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포토북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뷔는 오늘(19일) 포토북 ‘TYPE 非’를 발간했다. 2024년 선보인 ‘TYPE 1’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非)고정성’을 포착했다. 뷔는 이번 포토북의 기획 단계부터 촬영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각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총 278페이지로 구성됐으며 20개의 챕터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진다. 챕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연출은 하나의 범주로 규정할 수 없는 ‘아티스트 뷔’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인 포스터에 담긴 깊은 눈빛과 감성적인 분위기는 포토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포토북 발간을 기념한 오프라인 전시 ‘V TYPE 非 : ON-SITE IN SEOUL’도 열린다. 전시존과 미디어 아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포토북 흐름에 따라 이동하며 작품을 시각적,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감상 가능한 미공개 사진과 영상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Frieze House Seoul)에서
뉴비트(NEWBEAT)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8일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rop the NEWBEAT'(드랍 더 뉴비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뉴비트는 정규 1집 타이틀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HICCUPS'(히컵스), 'LOUD'(라우드), 'Unbelievable'(언빌리버블), 'Look So Good'(룩 소 굿)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잇따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공연 내내 객석을 종횡무진 누비며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는 등 남다른 팬 사랑과 소통 능력을 뽐냈다. 또한 팬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커버곡 메들리 섹션에서 라이즈의 'Siren'(사이렌), 'Memories'(메모리즈), 에이티즈의 '미친 폼'과 'BOUNCY'(바운시), 더보이즈의 'THRILL RIDE'(스릴 라이드) 등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사했다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보의 다채로움을 드러냈다. 키키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발매되는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앨범에 담긴 6곡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런웨이가 떠오르는 사운드의 '델룰루(Delulu)'를 시작으로 몽환적인 무드부터 에너제틱 사운드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졌다. 특히 타이틀곡 '404 (New Era)'는 귀에 맴도는 하우스 비트와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래핑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나타냈고, 이전의 키키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과감한 변신을 짐작케 했다. 또한 웅장하고 신비로운 사운드의 'Underdogs(언더독스)', 귀엽고 재치있는 리듬과 노랫말의 '멍냥', 따뜻한 감성을 담은 'Dizzy(디지)', 그리고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To Me From Me (Prod. TABLO)(투 미 프롬 미)'까지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키키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더불어 각 트랙의 분위기를 담은 CD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연이어 펼쳐져 음악적 특징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
가수 김혜림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혜림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메가 스테이지(MEGA STAGE)’에 출연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무대에서 김혜림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리허설(Rehearsal)’을 비롯해 ‘행성’, ‘F5’ 등 대표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유의 감성 짙은 음색과 흔들림 없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무대는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커버 무대였다. 김혜림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와 윤하의 ‘혜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했다. 여기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곡이 절정에 이를 때마다 터져 나오는 함성과 박수가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마친 김혜림은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팬분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는 발매 후 일주일(1월 12~18일)동안 총 144만 1270장 판매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EUPHORIA’는 발매 당일 113만 장을 돌파해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에 이어 역대 K-팝 그룹 중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미니 1집 ‘EUPHORIA’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공개 직후 벅스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차트,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타이틀곡 ‘FREAK ALARM’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상승하며 누적 조회수 6천만 회를 육박하고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음반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주간 음반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16일 발매 당일 165만 장 넘게 팔리며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이 차트 정상을 밟았다. ‘THE SIN : VANISH’는 앞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으며, 총 52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1월 17일 자)의 가장 높은 자리 또한 이들 차지였다. 타이틀곡 ‘Knife’ 역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곡은 라인뮤직 일간 ‘송 톱 100’(1월 17일 자)에서 전날 대비 60계단 뛰어오른 8위에 자리했다. 4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1월 18일)에도 진입했다.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19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컬래버레이션 공연 '<youTopia vol.2 "Dragon Pony X KAMI WA SAIKORO WO FURANAI"> in TOKYO'(이하 'youTopia')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youTopia'는 일본 티켓 플랫폼 및 공연 기획사 피아가 이상향을 테마로 기획한 협업(컬래버레이션) 공연이다. 피아가 직접 선정한 한국 밴드 드래곤포니와 일본 밴드 카미와 사이코로오 후라나이가 서울에 이어 도쿄에서 협업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깊이 교감했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도쿄 공연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가며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불완전한 청춘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리스트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과감하면서도 열정적이고,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적 에너지를 가감 없이 무대 위로 옮겨와 자유분방한 록 밴드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드래곤포니는 첫 번째 EP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싱가포르와 가오슝에서 열린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새해부터 글로벌 팬심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19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지난 3일 싱가포르과 18일 가오슝에서 팬미팅 ‘2026 VERIVERY FANMEETING ‘Hello VERI Long Ti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싱가포르과 가오슝 모두 베리베리의 첫 단독 공연으로, 공연 내내 뜨거운 환호와 응원이 이어지며 뜻 깊은 순간을 완성했다. ‘Undercover’로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베리베리는 이어진 토크 코너 ‘룰렛 토크 - 나를 돌려줘’에서 2026년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계획, 멤버의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질문 등 새해를 맞아 팬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통했다. 멤버들은 솔직한 답변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KBS ‘뮤직뱅크‘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쥔 네 번째 싱글 ‘Lost and Found’의 타이틀곡 ‘RED (Beggin’)’을 선보이며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가 객석을 압도했고 팬들은 완벽한 응원법으로 무대
가수 웬디가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보컬 퀸'의 입지를 다졌다. 19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지난 17일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첫 번째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브루클린) 등 북미 지역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진행됐다. 웬디는 매 공연마다 탄탄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무대 매너로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지막 마닐라 공연에서 웬디는 미니 3집 'Cerulean Verge'의 수록곡 'Fireproof'로 막을 열었다. 이어 'Hate²', 'Queen Of The Party', 'Why Can't You Love Me?' 등 리드미컬한 곡부터 'Like Water', 'When This Rain Stops' 등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감성이 돋보이는 대표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웬디의 강점인 '음색'이 돋보이는 OST 메들리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Goodbye', '슬픔 속에
밴드 소란(SORAN)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YES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DREAM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9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소란의 3인 체제 마지막 무대이자 보컬 고영배의 1인 체제로 전환되는 전환점이 되는 자리로, 밴드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다. 작년 10월 1인 체제 전환을 공식 발표한 이후 발매한 EP [DREAM]과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란은 미리 정해진 이별의 여정을 담담하면서도 아름답게 걸어왔다. 그 여정의 종착지이자 새로운 출발선이 된 ‘DREAMeR’는 팬들에 의해, 팬들을 위해 완성된 특별한 공연이었다. 공식 응원봉과 슬로건을 손에 쥔 팬들을 향해 소란의 곡들을 엮은 인트로가 흐르며 공연의 막이 올랐다. 이어 ‘잊어야해’, ‘너의 등장’, ‘너를 보네’를 연달아 선보이며 경쾌하면서도 설레는 시작을 알렸다. 소란의 캐릭터를 활용한 VCR과 함께 선보인 ‘고백작전’, ‘오 오늘밤엔’, ‘가을목이’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고백 3부작’ 무대는 소란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전했다. 무대 위 트롤리 LED는 곡의 분위기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