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TOP3 출신 뮤지션 이젤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콘텐츠 제공사 한터글로벌 측은 "신용재, 송이한에 이어 이젤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의 세 번째 뮤지션으로 참여했다"라고 17일 밝혔다. 이젤이 부른 '우리는 매일매일' OST Part.3 '사실은 말이야' 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실은 말이야'는 추운 계절 속에서 시작된 풋풋한 설렘을 담아낸 곡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에 괜히 가벼워진 발걸음과 이유 없이 빨라지는 심장처럼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서툴고 솔직한 감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젤은 이 곡을 통해 극 중 이채민과 김새론 사이의 설렘을 더욱 생생하게 더한다. 그는 '싱어게인3' TOP3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으로 맑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곡의 설렘을 한층 더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살짝 번지는 미소 같은 보컬 톤은 곡의 포근한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며,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마음을 녹이는 사람의 존재를 노래한다.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이 막 싹트기 시작하는 순간을 가장 사랑스럽게 물들이는 트랙이 될 것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킹 누(King Gnu)가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CENTRAL TOUR’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17일 공연주최사인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킹 누의 서울 공연 ‘King Gnu CENTRAL TOUR 2026 in Seoul’은 2026년 6월 20일과 21일 서울 KSPO 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투어는 일본과 아시아 총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로,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방문하는 투어다. 킹 누는 2024년 일본 5대 돔 투어 ‘THE GREATEST UNKNOWN’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음악 신을 대표하는 밴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어 진행되는 ‘CENTRAL TOUR’에서는 공연장 중앙에 무대를 설치하는 360도 센터 스테이지 연출을 통해 관객을 둘러싼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킹 누는 2024년 4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났다. 당시 밴드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공연은 규모를 크게 확장해 KSPO 돔에서 회당 약 1만 5천 명 규모
그룹 NOWZ(나우즈)가 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1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한다. 'Run with me, NOW'는 2024년 데뷔 이래 리브랜딩을 거치며 팀 정체성을 확립해 온 나우즈의 여정과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팬 콘서트다. 그동안의 활동과 무대들을 집약한 구성을 비롯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클럽 티켓 선예매는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17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다음날인 18일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다. 나우즈는 최근 일본 첫 EP 'NOWZ'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섰다.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와 15일 일본 프로 농구팀 고베 스톡스(KOBE STORKS) 홈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이틀 동안 일본 EP 타이틀곡 'AMMO (feat. YRD Leo)'와 'HomeRUN'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역
가수 딘딘과 조현영이 듀엣 명곡을 ‘찐친 케미’로 새롭게 되살린다.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부른 리메이크 싱글 ‘다시 태어나도’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다시 태어나도’는 1998년 11월 발표된 김돈규와 에스더의 듀엣곡이다. 발매 당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남녀 듀엣 발라드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고, 세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학창 시절부터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호흡과 현실적인 감정을 담아 원곡의 감동을 새로운 색깔로 표현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사전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나눈 추억도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딘딘과 조현영은 “학교보다 노래방을 더 자주 갔던 것 같다”라는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당시 자주 찾던 노래방과 친구들과 돈을 모아 노래방을 다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원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딘딘은 “‘다시 태어나도’가 선배 세대에게는 남녀 대표 듀엣곡이었다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첫 단독 투어가 매진 행렬 시동을 걸었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의 티켓은 전날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완판’됐다. 공연은 다음 달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DxS [소야곡] ON STAGE’는 제목 그대로 도겸X승관의 진솔한 세레나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스터는 이들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에 담긴 감성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와 눈길을 끈다. 푸른 톤의 배경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목소리로 완성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X승관은 인천에 이어 4월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까지 국내외 5개 도시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한다.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이들이 출연한 라이브 콘텐츠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달 초 방송된 JTB
보컬리스트 고유진, 더원, KCM이 100% 라이브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컬’로 라이브 공연의 진수를 선보인다. 16일 공연주최사인 인타임엔터테인먼트와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컬’은 오는 5월 9일 청주를 시작으로 전주, 서울, 대구에서 개최된다. ‘더 보컬’은 보컬리스트 각자의 색깔을 최대한 살린 무대는 물론, 완전한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콘서트다. ‘더 보컬’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 중국 ‘나는 가수다’ 우승으로 ‘가왕’ 타이틀을 얻은 더원,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 KCM이 확정됐다. 세 보컬리스트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들로, 한 무대에서 만난다는 점만으로도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은 ‘Endless’(엔드리스) ‘Please’(플리즈) 등 여러 록 발라드 히트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고, 더원은 ‘사랑아’ 등의 히트곡들은 물론,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성량을 앞세워 중국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KCM 역시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 감성 발라드로 많은 사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팬 콘서트 ‘2026 IDID The 1st FAN-CON [WITHID it.]’의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팬 콘서트 포스터는 고등학생 무드를 뽐낸 아이딧 멤버들의 단체컷을 담았다. 안경을 쓴 모범생 분위기의 맏형 장용훈부터 풀어헤친 넥타이로 터프한 매력을 드러낸 김민재,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박원빈, 교복을 반듯하게 갖춰 입은 패션 속 강렬한 느낌을 주는 추유찬, 블랙 점퍼 뒤에 끼를 숨겨놓았을 것만 같은 박성현, 반전을 기대케 만드는 백준혁, 청량한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막내 정세민까지 교복 판타지를 자극하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묻어나 시선을 끌었다. 방과후 주말의 설레는 만남을 기대케 하는 아이딧의 첫 번째 팬 콘서트는 오는 4월 4~5일 이틀간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아이딧은 ‘데뷔스 플랜(Debut’s Plan)’에서 선보인 곡부터 지난해 발표한 두 장의 앨범에 담긴 곡까지 위딧(WITHID)이 보고 싶어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글로벌 인기 웹툰 OST를 가창한다. 1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최상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OST 'Two Faced'를 발매한다. 최상엽이 부른 'Two Faced'는 작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강렬한 비트 위에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더해진 곡이다. 웹툰 작가 '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작품 속 치밀한 서사와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의 대표작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궁중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협업은 드라마, 웹툰, 게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OST를 섭렵, 청량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최상엽과 글로벌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만남으로 독창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오는 5월 완전체로 서울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코미디언 겸 가수 유세윤과 가수 유성은이 약 9년 만에 음악 협업으로 신곡을 선보인다. 유세윤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을 발매한다.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은 남자의 짝사랑 상대가 제발 자신이 아니기를 바라는 여자의 복잡한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다. 유세윤과 B.O.K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가수 유성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평소 유성은의 음악을 좋아해 온 유세윤이 직접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협업으로, 유세윤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유성은의 소울풀하고 탄탄한 보컬이 만나 예상 밖의 묘한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진지한 발라드 속에서도 두 사람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의 음악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tvN ‘골든탬버린’에서 아델의 ‘Hello’(헬로)를 개사한 곡으로 함께 무대에 섰다. 당시 진지하지만 어딘가 웃긴 유세윤의 모습과 완벽한 가창력과 진지한 유성은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유세윤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코인 노래방에서 앙코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룹 아일릿(ILLIT)의 첫 번째 투어 ‘PRESS STRAT♥︎’가 14일 막을 올린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을 연다. 전 회차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완판’돼 아일릿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PRESS START’는 전 세계 GLLIT(글릿.팬덤명)이 손꼽아 기다려온 아일릿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아일릿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를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켰다. 그런 이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커진 공연 규모만큼이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아일릿이 펼칠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시작 버튼과 같은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특하고 트렌디한 감성이 녹아든 공연 구성이 기대된다. ‘PRESS START’는 앞서 포스터를 통해 예고된 ‘게임’ 콘셉트를 무대 전반에 구현, 가상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