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5일 오후 팀 공식 SNS에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다섯 멤버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들은 따뜻한 햇살이 스며드는 창가 옆에서 청초한 미소를 지으며 설렘 지수를 높이거나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명찰을 달고 있는 멤버들이 각자 요리나 청소를 하는 모습은 향후 공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는 13일 0시 발표되는 ‘Sunday Morning’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그린 J-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당장이라도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러 가고 싶은 일요일 아침의 반짝이는 감성과 아련한 그리움을 담았다. 틱톡에서 인기를 끈 ‘사랑과 너(愛とU (Ai to U))’를 부른 2000년생 가수 메가 신노스케(Mega Shinnosuke)가 곡 작업에 참여, ‘숏폼 강자’ 아일릿과 발휘할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이 곡은 일본 지상파 채널 및 OTT에서 방송되는 애니메이션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신곡 트랙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 예열에 나섰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의 트랙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영원히 밤 같던 시간을 함께 헤쳐 달리며 푸른 빛으로 향해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 'I'm running Running to Future'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멤버가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리플로우'는 지난 2023년 7월 가요계 정식 데뷔해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본 앨범 발매일인 2월 2일에 앞서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각 디지털 싱글 발매 일정에 맞춰 트
르세라핌(LE SSERAFIM)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남자 연습생 발굴에 나선다. 창사 이래 첫 보이그룹 오디션이다. 지난 5일 쏘스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에 ‘쏘스뮤직 2026년 글로벌 보이 오디션’(SOURCE MUSIC 2026 GLOBAL BOY AUDITI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디션 접수는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등 분야 제한 없이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쏘스뮤직은 그간 여자친구(GFRIEND), 르세라핌을 세계적인 팀으로 키워내는 등 탁월한 제작,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쏘스뮤직이 처음으로 남자 연습생을 모집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난 5일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된 포스터에는 오디션 정보를 실은 우주선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쏘스뮤직 최초로 진행되는 보이그룹 오디션을 인류의 첫 우주선 발사에 빗대 표현했다. 글자와 그래픽의 자유로운 배열은 쏘스뮤직이 지향하는 10대의 개성과 자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하이브 레이
원어스(ONEUS)가 오는 20일 싱글 앨범 '原(원)'을 발매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신보에 대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원어스의 본질을 담아낸 앨범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6일 밝혔다.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뜻한다. 원어스는 '原'을 통해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재탄생의 서사를 전개한다. 원어스는 자신들의 근원을 마주하며 내일을 향한 이야기를 다시금 써 내려갈 예정이다. 원어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原'의 로고 모션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둠 속 초승달이 점차 원의 형태로 변화해 가는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끊임없는 혼란의 순간을 지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내 기대를 더했다. 원어스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11집 '5x'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원어스는 '5x'를 통해 다섯 멤버를 뜻하는 숫자 '5'와 어떤 값이든 대입 가능한 미지수 'x'의 결합으로, 각 멤버가 지닌 무한한 매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원어스는 최근 미주, 아시아, 유럽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2025 ONEUS WORLD TOUR 'H_OUR, US''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4세대
그룹 웨이커(WAKER)가 '정규 앨범급' 완성도의 신보를 선보인다. 웨이커(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을 포함해 총 9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먼저 첫 번째 트랙 '11시 59분'으로 경쾌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사랑의 아찔한 두근거림을 중독성 있게 표현한 타이틀곡 'LiKE THAT'이 흐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수록곡들도 화려하다. 신스팝 장르의 'Lucid Dream'(루시드 드림), 덥스텝 기반의 강렬한 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진 'Revive'(리바이브), 활력 넘치는 댄스 트랙 '10 outta 10'(텐 아웃 오브 텐) 등으로 웨이커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아울러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새벽별', 디스코팝 'Feeling'(필링), 짜릿한 비트가 인상적인 'Sugar Crush'(슈가 크러쉬),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Drop Out'(드롭 아웃) 등의 수록곡으로 음악
그룹 세븐틴의 도겸X승관이 신보 타이틀곡 ‘Blue’로 겨울을 물들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1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Blue’를 포함해 수록곡 ‘Rockstar (DK Solo)’, ‘Guilty Pleasure’, ‘Silence’,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 ‘Prelude of love’까지 총 6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한 노래다. 깊은 감정의 여운을 담아낸 곡명이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를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과 승관은 신보에 솔로곡 ‘Rockstar (DK Solo)’,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를 각각 수록했을 뿐 아니라 각 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곡 ‘Prelude of love’의 크레딧에는 두 사람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역량을 나타냈다. 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의
가수 정동원이 내달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팬콘서트를 연다. 5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 앨범으로, 2023년 발매된 ‘소품집 Vol.1’ 흐름을 잇는 두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 앨범이다.‘소품집’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다시 풀어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이번 앨범은 그 연장선에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함께 변진섭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실린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방황과 멈춤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서정성을 살리면서도 정동원의 담백한 보컬과 감정선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이외에도 조항조 ‘거짓말’,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 ‘당신’까지 세대를 아우르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강렬한 컴백에 나선다. 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헌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光 (INSANITY)' ('광 인새니티')를 발매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컴백 라이브는 신보 발매 직후 팬들과 가장 먼저 소통하는 자리로,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앨범 언박싱, 눈과 귀를 자극하는 신곡 라이브 무대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주헌은 라이브를 통해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와 더욱 깊어진 그의 음악 세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심을 직접 전할 계획이다. '光 (INSANITY)'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LIGHTS)'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헌은 전작에서 다뤘던 '빛'의 개념을 '광'(빛날 광, 미칠 광)으로 확장해 한층 더 견고하고 입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빛 세계관을 이어가는 주헌의 서사와 시대와 장르
혼성그룹 카드(KARD)가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KARD 2026 WORLD TOUR 'DRIFT' IN TAIPEI'(이하 'DRIFT')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타이베이 공연 추가 소식을 알렸다. 'DRIFT'는 카드가 서울과 태국, 그리고 미주 6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다. 카드는 지난 8년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카드는 오는 2월 21일(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드만의 치명적인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K팝 대표 혼성그룹'의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비몬스터가 타이베이 공연 전석 매진으로 데뷔 첫 팬 콘서트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완성형 무대는 물론 팬들과의 긴밀한 교감으로 가득 채운 특별한 순간이었다.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BABYMONSTER [LOVE MONSTERS] ASIA FAN CONCERT 2025-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투어의 종착지인 만큼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2회차 티켓과 공연 MD까지 모두 동이 났다. 이날 화려한 폭죽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베이비몬스터는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해 더욱 강렬해진 'WE GO UP'으로 포문을 열어젖혔다. 이들은 쉼 없이 에너지를 터뜨리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고, 여기에 화약·레이저·그래픽 등 무대 효과가 적재적소에 더해지며 몰입감을 배가했다. 무엇보다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려는 베이비몬스터의 노력이 빛났다. 멤버들은 랜덤 질문에 답하는가 하면, 팬 한 명 한 명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또한 이동식 간이 무대로 객석 곳곳을 찾아가며 사인볼을 직접 건네는 등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