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27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강팀으로 꼽히는 다저스 홈 경기에서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LAFC로 이적해 맹활약 중인 손흥민은 같은 연고지를 쓰는 다저스 구단 초청을 받아 이날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경기 시작에 앞서 열린 시구 이벤트에서 장내 아나운서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손흥민의 이력 등을 소개한 뒤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쏘니!"라고 호명했다. 곧이어 마운드에 올라선 손흥민은 야구선수 못지않은 멋진 폼으로 힘차게 공을 던졌다. 다저스의 등번호 7번인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손흥민의 공을 받았고, 시구가 끝난 뒤 두 사람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관중은 박수 갈채를 보냈고, 한인 팬들은 "쏘니"를 연발하며 한호성을 질렀다. 시구를 마친 손흥민은 활짝 웃는 얼굴로 두 손을 크게 올려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후 손흥민은 홈플레이트 앞에서 구단 측이 건넨 마이크를 들고 서서 이날 주전 선수들이 모두 소개되기를 기다린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새 싱글 ‘My Bad’(마이 배드)를 공개했다. 이는 최강창민의 개성과 스타일을 솔직하게 담은 곡으로, 오는 9월부터 개최되는 첫 솔로 일본 전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9월 3~5일 도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CHANGMIN from 東方神起 CONCERT TOUR ~The First Dining~’(창민 프롬 동방신기 콘서트 투어 ~더 퍼스트 다이닝~)은 최강창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투어다. 일본 8개 도시 총 18회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해 그의 변함없는 현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또한 최강창민은 음악 활동에 그치지 않고,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최근 MBC 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에서는 열정적이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태도로 진지하게 임해 눈길을 끌었으며, 유튜브 콘텐츠 ‘안정환 19’와 ‘최민호’에서는 스포츠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최악 해킹 사고로 전체 이용자 2천300만여명의 개인 정보를 털린 SK텔레콤(이하 SKT)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 과징금 1천348억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징금 규모는 개인정보위가 2020년 출범 이후 부과한 과징금 처분 중 가장 크다. ◇ "보안조치·관리 소홀"…해킹 알고도 점검 미비로 유출 초래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해킹사고로 SKT의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천324만4천649명(알뜰폰 포함·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전화번호를 기준으로 한 유출 규모는 약 2천696만건으로 파악됐으나, 법인·공공회선·다회선 등을 제외한 수가 이용자 수로 산정됐다. 조사결과 해커는 2021년 8월 SKT 내부망에 처음 침투해 다수 서버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2022년 6월에는 통합고객인증시스템(ICAS) 내에도 악성프로그램을 설치해 추가 거점을 확보했다. 이후 해커는 올해 4월 18일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의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5일 발매된 신곡 'XOXZ'는 클래식 힙합과 팝의 질감을 교차 편집한 듯한 무드의 트랙이다. 멤버 장원영이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아이브와 함께 나르시시즘 세계관을 구축해 온 서지음 작사가가 지원에 나서 도도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노랫말을 완성했다. 'XOXZ'는 영어권 표현 'XOXO'에서 착안한 아이브표 신조어 'XOXZ'를 모티프로 한 곡이다. '사랑해, 잘 자. 그리고 꿈속에서 만나'라는 메시지를 하나의 암호처럼 표현했으며, 단일 감정이 아닌 숨겨진 태도와 감정의 복합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멤버들은 808 베이스와 브라스가 빚어내는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위로 저음의 랩과 미니멀한 보컬 하모니, 개성 있는 음색을 더해 음악방송 무대에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XOXZ'의 퍼포먼스에도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NCT 해찬이 정규 1집 ‘TASTE’(테이스트)로 사랑의 낭만과 아픔을 들려준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해찬의 정규 1집 ‘TASTE’는 타이틀곡 ‘CRZY’(크레이지)를 포함해 소울, 힙합, 재즈 등 다양한 분위기로 풀어낸 R&B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돼 있다. 수록곡 ‘Roll With Me’(롤 위드 미)는 트럼펫과 로즈 피아노, 라이브 드럼이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한 소울 장르의 곡으로, 복잡한 것들은 잠시 뒤로하고 지금 이 순간 둘만의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자는 낭만적인 메시지가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또 다른 수록곡 ‘WYN? (Feat. 김하온 (HAON))’(왓츠 유어 네임?)은 래칫 스타일의 힙합 R&B 곡으로 역동적이고 시원한 무드가 인상적이다. 매력적인 상대를 향해 타오르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김하온의 재치 있는 랩이 리듬감을 더하며 곡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아울러 ‘Should Be’(슈드 비)는 1990년대 정통 R&B와 슬로우 잼 장르를 재해석한 트랙으로, 해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이별 후 남겨진
‘송가인이 댄스부터 라이브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송가인은 지난 27일 오후 8시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신곡 ‘사랑의 맘보’ 비하인드와 숨겨둔 댄스 실력까지 공개했다. 4개월 만에 다시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찾은 송가인은 최근 단독 팬미팅에서 화제가 된 블랙핑크 제니의 ‘SOLO’ 댄스 커버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제니 씨를 좋아하기도 하고, 노래가 느리면 조금 쉽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라며 “2주 동안 연습했다. 첫 무대는 떨렸지만, 팬들이 ‘한 번 더!’를 외쳐줘 두 번째는 여유롭게 했다. 하지만 다시 하라면 못 할 것 같다”라고 솔직한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가인은 이번 신곡 ‘사랑의 맘보’로 데뷔 후 첫 댄스곡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설운도 선생님이 ‘젊은 친구들도 좋아할 수 있는 곡을 쓰겠다’라고 선물해 주신 노래”라며 “‘사랑의 트위스트’ 같은 히트곡이 될 것 같아 기대 중”이라고 신곡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청취자의 ‘엔딩 포즈’ 요청에는 윙크와 고양이 귀 포즈까지 더해 MZ 감성을 발휘했다. ‘사랑의 맘보’ 음악에 맞춰 최초로 안무를 공개한 송가인은 중독성 있는 춤과 후렴으로 D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의 매력을 톺아보는 단독 예능이 시작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태현은 27일 오후 7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라 능숙해’ 첫 화를 게재했다. ‘T라 능숙해’는 ‘T형 인간 부활 프로젝트’라는 콘셉트 아래 MBTI 유형 중 T(사고형)로 알려진 태현을 관찰하는 예능이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미숙하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배제된 T형 인간을 찾기 위해 미래에서 2025년으로 돌아왔다는 설정이 신선함을 더한다. 첫 화는 제작진과 태현의 미팅으로 꾸며졌다. 태현은 첫 촬영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나쁘지 않다. 50%에서 50.5% 사이”라고 정확하게 답하며 T형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상의 설정에 대해 “T는 미래에 숙청을 당한 것이냐” 등 현실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시작부터 특유의 직설적인 매력을 뽐냈다. 태현은 T 유형 검증 과정에서 “생각보다 F(감성형)라 실망하실 것 같다”라고 걱정했지만 관찰 카메라와 가족과의 통화를 통해 완전한 T형의 특성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그는 “전지적 3인칭 시점에서 보니 F 같지는 않다”라고 인정했다. 본격적인 태현의 관찰일지는 2화부터 시작된다.
샤이니 키가 오는 12월 첫 솔로 미주 투어를 개최한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9월 26~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새 투어 ‘2025 KEYLAND : Uncanny Valley’(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의 막을 연다. 이어 10월 4일 타이베이, 18일 싱가포르, 11월 29~30일 도쿄를 거쳐 12월 3일(현지시간) LA, 5일 오클랜드, 8일 댈러스-포트워스, 10일 브루클린, 13일 시카고, 15일 시애틀을 방문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투어에 대해 "키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들로 꽉 채워져 키만의 정체성과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미주까지 넓게 뻗어 나가 더 많은 팬들에게 환상적인 ‘키랜드’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 서울 콘서트의 9월 27일, 28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현재 각 플랫폼에서 온라인 관람권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키는 지난 11일 발표한 정규 3집 ‘HUNTER’(헌터)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7개 지역 TOP10
K트롯 전문 매거진 '트롯진(TROTZINE)'이 창간호를 발행하고 첫 선을 보인다. 창간호 커버 아티스트는 가수 장민호로, 깊이 있는 인터뷰와 독점 화보를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다채로운 매력을 공개한다. 창간호는 팬덤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은 장민호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하며, 무대 밖 새로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이번 창간호에는 커버를 장식한 장민호를 비롯해 성리, 진욱, 별사랑, 정다경, 남궁진이 참여했다. 세대와 활동 배경이 다른 아티스트들이 한 권에 모여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스토리를 풀어내며, 세대를 잇는 트롯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트롯진은 "단순한 아티스트 화보집을 넘어선다"라며 " 최신 트롯 소식을 전달하는 뉴스 섹션, 팬들의 이야기를 담는 독자 참여 코너,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을 재조명하는 트롯 레전드 스페셜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구성됐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장 스케치, 아티스트와 팬덤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통해 K트롯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특히 창간호는 아티스트들의 음악 활동뿐 아니라 제작 과정과 팬덤 문화까지 세밀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이 트롯이라는 장르를 다층적으로
NCT 드림의 중국 광저우 팝업 현장 방문에 1만 5천여 팬이 운집해 화제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의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 발매를 기념해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팝업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광저우 위에시티(YueCity)에서 열리며,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건물 내부와 외부 전광판까지 ‘Go Back To The Future’ 이미지로 꾸며진 이번 팝업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멤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방명록 존이 마련돼 현지 팬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NCT 드림이 팝업에 깜짝 방문하자마자 순식간에 1만 5천여 명의 팬이 5층 규모의 쇼핑몰을 가득 메우는 등 NCT 드림의 막강한 파워를 실감케 했다. NCT 드림은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에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이 큰 힘이 되었고,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 모인 팬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