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의 서우석 대표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로열 랭커스터 호텔에서 열린 세계 최대 라이브 음악 산업 컨퍼런스 ’ILMC 38(International Live Music Conference)’에서 K-POP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 음악 산업 리더들과 공유했다. 서우석 대표는 이날 ‘K-POP: A Masterclass in Fan Loyalty(K-POP: 팬 로열티 마스터클래스)’ 세션 패널로 참석해 DFSB Kollective의 버니 조(Bernie Cho), Mandu의 맨디 살레르노(Mandi Salerno)와 함께 K-POP이 국내 장르에서 글로벌 강자로 성장한 핵심 전략과 슈퍼팬 모델의 비즈니스 가치를 논의했다. ILMC는 매년 4,000명 이상의 글로벌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다. ILMC가 38년 역사상 처음으로 K-POP을 단독 주제로 다룬 만큼 세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K-POP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학습하려는 음악 산업 전문가들로 가득 찼다. 서우석 대표는 “K-POP은 이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의 표준”이라며
오는 4월 컴백을 앞둔 코르티스(CORTIS)가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2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 가사가 26일 한글과컴퓨터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과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서 최초 공개된다. 정식 발표되지 않은 곡의 노랫말을 추억의 게임을 통해 선보이는 방식이 신선하다. 이번 협업은 코르티스의 컴백을 기다리는 ‘코어’(COER.팬덤명)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컴퓨터 타자 연습이 생소한 Z세대와 알파세대에는 새로운 경험을, 산성비 게임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추억을 회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월에는 ‘한컴타자’와 협업한 추가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YOUNGCREATORCREW’는 코르티스를 대표하는 수식어인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소재로 한 곡이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면서도 한 단어로 규정되고 싶지만은 않은 모순적인 감정을 담았다.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길을 걷겠다는 메시지를 가장 코르티스답게 표현했다. 가사를 곱씹어보면 이들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재
K-팝 걸그룹 블랙스완의 멤버 가비(Gabi)가 대한민국-브라질 간 민간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이 해냈다.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최한 한-브라질 국빈 만찬에 ‘가비’가 참석, 양국 정부 관계자와 경제인들과 자리를 함께 한 장면이 화제다. 특히 브라질 룰라 대통령은 참석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가비’의 손등에 키스를 하며 각별한 친근감을 보였다. 룰라 대통령은 가비와 만나 인사를 나누는 이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렸는데, 26일 오전 120만 조회수를 넘어서고 있다. 또한 룰라 대통령이 블랙스완의 노래 ‘캣 앤 마우스(Cat&Mouse)’를 배경음악으로 올린 영상은 무려 560만 조회수를 돌파, 역주행 히트곡 기대감까지 주고 있다. 블랙스완의 소속사 디알뮤직은 “전혀 예기치 않은 자리에 갑자기 초대가 되어서 본인과 기획사 모두 놀랐지만, 향후 한국 브라질간의 문화 교류에 기여할수 있다면 큰 영광이다. 언제든 불러주시는 자리에 나갈 자세가 되어있다”라고 밝혔다. 가비가 부각된 것은 룰라 대통령의 영부인 호잔렐라 다시우바 여사가 평소 K-팝의 열렬한 팬이라는 점에서 비롯되었다. 룰라 대통령 영부인은 방한을 하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성호가 특별한 가창 영상을 선물했다. 지난 25일 오후 7시 모스트콘텐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성호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스페셜 라이브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 노래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야마자키 마사요시가 부른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곡은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의 OST로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한국 개봉을 기념해 성호가 리메이크 음원 가창에 참여했다. 원곡 특유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감성에 성호만의 감정을 더해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영상 속 성호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가창해 눈길을 끈다.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그리움의 정서를 끌어올리면서 원곡이 지닌 감동을 한층 배가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감성적인 화면 연출 역시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성호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원곡이 가진 애절한 감성을 잘 살리기 위해 많이 고민하며 준비했다”라며 고심의 흔적을 얘기했다. 이어 “‘리무진 서비스’ 이후 오랜만에 혼자 라이
KM차트가 KT ENA와 손잡고 글로벌 음악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K팝 차트 KM차트는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KT ENA 사옥에서 KT ENA와 K팝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M차트 윤성빈 대표와 김태은 부대표를 비롯해 KT ENA 김호상 대표이사, 박재철 경영기획실장, 최유록 신성장사업센터장, 최종훈 신사업개발팀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악 콘텐츠 IP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KM차트 데이터를 활용한 ENA 음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글로벌 K팝 팬덤을 타깃으로 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오프라인 공연·시상식 등 이벤트 개최 시 상호 플랫폼 홍보 지원 △양사의 지속적인 사업 모델 발굴 및 추진 등이다. KM차트 윤성빈 대표는 "KM차트 시스템과 방송 플랫폼의 협업을 통해 K팝 콘텐츠의 확장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라며 "글로벌 팬과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T ENA 김호상 대표이사는 "ENA의 방송 제작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의 컴백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26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내달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속에는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의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원 맨 아미)와 ‘Cold Moon’(콜드 문)을 포함해 ‘Alive’(얼라이브), ‘Back’(백) 등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첫 번째 트랙 ‘Alive’는 가장 어두운 순간 속에서도 우리는 끝내 살아남고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두 번째 트랙이자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세상을 상대로 홀로 맞서는 듯한 치열한 마음을 담아냈다. 후퇴와 재정비, 그리고 최후의 결전을 거쳐 마지막까지 홀로 서 있는 한 사람의 의지를 드라마틱하게 완성한 곡이다. 세 번째 트랙 ‘Back’은 배신과 혼란을 지나 스스로를 되찾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덤덤하게 시작해 폭발하는 사운드의 대비가 극적인 서사를 완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하투하 붐’을 일으키고 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표된 하츠투하츠의 신곡 ‘RUD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및 글로벌 TOP100 진입과 함께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공개 4일차 350만 이상 스트리밍 누적, 뮤직비디오 오픈 5일 만에 3700만 뷰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RUDE!’는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 시작 전부터 멜론 TOP100 7위와 HOT100 3위 피크, 음원 공개 4일 만에 멜론 일간 차트 23위를 차지, 하츠투하츠의 해당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인스타그램 트렌딩 오디오 1위 등으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하츠투하츠는 뜨거운 관심 속에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2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3월 1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 앞서 첫 팬미팅과 Mn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는 지난 25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범주(BUMZU)가 3년 연속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KOMCA 저작권대상’은 한 해 동안 음악 산업 발전에 공헌한 창작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저작권료 기준 높은 기여도를 기록한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의 주인공은 범주(BUMZU)였다. 범주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독보적인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약 350개의 저작물을 음저협에 등록한 그는 세븐틴의 ‘손오공’, ‘LOVE, MONEY, FAME(feat. DJ Khaled)’, ‘아주 NICE’ 등을 작업했다. 범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대중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범주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프로듀싱하며 K-팝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그는 지난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너자 2’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소속사 클렙에 따르면, ‘너자 2’는 중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흥행을 거두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작품이다. 중국 최초로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기록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케플러는 애니메이션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에너지를 음악으로 담아낸 한국 개봉 버전 공식 OST 앨범에 참여했다. 케플러가 가창에 참여한 ‘너자2’의 OST ‘I Stay(From “너자 2”)’는 지난 2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I Stay(From “너자 2”)’는 작품의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케플러의 청량하면서도 단단한 보컬이 더해져 영화의 여운을 한층 깊게 완성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케플러의 다채로운 보컬이 담긴 메인 트랙 ‘I Stay(From “너자 2”)’를 비롯해 멤버 샤오팅이 참여한 중국어 버전까지 수록해 한층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 케플러는 지난해 글로벌 투어 ‘2025 Kep1er CONCERT TOUR [Into The Orbit : Kep1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팀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6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DAY & NIGHT Medley Live’를 공개했다. 이는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펼치는 이벤트 ‘2026 DREAM WEEK’ 콘텐츠 중 하나다. 올해는 데뷔 7주년을 맞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호응을 얻고 있다. 메들리 라이브는 ‘낮과 밤’을 키워드로 한다. 상반된 분위기의 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꾸려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영상은 2019년 3월 4일 발매된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로 시작됐다. 팀의 출발점을 짚는 곡에 이어 ‘Wishlist’, ‘밸런스 게임’, ‘Happy Fools (TOMORROW X TOGETHER Ver.)’, ‘Higher Than Heaven’ 등 밝은 분위기의 노래들이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했다. 조명이 어두워지자 분위기도 전환됐다. 이들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