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일 자)의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 3위를 기록하며 5주째 '톱 3'를 지켰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두 차트에서 순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SWIM은 '핫100'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 4위에도 진입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도 방탄소년단은 순위 지표 상위권을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막을 올렸다. 그러나 공연 첫날부터 불미스러운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멤버 정국의 사고 대처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Magic Shop' 무대를 무반주로 한 번 더 불렀고, 공연이 끝난 후 SNS를 통해 "매직샵 음향 문제 맞음. 걱정 노노. 오늘부턴 잘 잡겠습니다"라는 글을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이승윤은 오는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LaLaLa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데뷔 최초로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이다. LaLaLa Festival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2016년 숲속에서 시작된 이후 음악과 아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The Flaming Lips, Steve Lacy, Two Door Cinema Club, Kodali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가운데, 이승윤이 국내 아티스트를 대표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승윤의 이번 페스티벌 진출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새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윤은 지난해부터 국내를 넘어 대만, 체코, 독일, 일본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에 앞서 다음달 16~17일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으로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29일 가수로 컴백한다. 박지훈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한다.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박지훈의 신보다. 그간 '환상연가',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약한영웅 Class 2', 왕사남에 이르기까지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한 박지훈이 천만 배우가 된 후 가수로 금의환향하는 앨범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춰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일상 속 문득 스며든 낯선 감정부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까지 다양한 감정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해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까지 총 3곡이 이번 신보에 수록돼 있다. 박지훈은 가수 컴백에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2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즛토마요, 페퍼톤스,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일본 밴드 즛토마요(ZUTOMAYO)를 비롯해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의 대표 주자 페퍼톤스,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목소리의 데이먼스 이어, 호소력 있는 보컬리스트 김나영, 그룹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J팝 대세 밴드 즛토마요는 이번이 국내 페스티벌 첫 참가라는 점에서 음악 팬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내한 공연에서 6000석 규모 공연을 2회 연속 매진시키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이들이 이번 페스티벌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지난 3월 1차 라인업을 통해 일본 대표 록밴드 UVERworld를 비롯해 김준수(XIA), YB, 체리필터, 씨엔블루, 적재, 어반자카파를 발표했으며, 깜짝 공개된 추가 라인업을 통해 국카스텐, ALI(JP), 브로큰 발렌타인, hrtz.wav(하츠웨이브)의 참가 소식을 알려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해당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8일 정오 팬 플랫폼 위버스와 팀 공식 SNS에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개최 공지문과 포스트를 게재했다. 다음달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UREFLOW’ pt.1’과 같은 제목의 콘서트로, '두려움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콘서트에서 전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23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펼친다. 오는 7월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유럽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10월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까지 5개 도시를 방문하며, 11월부터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지역으로 투어를 전개한다. 지난해 첫 번째 월드투어로 한국, 일본, 미국 등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친 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올해 보이 그룹을 중심으로 유닛 활동 바람이 불고 있다. 유닛 활동은 그룹 활동에서 묻힌 멤버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고, 완전체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는 이점이 있다. 슈퍼주니어-83z(슈퍼주니어 팔삼즈)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동갑 멤버 희철이 결성한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으로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유닛 전략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케이팝 그룹 중 하나로, 보컬 라인 규현, 려욱, 예성으로 구성한 슈퍼주니어 K.R.Y., 퍼포먼스 멤버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D&E, 중국 공략용 유닛 슈퍼주니어 M, 이특, 희철, 강인, 신동, 은혁, 성민 등 6명으로 구성한 슈퍼주니어 T(슈퍼주니어 트로트) 등이 유닛 활동을 펼쳤다. 나이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극과 극으로 다른 이특과 희철의 반전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 팔삼즈는 데뷔와 동시에 팬 콘서트 투어 '1983'(일구팔삼)을 개최하고, 서울,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프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9개 지역을 순회한다. 오는 7월 25~26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서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대표하는 그룹 동방신기와 에스파가 일본 초대형 공연장을 동시에 접수했다. 지난 25-26일 데뷔 24년 차 동방신기와 데뷔 7년 차 에스파가 각각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진행, 주말 동안 요코하마와 도쿄를 잇는 공연을 펼쳤다. 동방신기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으로 양일간 총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한 이들은 2018년 일본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3일 공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서 동방신기는 지난해 데뷔 20주년 일본 라이브 투어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을 자체 경신한 바 있다. 에스파는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20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코르티스(CORTIS,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4월 27일 자)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REDRED는 지난 21일 자에 72위로 처음 순위권에 들어간 뒤 24일 자 3위, 25일 자 2위, 26일 자 1위로 수직 상승 하는 순위를 기록 중이다.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도 63위로 차트인했다.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4월 26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98위를 차지했다. 22일 자 차트에서 184위로 진입한 뒤 5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 25일 자 대비 무려 37계단 상승하면서 '톱100'을 뚫은 인기 가속도를 입증했다. REDRED가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앨범은 28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사진 저장 94만4000회를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음반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레코드에 따르면, 신보 선주문량은 27일 기준 212만9756장에 달하며 데뷔 앨범에 이은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희규가 2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고장난 히치하이킹’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나의 동산’, ‘히치하이킹’, ‘억지사랑 고집이별’, ‘장난 전화’, ‘내 마음의 방패’, ‘택배와 초인종’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반복되고 지루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도 동심과 사랑, 추억 같은 감정들이 스며들어 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희규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단독 공연 ‘희규 1st EP 발매 기념 단독 공연 <고장난 히치하이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SPACE SODA2002에서 열린다. 지난 2024년 데뷔 싱글 '그치만'을 세상에 내놓은 희규는 타이틀곡 '그치만'과 수록곡 '더운바람맞기'를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주목받았다.
발라드 가수 황치열이 1년 2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황치열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별이 될게'를 발매한다. 별이 될게는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 빛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그린 곡. 외롭고 지친 순간에도 밤하늘의 별처럼 자신을 밝히는 존재가 되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황치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전달한다. 담백한 기타 반주와 하모니카 선율로 시작되는 이 곡은 후반부로 갈수록 피아노, 스트링, 피아노, 드럼 사운드가 층층이 쌓이며 감정선을 확장해 나간다.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편곡이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매일 듣는 노래', '되돌리고 싶다', '별, 그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황치열이 지난해 2월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ALL OF ME'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