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잇는 전국 투어에 나선다. 4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 뉴로 1000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15일 수원에서 시작해 22일 대전, 3월 1일 대구, 3월 8일 부산까지 이어진다. 데뷔 1주년을 앞둔 뉴비트와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비트는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에서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달 서울 첫 단독 콘서트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서울 공연은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앙코르 무대다. 앞선 서울 공연에서 뉴비트는 데뷔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을 비롯해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수록곡들과 미발매 신곡, 커버 무대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전국 투어에서도 생생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팬들을 매료할 예정이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단독 공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4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구름은 오는 15일 공연을 시작으로 3번에 걸쳐 단독 공연 시리즈 '에어플레인 모드'를 선보인다. '에어플레인 모드'는 구름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공연이다. 구름은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해 정규 앨범에 수록된 아홉 곡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공고히 했다. 구름의 음악적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총 3번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공연장마다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와 콘셉트를 구성해 구름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은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강렬한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어 27일 서울 강남구 아이러브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 연주를 주로 선보이는 공연장 특성에 맞춰 구름은 그랜드피아노를 직접 연주하고, 관악기 연주자 1명과 함께 발라드 위주의 곡을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준비했다. 3월 1일 열리는 마지
가수 한여름이 조영수 작곡가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 4일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여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보통여자'를 발매한다. '보통여자'는 이별 후 아픔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는 상대와 달리 여전히 엉망인 하루에 괴로워하는 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이별의 아픔에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 곡은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임영웅 등 여러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탄생했다. 조영수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한여름의 깊이 있는 음색이 만나 겨울 감성에 걸맞은 애절한 발라드가 만들어졌다.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 홍성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여름은 같은 해 정규 앨범 '한 서머(Han summer)'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맑은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주목받은 한여름은 TV조선 '미스트롯3',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증명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4일 오후 6시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공개한다. 팀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콘서트 라이브 음반이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삶 속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인 파이널 콘서트의 라이브 앨범을 발매해 감격스럽다. 생생한 현장감 덕분에 저희도 들을 때마다 다시 설렌다. 목소리만으로도 열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공연 날의 행복한 기억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돔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의 음원으로 구성됐다. ‘오늘만 I LOVE YOU’, ‘I Feel Good’, ‘Nice Guy’, ‘부모님 관람불가’ 등 활동곡 포함 ‘123-78’, ‘Step By Step’, ‘OUR’(오유알), ‘l i f e i s c o o l’, ‘Dear. My Darling’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전 트랙은 밴드 반주를 곁들여 듣는 맛을 끌
청춘의 현실을 뾰족하고 솔직하게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 희규가 신곡을 선보인다. 4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희규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내 마음의 방패'를 발매한다. '내 마음의 방패'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온 방어기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으로,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솔직한 감정을 마주한 순간부터 시작된 희규의 음악을 담아냈다. 특히 희규 특유의 담백한 보컬 톤과 어쿠스틱 록 사운드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점점 격해지는 송폼과 마이너한 코드, 섬세한 멜로디로 혼란스럽고 울적한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희규는 음악을 통해 새로운 공감을 경험하게 하고, 다시 의연히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음악의 힘을 믿는다. 이번 신곡 '내 마음의 방패' 역시 인간적인 고백과 솔직한 감정선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2024년 디지털 싱글 '그치만'으로 데뷔한 희규는 과거의 행복과 현재의 허무함 사이에서 헤매는 감정을 나열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나타냈다. 이어 두 번째 싱글 '뚝 뚝'은 불확실한 감정이 주는 무기력함을, 세 번째 싱글 '제목불명'에서는 모순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NCT 위시가 4월 앙코르 공연으로 첫 콘서트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4월 17~1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NCT WISH가 지난 2025년 10월 31일~11월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순회한 이후 펼쳐지는 만큼,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히 다져온 NCT WISH의 업그레이드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에서 오는 1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12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NCT 위시는 최근 일본 9개 도시 17회에 걸친 홀&아레나 투어를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지난 1월 24~25일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차 추가된 홍콩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감성으로 완성한 리메이크 음원이 공개된다. 3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정은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를 발매한다. '앵무새'는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의 OST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이다. 극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감성으로 꾸준히 회자되며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정은지는 원곡이 지닌 감성을 바탕으로 기타, 베이스, 스트링 중심의 편곡을 더해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감정을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 정은지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발매한 에이핑크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으며, 콘서트와 연기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은지는 이날 유튜브 원더케이 채널을 통해 신곡 '앵무새'의 라이브 클립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발매에 이어 3월 14일부터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우즈의 월드투어 ‘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일정 외에도 추가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월드투어 포스터는 검은색 배경과 레드 폰트의 강렬한 대비로 시선을 끌었다. 무심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는 우즈의 모습과 검은 의상, 흰색 두건의 대비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길게 늘어뜨려져 흩날리는 흰색 끈 디테일은 생동감을 더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투어는 우즈가 지난 2023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3 WOODZ WORLD TOUR ‘OO-LI(우리)’’와 앙코르 월드투어 ‘2023 WOODZ W
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3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KAI)는 오는 10일 5집 앨범 ‘KAI ON MUSICAL Part.2’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KAI in the HIDDEN PALACE (카이 인 더 히든 팰리스)’를 내달 개최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엔 녹음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가에 미소를 띤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꽃과 풀 향기로 진동할 것 같은 공간을 청량한 매력으로 채운 카이에게서 싱그러운 설렘이 느껴진다. 단독 콘서트 타이틀 ‘KAI in the HIDDEN PALACE’가 의미하는 주제에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KAI in the HIDDEN PALACE’는 카이의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단독 콘서트로,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5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선보이는 자리다. 단독 콘서트에 앞서 3년 만에 발표하는 뮤지컬 앨범 ‘KAI ON MUSICAL Part.2’는 카이가 출연해 사랑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자신만의 다양한 음악 행보를 이어 온 가수 김보명이 첫 번째 정규앨범 ’내 사랑 모아‘를 3일 정오 발매한다. ‘내 사랑 모아’는 동료 뮤지션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권유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2년 동안의 힘겨운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총 일곱 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김보명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열정이 가득했던 1990년대 시절 감성과 무드를 극대화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감성적인 발라드와 보사노바, 삼바, 블루스, 시티 팝 등 김보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앨범 타이틀곡인 ’내 사랑 모아’는 안치환의 ‘내가 만일’과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당신만 있어준다면' '그대가 있음에' 등 양희은의 여러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영국의 작품이다.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앨범 트랙 리스트 중 김보명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가수 안치환의 명곡 중 하나인 ‘훨훨’을 컨템포러리한 느낌의 세련된 편곡과 김보명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곁들여진 리메이크 버전으로 완성해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한다. 국가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