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성경이 ‘ASEA 2026’의 MC로 발탁됐다. 7일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하 ‘ASEA 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성경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행사 둘째 날 MC로 나선다. 2008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성경은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최근 종영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뮤지컬 ‘알라딘’의 주인공을 꿰찬 그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엔 KBS 2TV 음악 토크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과 ‘알라딘’ OST와 쿨의 노래로 무대를 꾸미며 호감도를 높였다. 이미 각종 시상식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 온 이성경은 ‘ASEA 2026’에서 K팝 톱스타와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팝 톱스타의 정체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조직위원회는 귀띔했다. 이성경과 함께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대세 스타’가 된 배우 이채민도 ‘ASEA 20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2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SWIM’은 4월 11일 자 ‘핫 100’ 2위에 올랐다. 앞서 4월 4일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주째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도 나란히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Body to Body’를 비롯해 ‘Hooligan’, ‘FYA’, ‘NORMAL’, ‘2.0’ 등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들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SWIM’은 유튜브 뮤직과 독일, 영국 등 해외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글로벌 히트곡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
빅히트 뮤직의 세 번째 보이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의 비주얼을 지난 6일 공식 SNS에 공개했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것 같은 포토는 코르티스가 유니크한 그룹임을 재확인시킨다. 멤버들은 ‘BRIDGE’(다리)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에서 꾸미지 않은 일상적인 모습으로 서울의 길거리를 활보 한다. 화려한 메이크업, 콘셉추얼한 의상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를 담았다. ‘신사2고가’(길마중교), 아파트 앞 울타리 등 배경이 되는 장소는 멤버들의 사연이 담긴 곳이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 의 가사에 등장하는 ‘담장’에서도 촬영했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앨범 포토가 완성됐다. 코르티스는 오는 10일까지 미니 2집 앨범 포토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타이틀곡 ‘REDRED’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먼저 공개되며, 5월 4일 총 6곡이 수록된 앨범이 발매된다. 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2집의 선주문량은 4월 2일 기준(음반 유통사 YG플러스·유니버설 레코드 집계) 122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3월 27일 예약판매를 시
2026년 초 가요계 트렌드는 과거 인기를 누리고 해체한 그룹들의 재결합 열풍이다. 워너원(Wanna One)이 스타트를 끊었다. 이달 공개를 앞둔 컴백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를 위해 7년 만에 다시 모인 것. 워너원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공원에서 ‘워너원고’ 오프닝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했다.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해외 체류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의 멤버(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가 참여했다. 행사는 평일 오전이라는 시간적인 핸디캡과 ‘비’라는 변수 속에서 진행됐지만, 수많은 팬이 워너원의 역사적인 재결합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워너원 멤버들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했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서 101 시즌2’를 통해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나야 나’, ‘에너제틱’, ‘뷰티풀’, ‘봄바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입성,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각종 시상식의
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전지현은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게 되어 설렌다”라고 인사한 뒤, “평소 ‘찐팬’이었던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이기도 하고,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할 기회도 흔치 않을 것 같아서 주저 없이 선택했다”라며 ‘군체’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덧붙였다.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찐팬이라고 밝힌 이유를 묻자, “감독님만의 특유의 불편함과 어두움이 좋았다. 감독님이 많은 작품을 빠른 시간 안에 촬영하시는데,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울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감독님의 작품을 보면서 감독님의 성격이 궁금했는데, 인간의 어두운 면을 들춰내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사랑을 많이 받은 둘째 아드님이더라. 작업하기 전에는 긴장도 했는데, 밝은 분이어서 현장에서 불편하지 않게 촬영했다”라며 작업 소감을 밝혔다. 연상호 감독은 많은 감독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뮤즈인 전지현을 캐스팅한 소감을 묻자, “카페에서 처음 뵀었는데,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어? 왜 영화가 상영이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
JYP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킥플립이 6일 신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컴백하는 가운데, 이를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킥플립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발매한다.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담긴 돌직구 고백송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7개의 트랙 전곡 크레이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킥플립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성동구 LCDC SEOUL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는 미니 4집 콘셉트 포토를 곳곳에 전시해 앨범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9종의 공식 MD도 선보인다. 멤버들의 QR 코드를 스캔하는 스탬프 미션을 비롯해 팝업 스토어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음성 메시지 도슨트 콘텐츠, 해시태그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킥플립은 6일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8시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1일 자) 1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하는 첫 한국 가수가 됐다. 빌보드는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8만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11만4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으로 집계됐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6만5000장, 나머지는 TEA 유닛 8000장(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리랑’은 4월 4일 자 ‘빌보드 200’의 1위에 오르면서 팀 통산 7번째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음반이 됐다. 발매 첫 주에는 64만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가 2014년 12월 유닛 집계를 도입한 이후 그룹 앨범 기준 주간 최다 성적을 썼다. 순수 앨범 판매량은 53만2000장으로 10여 년 만에 그룹 앨범 중 가장 많은 주간 판매량을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결기 넘치는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븐은 지난 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유닛 및 단체 콘셉트 포토 드릴 버전을 공개하며 카리스마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공개한 개인 버전과 같은 스타일링과 비주얼이지만, 유닛과 단체 버전에서는 또 다른 무드를 선보였다. 이븐의 콘셉트 포토 드릴 버전은 제목에서부터 거칠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을 담은 이번 앨범이 내포한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발매에 대한 기대감으로 번지게 하고 있다. 이븐은 지난 2023년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1에서 파생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활동하는 2년 3개월 동안 ‘PUT IT ON ME’, ‘Newest’, ‘How Can I Do’, ‘Badder Love’, ‘HOT MESS’, ‘Dear my’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7인조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이븐은 지난 1월 초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5인조로 재정비했다. 한편, 이븐의 첫 싱글 앨범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 박서진, 김용빈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이하 2026 KTGA)’의 3대 부문 투표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6일 주최를 맡은 ‘팬틱스/컨셉케이컴퍼니’ 측이 밝혔다. 이번 시상식의 3대 부문은 ‘신드롬 상’, ‘시그니처 상’, ‘원톱 상’이며, ‘마스터피스 상’이 추가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신드롬 상’은 김용빈, 손태진, 안성훈이 막상막하 득표율을 기록하며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시그니처 상’은 박서진, 장민호, 마이진 등이 상위권에서 맞서고 있으며, 트로트 황제 자리가 걸린 ‘원톱 상’을 두고는 장민호, 박서진, 손태진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은 최고의 가수에게 시상하는 ‘마스터피스 상’은 100% 심사위원 점수로 진행되며, 주요 부문 외 ‘인기상’, ‘남자가수상’, ‘여자가수상’ 등 전 부문에서 후보들의 치열한 대결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2026 KTGA’의 2차 투표는 오는 10일(금)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투표는 공식 투표 앱인 뮤빗, 셀럽챔프, 팬캐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투표율은 ‘2026 KTG
‘미스트롯4’ 출신 가수 홍성윤이 대전광역시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최근 동구 출신 가수 홍성윤을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 및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 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홍성윤은 ‘미스트롯4’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