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부른 KBS 2TV '심우면 연리리'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이 오는 3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1981년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이후, 1983년 해바라기의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인기를 얻은 곡이다. 손태진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온기를 끌어올린다. 극중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선을 따뜻하게 감싸며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태진은 이달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 전곡이 성인가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손태진의 인기를 증명했다. '심우면 연리리' OST에는 임영웅, 김나영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한밤과, 이해리, 송하영, 어쿠스틱 콜라보 등과 작업한 찬란이 편곡에 참여했다. 손태진이 부른 ‘행복을 주는 사람’은 오는 3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앤더블(AND2BLE)이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다음달 가요계에 새롭게 데뷔한다. 앤더블은 다음달 26일 오후 6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 이하 시퀀스 01)를 발매한다. 시퀀스 01은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이다.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신보는 앤더블을 향한 기대감을 집약한 결과물로, 다섯 멤버의 음악적 역량을 만날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새롭게 재편된 보이 그룹이다. 스타성과 실력을 이미 검증받은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앤더블 신보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ASEA 2026'에 합류한다. 아시아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가 다음달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알파드라이브원이 어워즈 첫날 출연한다고 27일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K팝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지난 1월 미니 1집 'EUPHORIA'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초동 2위를 기록했으며, 데뷔 타이틀곡 'FREAK ALARM'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8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TOP5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2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K팝 아티스트 최초 마담 피가로 홍콩 디지털 커버 장식,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
여성밴드 OmO(오모)가 27일 6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오마주'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신보 '레블러 (REBEL+ER)'를 발매한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신곡은 단순히 선함을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부인 '악'을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완전한 자신을 찾게 되는 내면의 충돌을 그린 곡이다. 강렬하게 몰아치는 밴드 사운드와 불안한 자아 속에서도 끝내 이상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지가 돋보이는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하츠코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오모는 보컬 서현, 키보드 김지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 '30일', 'Camelia', 'Sprinter' 등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오모의 신보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로 한국 애플뮤직 1위를 기록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4월 26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곡이 발표된 다음 날인 4월 21일 자에 72위로 진입한 후 22일 자 17위, 23일 자 10위, 24일 자 3위, 25일 자 2위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뒤 정상에 올랐다. 한국 차트 외 대만(4위), 중국(15위), 태국(23위), 러시아(70위) 등 총 20개 국가/지역의 ‘오늘의 톱 100’에도 들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REDRED는 4월 25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35위에 안착했다. 앞서 22일 자에 184위로 차트에 입성한 뒤 23일 자 140위, 24일 자 117위에 이어 4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올해 컴백한 K-팝 보이그룹 중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엔하이픈, 코르티스가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26일 자 ‘신곡 차트’에서는 전날보다 1계단 오른 2위, ‘상승 차트’에서는 9계단 뛰어오른 8위로 집계됐다. 벅스뮤직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로 호러퀸 타이틀을 얻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김혜윤이 주연으로 이끈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에 나선 로드맵 업체 PD 수인과 촬영팀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 장르 영화다. 지난 4월 8일 개봉된 이 영화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쏘아 올린 관객들의 극장 관람 열풍 바통을 이어받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4~26일 34만3000여 명이 관람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70만 관객)을 가볍게 뛰어넘은 살목지의 누적 관객수는 198만3000여 명으로,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누적 매출액은 205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김혜윤은 영화에서 살목지와 과거 인연이 있는 수인 역을 맡았다. 살목지 촬영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 분)이 등장하고, 수인과 촬영팀 앞에 공포를 유발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영화는 살목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물들의 공포를 리얼하게 노출하며 관객들의 몰입도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컴백 타이틀곡은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한 '갑자기'로 확정됐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해 'IOI (Where My Girls At)', 'IF I', '그때 우리 지금', 'SPF 100+ (Summer Pop Fantasy)', '웃으며 안녕' 총 6곡이 소개돼 있다. '갑자기'에는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다시 마주한 관계의 애틋함을 진정성 있게 녹여 냈다. 수록곡에는 유연정을 비롯한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10주년의 진정성을 높였다. 마지막 트랙 웃으며 안녕은 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아 202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풋풋한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낸 아카이브 음원이다. 아이오아이는 다음달 4일 선공개 음원으로 컴백 열기를 올린다. 앨범 발매 이후인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200'(5월 2일 자)에서 5위를 차지하며 앨범 발매 5주 차에도 빌보드 톱 5를 수성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트 예고 기사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6만2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꾸준한 소비 흐름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5주 연속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최신 주간 차트(4월 17~23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한 신보 14개 트랙 전곡이 5주째 차트인에 성공 했다. SWIM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23일 자)에서 2위를 기록하며 35일 연속 상위권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26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포문을 열었다. 북미 투어는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
데뷔 15주년을 맞은 아이돌 그룹들이 가요계 컴백 프로젝트로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인원 구성에는 변화가 있지만, 좋아하던 그룹들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원조 초통령'으로 사랑받은 B1A4는 지난 21일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 9집 앨범 'SET'(셋)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가위 바위 보'를 비롯해 'CPR', 'Colors on me'(컬러스 온 미), ‘5959’, '이 별'까지 총 5곡이 수록된 앨범을 선보였다. B1A4는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가위 바위 보로 무대를 꾸몄다. 청셔츠,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한 신우, 산들, 공찬은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에서 가위 바위 보를 하는 퍼포먼스는 풋풋함을 자아냈다. B1A4의 신곡 무대를 확인한 팬들은 "비원에이포가 청량 그 자체다", "이게 라이브다. 매일 새롭다", "해체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활동해 주니 반가워" 등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출했다. B1A4는 지난 2011년 4월 21일 5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이게 무슨 일이야', '거짓말이야', '잘아요 굿나잇' 등 많은 히트곡으로
일본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를 K-POP(케이팝) 아이돌이 부르는 사례가 최근 빈번해지고 있다.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동방신기는 지난 15일 오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Share The World -RED OCEAN Ver.-‘(셰어 더 월드 -레드 오션 버전-)을 발매했다. 이 곡은 일본 후지 TV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2009년 오프닝 테마곡을 재녹음한 버전이다. 오는 25~26일 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앞둔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을 마무리하는 마음을 담아 새롭게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신기는 지난 16일 후지 TV의 새 음악 프로그램 'STAR'(스타)에서 해당 곡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동방신기가 부른 원피스의 오프닝 테마 셰어 더 월드는 케이팝이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본격적으로 부른 상징적인 케이스로 남아 있다. 지난해 데뷔한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일본 방송사 TV도쿄 계열의 새 프로그램 '애니모리!'에서 지난 12일 첫 방송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4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오프닝 테마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은 디저트 마을에서 '매직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