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두 번째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뜨겁게 재회한다. 26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오는 5월 2일과 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영탁 팬콘 ’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팬콘서트 ‘2026 영탁 팬콘 ’은 영탁과 공식 팬클럽 ‘영블스’가 ‘ONE TEAM’으로 하나 되는 순간을 담아낸 공연으로,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영탁은 지난해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이하 ’TAK SHOW4’)’ 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인천, 안동, 청주까지 전국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어 지난 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탁쇼4 - 앙코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공연 열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어지는 이번 팬콘서트는 보다 밀도 높은 소통과 색다른 무대로 채워질 전망이다. 공연마다 강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또 한 번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 영탁 팬콘 ’ 예매는 NOL 티켓(구 인터파
승한(XngHan)이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한앤소울은 오는 4월 26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2026 Xnghan&Xoul Fanmeeting [Let’s Glow]’(2026 승한앤소울 팬미팅 [렛츠 글로우])를 개최한다. 자신의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에 맞춰 최근 공식 팬클럽명을 ‘승한앤메이트(XngHan&Mate)’로 발표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승한은 이번 팬미팅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정오 팬미팅 개최 소식이 알려지고 승한앤소울 공식 SNS 계정에서 포스터 이미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4월 2일 팬클럽 선예매, 3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승한은 2025년 7월 승한앤소울 첫 싱글 ‘Waste No Time’(웨이스트 노 타임)으로 솔로 데뷔해 글로벌한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4월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BABY BLUE)가 깊어진 사랑을 노래한다. 26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베이비블루가 가창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의 OST Part.4 'Can't Stop'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언제나 다시 만나'는 35살의 그림 작가 장혜성(우지한 분)이 고등학교 시절 미술실을 방문했다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7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해 다시 만난 첫사랑 이우진(신정유 분)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이비블루가 부른 'Can't Stop'은 상대의 하루와 마음을 온전히 채워주고 싶다는 진심을 담은 곡이다. 잔잔한 편곡 위 섬세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멜로디와 보컬이 전개되는 가운데, 베이비블루는 깊어진 사랑의 순간을 따뜻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베이비블루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하모니를 완성, 리스너들로 하여금 극 중 인물들의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한다. 베이비블루는 그간 '그댄 그리운 사람', 'Cure', '결국…너잖아', '잘지내니(웹툰 '제독의 괴물아내' OST X 베이비블루)' 등 영화, 드라마, 웹툰, 일러스트 뮤직 컬래
그룹 DKZ(디케이지: 세현, 민규, 재찬, 주원, 기석)가 오는 4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팬콘서트 '2026 DKZ FAN-CON 'THE DINNER''(이하 'THE DINNER')를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HE DINNER'는 DKZ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3집 'TASTY'의 콘셉트를 확장한 팬콘서트다. 공연, 토크,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들의 향연 속에 다섯 멤버는 '만찬형 구성'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DKZ는 차별화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난다. 전곡을 단체 무대로 꽉 채우며 멤버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으로서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팬 사랑 넘치는 세심한 구성도 돋보인다. DKZ는 이틀간 진행되는 공연에서 각기 다른 커버곡 무대를 선보인다. 회차별 무대 구성에 변주를 줌으로써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안긴다는 각오다. 여기에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무대도 다수 포함된다. 그동안 볼 수 없던 새로운 레퍼토리에 색다른 연출이 더해진 가운데, DKZ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5월 23~24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6~7일 타이베이, 6월 20일 마카오, 7월 4일 싱가포르, 7월 18일 방콕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2026 IRENE ASIA TOUR [ I-WILL ]’(2026 아이린 아시아 투어 [ 아이-윌 ])을 진행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의 막을 여는 서울 공연은 이틀 동안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레드벨벳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 발매에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여는 만큼,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K-팝 2세대 김재중부터 5세대 보이넥스트도어, 앰퍼샌드원, 투어스(TWS)까지 데뷔 연차가 20년에 이르는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펼쳐진다. 이번 라인업을 통해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대중음악사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이브는 25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의 2차 라인업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2차 라인업은 총 10팀으로, 권진아(KWON JIN AH), 김재중(KIM JAE JOONG), 루시(LUCY),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앰퍼샌드원(AMPERS&ONE), 에이핑크(Apink), 윤산하(YOON SAN-HA), TWS(투어스), 82메이저(82MAJOR), 황민현(HWANG MIN HYUN)으로 구성됐다. 이번 라인업 역시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올해로 각각 데뷔 22주년과 15주년을 맞은 김재중과 에이핑크는 오랜 시간 K-팝의 음악적 계보를 이어온 주역들로, 이번 위콘페 라인업에 무게감을 더한
팝 밴드 레이니(LANY)가 단독 공연을 위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25일 공연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레이니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다. 레이니는 2014년 밴드 결성 후 데뷔 EP [Acronyms]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공개된 싱글 ‘ILYSB’는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국내에서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첫 정규 앨범 [LANY](2017)는 빌보드 록 앨범 차트 4위,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5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후 2집 [Malibu Nights](2018)에서는 ‘Malibu Nights’, ‘Thru These Tears’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글로벌 팬층을 확고히 했다. 이어 3집 [mama’s boy](2020)는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4집 [gg bb xx](2021) 이후 레이니는 폴 클라인(Paul Klein, 보컬/기타)과 제이크 고스(Jake Goss, 드럼) 듀오로 밴드를 재정비하게 된다. 2023년에 발표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 b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가 서울 앙코르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3월 7~8일 사이타마, 21일 호치민 공연까지 ‘레전드 공연킹’다운 고퀄리티 스테이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작년 8월 시작돼 전 세계 17개 지역을 순회한 ‘SUPER SHOW 10’(슈퍼쇼 10) 투어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제 슈퍼주니어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로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이는 360도 개방된 공연장에 맞춰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는 공연인 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성원에 힘입어 국내 포함 전 세계 15개 지역(스페인, 멕시코,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일본,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의 극장 라이브 뷰잉도 추가하는 등 슈퍼주니어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
가수 테이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콘서트 '<발라드 콘체르토(Ballad Concerto)>'를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펀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제목이기도 한 '콘체르토(Concerto)'는 하나의 중심 악기와 여러 악기가 서로 선율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협주곡 형식을 뜻한다. 테이는 이번 무대에서 협주곡의 중심에 목소리로 직접 서며, 피아노의 울림과 현악기의 선율이 더해져 서로를 이끌고 응답하는 '발라드 협주곡'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공식 포스터는 테이의 아티스트적 정체성을 강렬하게 압축해 보여준다. 짙은 명암 대비의 흑백 화면 속, 올블랙 슈트를 단정히 갖춰 입은 테이가 홀로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 있는 구도는 '단 하나의 목소리'라는 공연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완성한다. 여백을 가득 채운 그림자와 빛의 경계는 마치 발라드 선율이 공간을 타고 번지는 듯한 인상을 주며,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발라드 콘체르토' 타이포그래피는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음악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25일 오후 6시 신곡 '나는 너를'을 전격 발표한다. 잔나비, 카더가든을 잇는 신세대 감성 장인으로 주목받는 범진은 2019년 데뷔 후 채널A '청춘스타', MBN '오빠시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자작곡 '인사'로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작업에는 범진의 대표곡 '인사'를 공동 작업한 작사가 김석영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범진은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과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보여준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유명 아티스트 조정치가 이번 신곡의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범진과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