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데뷔 2000일을 기념해 그동안 동행해준 팬들을 위한 선물을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TREASURE - 'BETTER THAN ME' SPECIAL FILM을 게재했다. 트레저 미니 3집 [LOVE PULSE]의 마지막 트랙인 'BETTER THAN ME'(베터 댄 미) 음원에 멤버들의 포근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이다. 지훈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라인,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트레저의 성숙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깊은 눈빛, 담담한 표정 등 곡의 따스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스페셜 필름임에도 뮤직비디오 못지않은 감각적인 시네마틱 연출 역시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봄날과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의 대비는 물론 도심, 공원, 경기장, 미술관, 레코드숍 등 다양한 공간에 녹아든 멤버들의 모습이 눈을 즐겁게 했다. 데뷔 2000일에 맞춰 예고 없이 선보인 영상인 만큼 전세계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G 측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멤버들과 준비한 영상에 큰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다음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올해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Tarek Atoui)이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의 2026년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를 선정했다고 27일 전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타렉 아투이는 1980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작곡가로, 음악사·악기·음악 제작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소리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새롭게 제시하고 그 이해를 확장하는 다감각적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의 작업의 핵심은 여러 예술가·작곡가·제작자들과 협업해 유리·물·도자기 등의 재료로 새롭게 구상한 악기를 직접 만드는 데 있다. 이 악기들은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모터의 섬세한 작동 또는 연주자와 관객의 신체적 접촉이나 호흡을 통해 소리를 내
그룹 빅스(VIXX)의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스(엔, 레오, 켄, 혁)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이자, 막내 혁의 전역 이후 첫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빅스를 향한 변함없는 팬심을 확인케 했다. 앞서 공개된 팬 콘서트 포스터는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디자인을 콘셉트로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 공연 일정과 장소를 사건 기록처럼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증거 요소들이 더해진 탐정 콘셉트 무드는 ‘Case No. VIXX’라는 타이틀과 맞물리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빅스는 데뷔 이후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저주인형’, ‘Error’, ‘도원경 (桃源境)’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2026년에도 글로벌 팬덤 확장에 속도를 높인다. 앨범 발매와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예고하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7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한 스타쉽 몬스타엑스(MONSTA X)는 2026년의 막을 열고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멤버 주헌이 지난 1월 5일 솔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시동을 건 데 이어, 몬스타엑스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 돔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에 돌입한다.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월드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 주요 지역에서 개최를 확정하고,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로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빌보드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징글볼 투어에 참여해 주요 도시에서
아티스트 반(VAHN)이 새로운 활동명 래빈(LAVIN)으로 오는 2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27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래빈(LAVIN)은 공식 SNS 개설과 함께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래빈(LAVIN)은 'Limitless, Artistic Vision In New wave'의 약자로 한계 없는 예술적 비전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슬로건 역시 담대함을 엿볼 수 있는 'A NEW WAVE OF SOUND, LAVIN'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래빈(LAVIN)은 그 이름에 내포된 의미처럼,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번져나가는 흐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겠단 각오를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래빈(LAVIN)은 지난 2022년 반(VAHN)이란 이름으로 나인아이의 멤버로 데뷔해 팀 내 메인 프로듀서로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다양한 앨범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들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직접 진행하면서 재능을 과시했다. 아울러 아이콘(iKON)의 'PANORAMA', 휘브(WHIB)의 'BANG!', 골든차일드(GOLDEN C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포엠의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동명 수록곡 '얼라이브(Alive)'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둠 속 푸른빛 조명 아래 스탠드 마이크를 중심으로 선 라포엠의 모습을 담았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조화롭게 쌓아 올린 하모니가 오롯이 라포엠의 음악과 목소리에 집중하게 하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라포엠은 점차 고조되는 사운드에 맞춰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발산했다. 강력한 라이브와 더불어 절제된 손짓과 시선으로 곡의 서사를 한층 더 섬세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라포엠의 미니 3집 수록곡 '얼라이브'는 불확실한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포엠이 1년 9개월 만에 선보인 미니 3집 '얼라이브'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음원 강자' 위엄을 뽐냈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까지 ‘BTS WORLD TOUR ‘ARIRANG’’ 북미와 유럽 공연 예매를 진행했다.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직후 스타디움급 공연장의 좌석이 빠르게 소진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 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총 12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전개한다. 이 중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는 티켓 오픈 이후 현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각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어 오는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북미 투어로 공연사에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REVIVE+'로 2월 23일 컴백한다. 아이브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SPOILERS ALERT(스포일러 얼러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촬영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현장 곳곳의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연출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입증했다. 먼저 장원영은 'THE SPOILERS'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룩을 완벽하게 소화, 환한 조명을 뒤로 프로페셔널한 감성을 완성했다. 이어 금발 헤어로 변신한 레이는 수많은 강아지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든 채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안유진은 다채로운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BA
“가슴 뜨겁게 shout out!”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음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수록곡 ‘SHOUT OUT’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쓰인다. ‘SHOUT OUT’은 세상을 향해 첫 목소리를 내는 소년들의 짜릿함이 담긴 곡이다. 벅차오르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하나로 커져가는 목소리 /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소리쳐 / 가슴 뜨겁게 shout out!”과 같은 가사가 선수들의 투혼에 불을 지피고, 온 국민의 가슴을 뛰게 만들 전망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응원가를 활용한 챌린지도 펼쳐진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공식 SNS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성훈의 ‘SHOUT OUT’ 응원 챌린지를 공개했다. 이 챌린지는 상체 동작 위주의 직관적인 안무로 제작돼, 누구나 쉽게 동계올림픽 응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전방위로 활약한다.
그룹 엑소(EXO)가 한터차트 1월 4주 주간차트를 빛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6일 발표한 2026년 1월 4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엑소는 한터차트 1월 4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를 석권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엑소의 글로벌 영향력이 돋보였다. 엑소는 음반과 소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9768.88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 687.07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만 213.1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엑소는 정상에 올랐다. 엑소는 여덟 번째 정규 앨범 'REVERXE'로 1월 4주 음반 지수 116만 8492.10점(90만 7976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49만 1586.12점(42만 5526장)을 기록한 엔하이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VANISH'이며, 3위는 음반지수 7만 7346.20점(8만 1796장)의 엔싸인 싱글 'Funky like me'였다. 한터차트의 1월 4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