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DEADLINE]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으로 일찌감치 인기 청신호를 밝혔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이같은 성과는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블랙핑크의 막강한 영향력과 이제껏 쌓아온 코어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시켰다. 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지난 4~5일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HWANG MIN HYUN FAN MEETING [UTOPIA] - TOKYO’를 개최했다. 티켓은 일찌감치 ‘완판’됐고, 마지막 공연은 TV 아사히 CS 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돼 그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023 HWANG MIN HYUN MINI CONCERT <UNVEIL> IN TOKYO’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여는 일본 공연인 만큼 현지 미디어의 반응이 뜨거웠다. 대표적인 음악 전문 매체 오리콘 뉴스는 “[UTOPIA]라는 제목처럼 황민현과 팬들이 재회하는 이상적인 낙원 같은 공연”이라고 호평했다. 이 밖에도 일본 유력 매거진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황민현은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2시간 여를 알차게 채웠다. 팬들이 남긴 질문에 그가 직접 대답하는 ‘UTOPIA : 계절 사서함’ 코너는 황민현과 황도(팬덤명)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고, SNS를 장악한 각종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UTOPIA : PERSONA’에서는 그
에스파(aespa)가 일본 테레비 도쿄(TV TOKYO)의 TV 애니메이션 ‘킬블루’(キルアオ, Kill Blue)의 오프닝 테마를 맡아 화제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이날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일본 TV 애니메이션 ‘킬블루’의 오프닝 테마곡인 ‘ATTITUDE’(애티튜드)를 공개했다. 신곡 ‘ATTITUDE’는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누구도 ‘나다움’을 무너뜨릴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당당한 가사, 후렴의 고조되는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스파의 강렬하고 세련된 보컬 매력이 주인공 오오가미 쥬조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스피드감 넘치는 세계관 스토리를 더욱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곡은 에스파의 2026년 일본 활동의 막을 여는 첫 싱글로, 이 기세를 이어 4월부터는 일본 첫 돔 투어를 개최,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25~26일 도쿄돔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한편 에스파는 7~8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
라이즈(RIIZE)가 6일부터 3일간 KSPO 돔을 뜨겁게 달군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 첫 월드 투어의 막을 내리는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이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 라이즈는 일본 싱글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들은 지난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성찬이 작사에 참여한 ‘All of You’ 한국어 버전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All of You’는 2월 18일 일본 현지 발매된 이후 세 차례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으며, 라이즈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한 도쿄돔 공연에서 댄서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완성해 호응을 얻은 만큼, 한국어 버전의 무대 역시 관심을 모은다. 작년 7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확장되며 21개 지역을 순회한 투어는 물론, 그간 글로벌 무대 및 페스티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라이즈의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One Man Army’(원 맨 아미) 무대를 펼쳤다. 이날 빅오션은 비장함이 느껴지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로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20여 명의 댄서들과 합을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빅오션만의 수어 텃팅 안무로 곡에 담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오션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절도 있는 제스처와 몰입감을 높이는 표정 연기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빅오션의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미니 3집의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이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 안착에 이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RUDE!’로 1위에 올랐다. 멜론 TOP100 3위 및 HOT100 1위 피크, 일간 4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해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데 이어 음악방송 정상까지 밟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츠투하츠는 “팬분들이 ‘RUDE!’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 순간을 만들 수 있었다. 멤버들 모두 진심으로 아끼는 곡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 성장하고 높이 올라가는 하츠투하츠가 되겠다”라는 소감으로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하츠투하츠는 ‘RUDE!’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유행 지수 차트·K팝 주간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와 글로벌 TOP10
가수 최수호가 리믹스 음원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6일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타이틀곡 '큰거온다'의 리믹스 버전을 발매한다.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큰거온다'라는 인상적인 가사와 그의 힘 있는 보컬이 EDM 사운드와 잘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곡이다. 이날 새롭게 공개될 음원은 프로듀서 듀오 제라이드(JERIDE)가 리믹스한 버전이다. 프로듀서 제이프(JEIFF)와 트라이드(TRIDE)가 결성한 제라이드는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강한 파급력을 만들어온 팀으로, 'Kokain2021', 'Fxxking Banger', 'E:Ku' 등의 트랙을 프로듀싱했다. 트렌드에 대한 빠른 감각과 중독성 있는 사운드 메이킹을 강점으로 대중성과 에너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제라이드는 '큰거온다'의 흥 넘치는 멜로디에 짙은 개성과 감각적인 에너지를 더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최수호의 깊이 있는 보컬과 제라이드의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만나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
마포문화재단이 인디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인디스커버리'에 참여할 뮤지션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6일 마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연 지원을 넘어 ‘공모-공연-평가-창작 협업-음원 제작·유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단계별 육성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마포아트센터의 전문 공연 인프라와 서울마포음악창작소의 제작지원 역량을 결합해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인디스커버리'라는 이름을 달고 처음으로 진행하였던 2025년에는 총 376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본선을 거쳐 선발된 세기말, 투모로우, 조이풀스 등 6팀에게 대극장 공연 기회와 디지털 싱글 음원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장르 불문 창작곡 3곡 이상을 보유하고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인디뮤지션이다. △밴드·다인원 편성형 △솔로·소규모 편성형 중 한 유형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1차로 총 24팀의 ‘챌린저 뮤지션’을 선발한다. ‘챌린저 뮤지션’들은 5월부터 8월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열리는 <인디스커버리 : CHALLENGE> 무대에 오르며, 이중 8팀이 ‘라인업 뮤지션’으로 선정된다. 공연 심사를 통해 선발된 8팀의 ‘라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6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오는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는 선예매만으로 3회차 공연이 완판됐다. 이에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5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해당 좌석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모두 판매되며 제로베이스원의 견고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더욱이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도 예고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이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에 참여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 시간)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연준이 참여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음원 ‘Make It Count’가 공개됐다. 이 곡은 미국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타이니(Tainy)가 총괄한 3곡 가운데 메인 트랙이다. 연준은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와 함께 ‘Make It Count’의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 존재감을 더했다. WBC가 직접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준은 한국 가수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연준은 그간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좋은 평을 받아왔다. 팀 활동은 물론 솔로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첫 솔로 믹스테이프 ‘GGUM’(껌)으로 ‘K-팝 대표 춤꾼’의 위상을 공고히 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첫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