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고의 팬덤이 탄생한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진행하는 '후즈팬덤상' 결승전이 시작됐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 한터글로벌은 "24일 'HMA 2025'의 '후즈팬덤상' 결승전 투표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후즈팬덤상'은 K팝의 주인공인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후즈팬 앱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팬 투표 100%로 산정된다. 앞서 사전 투표를 통해 총 40팀 중 TOP 16을 선정했으며, TOP 8부터는 토너먼트를 진행해 결승에 오른 두 팀을 가렸다. 최종 후보에 오른 팬덤은 영웅시대(임영웅 팬덤)와 플리(플레이브 팬덤)로 24일 오후 3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투표를 진행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또한 'HMA 2025'는 '후즈팬덤상' 투표와 함께 '국내 인기상', '글로벌 인기상', '본상', '신인상' 등 전 부문 투표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당 부문 투표는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HMA 2025'는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운영사 한터글로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의 신보가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5일 발표된 주헌의 미니 2집 ‘光 (INSANITY)’를 집중 조명하며,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그의 음악적 결과물에 찬사를 보냈다. 포브스는 주헌의 이번 신보를 두고 “음악 평론가들은 주헌의 강렬한 비트와 날카로운 가사를 높이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STING’)’에 대해서는 평단의 반응을 인용해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곡”이라고 조명하며, 주헌의 압도적인 래핑을 이번 앨범의 백미로 꼽았다. 해당 매체는 ‘光 (INSANITY)’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진정성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도 주목했다. 주헌은 강한 임팩트를 지닌 타이틀곡 ‘STING’을 통해 본인의 강점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것은 물론,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 등 상징적인 레퍼런스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하는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신보에 대해 포브스는 주헌이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본인만의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한 결과물이라고 조명했다. 또한 타
그룹 LIGHTSUM(라잇썸) 상아, 초원, 주현이 유닛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2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의 첫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은 지난 15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상아, 초원, 주현)'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라잇썸은 비투비의 히트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서정적이면서도 라잇썸만의 색깔로 해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원곡자인 비투비 임현식을 비롯해 후이, 조권, 하성운 등 선배 가수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찬을 받으며 '젠지 발라더'로 영역 확장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색깔이 돋보였다는 평을 듣는다. 리더 상아는 탁월한 저음 랩을 통해 발라드 무대에 맛을 더했고, 막내 주현은 '메인 댄서'라는 포지션에 가려졌던 자신의 출중한 가창력을 나타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메인 보컬인 초원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원한 고음으로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라잇썸 버전으로 재탄생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유의미한 성과도 거뒀다. 지난 22일 기준 유튜브 일간 숏츠 차트에서 2위, 23일 인기 급상승 음악 16위를 차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다채롭고 감각적인 신곡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키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키 멤버들이 어린 시절 다양한 무대에 섰던 순간들을 담은 비디오로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2026년의 시작을 기념하는 케이크에 소원을 빌며 초를 불었고, 새해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풋풋한 열정 뒤로 'What’s your new year wish?'라는 질문과 함께 다양한 무대 위 디바의 모습이 지나가 의미를 더했다. 드넓은 자연으로 카메라가 날아 들어가며 분위기가 전환됐고, 공터와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멤버들과 흑백 효과가 더해진 레트로 감성의 무대, 다양한 디바의 모습을 흉내 내는 수이를 통해 키키가 그리는 다채로운 디바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다시 자연을 무대 삼아 뛰어가거나 춤을 추는 멤버들이 비쳐 본편에서 이어질 장면을 기대케 했다. 특히 실제 어린 시절의 모습에서 연습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출은 뮤직비디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생애 첫 엔딩 요정에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라포엠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유쾌한 토크와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라포엠은 '지킬 앤 하이드'를 모티브로 한 라라 파비앙(Lara Fabian)의 '마드모아젤 하이드(Mademoiselle Hyde)' 무대로 방송의 막을 열었다. 오늘날의 라포엠을 있게 한 출발점 같은 곡을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 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라포엠만의 차별점이 집중 조명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보컬 포지션과 음역대를 직접 들려주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강점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음악과 취향을 공유한 라포엠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진솔한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과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 무대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웅장한 사운드 위로 촘촘히 쌓인 세 멤버의 흔들림 없는 보컬이 깊은 감정선과 어우러지며 라포엠만의 짙은 감성을
그룹 아이들 (i-dle)이 데뷔 8주년을 맞아 본질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한다. 지난해 공개한 미니 8집 'We are'의 타이틀곡 'Good Thing'을 비롯해 그동안 자신들만의 감각적인 콘셉트로 음악적 발자취를 남겨온 아이들은 신곡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 한국에서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만으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 'Mono'에서 착안한 곡이다. 아이들이 최근 선보였던 음악과 콘셉트에서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에 중점을 뒀다. 아이들은 발매에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강렬한 가사가 함께 공개된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특히 모노톤의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트렌디한 비트와 립피어싱, 금발, 투톤 헤어 등 포인트를 더해 각자 개성을 나타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경계를 허물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에 연속적인 움직임을 컷으로 담아 파형을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을 넘어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Internet Girl(인터넷 걸)’은 ‘오피셜 싱글 톱 100’ 55위에 올라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Internet Girl’은 캣츠아이의 정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Fan Favorite Track)임에도 음원 발매 첫주 이 차트 팀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경신한 바 있다.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 인터넷 문화를 풍자한 노랫말과 이를 재치 있게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음악팬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캣츠아이의 저력은 더욱 빛난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16~22일 자) 24위를 차지했다. 무려 31주 연속 차트인이다. 이 2곡은 미국 빌보드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 챌린지가 국내를 넘어 중화권 음악 팬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Really Like You' 댄스 챌린지에서 파생된 #明星都在OKOK手势舞(연예인들도 OKOK 제스처 댄스)라는 키워드는 중국 도우인(Douyin)의 엔터테인먼트 차트 4위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이 인기 불씨를 지폈다. 아사, 아현, 루카의 챌린지가 현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여기에 여러 현지 아티스트들이 동참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관련 영상들은 가파른 상승세로 50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챌린지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키워드들은 현재까지 도우인 실시간 상승 핫이슈에 노출되고 있으며, 각종 트렌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팬들의 2차 창작물들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Really Like You' 챌린지는 'Okay' 가사에 맞춰 손으로 O자 모양을 그리는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로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팬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내달 6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24일 밝혔다. 성훈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동계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를 맡아 대중과 스포츠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스포츠인으로서의 경험과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모두 갖춘 성훈은 이번 성화 봉송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 K-팝 아티스트는 성훈을 포함해 역대 단 2명뿐이다. 국제적 빅 이벤트에 초청된 그의 위상이 돋보인다. 성훈은 빌리프랩을 통해 “무엇보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독창적인 앨범 스토리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정상을 차지한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가 믿기지 않는 듯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위를 할 수 있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답할 수 있게 멋진 아티스트 되겠다”라고 전 세계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11~17일)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로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EUPHORIA’는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FREAK ALARM’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