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압도적 스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온유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과 동명의 타이틀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온유는 적막이 감도는 깊은 터널 속 정체불명의 구체에 떠밀려가며,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고 있는 모습이다. 온유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내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내달린다. 영상은 마침내 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출구에 다다른 온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Jump in jump in 세상 끝까지 / Dive in dive in 두려움 없이'라는 진취적인 메시지의 노랫말이 처음 베일을 벗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앞서 공개된 앨범 프리뷰와는 반전되는 후렴구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 위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는 온유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직접 해외 유수의 작가진과 대면해 긴밀한 협업을 이룬 끝에 탄생했다. 온
가수 이브(Yves)가 유럽에 이어 미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YVES TOUR THE AMERICA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미주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브는 오는 5월 5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8일 로스앤젤레스, 11일 시애틀, 13일 샌프란시스코, 15일 댈러스, 17일 애틀랜타, 20일 뉴욕, 23일 시카고, 26일 토론토, 29일 상파울루, 31일 몬테비데오, 6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 산티아고, 7일 보고타까지 미주 내 14개 도시를 아우른다. 특히 이브는 '2026 YVES TOUR THE AMERICAS'를 통해 글로벌 투어 스케일을 확장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힌다. 이브는 앞서 오는 4월 유럽 투어 'YVES EUROPE TOUR' 개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기세에 힘입어 이브는 북미와 남미까지 투어 규모를 확장해 높아진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브는 유럽에 이어 미주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앞세워 보다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
버추얼 걸그룹 OWIS가 정규 앨범급 수준의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MUSEUM'(뮤지엄)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을 포함해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juicy'(쥬시), 'missing piece'(미싱 피스), 'lonely lullaby'(론리 럴러바이), 'ONLY WHEN I SLEEP'(온리 웬 아이 슬립), 'forNEVER'(포네버),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인 'MUSEUM(Eng Ver.)'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은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서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 버전을 함께 수록하며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한다.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한 곡 수를 자랑하는 만큼, OWIS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세린, 썸머, 소이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airplane:143', 'j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이 발매 5개월 여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 3일 오리콘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HYPE VIBES’는 ‘데일리 앨범 랭킹’(3월 2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일본 2개 도시에서 진행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열기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지난해 9월 29일 출시된 ‘HYPE VIBES’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음반은 발표 당시 K-팝 유닛 앨범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K-팝 유닛 최고 순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일본 인기 또한 뜨거웠다. 음반은 공개 단 하루 만에 10만 장이 넘는 출하량을 기록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등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이치, 치바에서 4회에 걸쳐 개최된 ‘CxM [DOUBLE UP] LIVE PARTY’도 전회 매진돼 에스쿱스X민규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키키, 에이티즈, 이찬원, 드림캐쳐, 알파드라이브원이 KM차트 2월 월간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키키는 음원과 신인 부문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달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2월 월간 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K-MUSIC(음원) 부문 1위는 키키의 '404(New Era)'가 차지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KM차트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엔믹스의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화사(마마무)의 'Good Goodbye'(굿 굿바이), 블랙핑크의 '뛰어(JUMP)', 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하데스의 'MEGA PIECE HARMONY'(메가 피스 하모니),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르세라핌의 'SPAGHETTI'(스파게티), 올데이 프로젝트의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에이티즈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르세라핌이 2위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 나들이에서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팬들과 첫 정규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현은 3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와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저번 공연이 너무 잘 됐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고민한 부분을 공연에 많이 넣었다. 와 주셔서 확인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현은 지난달 23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에 대해 설명했다. 박지현은 “수록곡들에 저의 여러 가지 목소리가 들어가 있다”라며 “윤명선 작곡가 님에게 곡을 받고 싶다고 먼저 찾아갔다.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해서 함께하게 됐다.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수록곡 ‘기도’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더 짙어진 감성과 애절한 감정 표현, 여기에 특유의 저음으로 완벽히 소화한 라이브는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지현은 무대 이후 수록곡 전곡을 청취자들과 함께 들으며 음악 감상회도 열었다. 이어 박지현은 “저번 공연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요소가 많았다. 버라이어티한 부분이 많았고, 이번에도 그런 부분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ADOR)가 전 세계 11개 주요 도시에서 보이그룹 멤버가 될 재능 있는 인재를 찾는다고 3일 밝혔다. ‘2026 ADOR BOYS GLOBAL AUDITION(2026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에 제한은 없다. 노래, 춤, 랩, 연기, 작사·작곡, 브이로그, 사진 등 자신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출할 수 있다. 어도어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지원자 모두 심사위원과 직접 마주하는 대면 오디션의 기회를 갖는다”라며 “기교나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기 본연의 매력과 잠재력을 갖춘 원석을 발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대면 오디션은 서울(3월21일)을 시작으로 부산(3월22일), 싱가포르(3월28일), 오사카(4월4일), 도쿄(4월5일), 밴쿠버(4월10일), 뉴욕(4월10일), 토론토(4월12일), 로스앤젤레스(4월12일), 시드니(4월18일), 멜버른(4월19일)에서 차례차례 치러진다. 온라인 접수는 각 지역 대면 오디션 진행일 사흘 전에 마감된다. 어도어는 이날 오디션 개최 공지와 함께 캠페인 숏폼 콘텐츠도
블랙핑크가 음악적 완성도와 기록적인 수치들로 유력 외신들의 잇단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의 유력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을 집중 조명하며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네 멤버가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마법을 세상이 기다려왔고, 이번 앨범은 이들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결과물"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전 트랙에 녹여낸 음악적 변주와 확장성을 높이 샀다. 롤링스톤은 화려한 EDM의 'JUMP'부터 역동적인 타이틀곡 'GO', 클럽 기반의 'Me and my', 80년대 뉴웨이브 사운드를 차용한 'Champion', 어쿠스틱의 'Fxxxboy'까지 폭넓은 장르 선택을 극찬했다. 또한 롤링스톤은 [DEADLINE]이 블랙핑크 특유의 자신감과 과감한 카리스마를 전반적으로 아우른 것을 반기며 "그간 쌓아온 네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라고 이들의 완전체 시너지를 호평했다. 빌보드는 수록된 모든 트랙을 밀도 높게 리뷰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거둔 블랙핑크의 음악적 성취를 짚어냈다. 특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심을 정복했다. 3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이하 'ROCKATION')을 마무리했다. 'ROCKATION'은 QWER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월드투어로,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QWER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8개 도시와 미주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최애 걸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QWER은 '지구정복', 'OVERDRIVE' 등 오프닝부터 경쾌한 밴드 퍼포먼스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빠른 템포의 밴드 사운드 위로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녹여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대표곡을 비롯해 '대관람차', '사랑하자', 'Yours Sincerely'를 편곡 버전으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아울렀다. 에너제틱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오가는 무대 구성으로 QWER만의 폭
누에라(NouerA)가 한층 확장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 누에라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 일부를 담았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이 실렸다. 특히 'POP IT LIKE'는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해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반전 매력이 돋보여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누에라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에서 로-파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역량을 증명했던 만큼, 신보에서 보여줄 모습 또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청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