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의 비주얼라이저를 2일 공개했다. 곡이 지닌 메시지를 시각화한 이 영상은 젠지(Gen Z) 감성이 가득하다. 여러 개로 분할된 화면 구성과 통통 튀는 이모지(emoji) 요소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공간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연출했다. SNS 메시지들이 연속 등장해 인터넷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과잉 관심이 일상화된 온라인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Internet Girl’의 주제를 잘 담고 있다. 영상에는 캣츠아이의 첫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당시 무대 장면도 포함됐다. 공연장에서 펼쳐진 ‘Internet Girl’ 퍼포먼스와 열광적으로 호응하던 팬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여섯 멤버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캣츠아이의 새해 선물 같은 트랙(Fan Favorite Track)인 ‘Internet Girl’은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해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히 매력적이다.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가수 원호(WONHO)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후 1시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 일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원호는 오는 2월 23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사야마 시티 센터 빅 홀(SAYAMA CITY CENTER BIG HALL)에서 '스테이 어웨이크'를 개최하고 오후 1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7월 '스테이 어웨이크'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까지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어 9월 '스테이 어웨이크' 유럽 투어에 나선 원호는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쉘, 네덜란드 틸버그, 독일 쾰른, 베를린,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까지 총 10개 도시를 방문해 열정 가득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했다. 원호는 '스테이 어웨이크'를 통해 매 공연 탄탄한 라이브와 눈을 뗄 수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가수 영탁이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새해부터 아침 안방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쌍쌍’으로 팀을 이뤄 예능 대결을 펼치는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와 한 팀으로 등장해 남다른 호흡과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모았다. 영탁은 “새해 인사를 ‘아침마당’을 통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21년째 노래하고 있고, 가끔 연기도 하고 프로듀싱, 작곡, 작사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 새해 다짐으로 “폼나게 일하자”라는 한마디를 전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영탁은 ‘주시고(Juicy Go) (Duet with 김연자)’로 ‘대결! 쌍쌍 노래방’ 코너를 장악하며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능수능란한 댄스를 곁들인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진 ‘두뇌 장수 퀴즈 퀴즈’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빠른 순발력으로 풀어내며 예능감까지 입증했다. 재치 있는 리액션과 센스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청자 마음을 잡아라’ 코너에서 영탁은 ‘한량가’를 열창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여
그룹 XG(엑스지)가 오는 23일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월드와이드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는 최근 유튜브 채널 ‘The Voice’(더 보이스)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곡 ‘GALA’ 퍼포먼스 영상으로 101만 뷰를 돌파(지난달 31일 기준)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포 시즌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이후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NBC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 파이널 무대로 다시 조명된 선공개곡 ‘GALA’는 XG의 퍼포먼스 공개 후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XG의 무대 장악력이 돋보인 퍼포먼스 영상에는 “처음 보는 공연이었는데, 드라마틱한 연출과 의상,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XG가 자랑스럽다”, “역시 XG답다” 등 여러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래퍼 Snoop Dogg(스눕 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XG의 ‘GALA’ 퍼포먼스를 공유하며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TV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XG가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면서, 2026년에도 선공개곡
KOZ 엔터테인먼트가 지코(ZICO)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뒤를 이을 차세대 인재를 찾는다. 2일 KOZ 엔터테인먼트(이하 KOZ)는 KOZ 오디션 및 하이브 레이블즈 오디션 공식 SNS를 통해 ‘KOZ 2026 Audition Tour - KOREA’ 개최 소식을 알렸다. KOZ가 국내에서 자체 오디션을 여는 것은 2022년 말 진행한 ‘전국 투어 오디션’ 이후 약 3년 만이다. KOZ는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가진 인재를 찾아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KOZ 2026 Audition Tour - KOREA’는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국적, 성별에 제한 없이 2008~2016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보컬, 랩, 댄스 중 자신 있는 분야로 응시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각 지역의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대전 오디션은 1월 2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광주는 1월 25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 부산은 1월 31일 수영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로 연말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새해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12월 25일 ‘2025 SBS 가요대전’, 30일 KBS2에서 방송된 ‘2025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등 연말 무대에 출연했다. 이들은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FOCUS’(포커스)와 통통 튀는 발랄함이 돋보이는 ‘STYLE’(스타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불어 ‘2025 SBS 가요대전’에서 ‘FOCUS’와 에스파 ‘Dirty Work’(더티 워크)를 매시업한 무대로 강렬하고 다크한 매력을 선사하고, ‘2025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을 통해 밝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Genie)’ 무대를 꾸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2025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Y2K 감성을 제대로 살린 지우, 주은, 에이나의 이효리 ‘Anymotion’(애니모션), 유하와 스텔라의 산뜻한 보컬을 담아 새해의
가수 하성운이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작품의 설렘 가득한 시작을 알린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측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하성운 ‘Loving You’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을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줄 첫 번째 OST ‘Loving You’는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가 리드하는 밝고 화사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에 하성운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극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끈다. 깊고 감성적인 음색의 하성운은 드라마 ‘서초동’, ‘선재 업고 튀어’,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해왔다.
라이즈(RIIZE)가 분주한 스케줄 속에서도 남다른 각오로 힘찬 새해를 맞이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CES 2026 개막 전 진행되는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행사부터 첫 월드 투어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공연 이후 2월 도쿄돔 공연 및 3월 서울 KSPO 돔 피날레 공연까지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앞서 ‘Fly Up’(플라이 업), ‘Bag Bad Back’(백 배드 백), ‘Fame’(페임), ‘Sticky Like’(스티키 라이크)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돋보인 연말 무대를 꾸민 라이즈 멤버들이 새해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라이즈 새해 기념 일문일답 Q 연말 무대 중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무대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들려준다면? - 쇼타로: 뮤지컬 형식으로 ‘Fly Up’ 퍼포먼스를 했는데, 현장 반응이 뜨거웠던 기억이 나요. 다양한 시도를 했던 날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비록 준비하면서 발목을 다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 은석: 멤버들의 시너지가 좋았던 연말이었는데, 특히 MMA의 ‘Fly Up’이 바로 떠오르네요. 서로 합을 맞추는 것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지난 1일 공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약 8개월간 총 20개 도시·32회차에 달하는 데뷔 첫 월드투어를 전개하며 30만 명의 관객과 교감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토론토, 로즈몬트, 애틀랜타, 포트워스, 오클랜드, 시애틀까지 총 6개 도시·6회차 북미 투어의 여정이 펼쳐졌다. 북미 투어의 출발점인 토론토에 도착한 멤버들은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리허설에 몰입한 이들은 동선과 호흡 등 디테일한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연습을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만반의 준비 끝에 무대에 오른 베이비몬스터는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베이비몬스터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사랑에 빠졌다", "이 콘서트를 보고 더욱더 팬이 됐다", "어린 나이에 이 모든 것을 해냈다는 게 놀랍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화려한 무대 그 뒤편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의 시간이 있었다. 2주 동안 6번이나 진행되는 촘촘한 공연 스케줄 속에서도 틈날 때마다 모니터링을 하며 퍼포먼스를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진원·노현우)가 굵직한 무대들로 연말과 연초를 장식하며 새해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베란테(Libelante)는 지난해 12월 24일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 콘서트 실황을 생중계하며 현지 관객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과 호흡했다. 국내외를 관통하는 탄탄한 보컬 합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크로스오버 시장을 향한 존재감을 확장했다. 이어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5 송년음악회 ‘가장 완벽한 엔딩’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협연하며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선보였다. ‘Il Mondo’, ‘Time to Say Goodbye’, 미니 2집 수록곡 ‘Sueño Lunar’등을 웅장한 사운드로 완성했으며,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 셀린 디온의 ‘The Prayer’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28일에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원더랜드 페스티벌 2025’의 1부를 장식하며 연말 공연의 정점을 찍었다.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