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24일부터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전했다. KB인재양성은 KB국민은행의 청년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2000년생부터 2007년생인 전국 대학생 및 휴학생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 및 특강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성장 지원금 ▲여름 캠프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한 네트워킹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향한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KB인재양성 참가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우리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금융회사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2006년부터 청소년의 교육 격차 및 기회 불평등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KB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그 일환이다.
LG전자는 21일(현지시간) 프린스턴대학에서 한국어학을 수강하는 대학생 50여명을 북미지역 본사로 초청해 ‘LG College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한국어학 전공 대학생을 본사로 초청, 사업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멘토링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현지 명문 대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는 대학생들의 K-컬처에 대한 관심이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대표 기업인 LG전자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미래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와 미래 인재 확보의 기회로도 이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LG전자 미국법인을 찾은 대학생들은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에 담긴 혁신 기술 등을 살펴봤다고 LG전자 측은 소개했다. LG전자는 프린스턴대학교를 시작으로 예일대, 펜실베니아대, 브라운대, 뉴욕대, 웨슬리언대 대학생들을 초청, LG전자의 기업문화와 첨단 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규황 북미지역대표(부사장)는 “YG세대 고객인 미국 현지 대학생들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과의 소
KB국민은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구청에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KB신학기 응원 학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전했다. KB국민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준비가 힘든 저소득층 학생 120명에게 책가방과 필기구, 실내화 등 새 학기에 필요한 학용품을 선물했다고 덧붙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업 환경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교육 격차 및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9년간 20만명이 넘는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생명보험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1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1일 교보라이프플래닛이 2024 회계연도 경영실적을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에 매출 479억 9400만원에 256억 24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3년(495억 1700만원)대비 감소했으며, 적자 규모는 2023년(마이너스 213억 9100만원)보다 확대됐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2013년 9월 교보생명과 일본 온라인 전문 생명보험사 라이프넷생명이 합작해 설립한 국내 보험업계 최초의 디지털 보험사다. 현재는 교보생명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설립 이래 매년 적자를 보고 있다. 2013년(50억원 손실)부터 2024년까지 기록한 적자만 약 2000억원에 이른다. 특히 작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미래를 내다보고 설립한 회사가 좀체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모바일 앱(App), 전화, 우편 등 비대면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는 미니보험을 판매한다. 모바일 전용의 면역력보험, 식생활보험, 직장인보험, 에너지보험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그 외
신한은행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2일에 맞춰 신한SOL뱅크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에 ‘쏠야구 플러스’ 콘텐츠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21일 전했다. 쏠야구는 야구 관련 퀴즈, 승부 예측, 월간 MVP 선정, 올스타 팬 투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쏠야구 플러스는 기존 고객 참여형 콘텐츠에 금융을 결합해 고객이 금융 거래를 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션 스코어 기능이 추가됐다. 신한은행 첫 적금 가입, 모임통장 가입 및 모임인 2인 이상 등록, 소득 입금 등 다양한 금융 미션을 수행하면 ‘야구공’ 포인트가 지급되며, 고객은 이 포인트를 사용해 KBO리그 경기 입장권, 야구 기념품 추첨 응모, 스타벅스 커피 쿠폰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또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기간에는 포인트를 활용한 팬 투표, 일일 MVP 선정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0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 팬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금융 혜택도 챙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8년째 KBO 리그 타이틀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신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Reddot(독일), IDEA(미국)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산업디자인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작(디자인명 Natural Way)은 롯데케미칼의 스페셜티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패브릭, 가죽 등 자연 질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컬러, 패턴, 입자감을 고도화한 디자인 솔루션이다. 또 재활용 폴리카보네이트(PC)가 적용된 친환경 소재에 자연스러운 질감 효과를 위한 재생 입자를 함께 적용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롯데케미칼은 설명했다. 이 설루션은 모빌리티 인테리어 용도뿐만 아니라 가전, TV,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롯데케미칼 측은 덧붙였다. 황민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롯데케미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중심 성장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건의 수상을
HD현대는 고(故) 정주영 창업자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HD현대는 21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 청운홀에서 권오갑 회장, 정기선 수석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고 정주영 창업자의 24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창업자님의 흉상을 모신 청운홀은 창업자님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창업자님의 정신을 본받아 HD현대를 국가와 국민이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 수석부회장도 조부인 정주영 창업자의 일화를 떠올리며 “창업자님께서 보여주신 용기와 지혜, 강인한 실행력은 HD현대가 꿈꾸는 미래를 만드는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울산과 영암에서도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관에 위치한 창업자 흉상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사내 방송을 통해 추모 영상을 방영했다. HD현대삼호는 영암 본관 1층 창업자 흉상 앞에서 창업자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범(汎)현대 일가는 지난 20일 정주영 창업자의 24주기를 맞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창업자의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일반 투자자들이 항공기 엔진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승인 사업인 ‘항공기 엔진 기반 신탁수익증권 거래유통서비스’의 신탁사업자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도입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는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해 기존보다 혁신성과 차별성이 뛰어난 서비스에 대해 규제 적용 특례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이번에 교보생명이 받은 혁신금융서비스 승인 사업은 항공기 엔진을 기반으로 신탁수익증권을 발행한 후 이를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는 서비스다. 통합전자결제(PG) 솔루션 기업인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사업총괄 및 발행사로서 실물자산인 항공기 엔진을 구입∙신탁하고, 신탁사업자인 교보생명은 실물자산 수탁관리와 수익증권 발행을 담당한다. 교보생명이 실물자산을 위탁받아 전자등록 방식으로 신탁수익증권을 발행하고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수익증권과 미러링한 토큰증권(STO)을 신한투자증권 등 플랫폼에서 유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이다. 항공기 엔진이라는 비금전재산신탁의 수익증권 발행을 통한 자산 유동화라는 점과 리스 서비스 금융과 신기술 융합을 통한 금융 혁신이 결합돼 기관 투자자만 할 수
LG전자가 공기청정기를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대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전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공기청정기는 반려묘용 좌석을 결합한 ‘에어로캣타워’와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된 ‘에어로스피커’, 테이블형 '에어로퍼니처' 등이다. 에어로캣타워의 반려묘용 좌석은 반려묘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돔 형태로 디자인됐다. 반려묘가 자리에 앉으면 저소음으로 운전하는 반려묘용 청정모드가 활성화되고 온열 기능으로 좌석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또 반려묘용 좌석은 체중 측정 기능도 갖췄다. 반려묘의 현재 체중과 1주일, 1개월, 1년 단위로 체중 변화 추이를 LG 씽큐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로스피커는 LG 엑스붐(XBOOM)의 ‘안티 롤링(Anti-Rolling)’ 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중·저음을 구현했다. 9가지 테마의 무드 라이팅과 8가지 힐링 사운드를 지원해 휴식과 숙면을 돕는다. 신제품은 극초미세먼지뿐 아니라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HD현대 조선 3사가 생산 기술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사내 기술교육원 수료생과 2년 이상의 협력사 경력자를 대상으로 일부 생산기술직 채용을 해왔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경력 및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진행된다. HD현대 조선 3사는 오는 31일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인성 검사, 면접 등을 거친 뒤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최대 160명 수준이다. 합격자는 기술교육원 교육을 포함 최대 1년 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본인 자질과 기량에 맞는 직무로 배치된다. HD현대 관계자는 “인구감소로 전 산업에 걸쳐 인력 부족 문제는 현실이 되고 있다”며 “조선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기술 인력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개채용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 3사가 울산과 군산, 영암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개 채용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