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를 발표하고 올해 ‘열일’ 시동을 건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RUDE!’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 하츠투하츠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The Chase’(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STYLE’(스타일),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FOCUS’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신곡 ‘RUDE!’로 선사할 색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025 MAMA’와 ‘MMA2025’를 포함한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달성하고, 미국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Best New Artist (K-pop)’(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신인’다운 기세를 증명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6일 팬미팅을 시작으로 ‘올라운더’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화원] -서울’을 개최한다.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팬미팅이다. 그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을 증명하듯 티켓은 예매 오픈 당일 빠르게 매진됐다. 다음달 4~5일에는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팬미팅을 연다. ‘복숭아꽃이 핀 동산’을 뜻하는 ‘도화원’은 황민현과 황도(팬덤명)가 함께하는 유토피아를 의미한다. 이에 걸맞게 황민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코너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담은 무대가 공연을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MC로 나서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황민현은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태도로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웹예능 ‘재친구’에서는 천진하고 소탈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6일에는 웹예능 ‘셀폰코드’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연기 활동에도 시동을 건다. 황민현은 최근 티빙 오리
박효신이 오는 4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박효신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와 서사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 이어지는 감정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빛나는 태양 아래 서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의 형상은 사람의 모습이지만 전화기, 기타, 솔 등 다양한 사물로 표현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위아래로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를 궁금케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메인 포스터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박효신은 요시다 유니와 처음 협업한 것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요시다 유니는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과 일상적인 사물들을 독특한 방식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또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6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장하오는 지난 5일 진행된 중국에서 열린 '웨이보의 밤(微博之夜)'에서 '웨이보년도열도가수(微博年度热度歌手)'를 수상했다. 이는 한 해 동안 웨이보 플랫폼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화제성과 영향력을 보인 가수에게 수여된 상이다. 장하오는 수상자 중 유일한 K-팝 가수로서 이름을 올려 현지 내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하오는 중국 절강TV '달려라', 후난위성TV '안녕, 토요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현지에서 활약했다. 또한 텐센트, 아이치이, 소후 등 중국 유수의 매체들의 집중 조명 속에 현지 패션 및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 역시 웨이보가 발표한 '해외 연예인 영향력 지수'에서 수차례 1위에 오르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와 함께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돔에서 '2026 ZEROBASEO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엑소(EXO)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6일 발표한 1월 5주 차(집계 기간 1월 26일~2월 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엔하이픈과 엑소가 각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 6486.91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1만 6166.27점)이 2위,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7059.63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도 1위의 주인공은 엔하이픈이었다. 엔하이픈 'THE SIN : VANISH'의 종합 지수는 1만 68.42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HANA의 'Blue Jeans'(8080.35점), 3위는 엑스지의 'THE CORE- 核'(5635.03점)이었다. 중국 부문에서는 엑소의 'REVERXE'(2만 6896.25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5333.28점)가 2위, 베이비몬스터의 'WE GO UP'(1만 2146.92점)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평화와 화합의 불씨를 환하게 밝혔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인인 그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선수 시절 꿈꿨던 올림픽 무대를 가수로서 밟게 돼 감격스럽다”라며 “올림픽이라는 영광스러운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 엔진(ENGENE.팬덤명)과 스포츠 팬들 덕분에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화 봉송 구간인 밀라노 볼리바르(Bolivar)역 인근은 성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글로벌 팬들로 가득했다. 그가 등장하기 수 시간 전부터 거리를 빼곡히 채운 팬들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한국어로 “성훈아 화이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며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현장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성훈이 불꽃을 전달받아 이동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발걸음에 맞춰 함께 이동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는 약 20분간의 봉송 시간 동안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성화에 담긴 올림픽 정신과 연대의 의미를 전파했고, 환한 미소와 손 인사로 팬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GO', 'Me and my', 'Champion', 'Fxxxboy'가 차례로 담겼다.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한 5개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트랙리스트와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됐다. 다채로운 빛깔을 뿜어내는 검은 모래, 그 위에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연기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다섯 트랙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으로는 ‘Human Extinction’과 ‘NA NA NA’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의 트랙이 수록돼 우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선공개곡은 ‘CINEMA’와 ‘Bloodline’으로, 특히 선공개 타이틀 곡 ‘CINEMA’는 앞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들 역시 눈길을 끈다. 각 곡의 제목과 함께 곡의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는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힙한 비주얼로 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CHALLENGERS(챌린저스)'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와일드한 감각과 키치한 매력이 공존하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먼저 안유진은 힙한 웨이브 헤어에 하트 사탕을 문 채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가을은 몽환적인 핑크 헤어와 퍼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키치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 레이는 레오파드 패턴의 스타일링과 풍선껌을 활용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나타냈다. 장원영은 화이트 크롭 탑에 풍성한 퍼 아우터를 매치한 가운데, 압도적인 비주얼 속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레드 컬러의 웨이브 헤어로 화려한 변화를 준 리즈는 롱부츠 스타일링으로 힙한 감성을 더했고, 이서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레드 퍼 코트를 입고 깊어진 눈빛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단체 포토에서는 아이브만의 당당한 에너지가 정점을 찍었다. 거친 콘크리트 구조물과 블루 올드카를 배경으로 선 멤버들은 마치 로드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