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HYO)이 신곡 ‘MOVEURBODY (춤춰)’로 강렬하게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효연 싱글 ‘MOVEURBODY (춤춰)’는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Phonk)와 하드 테크노(Hard Techno)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운드에 효연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휘몰아치는 레이브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효연은 이번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가사는 플로어 위 레이버들에게 주문을 거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다. 효연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Sober’를 통해 DJ로의 변신을 알린 이후 ‘DESSERT’(디저트), ’Second’(세컨드), ‘DEEP’(딥), ‘Picture’(픽처), ‘YES’(예스)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디제잉 투어 및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DJ이자 프로듀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효연은 21일 오후 9시 성수 에스팩토리 D동 1층에서 직접 큐레이팅한 파티 브랜드 〈HWA:HAP(화:합)〉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MOVEURBODY’의 테마와
SG워너비 김용준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18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김용준의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산뜻한 봄의 기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그린 톤의 배경 위에 자리한 '봄, 걸음'이라는 핑크 컬러의 타이포그래피가 봄의 설렘을 자아내며 포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용준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극장만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음악을 통해 진솔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용준은 지난 2022년 데뷔 18년 만에 개최한 솔로 첫 단독 콘서트 '처음'을 시작으로, 2023년 '이음', 2025년 '닿음'을 개최하며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담긴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 '봄, 걸음'에서는 계절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김용준의 음악과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과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선이 어우러진 무
그룹 투어스(TWS) 도훈·지훈·경민과 미국 젠지 힙합 스타 24kGoldn이 협업한 신곡 ‘YOU LIKE IT I LOVE IT’이 오는 23일 오후 6시 발표된다. 1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YOU LIKE IT I LOVE IT’은 NHN벅스의 오리지널 음원 발매 프로젝트 ‘에센셜 스튜디오(essential;studio)’를 통해 선보이는 곡이다. 자석처럼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낸 팝 장르라고 NHN벅스 측은 설명했다. 24kGoldn은 히트곡 ‘Mood’로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누적 8주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위를 차지한 글로벌 음원 강자다. 해외 음악 차트를 평정한 힙합 스타와 숏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청춘 아이콘’ 투어스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서로의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라이브 클립 티저가 지난 18일 에센셜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연결된 이들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인상적인 영상이다. 티저에 흐르는 음원 또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도입부의 세련된 기타 리프와 감각적인
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온유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이하 'TOUGH LOVE')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서울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블랙 래더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터프한 매력을 과시, 한결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이번 팬미팅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1일 서울, 18일 홍콩,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갖는다. 'TOUGH LOVE(터프 러브)'는 온유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온유는 이번 팬미팅에서 신곡 무대를 포함, 다채로운 매력을 총망라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유의 서울 팬미팅 'TOUGH LOVE'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해당 팬미팅은 티켓링크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 3월 24일부터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가수 성시경이 봄 시즌을 대표하는 고품격 브랜드 콘서트인 ‘축가’ 개최를 확정했다. 성시경은 오는 5월 2일, 3일, 5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봄 시즌 대표 브랜드 공연인 ‘축가’를 열고, 계절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감성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열리는 ‘축가’는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2년 만에 열리는 무대여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은 한층 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월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실황이 올해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으로 방송되면서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요청이 빗발친 데다 2026년 열리는 성시경의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축가’는 국내를 대표하는 발라더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내결고 개최하는 브랜드 네임의 콘서트이자 봄 시즌을 대표하는 시즌 스페셜 공연이라는 점에서 남녀노소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일반적인 다른 공연과 달리 관객들의 사연과 에피소드로 감동의 여운을 더하는 '축가'는 이번에도
영화와 음악이 결합된 대형 공연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가 4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18일 아트앤아티스트에 따르면, ‘타이타닉’이 오는 4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아카데미 11관왕의 대작 ‘타이타닉’ 속 제임스 호너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영상에 맞춰 실시간으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스크린의 압도적인 영상미와 120인조 규모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의 실황은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체험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휘는 필름 콘서트 분야를 대표하는 지휘자 시흥 영이 맡으며, 보컬에는 소프라노 엘레노어 그랜트가 참여한다. 특히 영화의 대표곡인 ‘My Heart Will Go On’의 실제 녹음에 참여했던 아이리시 휘슬·백파이프 연주자 에릭 리글러가 내한해 무대에 오르는 점이 눈길을 끈다. 리글러는 원곡 특유의 서정성과 깊이를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국내 최정상급 연주 단체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 합창단이 합세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3000석 규모를 빈틈없는 감동으로 채울 예정이다. 제작은 클래식·필름 콘서트
싱어송라이터 안다영이 곡 작업 전반을 진두지휘한 새 싱글을 선보였다. 안다영은 지난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진실에게'를 발매했다. 이는 지난해 6월 공개된 정규 2집 'WHERE IS MY FRIEND?'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안다영은 사전 티징 없이 올해 음악 작업의 시작을 알려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실에게'는 '사람을 사랑하겠다'라는 오래된 진실에서 출발한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담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안다영은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한층 짙어진 감정선을 그려냈다. 특히 안다영은 '진실에게'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비롯해 전체 비주얼 디렉션까지 직접 담당하며 프로젝트 전반을 이끌었다. 사운드, 이미지,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선명히 했다는 평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영화 제작자 Rustan Söderling(루스탄 쇠더링)의 작품 'Grimshader(그림셰이더)'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반복되는 이동 속에서 포착되는 불안정한 풍경이 곡의 정서와 맞물리며 독특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렇듯 안다영은
'싱어게인3' TOP3 출신 뮤지션 이젤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콘텐츠 제공사 한터글로벌 측은 "신용재, 송이한에 이어 이젤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의 세 번째 뮤지션으로 참여했다"라고 17일 밝혔다. 이젤이 부른 '우리는 매일매일' OST Part.3 '사실은 말이야' 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실은 말이야'는 추운 계절 속에서 시작된 풋풋한 설렘을 담아낸 곡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에 괜히 가벼워진 발걸음과 이유 없이 빨라지는 심장처럼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서툴고 솔직한 감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젤은 이 곡을 통해 극 중 이채민과 김새론 사이의 설렘을 더욱 생생하게 더한다. 그는 '싱어게인3' TOP3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으로 맑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곡의 설렘을 한층 더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살짝 번지는 미소 같은 보컬 톤은 곡의 포근한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며,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마음을 녹이는 사람의 존재를 노래한다.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이 막 싹트기 시작하는 순간을 가장 사랑스럽게 물들이는 트랙이 될 것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킹 누(King Gnu)가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CENTRAL TOUR’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17일 공연주최사인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킹 누의 서울 공연 ‘King Gnu CENTRAL TOUR 2026 in Seoul’은 2026년 6월 20일과 21일 서울 KSPO 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투어는 일본과 아시아 총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로,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방문하는 투어다. 킹 누는 2024년 일본 5대 돔 투어 ‘THE GREATEST UNKNOWN’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음악 신을 대표하는 밴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어 진행되는 ‘CENTRAL TOUR’에서는 공연장 중앙에 무대를 설치하는 360도 센터 스테이지 연출을 통해 관객을 둘러싼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킹 누는 2024년 4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났다. 당시 밴드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공연은 규모를 크게 확장해 KSPO 돔에서 회당 약 1만 5천 명 규모
그룹 NOWZ(나우즈)가 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1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한다. 'Run with me, NOW'는 2024년 데뷔 이래 리브랜딩을 거치며 팀 정체성을 확립해 온 나우즈의 여정과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팬 콘서트다. 그동안의 활동과 무대들을 집약한 구성을 비롯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클럽 티켓 선예매는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17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다음날인 18일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다. 나우즈는 최근 일본 첫 EP 'NOWZ'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섰다.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와 15일 일본 프로 농구팀 고베 스톡스(KOBE STORKS) 홈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이틀 동안 일본 EP 타이틀곡 'AMMO (feat. YRD Leo)'와 'HomeRUN'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