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자카르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이스 BSD 시티홀 5-6(ICE BSD City Hall 5-6)에서 '에이티즈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ATEEZ 2026 WORLD TOUR 'IN YOUR FANTASY')'를 개최했다. '인 유어 판타지'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를 거쳐 이어지고 있는 에이티즈의 월드 투어로, 이후 아시아와 호주 투어까지 확장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에이티즈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무대로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바운시(BOUNCY) (K-HOT CHILLI PEPPERS)', '불놀이야(I'm The One)', '게릴라(Guerrilla)', '레몬 드롭(Lemon Drop)', '워크(WORK)',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 '멋(The Real)' 등 대표곡은 물론, '맨 온 파이어
임창정이 밀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시드니 현지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하고, 음악으로 추억과 현재를 잇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임창정은 ‘Summer Dream(써머 드림)’, ‘소확행’,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등 특유의 유쾌하고 경쾌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콘서트의 막을 열었다. 순식간에 달아오른 객석 곳곳에서는 떼창과 떼춤이 이어지며 축제 같은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어 ‘그때 또 다시’, ‘날 닮은 너’,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발라드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층 깊어졌다. 임창정 특유의 러프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보이스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또 다시 사랑’, ‘소주 한 잔’, ‘오랜만이야’ 등 세대를 관통해 사랑받아온 대표 발라드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30년 넘는 내공이 고스란히 녹아든 라이브는 임창정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이를 증명했고, 관객과 공감과 위로의 감정을 나누는 공간이 됐다.
그룹 앳하트(AtHeart)가 올블랙 비주얼로 변화의 서사를 본격화했다. 앳하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tHeart : The New Black'라는 이름의 단체 및 개인 커밍순 포토를 선보여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앳하트가 앞서 선보인 모션 티저의 연장선에 놓인 비주얼 콘텐츠로, 앳하트가 앞으로 펼쳐낼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담고 있다. 앳하트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깊고 단단한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하트'라는 오브제를 중심으로 앳하트의 변화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색이 섞여 결국 검은색이 되듯, 각기 다른 감정과 개성을 지닌 멤버들의 에너지가 하나로 겹쳐져 지금의 앳하트를 이뤄가고 있다는 은유적으로 풀어냈다. 멤버 각자의 매력은 분명하지만, 함께일 때 더욱 또렷해지는 팀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앳하트는 공식 팬덤명 'heartbeat(핫빛)'을 발표했다. 'You are our 'heartbeat''라는 의미로, 이는 곧 전세계의 팬들이 앳하트의 심장 박동 그 자체임을 의미한다. 앳하트의 음악 여정에 동행하며,
몬스타엑스(MONSTA X)의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이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 된다. 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서울 KSPO 돔에서 열리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의 마지막 날 공연이 전 세계에 실시간 송출된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과도 함께하며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이어온 이번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은 몬스타엑스가 약 4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월드 투어의 막을 여는 자리인 만큼 매 회차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특히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이날 무대는 오는 9일 입대를 앞둔 멤버 아이엠(I.M)을 포함해 6인 완전체로 함께하는 서울 공연의 마지막 순간으로, 멤버들과 팬들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피날레가 될 전망이다. 월드 투어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 '더 엑스 : 넥서스'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서사를 한데 모은 역대급 세트리스트는 물론, 여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트렌디한 멤버별 비주얼 필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비주얼 필름은 김주형, 장윤석, EN KIM, 이원우, 임지환, E-VAN 순으로 공개됐으며, 공개된 비주얼 필름 속 멤버들은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기는 모습을 보였다. 날개, 덤프트럭, 목걸이 등의 오브제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그래픽도 더해진 영상이었다. 말미에는 ‘Who’S NEXT?’라는 문구가 적힌 전단지가 등장한 채 마무리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가 공개될 때마다 전단지 하단에 표시된 멤버의 특정 요일이 하나씩 뜯겨 나가는 형식으로 디테일한 연출을 그려내며 멤버별 기획 의도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비주얼 필름은 멤버들의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과 프리액팅을 담아내 각자의 끼와 에너지, 아티스트로서의 태도를 날것 그대로 표현했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닻을 올렸다. 1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이하 'Ever Last')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유니스는 'SWICY(스위시)'와 '땡!(DDANG!)'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이들은 2년간의 활동을 집약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아쉬움 없이 꽉 찬 공연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미주 투어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유니스는 'Moshi 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 영어 버전을 비롯해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의 수록곡 'Good Feeling(굿 필링)' 무대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커버 무대도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코토코와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Baby(베이비)'를 선곡해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8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6년 5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수록곡 ‘Save ME’ 뮤직비디오가 1일 오전 2시 2분께 유튜브 조회 수 8억 회를 돌파했다. ‘Save ME’는 방탄소년단의 10번째 8억 뷰 뮤직비디오가 됐다. ‘Save ME’는 발매 약 9년 9개월이 지난 앨범의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들의 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Save ME’는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와 퓨처 베이스(Future bass)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서정적인 리듬에 얹어진 “그 손을 내밀어줘, save me”라고 가사는 곡이 지닌 애절한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낮게 깔린 구름과 거센 바람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곡이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월 30일 기준 5억 15만 198회 재생됐다. 팀 통산 두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해 2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년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곡은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발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K-팝 차트’,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등 다수 부문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Overwatch 2)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K-팝 팬들은 물론 게임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
혼성그룹 카드(KARD)의 멤버 전지우(JIWOO)가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전지우는 1일 카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EX)IST'의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며, 본격 솔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빛으로 향하는 출구가 등장하는 포스터는 전지우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선명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특히 출구로 향하는 문에는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등장해 앞으로 전개될 프로모션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전지우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EP '(EX)IST'는 과거의 전지우에서 출발해, 많은 시간과 경험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또렷하게 선언하는 앨범이다. 더 분명해진 지금의 전지우를 마주할 수 있는 앨범으로, 그간 카드 멤버로서 랩과 보컬을 넘나들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전지우의 진가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지우의 첫 번째 EP '(EX)IS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아이들(i-dle)이 실력파 그룹의 컴백 무대와 토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아이들은 히트곡 'TOMBOY',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의 밴드 편곡 메들리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멤버들의 능숙한 무대 매너에 방청객들은 안무를 직접 따라 하고, 떼창을 하며 아이들을 반겼다. 토크 코너에서 MC 10CM(십센치)는 "슈화가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인연이 있다. 십센치 곡 중 'pet'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이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스크린을 통해 나오는 뮤직비디오 장면들을 바라봤다. 그러자 멤버들은 슈화의 앳된 모습에 탄성을 질렀고, 십센치는 "슈화가 18살 때였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니는 십센치의 노래에 트라우마가 있느냐는 질문에 "연습생 시절 다 같이 숙소 생활을 했을 때 소연의 모닝콜이 십센치 선배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였다. 소연이 잘 깨질 않아서 매일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