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라디오 나들이에서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팬들과 첫 정규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현은 3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와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저번 공연이 너무 잘 됐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고민한 부분을 공연에 많이 넣었다. 와 주셔서 확인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현은 지난달 23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에 대해 설명했다. 박지현은 “수록곡들에 저의 여러 가지 목소리가 들어가 있다”라며 “윤명선 작곡가 님에게 곡을 받고 싶다고 먼저 찾아갔다.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해서 함께하게 됐다.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수록곡 ‘기도’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더 짙어진 감성과 애절한 감정 표현, 여기에 특유의 저음으로 완벽히 소화한 라이브는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지현은 무대 이후 수록곡 전곡을 청취자들과 함께 들으며 음악 감상회도 열었다. 이어 박지현은 “저번 공연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요소가 많았다. 버라이어티한 부분이 많았고, 이번에도 그런 부분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ADOR)가 전 세계 11개 주요 도시에서 보이그룹 멤버가 될 재능 있는 인재를 찾는다고 3일 밝혔다. ‘2026 ADOR BOYS GLOBAL AUDITION(2026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에 제한은 없다. 노래, 춤, 랩, 연기, 작사·작곡, 브이로그, 사진 등 자신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출할 수 있다. 어도어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지원자 모두 심사위원과 직접 마주하는 대면 오디션의 기회를 갖는다”라며 “기교나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기 본연의 매력과 잠재력을 갖춘 원석을 발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대면 오디션은 서울(3월21일)을 시작으로 부산(3월22일), 싱가포르(3월28일), 오사카(4월4일), 도쿄(4월5일), 밴쿠버(4월10일), 뉴욕(4월10일), 토론토(4월12일), 로스앤젤레스(4월12일), 시드니(4월18일), 멜버른(4월19일)에서 차례차례 치러진다. 온라인 접수는 각 지역 대면 오디션 진행일 사흘 전에 마감된다. 어도어는 이날 오디션 개최 공지와 함께 캠페인 숏폼 콘텐츠도
블랙핑크가 음악적 완성도와 기록적인 수치들로 유력 외신들의 잇단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의 유력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을 집중 조명하며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네 멤버가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마법을 세상이 기다려왔고, 이번 앨범은 이들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결과물"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전 트랙에 녹여낸 음악적 변주와 확장성을 높이 샀다. 롤링스톤은 화려한 EDM의 'JUMP'부터 역동적인 타이틀곡 'GO', 클럽 기반의 'Me and my', 80년대 뉴웨이브 사운드를 차용한 'Champion', 어쿠스틱의 'Fxxxboy'까지 폭넓은 장르 선택을 극찬했다. 또한 롤링스톤은 [DEADLINE]이 블랙핑크 특유의 자신감과 과감한 카리스마를 전반적으로 아우른 것을 반기며 "그간 쌓아온 네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라고 이들의 완전체 시너지를 호평했다. 빌보드는 수록된 모든 트랙을 밀도 높게 리뷰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거둔 블랙핑크의 음악적 성취를 짚어냈다. 특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심을 정복했다. 3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이하 'ROCKATION')을 마무리했다. 'ROCKATION'은 QWER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월드투어로,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QWER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8개 도시와 미주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최애 걸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QWER은 '지구정복', 'OVERDRIVE' 등 오프닝부터 경쾌한 밴드 퍼포먼스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빠른 템포의 밴드 사운드 위로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녹여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대표곡을 비롯해 '대관람차', '사랑하자', 'Yours Sincerely'를 편곡 버전으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아울렀다. 에너제틱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오가는 무대 구성으로 QWER만의 폭
누에라(NouerA)가 한층 확장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 누에라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 일부를 담았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이 실렸다. 특히 'POP IT LIKE'는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해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반전 매력이 돋보여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누에라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에서 로-파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역량을 증명했던 만큼, 신보에서 보여줄 모습 또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청춘에
가수 이소라가 팬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선언했다. 이소라는 오는 13일 데뷔 이래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이 소 라’를 오픈하고, 메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이소라의 첫봄’을 공개한다. 유튜브 채널 ‘이소라의 첫봄’은 이소라가 궁금했던 사람들과 이소라를 궁금해했던 배우, 개그맨, 가수 등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토크는 물론, 게스트의 신청곡을 이소라가 직접 부르거나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고품격 라이브 콘텐츠까지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인 문상훈이 출연한다. 이소라에게 유튜브의 세계를 전수하는 ‘고수’ 문상훈과 이를 배워가는 ‘초보’ 이소라의 신선한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이소라의 첫봄’은 2일 오후 9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라디오 DJ 콘셉트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티저 영상은 오랜 시간 라디오 DJ로서 수많은 청취자의 밤을 위로했던 ‘DJ 이소라’의 모습을 소환한다. 이소라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팬들의 사연을 직접 읽어 내려가는 모습은 과거 심야 라디오 시절의 짙은 향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주간 차트를 장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일 각종 음원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멜론, 지니, 벅스의 주간 차트(2월 23일~3월 1일),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2월 20일~2월 26일) 1위에 올랐다. 선공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뱅뱅'은 주요 음원 플랫폼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앞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은 멜론을 포함한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 TOP100 차트에서 1위를 석권, 올해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어 3일 오전 8시 기준 주요 음원 플랫폼 TOP100, 실시간 및 일간 차트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주간 차트까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확장했다.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를 비롯해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뱅뱅'은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단독 공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구름은 지난 2월 15일과 27일, 3월 1일 총 3회에 걸쳐 단독 공연 시리즈 '에어플레인 모드'를 전 회차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구름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된 단독 공연 시리즈다. 본인 곡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사·작곡·편곡을 맡아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 온 구름은 이번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특히 구름은 각 공연마다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와 콘셉트를 구성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으며, 공간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연출로 공연마다 차별화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서 구름은 통기타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담백하면서도 밀도 높은 사운드를 선사했다. 정규 4집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멸망'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장면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서울 강남구 아이러브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두 번째 공연에서 구름은 클래식 연주를 주로 선보이는 공연장 특성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신곡의 티저 필름을 처음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안태규 버전 티저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필름 속 안태규는 수많은 CCTV 화면이 비추는 선로 위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안태규를 향해 질주하듯 내달리는 카메라 무빙으로 역동감을 더한 가운데, 이내 안태규는 확성기를 들고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고 시원하게 외치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티저 필름을 통해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정교하게 쌓아 올린 테크니컬한 밴드 사운드 속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내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이어온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드래곤포니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
베리베리(VERIVERY) 강민이 서울을 시작으로 총 5개 도시를 잇는 단독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찬란한 추억을 완성했다. 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민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일 홍콩, 12일 오사카, 14일 요코하마, 27일 타이베이에서 ‘2026 KANGMIN FANMEETING ‘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을 개최하고 각 도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된 단독 글로벌 팬미팅 투어는 강민의 성장과 진심 어린 팬사랑을 오롯이 담아내며 전 회차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RIIZE 버전의 ‘Hug(포옹)’으로 팬미팅의 막을 연 강민은 각 도시에서 즐긴 음식들, 다양한 근황 토크들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케이팝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각 곡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으며,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선보였던 이하이의 ‘한숨’도 열창하며 객석을 감성적으로 물들였다. 또한 张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