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SERIES.L)’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송년 공연을 끝으로 2025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리즈L 연말 공연은 4인조 보이밴드 루시(LUCY)가 막을 열었다. 루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5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자들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된 사운드로 풀어냈다. 특유의 감각적인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당일 양일 모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어 31일에는 싱어게인 시즌3 우승자 홍이삭이 2025년 연말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아 온 홍이삭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대표곡들과 함께,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싱글 ‘Hello, goodbye.’의 수록곡을 선보이며 한 해의 마지막 밤에 여운을 더했다.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감성은 연말의 훈훈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는 포토이즘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공연 전후로 이어지는 관객 경험을 확장했다.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은 지난 7월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수현이 데뷔 후 첫 솔로 OST를 가창한다. 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 수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 OST 'Shine'을 발매한다. 오는 4일 MBC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460만을 돌파한 '로티프렌즈'를 활용한 최초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극심한 기후 변화가 일어난 지구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슈퍼탐사대X의 유쾌한 모험을 담고 있다. 수현이 부른 'Shine'은 애니메이션 속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녹여낸 곡이다. 수현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포근한 보컬이 애니메이션이 지닌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어우러져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수현은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콘셉추얼한 음악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뛰어난 완성도는 물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작년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 '소년법칙'의 OST 'The Savior'를 빌리 완전체로 선보이며 강렬한 선율로 작품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담아낸 바 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K-팝 걸그룹 최초로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생방송 현장에서 무대를 꾸몄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가 열렸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현장에서 관객과 호흡한 최초의 K-팝 걸그룹이 돼 2025년의 마지막까지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레드 포인트를 살린 의상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Member ver.)’와 미니 4집의 타이틀곡 ‘CRAZY’ 무대를 선보였다.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노래에 관객들은 몸을 흔들며 공연에 몰입했다. 다섯 멤버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압도적인 퍼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새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1월 27일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다"라고 밝혔다. 영파씨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컴백 소식으로 새해의 막을 여는 영파씨는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채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컴백에 앞서 영파씨는 1월 중 중화권 인기 래퍼 李大奔Benzo와 컬래버레이션 음원 역시 발매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영파씨는 데뷔 이래 'MACARONI CHEESE', 'XXL', 'ATE THAT', 'FREESTYLE' 등 힙합 사운드 기반의 곡들을 주로 선보이며 그룹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곡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이 오롯이 담긴 자전적 이야기로 또래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나아가 영파씨는 최근 국내에 이어 타이베이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 글로벌 행보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
KM차트가 2025년 4분기 K-MUSIC을 빛낸 주역들을 조명한다. 2일 K팝 차트 'KM차트'는 '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윈터(2025 KM CHART SEASON BEST WINTER)'(이하 '2025 시즌베스트 윈터') 후보 명단을 공개하고, 오는 14일까지 선호도 조사(7부문)를 실시한다. '2025 시즌베스트 윈터'는 2025년 4분기(10~12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상을 수여한다. 음원, 아티스트, 신인, OST 등 총 7개 부문을 시상한다. 후보 명단에는 임영웅부터 스트레이 키즈, 플레이브, 이찬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데이 프로젝트, 트와이스, 엔믹스 등 인기 아티스트가 대거 지명돼 투표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먼저 'BEST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플레이브의 '숨바꼭질', 영탁의 '주시고 (Juicy Go)',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몬스타엑스의 'N the Front'(엔 더 프론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올데이 프로젝트
방탄소년단(BTS)이 새해에도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 3월 20일 컴백을 앞두고 다시금 세계 음악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그리스 등 총 6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는 2026년을 맞아 자발적으로 ‘달려라 방탄’ 스트리밍에 나섰고 이는 글로벌 차트 정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팬들이 ‘달려라 방탄’을 집중적으로 재생한 데는 곡의 메시지가 큰 역할을 했다. 이 노래는 서로를 격려하면서 변함없이 달려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방탄소년단 특유의 패기와 팀워크를 느낄 수 있으며 팀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 중 하나다. 이번 역주행의 배경에는 3월 20일 신보를 발매하는 일곱 멤버와 같이 달리고자 하는 아미들의 마음이 있다. 해외 유력 매체 역시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큰 관심을 내비쳤다.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최근 K-팝 산업을 조망한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부상과 지배력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새해 첫 컴백에 나선다. 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키키가 오는 1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로 2026년 새해,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 키키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앞서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전용 웹사이트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신보 발매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Delulu World'라는 이름 아래 다섯 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는 해당 웹사이트는 테마에 따라 웹사이트 디자인이 바뀌는 기능으로 이번 신보의 다채로움을 짐작하게 했다. 1번 테마는 눈 내리는 겨울, 트리와 캔들 등의 오브제가 더해져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했고, 2번 테마는 밤하늘에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가운데 '2026'이라는 문구가 새해를 떠올리게 했다. 3번 테마는 꽃잎이 휘날려 동화 같은 분위기를 더했고, 4번 테마는 비눗방울로 귀엽고 경쾌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 5번 테마는 화려한 미러볼 조명으로 분위기를 반전 시켜 궁금증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서정적인 멜로디와 경쾌한 비트가 돋보이는 음악이 흘러나오거나 5번 폴더
모드하우스가 1일 소속 그룹 아이덴티티(idntt)의 공식 SNS 채널에 유닛 yesweare(예스위아)의 새로운 앨범 타이틀곡 'Pretty Boy Swag'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yesweare의 등장을 알렸던 소년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Pretty Boy Swag' 티저로, 드디어 yesweare 멤버들이 드러나며 압도적인 군무를 펼쳐낸다.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운드와 함께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yesweare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Pretty Boy Swag' 외에도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BOYS', yesweare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는 '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Rage Problem'이 특별한 매력으로 귓가를 자극하며, 재킹 하우스 장르의 'Moon Burn' 등이 담긴다. 아이덴티티는 모드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unevermet을 시작으로 yesweare를 거쳐 24명의 완전체 itsnotover까지 그 세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며 팬들을 맞이한다. 그 가운데 두 번째 유닛 yesweare는 오는 5일 새로운 앨범을 발
그룹 빌리(Billlie) 멤버 문수아와 수현이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약 9개월간 진행해 온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DJ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돌 한국어'는 K-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한국 문화 탐구 프로그램이다. 문수아와 수현은 지난해 3월 31일 '아이돌 한국어'의 고정 DJ로 발탁돼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오며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문수아와 수현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남다른 케미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활력을 더했고, 이에 '달디', '뚜디'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하며 문수아는 "'아이돌 한국어'를 통해 많은 분들과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 그리고 라디오 DJ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배운 것도, 이룬 것도 정말 많은,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수현은 "'아이돌 한국어'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말 값진 경험을 한 것 같고, 청취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특히 2025년의 안식처는 '아이돌 한국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밴드 루시(LUCY)가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특별 무대로 연말의 정점을 장식했다. 루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참석해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특별 무대로 루시만의 '멋'을 담아낸 연말을 완성했다. 이날 루시는 화이트 슈트 차림을 입고 등장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편곡으로 연말 특유의 감성을 전했다. 루시 특유의 서정적인 매력이 무대 전반에 고스란히 담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랑은 어쩌고'를 선곡한 루시는 포근한 바이올린 선율로 문을 연 데 이어 첼로, 더블베이스, 트럼펫, 튜바 등 오케스트라 편곡을 더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했다. 밴드 사운드와 관현악의 조화는 따뜻하면서도 웅장한 클라이맥스를 완성하며, 루시가 가진 서정적인 음악적 색채와 스케일을 동시에 드러내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곡의 감정선을 이끄는 신예찬의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를 필두로 최상엽의 안정적인 보컬, 조원상의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져 한 편의 풍성한 연말 콘서트를 완성해 감탄을 안겼다. 특히 루시는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루시는 2025년 한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