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10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트렌드지는 지난 2월 21일부터 진행된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TRENDZ [ON THE MOVE] TOUR IN EUROPE)’을 통해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독일 마인츠를 시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이탈리아 제노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아일랜드 더블린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각 도시에서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에서 트렌드지는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무대 매너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가 이어지며 공연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독일 마인츠와 이탈리아 제노바 공연은 각각 ‘케이팝 레볼루션(K-POP Revolution)’, ‘메가콘(Megacon)’ 행사에 초청받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케이팝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트렌드지는 개성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이번 투어는 케이팝 공연이 상대적으로 드문 도시까지 포함해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유니크한 연출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0일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수록곡 ‘SELF’(셀프) 뮤직비디오를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데일리:디렉션은 서로 다투는 모습, 공허한 표정 등 위태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데일리:디렉션이 서로를 의심하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마저 흔들리는 순간 가장 두려운 괴물이 등장한다. 이들은 괴물을 피해 도망치기도 하고, 맞서 싸우기도 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괴물은 외부의 존재가 아닌 우리의 불안과 의심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를 통해 결국 무너지는 세계 속에서도 서로와 자신을 믿는 순간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싱글 1집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데일리:디렉션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부터 아시아 대표 뮤지션까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아시아 음악 시장을 겨냥한 새 회사를 만들었다. 니요(Ne-Yo), 소누 니감(Sonu Nigam), MC 진(MC Jin)이 전(前)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 아시아 공동대표 출신이자 베테랑 음악 산업 경영인 조나단 서빈(Jonathan Serbin)과 손잡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회사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PMG)’을 설립했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팝, R&B,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 레이블을 운영하며 아시아 각 지역의 음악적 색깔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서구권 아티스트들의 아시아 시장 진입을 돕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뮤지션들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니요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세 차례 수상한 글로벌 스타로, 리한나(Rihanna), 비욘세(Beyoncé), 제니퍼 허
아이덴티티(idntt)가 지난 8일 타이베이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10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You Never Met'과 'Yes We Are'로 그룹의 유닛 unevermet과 yesweare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드러낸 것은 물론 'BOYtude', 'Pretty Boy Swag' 등 압도적인 완전체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팬들과의 소통도 특별했다. 이어 그리기와 주인공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을 마련해 멤버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두근거리는 케미스트리를 선물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커버 무대까지 마련해 더욱 빛나는 팬 미팅을 완성했다. 아이덴티티는 "타이베이 팬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오늘이다. 여러분 덕분에 더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면서 "다음에 타이베이에서 여러분들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인사와 바람을 얘기했다. 일본에 이어 타이베이 팬 미팅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의 발걸음에 힘을 더하고 있는 아이덴티티는 오는 28일엔 서울로 그 열기를 이어 국내 팬들과도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는
그룹 앳하트(AtHeart)가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는 하트 모양의 실루엣이 주요 오브제로 등장하는 수미상관 구조로 제작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흑백 톤으로 구성된 감각적인 영상미가 압권으로, 앳하트는 고풍스러운 공간미가 돋보이는 공연장을 여유롭게 거닐었다. 특히 앳하트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몽환적인 멜로디가 처음 베일을 벗어 신비로움을 더한 가운데, 영상은 멤버 서현의 한쪽 눈에 하트 형상의 빛이 비치는 것으로 마무리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Butterfly Doors'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티저에 등장한 공연장은 LA 패션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시어터(United Theater)로, 찰리 채플린 등 영화사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설립한 유서 깊은 랜드마크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Butterfly Doors'는 단단한 확신 너머의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전율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견고했던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비일상적인 설렘이 시작되는 찰나를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
'하이브 J-팝 보이그룹' aoen(아오엔)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INSTANT CRUSH'(일본어 제목 '秒で落ちた'/뵤데 오치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지난 9일 선공개했다. 'INSTANT CRUSH'는 한순간 사랑에 빠진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일곱 멤버(유우주, 루카, 가쿠, 히카루, 소타, 쿄스케, 레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이 곡은 일본 그룹 Number_i, BE:FIRST 등과 협업한 몬조(MONJOE)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엔하이픈·르세라핌 등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Canchild와 싱어송라이터 noa(乃紫)가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역 플랫폼과 교차로, 도로 등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주변은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다가, 소타(SOTA)의 한마디를 신호로 세상이 다시 움직이며 분위기가 확 바뀐다. 후반부에 음악이 잠시 멈추는 순간, 일곱 멤버가 각기 다른 '사랑에 빠진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퍼포먼스는 곡의 전개를 따라가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초침 소리가 울린 뒤 비트가 거세지며 안무가 힘 있게 이어진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공식 팬클럽을 모집하며 단단한 팬 결속력으로 2026년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클렙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도경수의 3기 팬클럽 모집 오픈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팬클럽 모집은 도경수의 매력을 친근한 소통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더 견고해진 매력 스펙트럼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팬클럽 모집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도경수만의 색다른 매력 변신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DOH'S RECIPE’라는 콘셉트 아래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친근한 직업군인 요리사와 어릴 적 자신의 꿈이었던 농부의 면모를 다양하게 담아냈다. 콘셉트에 따라 요리사부터 농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도경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주방에서 흰 와이셔츠 하나만 걸쳐도 ‘요섹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으며, 그린 점퍼를 입은 채 식재료들이 가득 담긴 트레이를 든 스틸에서는 청량하면서도 댄디한 젊은 농부의 분위기를 선보여 변신의 귀재다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Fresh. Simple. Honest.’라는 카피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심플하면서
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오는 4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다. '성난 사람들' 시즌1은 에미상,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화제작으로, 앞서 비엠의 시즌2 합류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2 티저 예고편에서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비엠의 배역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비엠은 극 중 컨트리클럽 내 테니스 숍을 운영하는 테니스 코치 '우시' 역을 맡는다. 영상에는 비엠이 박 회장(윤여정 분)과 다정히 얼굴을 맞대거나, 린지(캐리 멀리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그룹과 솔로 활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해 온 BM이 첫 연기 활동을 통
베이비몬스터가 유튜브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2시 1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10일 공개된 지 150일 만이다. 'WE GO UP'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SF 영화와 같은 압도적인 영상미와 연출로 호평받았다. 곡의 강렬한 무드를 극대화한 스토리라인과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액션 신,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멤버들의 소화력 등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실제 이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과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었다. 또한 2025년에 발표된 K팝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2억 뷰 이상 영상을 총 7편 보유하게 됐다. 'WE GO UP'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 또한 역대급 스케일과 완성도로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2억 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추이도
드림어스컴퍼니가 K-팝 빅데이터 전문기업 한터글로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터글로벌은 33년간 축적해온 음악 데이터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 유일·국내 최초의 실시간 음반 판매 집계 시스템을 구축해온 기업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데이터 집계를 강점으로 차트 및 어워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 공신력 있는 지표 사업자로 자리매김해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한터글로벌이 보유한 강력한 K-팝 빅데이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음악 IP의 투자·제작부터 유통, 공연, MD에 이르는 ‘음악 사업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팬들의 소비 패턴을 기반으로 타깃형 MD, 공연, 팬덤 강화 비즈니스를 기획함으로써,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IP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작을 제외한 IP 전 생애주기를 설계해 성장을 지원하는 드림어스컴퍼니만의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을 주도할 방침이다. 한터글로벌은 글로벌 팬덤 기반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온·오프라인 연계형 팬덤 플랫폼 ‘후즈팬’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