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흑백과 컬러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즈는 블랙 슈트 차림에 흰색 헤어 스카프를 매치한 채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내는가 하면, 바람에 흩날리는 긴 끈을 활용한 드라마틱한 실루엣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주황빛 무드에 빛을 두른 듯한 연출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 화이트 셔츠와 롱 스커트 스타일링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고, 퍼 후드 점퍼와 데님 스타일링을 통해 자유분방하고 힙한 감성을 표현하며 상반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링을 비롯해 구도와 조명,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은 ‘Archive. 1’이 담아낼 다층적인 서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지난 12일 발매된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밴드 소란이 19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표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11일 밴드 소란은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청초한 모습과 바람에 흩날리는 의상을 강조한 콘셉트, 조금은 장난스러운 무드와 포근한 의상이 돋보이는 두 가지 콘셉트의 프로필로 지금까지의 소란 이미지와 달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19일에 발매될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는 모노트리 황현 작곡가와 고영배가 협업해 완성한 곡으로, 소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번 협업은 아이돌 명곡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황현 작곡가와 함께 하며 소란의 음악적 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결을 더해 한층 확장된 사운드를 보여준다. 곡의 출발점은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을 한 번 할 때마다 사과 하나를 그리던 기억에서 시작됐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작은 기록이 쌓여가는 과정처럼 막막한 순간일수록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엇을 해야할 지 앞이 막막할 때 눈앞의 ‘사과 하나’를 그리는 마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자는 다짐이 곡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보컬
가수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 프리뷰 클립을 통해 수록곡 음원과 가사를 일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6일과 18일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 프리뷰 클립을 공개한 박지현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극과 극의 곡 분위기를 오가며 이번 앨범의 진가를 예고했다. 먼저 첫 번째 프리뷰 클립에서는 수록곡 ‘기도’의 음원과 가사 일부가 공개됐다. ‘잘 가요 나의 사랑, 추억을 사랑해줘요’라는 애절한 가사 위로 깊은 울림의 보컬이 더해지며 몰입감을 선사했다. 위스키 잔을 든 채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박지현은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쓸쓸함을 배가했다. 두 번째 프리뷰 클립에는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의 일부가 담겼다. 박지현은 가죽 재킷과 포마드 헤어 스타일링으로 옴므파탈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기도’와는 달리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담아낸 멜로디 위로 매혹적인 눈빛과 여유로운 제스처를 더해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박지현은 애절한 이별 곡부터 리드미컬한 댄스 트랙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소화하며 ‘MASTER VOICE’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은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어 버전 ‘Pinball’로 라이징 스타로서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19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달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핀볼)은 양국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한국과 일본 유튜브 차트에 진입했다.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일본 차트(2월 4일 기준) 38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 차트(2월 8일 기준)에서도 37위를 기록하며 한·일 유튜브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 특히 일본어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이 일본 차트는 물론 한국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리센느의 상승세를 보여줬다. 차트 성과와 함께 일본 현지 반응 역시 주목할 만하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곡을 접한 뒤 직접 음원을 검색했다는 청취자도 등장하는 등 기존 K-팝 팬층을 넘어 신규 리스너들의 유입도 확인되고 있다. 이는 리센느의 음악이 일본 대중음악 리스너층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ピンボール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1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Record Store Day)'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에 오르며 글로벌 위상을 뽐냈다. '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독립 음반 가게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해 유명 아티스트들의 한정 음반을 판매하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제로베이스원 역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한정반 바이닐(LP)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번 바이닐은 스페셜 에디션 '쿠키 몬스터' 블루 컬러 바이닐로 프레싱되는 가운데 게이트폴드 패키지, 바이닐 전용 포스터, 그리고 멤버별 독점 이미지가 담긴 9종 포토카드 세트도 포함될 예정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올해의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 2025년은 우리가 늘 꿈꿔왔던
코르티스(CORTIS)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1월 1일~2월 15일 자) 만에 세운 기록이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까지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놀라운 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음반은 ‘월드 앨범’ 12위에 안착하며 2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음반이 발매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외 러브콜과 대형 공연에서 펼친 무대가 노래의 화제성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5)’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 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TELEPARTY’,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까지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슈퍼 아이돌(Super IDOL)’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HAPPY BURSTDAY’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HYP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멜론 주간 차트(2월 9~15일) 1위에 올랐다. 이는 2026년 발매된 곡 중 최초의 기록으로, 지난 10일 발매 16일 만에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이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오며 연일 정상을 지킨 결과다. 이와 함께 키키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2월 16일 기준) 1위는 물론, 2월 1주 차에 이어 2주차까지 주간인기상 1위를 석권했고,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2월 6일~12일)와 일간 차트(2월 12일 기준), 벅스 주간 차트(2월 9~15일 기준), 애플뮤직 인기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탄탄한 흥행세를 타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발매 직후 급상승 차트에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던 중국 QQ뮤직에서 한국 차트(2월 6~12일) 2위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 오리콘 차트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뱅어스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더욱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필름(BANGERS CONCEPT FILM)' 영상을 게재했다. 'Banger'는 춤추고 싶게 만드는, 에너지 넘치고 중독성 있는 노래를 뜻하는 단어로 아이브는 해당 영상을 통해 'Banger'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Isn't it boring?"이라는 문장과 함께 멤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모여 리듬을 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하품을 하거나 듣고 있던 헤드셋을 벗어버리는 등 지루한 분위기 속에 "Don't you want to go crazy for once?", "Tell Me What you really want"라는 물음이 이어지고, "Say it out loud!"라는 외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연물과 사물이 터지며 에너지의 폭발을 나타낸다. 빠른 비트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멤버들은 마침내 자유를 만끽한 채 춤을 추며 자신들만의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때 "Hey! K
그룹 i-dle(아이들)이 설 연휴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 버티컬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에서 파트별 컷 전환을 통해 릴레이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명 i-dle의 'i'를 연상시키는 열쇠 구멍 너머로 전개되는 퍼포먼스는 실루엣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 연출과 어우러져 연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의 모노톤 스타일링 역시 이목을 끌었다. 미연의 홀터넥 정장과 민니의 옆트임 원피스, 소연의 크롭 톱과 슬랙스 조합, 우기의 오픈 숄더 원피스, 슈화의 와이드 슈트까지 청록색 계열로 색감을 통일하면서도 각자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나타냈다. 앞서 아이들은 'Mono(Feat. skaiwater)'의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메가크루 퍼포먼스 영상, 캐릭터 버전의 안무 영상, 스플릿 스크린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버전의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했다. 서로 다른 형식의 영상들은 곡의 메시지를 새로운 시선으로 확장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Mono(Feat. skaiwater)'는 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