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 7)의 제이비(JAY B)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총 6000만원을 기부했다. 29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제이비의 기부금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연말 소원을 이루어주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추운 겨울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나눔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라는 슬로건에 맞게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함께 사회로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질병 또는 장애를 앓는 보호자를 돌보는 가족돌봄아동,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이주배경아동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이비는 “국내외 팬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는 솔로 투어 대장정의 마무리를 앞두고 국내외 팬들과 함께하는 기부”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노희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제이비가 보여준 꾸준하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브라이언 체이스가 새 EP ‘GRANTED’ 릴리즈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9일 소속사 유니버설뮤직그룹에 따르면, 브라이언 체이스는 지난 25일 서울 그레인하우스에서 EP ‘GRANTED’(그랜티드) 릴리즈 기념 파티를 개최하고, 앨범 수록곡들을 생동감 있는 라이브로 구현해냈다. 이날 파티 현장에서는 식케이(Sik-K), 카모(CAMO),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타잔이 게스트로 참석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타이틀곡 ‘FOR GRANTED’ 무대에서는 첫 피처링 참여로 화제를 모았던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브라이언 체이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타잔의 랩 스승으로 알려진 브라이언 체이스와의 합동 무대 자체로도 큰 주목을 받은 가운데, 두 아티스트는 유니크한 랩 플로우를 세련되게 풀어내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새 EP ‘GRANTED’ 수록곡 ‘ONE TIME’(원 타임), ‘TELL ME’(텔 미)도 최초로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기대에 응답했다. 라이브 무대와 더불어 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 피제이(PEEJAY), 어글리 덕(Ugly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첫 정규 앨범 음원을 스포일러했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은광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언폴드'에 수록된 총 10곡의 음원 일부 구간을 담았다. 여기에 각 트랙의 무드를 표현한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함께 재생돼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그레이티스트 모먼트(Greatest Moment)'를 비롯해 '마이 도어(My Door)', '바람이 닿을 때', '엘스웨어(Elsewhere)', '패러슈트(Parachute)', '몬스터(Monster)', '러브 앤 피스(Love & Peace)', '달려갈게', '글로리(Glory)', 지난달 선공개된 '라스트 라이트(Last Light)'까지 신곡들에선 서은광의 짙은 음악색과 더욱 깊어진 보이스가 돋보였다. '언폴드'는 서은광이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정규 앨범으로,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서은광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아무것도 없는 '나'로부터 시작해 삶의 빛과 어둠을 지나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스포티파이에서 새로운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7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겼다. 음반 발매 약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최단기간 누적 재생 수 2억 회 돌파다. 이 음반은 올 10월 누적 재생 수 1억을 달성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1억 회 이상 추가 재생됐다. 일반적으로 음반 활동이 종료된 뒤에는 음원 재생 추이가 감소하지만 코르티스는 달랐다. 지난 9월 데뷔 앨범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음에도 매일 200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활동기에 버금가는 재생 추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코르티스의 음악을 즐겨듣는 코어 팬층이 탄탄하게 형성되었음을 뒷받침한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에는 음원으로만 만날 수 있는 ‘What You Want(feat. Teezo Touchdown)’를 포함해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GO!’(7089만 회)와 ‘FaSHioN’(6002만 회)을 필두로 ‘Wha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의 새 앨범이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미디어 트래픽(Media Traffic) 발표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blackout)'은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United World Chart) 2025년 48주 차 앨범 부문 2위에 올랐다. 이는 2025년 데뷔한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해당 차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딘,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심을 사로잡은 '대세'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앞서 '블랙아웃'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57만 장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와 '하프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50만 장 이상 판매)를 동시에 이뤘다. 또한 미니 1집, 2집, 3집까지 총 세 장의 앨범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OB
그룹 세븐틴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국내외 5개 도시에서 라이브 파티를 개최한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내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1월 31일과 2월 1일 아이치 IG 아레나, 5~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13~14일 부산 벡스코로 이어진다. 에스쿱스X민규는 잠시 숨을 고른 뒤 4월 25~26일 가오슝의 가오슝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마침표를 찍는다. 공연 타이틀 ‘DOUBLE UP’은 지난 9월 발매된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의 수록곡 ‘Fiesta’에 등장하는 가사로, 함께일 때 더욱 강력한 두 사람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자신만의 리듬을 담은 앨범으로 굵직한 성과를 올린 이들은 이번 라이브 파티를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강렬해진 ‘HYPE VIBES’를 선사할 전망이다. 에스쿱스X민규는 미니 1집 ‘HYPE VIBES’로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앨범은 공개 첫주에만 88만 7000장 넘게 팔려 K-팝 유닛 앨범 사상 최다 초동 판매량(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공식 캐릭터 ‘쁘넥도’가 홀리데이 테마 팝업으로 돌아왔다. 28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이날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 리빙파크 3F 도파민 스테이션 더 팝업에서 ‘BOYNEXTDOOR X BBNEXDO POP-UP ‘BBNEXDO is Coming to Town’’(이하 ‘BBNEXDO is Coming to Town’)을 개최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쁘넥도’를 만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산타복을 입은 ‘쁘넥도’가 마을 곳곳에 선물을 전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쁘넥도’의 ‘우당탕탕 선물 대작전’을 주제로 한 귀여운 머치와 포토존을 팝업에서 만날 수 있다. 다채로운 관람 거리도 마련돼 있다. 홀리데이 테마로 꾸민 메인 포토존과 콘셉트를 살린 캐릭터 조형물, 쁘넥도 프레임을 제공하는 포토 부스 등이 대표적이다. 보이넥스트도어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준비했다.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가 관람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 입장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포토
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이날부터 12월 7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서 팝업 스토어 'NMIXX POP-UP STORE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운영한다. 첫 번째 월드투어와 동명인 해당 팝업 스토어는 우주와 바닷속에서 별자리를 따라 이상향을 그려가는 콘서트 콘셉트에서 출발했다. 여정을 함께하는 엔믹스와 멤버들을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 MIXXFFY(믹스피)를 테마로 꾸며 팬심을 달굴 예정이다. 이들은 그룹 공식 캐릭터 MIXXFFY MD를 처음 선보인다. 1층에는 콘서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과 MIXXFFY 소개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포근하고 몽환적인 캐릭터의 느낌을 담아 꿈속 침실을 연상케 하는 공간이 자리했고 이외에도 퀴즈를 통해 '나와 운명이 교차하는 멤버'를 찾는 게임 스폿, 메시지 존, MD 전시 등 즐길 거리, 볼거리가 마련됐다. 방문객에게는 엔믹스 팬 플랫폼 팬즈(FANS) 가입 인증 시 셀피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뒤
하이브 뮤직그룹 APAC이 홍콩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APAC 6개 레이블(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 어도어)은 28일 “홍콩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께 조의를 표한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 사고 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고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이브 뮤직그룹 APAC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약 266만 홍콩달러)을 기부했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함께 화재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홍콩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기부해준 하이브 뮤직그룹 APAC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유가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잘파 세대를 대표하는 16세 신인 아티스트 진초이(ZIN CHOI)가 밴드 까데호와 함께한 싱글 ‘실리 페이시스(Silly Faces)’로 애플 뮤직 코리아 '2025년 최고의 음악'에 선정됐다. 애플 뮤직은 매년 그해 한국에서 사랑받은 노래 중 한국의 음악 트렌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100곡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헌트릭스의 ‘골든(Golden)’, 블랙핑크의 ‘뛰어’부터 한로로의 ‘0+0’, 백예린의 ‘미러(MIRROR)’,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 등 다양한 사운드와 대담한 자기표현이 돋보이는 음악들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지난 8월 발매된 ‘실리 페이시스’는 상대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으면서도, 괜히 웃긴 표정을 지으며 진지한 대화를 피해 가는 상황을 노래하는 곡이다. 어른스럽게 포장해도 드러나는 아이 같은 순수함, 그 사랑스러운 어색함을 담은 이 노래는 진초이가 까데호의 공연 현장에서 느낀 감정을 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진초이는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어린 나이로 애플 뮤직 코리아 2025년 최고의 음악에 선정되는 기록을 남겼다. 데뷔 1년을 갓 넘긴 시점의 성과라 더욱 특별하다. 그는 지난해 10월 25일 데뷔 이후 두 장의 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