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이영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지원에 나섰다. 안유진은 지난달 28일 발표된 이영지의 신곡 'ROBOT(로봇)'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로봇'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고장난 듯 삐걱대고 흔들리는 마음을 솔직하고 위트있게 풀어낸 곡으로, 이영지 특유의 래핑과 중독적인 훅이 매력적인 트랙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안유진은 철공소 엔지니어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랑에 빠져 로봇으로 변해버린 이영지를 살피면서도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여기에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보는 재미를 더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출연은 이영지와의 깊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과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안유진은 이영지의 뮤직비디오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하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또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외에도 신곡 '로봇' 챌린지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된 아이브의 정규 2집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과 'BLACKHOLE(블랙홀)' 댄스 챌린지까지 함께 선보이며 화제를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솔라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솔라가 홀로 시간을 보내는 소녀에게 다가가 다정한 미소와 함께 손을 건네자, 무표정하던 소녀의 얼굴에도 이내 미소가 번졌다. 특히 이번 중국어 싱글을 통해 솔라와 호흡을 맞춘 밴드 고오인(Accusefive) 역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고오인은 솔라와 소녀가 눈빛으로 교감을 나누는 모습을 훈훈하게 바라보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Your Own Star'의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솔라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K-팝 디바' 솔라와 'Z세대 톱밴드' 고오인의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만남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솔라의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데뷔 19주년을 맞이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정 케이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19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축전에는 케이윌이 19주년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을 남긴 듯한 장면이 다양하게 담겨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와 함께 케이윌은 이날 오후 7시부터 '형수는 케이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윌 데뷔 19주년 특집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라이브는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형나잇(공식 팬클럽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케이윌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케이윌은 사전에 받은 질문을 토대로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를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19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팬들과 함께 더욱 뜻깊은 순간을 기록한다. 2007년 3월 6일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Please Don’t…)', '니가 필요해 (I Need You)', '오늘부터 1일 (Day1)'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가수 황가람이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와 실제 사연을 공개하며 곡에 대한 깊은 의미를 전했다. 황가람은 6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곡의 탄생 배경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람은 “이 노래는 작곡가 최성일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 곡”이라며 “작곡가가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겪은 뒤 시간이 흐르면서 ‘그래도 나는 그 사람을 사랑했었다’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곡이 단순한 연인 간의 이별을 넘어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가람은 “작사가 역시 아버지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었고, 사람을 떠나보낸 뒤 결국 남는 감정이 ‘그래도 나는 그 사람을 사랑했었다’라는 마음이라는 생각에서 가사가 만들어졌다”라고 전했다. 특히 황가람은 “이 노래는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우리가 살아가며 떠나보낸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며 “누군가를 잃은 뒤에도 그 사랑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기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곡의 제목인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역시 이러한 감정을 담아낸 표현이다. 과
이브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와 손잡고 K-팝 콘텐츠의 글로벌 저변 확대에 나선다. 하이브는 스포티파이와 글로벌 콘텐츠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포티파이 플랫폼에 공식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브가 비디오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스포티파이가 이를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하이브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비디오 팟캐스트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K-팝 콘텐츠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전 세계 약 7억 51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플랫폼인 만큼,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팝을 접하고 경험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브는 오는 23일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을 개설함과 동시에 채널명을 공개한다. 하이브 비디오 팟캐스트는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음악과 일상을 주제로 이야기 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주제의 콘텐츠들을 하나의 채널 안에서 모아볼 수 있
‘하이브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첫 번째 EP ‘DUAL(듀얼)’을 오는 3월 13일 발매한다. 6일 하이브라틴아메리카에 따르면, 산토스 브라보스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이 EP에는 총 6곡이 수록된다. 신곡 4곡을 비롯해 지난해 10월 공개된 데뷔곡 ‘0%’, 최근 발표한 싱글 ‘Kawasaki(가와사키)’ 등이 담긴다. 이들은 밝고 유쾌한 일상 속 소년스러운 면모를 ‘산토(SANTO)’, 보다 어둡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브라보(BRAVO)’로 명명하고, 대비되는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팀의 정체성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EP 커버 이미지는 이러한 상반된 면모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레드 카펫 위 검은색 가죽 의상으로 스타일링한 멤버들의 강인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와 달리, 거울 안에 비친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 멤버들의 모습은 한결 자유롭고 편안해 보인다. 앨범 제작 과정과 그룹의 성장기를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Behind DUAL(비하인드 듀얼)’도 예고됐다. 멤버별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3월 1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스포티파이에서 첫 화가 베일을 벗는다. 이후 매주 한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DEADLINE]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으로 일찌감치 인기 청신호를 밝혔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이같은 성과는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블랙핑크의 막강한 영향력과 이제껏 쌓아온 코어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시켰다. 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지난 4~5일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HWANG MIN HYUN FAN MEETING [UTOPIA] - TOKYO’를 개최했다. 티켓은 일찌감치 ‘완판’됐고, 마지막 공연은 TV 아사히 CS 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돼 그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023 HWANG MIN HYUN MINI CONCERT <UNVEIL> IN TOKYO’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여는 일본 공연인 만큼 현지 미디어의 반응이 뜨거웠다. 대표적인 음악 전문 매체 오리콘 뉴스는 “[UTOPIA]라는 제목처럼 황민현과 팬들이 재회하는 이상적인 낙원 같은 공연”이라고 호평했다. 이 밖에도 일본 유력 매거진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황민현은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2시간 여를 알차게 채웠다. 팬들이 남긴 질문에 그가 직접 대답하는 ‘UTOPIA : 계절 사서함’ 코너는 황민현과 황도(팬덤명)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고, SNS를 장악한 각종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UTOPIA : PERSONA’에서는 그
에스파(aespa)가 일본 테레비 도쿄(TV TOKYO)의 TV 애니메이션 ‘킬블루’(キルアオ, Kill Blue)의 오프닝 테마를 맡아 화제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이날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일본 TV 애니메이션 ‘킬블루’의 오프닝 테마곡인 ‘ATTITUDE’(애티튜드)를 공개했다. 신곡 ‘ATTITUDE’는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누구도 ‘나다움’을 무너뜨릴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당당한 가사, 후렴의 고조되는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스파의 강렬하고 세련된 보컬 매력이 주인공 오오가미 쥬조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스피드감 넘치는 세계관 스토리를 더욱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곡은 에스파의 2026년 일본 활동의 막을 여는 첫 싱글로, 이 기세를 이어 4월부터는 일본 첫 돔 투어를 개최,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25~26일 도쿄돔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한편 에스파는 7~8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One Man Army’(원 맨 아미) 무대를 펼쳤다. 이날 빅오션은 비장함이 느껴지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로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20여 명의 댄서들과 합을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빅오션만의 수어 텃팅 안무로 곡에 담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오션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절도 있는 제스처와 몰입감을 높이는 표정 연기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빅오션의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미니 3집의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