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너자 2’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소속사 클렙에 따르면, ‘너자 2’는 중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흥행을 거두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작품이다. 중국 최초로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기록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케플러는 애니메이션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에너지를 음악으로 담아낸 한국 개봉 버전 공식 OST 앨범에 참여했다. 케플러가 가창에 참여한 ‘너자2’의 OST ‘I Stay(From “너자 2”)’는 지난 2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I Stay(From “너자 2”)’는 작품의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케플러의 청량하면서도 단단한 보컬이 더해져 영화의 여운을 한층 깊게 완성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케플러의 다채로운 보컬이 담긴 메인 트랙 ‘I Stay(From “너자 2”)’를 비롯해 멤버 샤오팅이 참여한 중국어 버전까지 수록해 한층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 케플러는 지난해 글로벌 투어 ‘2025 Kep1er CONCERT TOUR [Into The Orbit : Kep1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팀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6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DAY & NIGHT Medley Live’를 공개했다. 이는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펼치는 이벤트 ‘2026 DREAM WEEK’ 콘텐츠 중 하나다. 올해는 데뷔 7주년을 맞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호응을 얻고 있다. 메들리 라이브는 ‘낮과 밤’을 키워드로 한다. 상반된 분위기의 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꾸려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영상은 2019년 3월 4일 발매된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로 시작됐다. 팀의 출발점을 짚는 곡에 이어 ‘Wishlist’, ‘밸런스 게임’, ‘Happy Fools (TOMORROW X TOGETHER Ver.)’, ‘Higher Than Heaven’ 등 밝은 분위기의 노래들이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했다. 조명이 어두워지자 분위기도 전환됐다. 이들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박세영 감독, 우즈(WOODZ), 저스틴 민, 정회린 출연의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26일 전국 CGV 및 주요 예술극장에서 개봉한다. 가수 우즈가 직접 기획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로 프로젝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답게 실시간 예매 1만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4위에 오른 것은 물론 무대인사와 GV 릴레이 매진을 이어가며 절찬 상영을 시작했다.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불합격한 어느 밤, 의문의 남자가 맡긴 부서진 기타를 연주한 ‘우진’이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질러 욕망으로 질주하는 미스터리 쇼트 필름이다. 첫 장편 '다섯 번째 흉추'로 주목받은 박세영 감독이 각본, 연출, 촬영, 편집을 맡았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가 직접 원안을 작성한 것은 물론 기획부터 전 과정에 참여해 탄생시킨 프로젝트이다. 주연 배우로 활약한 우즈가 우연히 얻은 기타로 내면의 욕망으로 질주하는 뮤지션 지망생 ‘우진’ 역을, 저스틴 민이 저주받은 기타의 주인 ‘남기’ 역을, 정회린 배우가 ‘우진’의 누나 ‘시은’ 역을 연기한다. 발매를 앞둔 첫 정규 앨범을 관통하는 단어 ‘반항’에서 출발해 뮤직비디오에서 한 단계 확장된 우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의 최대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26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내달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펼친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이벤트로, 매 회차마다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무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심을 공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4월 10~1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마이나비 presents The Performance’에도 마지막날 출연하며 일본 내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글로벌 무대와 패션 무대를 넘나드는 행보를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은 차세대 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몽환미가 가득 담긴 보컬을 자랑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5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수록곡 ‘No Way Back (Feat. So!YoON!)’의 스페셜 클립을 게재했다. 엔하이픈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음색이 돋보였다. 이들은 읊조리듯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까지 거침없이 넘나들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도 등장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엔하이픈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So!YoON!의 독보적인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감각적인 영상미 역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어둡고 텅 빈 건물을 희미하게 밝힌 조명 연출이 이들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곡에 온전히 빠져든 멤버들의 깊은 눈빛과 표정 연기가 영상 전반에 녹아들어 보는 이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No Way Back (Feat. So!YoON!)’은 ‘도피의 시작’이라는 앨범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얼터너티브 R&B 곡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2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다크 문 스페셜 앨범 ‘MEMORABILIA’의 타이틀곡 ‘Fatal Trouble’이 지난 23일 기준 1억 7만 4323회 재생됐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팀 통산 18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Fatal Trouble’은 분명 사랑한다고 믿었던 상대에 대해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마음을 담은 록/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널 향한 마음도 / 오랜 믿음도 / 다 coming undone”이라고 부르짖는 엔하이픈의 애절한 보컬과 비장함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Fetal Trouble’은 한 편의 뱀파이어 장르물을 떠올리게 하는 퍼포먼스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엔하이픈은 유려한 춤선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동시에 발산하며 영화적 구성의 안무를 정교하게 표현,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했다. 최근 엔하이픈의 파죽지세 음원 파워가 돋보인다. ‘Fetal Trouble’을 포함해 올해에만 스포티파이에서 ‘CRIMINAL LOVE’, ‘Le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ADOR)가 새로운 브랜드 필름을 25일 공개했다. ‘All Doors One Room(모든 문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이라는 레이블 고유의 창작 철학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유연하고 확장된 미래적 방향성을 시각화 한 영상이다. 브랜드 필름은 실험실로 보이는 공간에 도착한 남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곳에는 수많은 방이 존재하고, 두 사람은 A·D·O·R 영문 알파벳 철자가 각각 새겨진 4개의 문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이들이 열쇠를 획득해 방문을 여는 순간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아기자기한 모양의 인형탈을 쓴 채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텅텅 빈 수영장 물에 뛰어들어 열쇠를 찾아내는 연구원, 신비로운 분위기의 파란색 말이 등장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도어의 변함없는 크리에이티브 문법이 돋보인다. 어도어는 “실험실(Lab), 문(Door), 열쇠(Key), 사람(Human) 네 가지 요소는 창작 프로세스를 상징한다. 아이디어(Key)가 어도어라는 실험실(Lab)을 거쳐 새로운 세계의 문(Door)을 열고 결국 사람(Human)에게 닿는 과정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도어가 늘 그래왔듯 우리만의 호흡으로 새로운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가 거침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1만 4000명의 지원자 중 300명이 무대에 올랐고, 이 가운데 탈락자가 일찌감치 대거 발생하며 19명만이 살아남았다.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이하 '월스파')’가 지난 24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첫 방송됐다. 오직 1명의 멤버를 뽑는 오디션인 만큼 그 여정은 시작부터 치열했다. KATSEYE(캣츠아이)와 더불어 세계 무대를 호령할 새로운 그룹의 마지막 일원이 되기 위한 기준점은 높았다. 참가자들의 희비 또한 빠르게 엇갈리며 눈물과 환호가 교차했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이번 오디션의 핵심 요소로 ‘스타성’을 꼽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번에 빛을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전부를 쏟아내야 할 것”이라며 "뛰어난 기량은 물론 압도적 존재감을 지닌 지원자를 찾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심사위원인 안무가 노스케(NOSUKE)는 팀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데뷔조로 이미 결정된 에밀리 켈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에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38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 81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 7위로 2주 연속 상위권에 랭크되며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증명했다. 지역별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뱅뱅'은 빌보드 코리아 '핫100' 3위, '글로벌 K팝 송' 5위를 비롯해 빌보드 재팬 '핫100' 2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3개 지역에서도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글로벌 성과는 국내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 24일 '뱅뱅'은 국
그룹 우주소녀(WJSN)가 데뷔 10주년 기념 토크 라이브를 성료했다.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지난 24일 오후 11시부터 25일 자정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 WJSN 10th ANNIVERSARY TALK LIVE'를 진행, 우정(공식 팬클럽명)과 함께 1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맞이했다. 라이브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오랜만에 개인 구호를 곁들인 인사를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렀다. 본격적인 토크에 나서기 전 최근 근황을 나눈 멤버들은 서로의 활약을 칭찬하고 응원해 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전에 받은 팬들의 질문과 메시지를 살펴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12살이던 우정이 고3이 되었다는 메시지부터 우주소녀에 바라는 귀여운 소원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되는 신곡 'Bloom hour(블룸 아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 연정(유연정)은 다영과 이어지는 파트를 꼽으며 좋은 에너지를 받아 노래할 수 있었다고 답해 신곡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보나(김지연)는 '사랑의 총알'을 보내달라는 요청에 과감한 애교를 선보이며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