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dle(아이들)이 미국 인기 토크쇼 무대에 올라 글로벌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처음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미국 대표 데이타임 토크쇼에서 현지 시청자들을 만나며 올 여름 북미 투어의 기대를 높였다. 이날 아이들은 블랙 톤의 세미 정장 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후 격자형 프레임 구조로 꾸며진 세트 위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는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연출과 생생한 라이브가 어우러지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Mono (Feat. skaiwater)'는 자신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 세계로 풀어낸 곡이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중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QQ뮤직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중화권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끌었다. 아이들은 오는 8월 '2026 i-dle WORLD TOUR [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동명의 콘서트로,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공연은 무대가 아닌 곳에서 깜짝 등장하는 오프닝으로 막을 올렸다. 첫째 날에는 2층 객석, 둘째 날에는 콘솔 쪽에서 우즈가 등장했다. 이어 우즈는 일렉 기타를 메고 객석 중앙에 설치된 아일랜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둘러본 뒤, 능숙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메인 무대로 이동해 ‘Bloodline’으로 강렬하게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Downtown’, ‘Dirt on my leather’를 연달아 선보이며 록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우즈는 “인천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첫 공연”이라며 ”빈자리 없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싱글 ‘RUDE!’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인기 상승세를 증명했다. 특히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에이나가 하츠투하츠를 1위의 주인공으로 호명해 처음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을 밟는 순간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정말 사랑하는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하게 돼 행복하고, 에이나가 직접 주는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S2U(하츄, 공식 팬클럽명) 사랑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하츠투하츠가 되겠다”라는 소감으로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RUDE!’로 멜론 TOP100 2위 및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및 위클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
KT지니뮤직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신한나라사랑카드를 소지한 현역 장병들에게 전역할 때까지 지니서비스 스마트음악감상상품을 정가 대비 3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역장병들은 신한나라사랑카드로 지니서비스를 결제하면 모바일기기로 무제한 음악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음악감상 상품(정가 8140원)을 월 5698원으로 군복무기간 내내 이용할 수 있다. 군복무기간은 최장 21개월(공군 기준)이다. 홍세희 KT지니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이 여가시간에 음악으로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신한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로 지니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현역장병들이 전역할 때까지 실질적인 음악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신한나라사랑카드는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현역장병을 대상으로 군장병의 생활전반을 지원하는 체크카드로 PX, 편의점, 쇼핑, 콘텐츠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30여개 브랜드 혜택을 제공한다.
코르티스(CORTIS)가 일본 대형 축제에 연달아 초청돼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3월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공연을 펼쳤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2005년 시작돼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대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최정상급 모델이 런웨이에 오르는 것은 물론 동시대 글로벌 스타 아티스트들이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코르티스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기 전인데도 축제의 피날레 격인 4부 무대에 올라 남다른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날 코르티스는 글로벌 히트곡 ‘GO!’를 비롯해 ‘What You Want’, ‘JoyRide’, ‘FaSHioN’, ‘YOUNGCREATORCREW’까지 총 5곡을 선보였다. 노래를 부르며 여유롭게 런웨이를 걸어나와 관객과 소통했고,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에너지를 뽐냈다. 멤버들은 일본어로 “여러분의 열기가 정말 뜨겁다”, “5월 4일 발매될 미니 2집 ‘GREENGREEN’을 기대해달라”고 말해 관중의 환호를 이
그룹 앳하트(AtHeart)가 글로벌 무대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15일 소속사 타이탄콘텐츠에 따르면, 앳하트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일본 대표 축제로,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와 모델들의 런웨이는 물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대형 이벤트다. 이날 앳하트는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선보인 더블 싱글 'Shut Up'과 'Butterfly Doors' 무대를 잇달아 최초 공개하며 감각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앳하트는 'Shut Up'으로 당당한 애티튜드를 앞세운 직진 매력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절제된 움직임 속에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를 녹여낸 데 이어, 섬세한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제스처로 무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Butterfly Doors'에서 앳하트는 나비를 형상화한 안무를 중심으로 멤버 간의 합이 돋보이는 유려한 동작들을 물 흐르듯 전개해 시선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3집 ‘bomb’의 수록곡 ‘jellyous’는 지난 12일 기준 1억 23만 2719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7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jellyous’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빠른 비트가 특징인 댄스 팝(Dance Pop) 장르의 곡이다. 확인할 수 없는 ‘너’의 마음에 질투(jealous)를 느끼고, 여러 감정이 혼합된 것을 뒤섞인 젤리(jelly)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아일릿은 활동 당시 전력으로 스텝을 밟는 힙한 안무를 선보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를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25억 회가 넘는다. 특히 데뷔곡 ‘Magnetic’은 발매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는데,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록이다. 이 외에도 ‘Lucky Girl Syndrome’과 ‘Cherish (My Love)’, ‘Tick-Tack’, ‘빌려온 고양
그룹 앤팀(&TEAM)이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의 수록곡 'Sakura-iro Yell'(桜色Yell/사쿠라이로 옐)을 14일 선공개했다.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Sakura-iro Yell'은 피아노와 현악기, 플루트 선율이 어우러져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따뜻한 멜로디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변함없이 네 편이 되어줄게'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듣는 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희망과 꿈이 움트는 계절, 아홉 멤버의 감미로운 음색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이 곡은 앤팀 시작부터 함께해 온 소마 겐다(Soma Genda)와 호미(HOHMI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데뷔 앨범부터 호흡을 맞춰온 싱어송라이터 오오하시 칫포케(Ohashi Chippoke), &TEAM의 'Maybe', 'illumination', 'crescent moon's wish' 등에 참여한 유우키 사노(YUUKI SANO), 송라이터 고즈 아사이(Goz Asai) 등이 힘을 보탰다. 미니 3집 'We on Fire'는 더욱 강해진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3월 2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뱅뱅'으로 3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정규 2집 통산 9관왕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방송 활동이 끝났는데도 '뱅뱅'으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더욱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 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곧 다가올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로 찾아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은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을 개척해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와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리스너들을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의 독보적인 감성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감싸안는다.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OST 파트 6 '이 마음이 사랑일까'가 발매된다. '이 마음이 사랑일까'는 불쑥 찾아온 사랑이라는 감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바람에 나부끼듯 흐르는 스트링은 설레는 마음을 대변하듯 아름답게 펼쳐진다. 그 위로 꿈처럼, 한 편의 기적처럼 사랑에 빠진 순간을 담아낸 가사는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아 온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이 깊이 있는 목소리로 곡에 울림을 더한다. 앞서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벤과 선우정아, 서자영, 방예담, 정수민이 함께한 OST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작품의 정서를 더욱 배가하는 특별한 음악들로 '웰메이드 OST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들었던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영준의 '이 마음이 사랑일까' 역시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