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가수 고(故) 휘성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휘성이 디렉터 명상우와 함께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 (HEART OF WOMAN)(이하 하우(H.O.W))의 공식 로고 모션을 공개했다.
'하우'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 채이를 비롯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룹명 '하트오브우먼'은 각기 다른 서사와 에너지를 지닌 다섯 개의 심장이 모여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강렬한 박동이 된다는 의미다. 축약형인 '하우'에는 스스로 '어떻게(How)' 나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공개된 로고 모션은 우측 하트에 여성의 얼굴 실루엣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막 뛰기 시작한 하우의 박동을 하트로 형상화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02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무비'로 데뷔했다.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휘성의 1주기를 기념한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 프로젝트 앨범 '화양연화 Part.2'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정인, 조째즈, 케이윌, HYNN(박혜원), 김진호가 참여했으며, 총 5곡이 수록됐다. 가수들은 휘성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