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가 세 번째 팬미팅 투어의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유리는 지난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2026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의 마지막 공연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날 권유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것에 이어, 직접 준비한 애장품은 물론 무대 위에서 선물을 만드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에 솔로곡부터 소녀시대 메들리, 커버곡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스페셜 게스트로 효연과 수영이 등장해 유쾌한 케미와 재치 있는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 유닛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권유리는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 찾아와 주시고 가족 모임에 출석체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집에 돌아가서 오늘의 추억과 여러분들의 함성 소리, 핑크 물결을 오랫동안 기억 속에 담아 두겠다. 계
NCT 제노와 재민이 새로운 유닛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으로 내달 데뷔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JNJM은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를 발매한다.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됐다. ‘BOTH SIDES’는 ‘양면성’을 키워드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순간과, 때로는 마치 한 몸처럼 어우러지며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다름이 곧 강점이 되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제노와 재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NCT와 NCT DREAM 활동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무대를 장악하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에너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확고히 구축하며 ‘K팝 대표 그룹’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1월에는 두 멤버가 주인공으로 나선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이는 공개 5일 만에
NCT 태용이 독보적인 성장을 증명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용은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했다. 둘째 날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돼 태용의 무대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첫 곡 ‘Locked And Loaded’(록드 앤드 로디드)라는 제목처럼 강렬한 비트가 울려 퍼지자, 닫혀 있던 거대한 스크린이 열리며 등장한 태용은 거침없는 포부를 담은 ‘Skiii’(스키), 사랑의 불확실한 감정을 탐구한 ‘Am I In Love Or Not’(엠 아이 인 러브 오아 낫),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노래한 ‘Mermaid’(머메이드), 네오한 정체성이 인상적인 ‘Feeling Myself’(필링 마이셀프) 등 5곡의 미공개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그는 총 23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내공과 성장을 증명하며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또다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최신 ‘빌보드 200’(1월 31일 자)에 2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THE SIN : VANISH’는 음반 판매량 11만 3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기록했고,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000장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집계 기간) 앨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게 됐다. ‘THE SIN : VANISH’를 비롯해 미니 3집 ‘MANIFESTO : DAY 1’(6위), 미니 4집 ‘DARK BLOOD’(4위), 미니 5집 ‘ORANGE BLOOD’(4위), 정규 2집 ‘ROMANCE : UNTOLD’(2위), 미니 6집 ‘DESIRE : UNLEA
싱어송라이터 공원이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61호 가수로 전한 깊은 여운을 새 앨범으로 이어간다. 26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오프라인 공연에서만 선보였던 미발매곡 ‘곰팡이’, ‘Breeze’, ‘Savior’ 중 1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공원은 지난해 3월 슈게이즈 기반의 데뷔 EP ‘[01]’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감성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싱글 ‘서울’과 ‘메아리’를 잇달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아카이브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공원은 1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26기에 선정되며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데뷔 반년 만에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오르는 등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어게인4’에 61호 가수로 출연해 매 라운드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최종 TOP10에 진출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TOP10 가운데 가장 빠르게 신보 소식을 전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에만 민트페스타,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새 앨범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앨범 프리뷰가 공개됐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리뷰 영상은 지하철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시작돼 몰입감을 끌어올렸고, 옥외 광고 화면이 노이즈와 함께 전환되는 장면은 해킹을 연상시켰다. 평범한 일상 속 균열이 번져 드는 모습을 담아 이번 앨범이 전개할 특별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총 5곡이 수록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 펼쳐질 에이티즈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수록곡 '고스트(Ghost)'는 신비롭고 어둡게 번지는 트랩 알앤비(Trap R&B) 장르의 곡으로, 에이티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농익은 섹시미를 담
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새해 첫 공연을 성료했다. 26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예빛은 지난 24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2026 YEBIT CONCERT : 롤링 31주년 기념 공연'(이하 '2026 YEBIT CONCERT')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2026 YEBIT CONCERT'는 홍대 인디 음악의 상징인 롤링홀 개관 3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무대로, 예빛은 섬세한 감성과 단단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날 예빛은 두 번째 EP '마음의 세탁소' 수록곡을 비롯해 기발매곡들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꽉 채웠다. 밴드 사운드와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예빛 특유의 서정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관객들 역시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히 공연 말미 오는 2월 공개 예정인 미발매 신곡 무대를 선보여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예빛은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관객들과 먼저 호흡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예빛은 '2026 YEBIT CONCER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 활동의 막을 활짝 열었다. 올해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예빛은 오는 2월 싱글 공개를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개최 소식에 전 세계 관광, 경제가 들썩이고 있다. 2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한다. 총 8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투어는 각 지역의 관광,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투어 계획 발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 검색량이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오는 6월 공연이 개최되는 부산의 검색량은 무려 2375% 급증했다.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는 부산 여행 검색량이 수천 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내국인들의 서울(190%), 부산(3855%) 여행 검색량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해외 현지 반응 역시 뜨겁다. 브라질의 뉴스 전문 라디오인 밴드뉴스 FM(BandNews FM)은 오는 10월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상파울루 공연을 주요 이슈로 다뤘다. 이들은 현지 교통 판매 플랫폼 클릭버스(ClickBus)의 데이터를 인용해 투어 발표 이후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6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 20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라포엠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1년 9개월 만의 신곡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라포엠은 웅장한 사운드 위에 쌓아 올린 조화로운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매 무대마다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세 멤버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완성되는 폭발적인 사운드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라포엠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약도 이어졌다. 라포엠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꿈친구'와 '야외녹음실', '잇츠라이브(it's Live)' 등을 통해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서울 코엑스 케이타운포유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컴백 당일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팬사인회를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X민규가 2만 6000여 관객과 ‘HYPE VIBES’를 나누며 라이브 파티의 막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지난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FC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일본, 미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 86개 국가/지역의 관객들이 접속했다. 두 사람은 약 150분 동안 25곡 가까운 무대를 쉴 틈 없이 쏟아내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물들였다.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Fiesta’로 막을 올린 에스쿱스X민규는 ‘5, 4, 3 (Pretty woman)’, ‘Worth it’, ‘Earth’, ‘For you’까지 미니 1집 ‘HYPE VIBES’ 전곡의 무대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였다. 또한 ‘Water’, ‘LALALI’, ‘Monster’를 비롯한 세븐틴 힙합팀 음악과 정규 5집에 수록된 솔로곡 ‘Jungle (S.COUPS Solo)’, ‘Shake It Off (MINGYU Solo)’를 두루 선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