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데이식스(DAY6)가 무대를 360도로 개방하는 스케일의 KSPO 돔 단독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SNS 채널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데이식스의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FOREVER YOUNG FINALE in SEOUL)’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5월 9~11일, 16~18일 총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 입성해 공연한다. 데이식스는 이번 콘서트로 총 23개 지역을 순회하는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무대를 360도 오픈해 공연장 어디서든 데이식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에서도 360도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들은 작년 9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 '포에버 영'의 막을 올렸고, 12월에는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Special Concert 'The Present')'로 K팝 밴드 중에선 처음으로 고척스카이돔 입성 기록을 세웠다.데이식스는 2015년 11월 약 1천 석 규모의 예스24 무브홀에서 시작해 공연 규모를 넓히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약 5개월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31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디지털 싱글 ‘Loose’가 오는 4월 4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표된다”라고 알렸다. ‘루스(Loose)’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와 섹시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K팝 톱티어’로 우뚝 선 엔하이픈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엔하이픈은 전날 신곡 발표를 유추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로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영상에는 엔하이픈 멤버들이 차례로 느슨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곡명인 ‘루스’를 온몸으로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엔하이픈은 폭발적인 성장세와 함께 글로벌 인기를 확장했다. 이들의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UNTOLD)’는 지난 2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넘겨 엔하이픈에게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의 기쁨을 안겼다. 또한 ‘로맨스: 언톨드 –데이드림-(ROMANCE: UNTOLD -daydream-)’은 역대 K팝 리패키지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140만 6926장) 신기록을 썼다. 엔하이픈의 앨범들은 지난해에
청춘밴드 유다빈밴드가 31일 정도 디지털 싱글 ‘계속 웃을 순 없어!’를 발매한다.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유다빈밴드의 디지털 싱글 ‘계속 웃을 순 없어!’는 작년 12월 싱글 ‘오늘은 잠에 들 거예요’ 이후 약 4개월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보컬 유다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밴드 멤버 전원이 편곡에 함께했다. 이번 싱글은 그 동안 페스티벌과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들려주던 미공개 곡으로, 봄의 새 출발과 새 학기의 시작을 응원하는 노래다. 유다빈밴드의 히트 리메이크 곡 ‘좋지 아니한가’에 편곡으로 참여했던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이 브라스로 지원하며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곡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각자의 고뇌를 연기하는 유다빈밴드 맴버들과 더불어, 옷을 맞춰 입은 ‘응원단’이 모습을 보이며 곡의 생동감이 전해진다. 신나는 분위기 속 ‘계속 웃을 순 없어!’와 같은 역설적인 가사가 전반에 녹아 있어 곡의 위트를 느끼게 한다. 유다빈밴드는 지난해 상반기 산울림 리메이크 프로젝트와 페퍼톤스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디지털 싱글 ‘털어버리자’를 시작으로 EP 앨범을 발매하며 탄탄한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었다.
홍대 인디 음악의 메카 롤링홀이 개관 30주년 맞이해 개최하는 기념공연의 5차 라인업(출연진)을 31일 공개했다. 롤링홀 공식 SNS계정을 통해 공개된 5차 라인업에는 OGS, 송소희, 카디, 아디오스오디오, O.O.O, 오이스터, 김마리, 최정윤, dsel, 마인드유, 소란하는 밤 등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특히 한국 힙합의 정통 OGS, 국악과 현대 음악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송소희,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주목받는 카디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이며 공연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롤링홀은 5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5글자 기대평’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차 라인업 공연의 전체 관람 프리패스 1명(전체 공연 관람권, 1인 2매), 보고싶은 공연 관람 2명(1인 2매)에게 티켓을 증정한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얼마 전 20대 초반의 여성 관객으로부터 ‘롤링홀은 공연 맛집’이라고 들었다”라며 “순간 감동과 함께 더욱더 다채롭고 다양한 음악 확장성에 대해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롭게 공개된 5차 라인업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바랐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김완선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다. 30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안예은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발매한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김완선이 1990년 발표한 곡으로, 당시 세련된 퍼포먼스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안예은은 '삐에로'의 우리말이 '광대'인 것에서 착안해 조선시대 광대의 이야기로 원곡을 재해석했다. 특히 곡의 후반부에는 "다시 태어나도 광대 광대로 / 두말할 것 없이 광대 광대지 / 징한 놈의 세상 신나게 놀았소 / 광대로 다시 만나세"라는 노랫말이 추가된 가운데, 안예은이 직접 참여한 국악풍 편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안예은의 이번 리메이크는 웹 예능 '배낭메고 버스킹2'를 통해 이뤄졌다. 영종도, 강화도, 안산 일대를 여행하며 버스킹을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서 안예은은 솔로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보였고, 이것이 음원 발매로 이어지게 됐다. 한편 안예은은 오는 4월 17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먼데이프로젝트 시즌8 : Try Again'을 개최한다.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OST '폭싹 속았수다 OST from the Netflix Series – Special Edition'가 29일 정오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시리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폭싹 속았수다' OST 스페셜 에디션에선 그간 발매된 1막과 2막, 그리고 3막의 수록곡들과 함께 78곡의 스코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주제와 따뜻한 이야기로 인기를 끈 '폭싹 속았수다'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도에서 태어난 요망진 애순과 무쇠처럼 단단한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대기를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드라마는 넘어지고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며 세월을 뛰어넘어 피어나는 사랑을 통해, 앞선 세대를 향한 헌사가 되고, 다음 세대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김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임상춘 작가의 따뜻한 서사로 전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아이유·박보검·문소리·박해준의 열연과 염혜란, 나문희 등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 여기에 시대를 세심하게 재현
그룹 빌리(Billlie)가 서울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2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29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Billlie World Tour 'Our FLOWERLD(Belllie've You)' in SEOUL'의 피날레 공연을 연다. 빌리는 지난해 첫 팬 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부터 'Our FLOWERLD (Billlie've You)'를 통해 유럽 9개 도시, 미주 14개 도시, 아시아&오세아니아 7개 도시 등 총 30개 도시를 돌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한 빌리는 서울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 대장정을 팬들과 함께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 피날레 공연은 빌리가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빌리의 첫 팬송인 '플라워드(FLOWERLD)'에서 착안한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일곱 멤버는 지금까지 선보인 음악, 퍼포먼스, 스토리텔링을 총망라해 빌리브(팬덤명)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특히 빌리는 서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새로운 둥지에서 첫 앨범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4월 25일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The Dreamest)’를 발매, 컴백하기로 하고 이날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권진아가 2019년 9월 발표한 정규 2집 ‘나의 모양’ 이후 약 6년 만의 정규작으로, 총 10곡이 수록된다. 앨범 타이틀 ‘더 드리미스트’는 ‘꿈’의 최상급 형태를 의미하며, 지치지 않고 최고의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 권진아는 꿈을 이뤄가는 여정 속 환희와 기쁨, 고통과 절망이 공존하는 상반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발자국을 찍어, Yes I’m ready”라는 가사와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주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권진아는 이번 앨범에서 독보적 감성은 물론, 발라드뿐 아니라 알앤비(R&B),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권진아가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뽐냈고, 다양한 협업 곡들도 수록돼
내달 26~27일 이틀 동안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러브썸 페스티벌(2025 LOVESOME, 이하 2025 러브썸’)’이 최종 라인업(출연진)을 공개했다. 최종 라인업에는 로이킴, 멜로망스, 카더가든, 글렌체크, 나상현씨밴드, ‘뉴비트’ 등 6팀이 추가됐다. 앞서 ‘2025 러브썸 페스티벌’ 주최사인 인넥스트트렌드는 10CM, 홍이삭, 이승윤,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한로로, 솔루션스, 김수영 등 1차 라인업과 악뮤(AKMU), 장범준, 쏜애플, 케이브(KAVE) 등 2차 라인업을 발표한 바 있다. 4월 26일에는 ‘봄봄봄’과 ‘사랑인가봐’로 봄마다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르고 있는 로이킴과 멜로망스, 강렬한 사운드로 새로운 파란을 예고한 신예 뉴비트가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7일에는 유튜브 ‘카더정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카더가든과 일렉트로닉 대표 아티스트 글렌체크, 그리고 새롭게 페스티벌의 황제로 떠오르고 있는 나상현씨밴드가 2025러브썸의 마지막 날을 뜨겁고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된 3팀도 모두 밴드 셋의 아티스트여서 이번 2025러브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운드적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페
싱어송라이터 반시안이 이별 뒤 찾아오는 복잡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문화인과 아이원 차이나(IONE CHINA)는 27일 정오(한국시간) 한국과 중국의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반시안의 싱글 '덤(Dumb)’ 발매한다. '덤'은 이별 후 헤어진 사람을 떠올리지 않지만,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모순적인 모습을 Dumb(바보 같은)하다고 느끼는 화자의 마음을 담는다. 문화인과 아이원 차이나 측은 “알앤비(R&B)와 베드룸 팝(Bedroom Pop) 장르의 신선한 사운드가 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반시안은 '덤'의 작사, 작곡을 하고 편곡에도 참여해 노래의 색다른 매력을 높였다. 지난 2021년 첫 싱글 '더 스테레오(The Stereo)'로 데뷔했으며, 이후 싱글 'My Stranger Lover', 'Kahlua', EP 'Tea and Rice'를 발표했다. 내면의 깊은 감정과 사랑을 표현한 가사 그리고 독특한 음색까지 화제가 됐다. 반시안의 '덤'은 특색 있는 인디 음악을 선보이는 문화인과 중국 음악의 글로벌 유통을 진행하며 우수한 중국 가수의 발굴 및 제작 지원에 힘쓰고 있는 아이원 차이나의 특별한 합작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