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9일 정오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펼쳐지며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YB, UVERworld(JP), 김준수(XIA), 체리필터, CNBLUE, 장범준, 쏜애플, 적재, 어반자카파, 심규선, NEMOPHILA(JP), Atarayo(JP), 고고학, 닥터코어911, 디어클라우드, 맥거핀, 심아일랜드, 아디오스오디오, 윤지영, 이바다, 이츠, 적란운, 진호, 천진우, 컨파인드 화이트, AxMxP, can't be blue, CATCH THE YOUNG, ChRocktial, Dragon Pony, HYANG, HYNN(박혜원), KARDI, KEN, 원위(ONEWE), Ruru, SKIPJACK, THE SOLUTIONS, TOMIKITA, To More Raw, W24 등 총 41팀의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유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공식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파크뮤직의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 방침을 변경하며, 관람 문턱을 한층 낮췄다. 이에 따라 친구와 연인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음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세대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은성 비이피씨탄젠트 대표는 “그동안 파크뮤직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이 이제는 연인을 넘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
그룹 투어스(TWS)가 첫 번째 VR 콘서트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9일 제작사 AMAZE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VR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멤버들이 등장하자 환호로 화답했고, 투어스 역시 객석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멤버들은 VR 콘서트 특유의 몰입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훈은 “VR 콘서트를 직접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깝더라. 저희 어색해 하시면 안 된다”라며 재치 있게 말했다. 경민 역시 “진짜 무릎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해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실제 콘서트를 봤을 때보다 더 좋았다”라는 반응과 함께 여러 차례 관람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를 묻는 질문에는 “모든 무대가 좋았다”라는 답이 돌아오기도 했다. VR 콘서트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영재는 “VR 콘서트가 코앞까지 다가오는 장면이 많아 가까이 봐도 놀라지 않도록 피부 관리에 신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미국 빌보드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다. 이는 미니 1집 'SQUARE UP', 미니 2집 'Kill This Love', 정규 1집 'THE ALBUM', 정규 2집 [BORN PINK]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세 번 연속으로 해당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THE ALBUM'으로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신기록(2위)을 세웠고, [BORN PINK]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오피셜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차트에서 44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 발매곡 기준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오피셜 앨범·싱글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는 일찌감치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버추얼 아이돌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림 프로덕션은 지난 7일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SHes(위시스) 멤버 므므네의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 채널을 통해 '버추얼 ON-LIVE! 2' 본선을 개최했다. '버추얼 ON-LIVE!'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아이돌 데뷔 기회를 두고 가창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이번 시즌은 치지직을 비롯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 형태로 규모를 키웠다. 참가자들에게는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되며, 실력파 프로듀서 IGLoo의 신곡 '우주괴담'에 정식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음원은 향후 음반 발매와 함께 버추얼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3명의 스트리머가 지원했으며,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3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곡 선정 이유, 매력 포인트를 담은 사전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해 각자가 선곡한 1곡을 완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이색 티징 콘텐츠를 선보였다. 문별은 지난 8일 마마무 공식 SNS에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리릭 스포일러를 게재했다. 베일에 싸인 주파수 파형이 등장하는 영상은 팬들로 하여금 신곡 가사를 유추해 보는 재미를 안겨 궁금증을 더했다.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이싱 콘셉트에 도전한 문별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추진력 삼아 강렬한 음악 레이스에 돌입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문별은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 '문별 (Moon Byul) CONCERT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 - Live House]'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돼 단단해져 가는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아이린은 2024년 1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로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한터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뤘던 바 있다. 이번 앨범에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소속사 측은 전망했다. 이날시 아이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픈된 트레일러는 누르기만 하면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가상의 스위치 광고 콘셉트로, 독특한 설정과 아이린의 색다른 비주얼 변신이 어우러져 이번
트레저가 마카오를 뜨겁게 달구며 세 번째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개최했다. 'HELLO' 투어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들과 재회이자 이번 아시아 투어의 첫 무대인 만큼,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실제 이날 공연장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다. 트레저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은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플래카드를 흔들며 응원 구호를 외치는 등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을 함께 나눴다. 터질 듯한 함성 속 등장한 트레저는 '음(MMM)'으로 내달리며 단숨에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KING KONG', 'BONA BONA', 'BOY', '직진 (JIKJIN)'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탄탄한 보컬과 랩,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 특히 트레저는 미니 3집 [LOVE PULSE] 수록곡을 비롯해 유닛, 커버, 앙코르가 더해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
TV 예능 ‘방과후 태리쌤’이 세 번째 OST를 선보인다. ‘방과후 태리쌤’ 측은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파트 3 Mingginyu(밍기뉴)의 ‘Young & Naive’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Young & Naive’는 서툴렀던 시절의 어린 날을 회상하듯, 모든 게 처음이었고 모든 게 진심이었던 아련한 감정을 담아낸 브릿팝 무드의 어쿠스틱 곡이다. 특히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밍기뉴가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밍기뉴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곡은 프로그램 속 인물들의 성장통과 순수한 열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수 이찬원의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성료했다. 9일 공연기획사인 대박기획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로 시작된 전국 투어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무대로 약 197분 동안 광주 팬들을 매료했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레이저, 조명 퍼포먼스가 현란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찬원이 리프트를 타고 중앙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이찬원'을 연호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그는 컨트리 팝 장르에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새 앨범 '찬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공연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광주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한 뒤 남진의 ‘상사화’와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를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선보이며 추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