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금융 측은 전했다. 이날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정성껏 빚은 손만두는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 풍성한 명절 먹거리와 함께 ‘행복상자’에 담겼다. 제작된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됐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 시설’ 개소,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손수레 및 안전키트 지원, 디지털 금융 교육 사업 등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레저와 여행 등 관련 동호회가 활성화되면서 '모임통장'이 새로운 금융권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모임통장은 각종 회비와 비용 등을 관리할 수 있은 통장이다. 모임 구성원 모두가 거래 내역과 잔액을 볼 수 있어 회비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임통장은 초기 틈새상품에 불과했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무시 못할 상품이 됐다. KB국민은행이 다음달 31일까지 현금으로 회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KB모임통장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모임원 수가 2명 이상인 10개 모임에는 현금 5만원을, 3명 이상인 30개 모임에는 현금 10만원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모임계좌로 모임 구성원 3명 이상이 합산 10만원 이상 입금 시 추첨을 통해 3개 모임에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모임통장 서비스를 통해 모임원들의 회비관리 부담을 덜고, 모임의 즐거운 순간을 더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모임통장 내 여유
현대카드가 대중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컬렉션' 전시회를 연다. 6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이달 말까지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를 열고 브라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조명한다. ‘Brazillian Groove’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브라질 음악의 감성과 정서를 만든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명반을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공연이 열린다. 오는 8일 열리는 ‘DJ Soulscape Curated 27 87dance’에서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밴드 ‘팔칠댄스(87dance)’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리듬으로 로파이 질감의 사운드, 몽환적인 정서를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오는 14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3 Tuesday Beach Club’ 공연이 열린다.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주목받아온 밴드 ‘튜스데이 비치 클럽(Tuesday Beach Club)’이 풍부한 밴드 사운드와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얼터너티브 록 무대를 선사한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산업 디자인을 주제로 한 스페셜 테마 존 전시 ‘Form, Function, and Ma
하나은행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전했다. 하나은행은 오는 28일까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금메달 기원 특별 금리 우대 쿠폰'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대표 적금상품인 '내맘 적금'에 해당 쿠폰을 적용하면 연 2.2%(세전)의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 우대금리(0.5%) 등을 포함하면 최대 연 4.8%읭 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나은행 측은 부연했다. ‘내맘적금’은 1년제 정액적립식으로 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또 이벤트 참여 손님 중 추첨을 통해 ▲팀 코리아 선수복(3명) ▲겨울용 패딩 장갑(5명) ▲겨울용 비니(5명) 등 동계 스포츠 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팀 코리아’의 선전을 응원하고 손님들께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손님과 함께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삼성전자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전했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 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 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고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중인 제품의 불편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필요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주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춰 고객이 사용중인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명훈 삼성스토어 고
NH농협생명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고객 신뢰 제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과 더불어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는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보험사의 신뢰는 윤리적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지난해 퇴직연금 IRP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했다고 5일 전했다. 이는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라고 교보생명 측은 부연했다. 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과 관련 교보생명 측은 퇴직연금 펀드 선정 과정에서부터 외부 전문기관과 전문가 의견,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고 추천하는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기 성과보다 최소 3년 이상의 장기 수익률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시장 변동성 등 위험 지표를 함께 반영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퇴직연금 DB형과 확정기여(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DB형이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중 3위(11.93%), DC형은 5위(22.24%)라는 것. 문영미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교보생명은 우수한 상품 제공 역량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KB국민은행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금융캠프를 실시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날 캠프는 금융 지식과 신용 관리 방법 등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미래 금융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외에도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이 금융을 일상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앤 소피 보마드 전무와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가졌다고 5일 전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된 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 스토리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삼성 하우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으며 실내에는 선수와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 삼성의 올림픽 역사와 기술 지원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이야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삼성생명은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000여개 매장 관리,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공간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소형 건물까지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 삼성생명이 고객의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속·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는데 있어 에스앤아이가 해당 부동산 가치 평가 및 관리 등의 제반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적 중요도와 고객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