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광장 공연의 추가 좌석이 열린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는 가운데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추가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마련된다. 전 구역 스탠딩으로 운영되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팅은 오는 12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이로써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약 2만 2천 명의 관객과 함께하게 됐다. 좌석 규모는 현장 안전과 인파 분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는 암표 거래 및 부정 입장 방지 대책도 강화했다. 온라인상 불법 양도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 조치해 암표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부정 입장 방지를 위해 전체 관객을 대상
' 스페인 발렌시아 출신의 베이시스트 빈센 가르시아(Vincen García)가 2026년 5월 6일 무신사개러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0일 공연주최사인 이벤팀라이브코리아에 따르면, 빈센 가르시아(Vincen García)는 14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 그리고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특히 타이트한 리듬 감각과 강한 어택, 묵직한 저역을 중심으로 한 연주 스타일은 재즈와 펑크를 넘나드는 무대에서 선명한 존재감을 만들어내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서 높은 스트리밍 조회와 팔로우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팬데믹 기간에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거의 매일 업로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보컬리스트 어머니와 트럼페터 아버지의 영향 아래 어린 시절부터 투어와 공연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베이스를 시작했고, 전적으로 독학으로 연주를 발전시켜 강력한 사운드와 폭넓은 리듬 어휘를 쌓아왔다. 그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스위스), 노스 씨 재즈 페스티벌(네덜란드), 포리 재즈 페스티벌(핀란드) 등 세계적인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신곡 ‘기억의 실마리’를 발표하며 2026년의 첫 스타트를 알린다. 10일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청춘의 반짝임과 어둠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의 음악적 여정을 투영한 이번 싱글 ‘기억의 실마리(the lost thread)’는 밤과 낮의 두 인물이 서로의 존재를 찾아 헤매지만 결국 같은 시간 속에서 공존할 수 없음을 깨닫는 아이러니를 그리고 있다. 기존에 선보이던 팝-동양풍 발라드에서 비튼 J-팝 특유의 몽환적인 질감을 시도하며 후킹한 멜로디 허밍을 도입해 점차 고조되는 흐름을 선보이다가 후반부에 등장하는 단 한 번의 후렴에서는 잔잔히 쌓아온 감정을 폭발시킨다. 특히 배치기의 ‘마이동풍’, 키네틱 플로우의 ‘현실에 2% 부족한 연인들에게’, 엠씨스나이퍼의 ‘To be’ 등을 작업한 프로듀서 이명재와 첫 호흡을 맞추며 사운드적인 부분에서도 기존에 발표했던 곡 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2015년 'K-팝 스타 5' 파이널 무대 TOP6로 대중들에게 본인을 각인한 우예린은 그동안 ‘백유화’, ‘화월’, ‘붉은장미’, ‘Let it go’ 등 여러 곡들을 발표하며 ‘뮤콘 서울 2025’, ‘GMF2025’, 단
걸그룹 LOONA(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이 10일 정오 첫 솔로 싱글 앨범 ‘Lv1’을 발표한다. 데뷔 이후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매력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여진은 자신의 이름으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또렷해진 감정과 표현력으로 ‘지금의 자신’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앨범 제목 ‘Lv1’은 여진이 스스로 선택한 첫 번째 레벨이자 새로운 출발점을 의미한다. 익숙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무드를 통해 자신의 색을 다시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풋풋함과 당당함,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이 교차하며 ‘솔로 아티스트 여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BTW’는 경쾌한 리듬과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여진 특유의 생기 있는 보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번 곡 ‘Sugar talk’는 타이틀곡으로 기타 리프 사운드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미니멀 그루브 기반의 팝 트랙이다. 담백하게 쌓아 올린 비트 위에서 여진의 달콤한 보컬이 부드럽게 펼쳐진다. 3번 곡 ‘My Valentine’은 지난 달 14일 유투브에 선 공개되어 100만 뷰를 돌파한 곡이다. 레트로 감성과 로맨틱한 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OST 합본 앨범이 발매된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합본을 발매한다. OST 합본은 오리지널 스코어 47곡을 비롯해 가창곡 3곡과 각 가창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 3곡까지 총 53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창곡 3곡은 각기 다른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들의 목소리로 완성돼 캐릭터들의 서사에 몰입을 더한다. 세 명의 변호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향해 걸어가는 순간을 담은 SOLE(쏠)의 'Look at My Heels', 끝까지 진실을 마주하겠다는 세 변호사의 강인함을 담은 메인 테마곡 김예지의 'Under Me',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피해자의 굳은 결심을 담은 엘루이(Ellui)의 'End of Fight'로 극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이끌어낸다. 김준석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한 스코어 47곡은 극의 완성도를 한층 치밀하게 쌓아 올린다. 섬세하게 설계된 테마에 녹여진 입체적인 사운드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드라마 속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시인 심규선과 뮤지션 안예은의 옴니버스 콘서트 ‘어느 봄날’이 부산과 대구에서 펼쳐진다. 공연 주최·주관사 SB WINNER.ENT 측은 2026년 심규선 & 안예은 콘서트 ‘어느 봄날’의 개최 소식을 알리며, 오는 5월 부산과 6월 대구에서 펼쳐질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문학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심규선과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음악적 시도로 사랑받는 안예은의 만남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심규선과 안예은은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어느 봄날’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스한 봄의 위로와 짙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주최 측은 "두 여성 뮤지션의 선명한 색채가 만나 어떠한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지를 상상해보는 것도 이번 공연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어느 봄날’은 평소 서울 중심의 공연 일정에 아쉬움을 느꼈던 영남권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 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 후 6월 27일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이 마무리 된다. ‘어느 봄날’ 공연 예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앙코르 콘서트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한다. 9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을 개최한다. '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당초 3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 이에 QWER은 팬들의 열띤 호응에 보답하고자 9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연다. QWER은 'ROCKATION : HOMECOMING'을 통해 이색적인 배 모양의 무대 '큐떱호'를 재출항시킨다. 색다른 편곡으로 풍성함을 더한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견고해진 팀워크로 쌓아 올린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까지 볼거리가 다채롭다. 글로벌 무대 경험을 집약한 QWER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QWER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9일 정오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펼쳐지며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YB, UVERworld(JP), 김준수(XIA), 체리필터, CNBLUE, 장범준, 쏜애플, 적재, 어반자카파, 심규선, NEMOPHILA(JP), Atarayo(JP), 고고학, 닥터코어911, 디어클라우드, 맥거핀, 심아일랜드, 아디오스오디오, 윤지영, 이바다, 이츠, 적란운, 진호, 천진우, 컨파인드 화이트, AxMxP, can't be blue, CATCH THE YOUNG, ChRocktial, Dragon Pony, HYANG, HYNN(박혜원), KARDI, KEN, 원위(ONEWE), Ruru, SKIPJACK, THE SOLUTIONS, TOMIKITA, To More Raw, W24 등 총 41팀의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유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공식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파크뮤직의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 방침을 변경하며, 관람 문턱을 한층 낮췄다. 이에 따라 친구와 연인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음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세대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은성 비이피씨탄젠트 대표는 “그동안 파크뮤직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이 이제는 연인을 넘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
TV 예능 ‘방과후 태리쌤’이 세 번째 OST를 선보인다. ‘방과후 태리쌤’ 측은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파트 3 Mingginyu(밍기뉴)의 ‘Young & Naive’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Young & Naive’는 서툴렀던 시절의 어린 날을 회상하듯, 모든 게 처음이었고 모든 게 진심이었던 아련한 감정을 담아낸 브릿팝 무드의 어쿠스틱 곡이다. 특히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밍기뉴가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밍기뉴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곡은 프로그램 속 인물들의 성장통과 순수한 열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