드' TOP6(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1층에서 첫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지난달 프로그램 종영 이후 현재까지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팬사인회 응모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 커뮤니티 가입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정보를 기입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이번 팬사인회는 '우리들의 발라드' TOP6가 처음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로,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대 위에서 깊은 감동을 전해온 이들은 이날 팬들과 직접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지난 6일 첫 방송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은 10일 성남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서울, 28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거친 비주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9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 ‘Knife’ 스틸을 공개했다. 사회의 금기를 깬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여정이 ‘Knife’ 챕터에서 절정을 맞았다. 엔하이픈은 위기를 피하기보다 오히려 맞서는 대담한 태도로 시선을 압도한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역동적인 표정과 날카로운 칼날을 활용한 과감한 포즈가 이들만의 개성을 선명히 각인시키며 정형화되지 않은 뱀파이어 이미지를 완성한다. 엔하이픈은 그간 총 4개의 챕터 영상 시리즈를 통해 ‘THE SIN : VANISH’ 앨범 스토리에 대한 단서를 제시했다. 첫 은신처인 동굴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 ‘No Way Back’부터 도피의 낭만을 그린 ‘Big Girls Don't Cry’, 질주의 순간 솟구친 아드레날린을 표현한 ‘Stealer’, 추격대에 맞서는 ‘Knife’에 이르기까지 몰입도 높은 서사를 다채롭게 풀어내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글로벌 히트’ 반열에 올랐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8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넘겼다. 발매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이처럼 단기간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기는 사례는 무척 드물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약 한 달 만인 지난해 10월 12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11월 27일 2억, 올 1월 8일 3억을 차례로 넘겼다.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스트리밍 수치가 감소하지 않고 지속 유지됐다는 점이 특별하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어 비활동기에도 일일 평균 22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르티스의 인기 상승세는 중국에서도 감지된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현지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2025년 연간 피크 차트에서 ‘올해의 K-팝 싱글’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은 피크 차트 순위와 리스너들의 선호도, SNS 반응 등
그룹 투어스(TWS)의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가 전달 대비 약 491% 급증해 7850만 명(1월 8일 자)을 기록했다. 5세대 보이그룹뿐 아니라 K-팝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숫자다.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는 지난 28일 동안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청취한 전 세계 사용자 수를 뜻한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 4집 ‘play hard’ 활동 기간인 지난해 11월 한 달간 1329만 명 수준이었던 투어스의 시청자 수는 불과 한 달 여 만에 약 6500만 명 넘게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앙탈 챌린지’가 연말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가속화했다. 이 챌린지는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재조명되며 높은 화제를 모았다. 가수, 배우, 예능인 등 스타들은 물론 대중의 참여도 계속돼 범국민적인 밈(meme,인터넷 콘텐츠)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OVERDRIVE’는 틱톡 뮤직차트 ‘상위 50’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위에 오른 뒤 일주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고,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1월 6일 자) 5
NCT 위시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규모를 확장한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첫 번째 콘서트 투어 ‘INTO THE WISH : Our WISH’(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갖는 NCT 위시는 뜨거운 호응 속에 3월 14일 마닐라, 3월 28일 가오슝 공연 개최를 확정 지었으며, 앞서 발표된 홍콩과 마카오 공연의 회차를 추가했다. 이로써 NCT 위시는 첫 콘서트 투어를 통해 인천,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등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펼치며,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 소원과 꿈 테마의 세계관이 녹아 있는 무대로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할 전망이다. NCT 위시는 오는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와 선공개된 ‘Dreamcatcher’(드림캐처), ‘poppop’(팝팝) 일본어 버전 등 총 7곡으로 구성됐다. NCT 위시는 1월 17~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NCT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연간 앨범차트에 6개 음반을 올려 당해 최다 진입 기록을 세웠다. 9일 발표된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앨범 부문 톱 100에 정규 5집 ‘HAPPY BURSTDAY’ 일반반(2위)과 키트반(94위), 위버스반(99위)을 비롯해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 일반반(24위), 부석순 싱글 2집 ‘TELEPARTY’ 일반반(45위),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일반반(61위)을 올려놨다. 이들은 지난해 선보인 음반을 모두 순위권에 차트인시켜 ‘슈퍼 아이돌(Super IDOL)’의 위용을 뽐냈다. ‘HAPPY BURSTDAY’는 연간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일반반·키트반·위버스반·LP 합산)을 돌파해 트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미니 9집 ‘Attacca’, 정규 4집 ‘Face the Sun’, 미니 10집 ‘FML’,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미니 12집 ‘SPILL THE FEELS’에 이어 팀 통산 일곱 번째 트리플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K-팝 최고의 신인’(Best New Artist (K-pop))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페이버릿 틱톡 댄스’(Favorite TikTok Dance)에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 등의 음악과 함께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에서 방송된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코르티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COLOR O
방탄소년단(BTS)이 솔로와 팀 활동의 이상적인 선순환 구조를 입증하고 있다.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통해 완전체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팀 복귀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으로 컴백한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복귀다. 팀 공백기 동안 이들은 신곡 발표, 공연으로 꾸준히 팬들에게 다가갔다. 공식 활동이 없는 멤버들은 주요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진은 솔로 앨범 ‘Happy’와 ‘Echo’로 글로벌 청취자들의 마음을 샀다. 밴드 사운드 음악을 선보여 해당 장르의 리스너에게 방탄소년단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데 일조했다. 1, 2집의 타이틀곡 ‘Running Wild’(53위)와 ‘Don’t Say You Love Me’(90위)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올렸다. 특히 ‘Echo’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했다. 진은 이 앨범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에 63위로 첫 진입했다. 진은 첫 단독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TOUR’로 전 세계 음악팬을 만났다.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은 최상단 8층과 시야제
가수 최수호가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3일과 19일 최수호의 비주얼을 담은 콘셉트 포토가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고, 15일에는 트랙리스트, 20일에는 온라인 커버가 공개돼 컴백 열기를 달군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21일에는 '빅 임팩트'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내놓는다. 그간 다양한 앨범과 무대를 통해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한 최수호가 새 앨범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과 기대가 커진다. 최수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원(ONE)'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당시 최수호는 정열적인 사운드에 에너제틱한 보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부터 달콤한 팬송 '같이한 우리'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소화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최수호는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수호학개론' 현장에서 "수방사(공식 팬덤명)에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빅 임팩트'의 재킷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