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우주여행을 떠난다. 솔라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솔라 (Solar) 3rd CONCERT 'Solaris''(이하 'Solari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10월 11~12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우주선 캡틴으로 변신한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우주선 외부를 연상시키는 ID 카드 형식의 레이아웃을 포함해 SF 무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Solaris'는 우주 여행이 가능해진 2142년 팬들을 태운 항성 간 여객선 'Solaris호'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다. 이제까지 솔라가 그려온 음악적 커리어를 마치 우주선의 궤도처럼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솔라는 'Solaris'를 통해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할 뿐 아니라 팬들과 더욱 긴밀히 호흡한다. 매 공연 진가를 입증해 온 솔라가 또 어떤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솔라의 단독 콘서트 'Solaris'는 오는 10월 11~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티켓링크와 멜론티켓을 통해 9월 2일 오후 6시부터 팬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딸기게임(Strawberry Cheesegame)'의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최근 키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6일 발매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댄싱 얼론(DANCING ALONE)'의 수록곡 '딸기게임 (Strawberry Cheesegame)’의 리릭 비디오를 게재했다. 영상은 놀이공원을 찾은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비춘다. 멤버들은 회전 그네, 롤러코스터, 인형 뽑기 등을 함께 즐기며 자유로움을 만끽했고,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현대보다는 과거의 어떤 순간을 떠오르게 해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각자 다른 멤버들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어 ‘하루는 우리 옷을 바꿔 입어 봤어 / 서로를 걸친 모습 꽤나 맘에 들어’ 라는 우정을 표하는 가사를 강조했고, 다양한 표정 연기로 오묘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레트로한 폰트로 적힌 가사도 눈길을 끈다. 이는 재치 있고 귀여운 노랫말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해 리릭 비디오만의 매력을 더했다. '딸기게임(Strawberry Cheesegame)'은 나보다 뭐든 잘하는 친구에게 느끼는 감정의 혼란을 그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스노우맨(Snow Man)’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가 오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16일 동안 서울 성수동 ‘XYZ서울’에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계절의 반전을 콘셉트로 한 ‘한여름 속 한겨울’이라는 이색 테마 속 그룹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조성된다. 29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외관부터 내부까지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화이트 톤의 웅장한 외관과 스노우맨을 상징하는 거대한 눈사람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눈사람에는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를 켜면 눈사람 위로 하얀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장면도 구현된다. 이색적인 외관에 걸맞은 구성된 풍성한 콘텐츠도 주목된다. 특히 팝업스토어 내 체험 프로그램과 미션을 완료하면 포토카드 홀더와 스티커로 구성된 탑로더 세트(포토카드 홀더+스티커)를 증정하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 이벤트와 연계해 몰입 요소를 더했다. 미션은 스노우맨의 색다른 모습이 전시된 공간 △‘SNOW MOMENTS’에서 QR코드 찾기 △최애 멤버 테스트로 나와 가장 잘 맞는
라틴 음악계를 뒤흔들 슈퍼밴드가 탄생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와 미국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가 공동 기획한 현지 최초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를 통해 결성된 무사(Musza)가 그 주인공이다. 29일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에 따르면,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어 온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가 최근 화려한 막을 내렸다. 마지막 방송에서 무사(Musza), 후가다 마에스트라(Jugada Maestra), 데스티노(Destino) 3팀이 그래미 어워드 수상 작곡가 에드가 바레라(Edgar Barrera)가 선물한 곡을 받아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또한 이들은 프로그램 심사위원들의 히트곡 1곡씩을 더해 총 2곡으로 피날레 무대를 꾸몄다. 밴드 무사(Musza)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 아드리엘 파벨라(Adriel Favela)의 곡 “La Escuela Nunca Me Gustó”(나는 학교를 좋아하지 않았다)로 결승전 막을 연 이들은 “무대의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인 관객들과 호흡하는 법을 완벽히 알고 있는 밴드”라는 극찬을 받았다. 바레라가 작곡한 “Que Inocente”(얼마나 순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정규 4집 'KARMA'(카르마)로 올해 K팝 가수 중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2년여 만에 발매된 'KARMA'는 한터차트 기준 당일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발매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링을 기록했다. 이후 일주일간 누적 약 303만 장의 음반 판매량으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중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으로, 300만장을 넘긴 앨범은 'KARMA'가 유일하다. 해당 음반은 한터차트의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18~24일)와 써클차트의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17~23일)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17~23일)까지 석권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각종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썼다. 최근 K팝 4세대 그룹 최초 팔로워 2000만 명을 돌파한 스트레이 키즈는 신보 'KARMA'로 8월 22일~24일 집계 기준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글로벌 2위, 미국 5위, 영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는
불면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국내 수면제 처방 건수가 12년간 4배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당시 수면제 처방이 많았고, 20대 젊은 성인에서 두드러졌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유진 교수와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애선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18세 이상 불면증 환자 813만6천437명의 수면제 처방 추이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는 증상이 반복되는 수면 장애를 통칭한다. 10명 중 3∼5명이 생애 어느 시점에서든 겪을 만큼 흔한 증상이기도 하다. 해외에선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수면제 사용이 증가했다는 연구가 나왔지만,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처방 추세를 기반으로 한 예측치와 실제 처방량을 비교한 대규모 분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4가지 약물(벤조디아제핀·비벤조디아제핀·저용량 항우울제·저용량 항정신병약물)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이후 코로나19 유행 이전(2010∼2019년) 처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모델을 구축한 뒤 팬데믹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자작곡 ‘Star Crossing Night(feat. GALI)’를 공개했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이날 오전 11시 중국 더우인(Douyin, 抖音) 산하 음원 플랫폼 소다 뮤직(SODA MUSIC)을 통해 신곡 ‘Star Crossing Night(feat. GALI)’를 발매했다. 이 음원은 30일부터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Star Crossing Night(feat. GALI)’는 사랑에 빠졌던 기억을 회상하는 화자의 시선이 표현된 노래다. 디에잇은 밤하늘과 사라지는 별똥별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전자 음악과 알앤비(R&B) 요소를 결합한 사운드에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아련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중국 아이치이(iYIQI) 힙합 경연 프로그램 ‘랩 오브 차이나 2020(新说唱2020)’에서 3위에 올라 주목받은 래퍼 GALI가 피처링했다. 디에잇은 중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숏폼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Douyin, 抖音), 영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패션·문화 매거진 원더랜드(
NCT 해찬이 정규 1집 ‘TASTE’(테이스트)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NCT 채널을 통해 오픈된 해찬 정규 1집의 트레일러 ‘TASTE OF SUN’(테이스트 오브 선)은 ‘인간’ 해찬이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내면의 신(神)’ 해찬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가 돼가는 스토리를 흥미롭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영상은 자신의 의지대로 흘러가지 않는 기이한 상황들을 겪던 해찬이 우연히 세면대 구멍 너머 자신을 바라보는 ‘내면의 신’ 해찬을 발견하고, 그를 따라가 내면과 하나가 돼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로 여운을 자아냈다. 이를 통해 트레일러는 ‘내 안의 빛은 결국 나를 완성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앨범에 수록된 신곡 일부도 삽입되어 해찬의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빛을 키워드로 한 이번 영상은 ‘내면의 신’을 ‘해의 신’으로 설정해 낮과 밤, 새벽의 시간 흐름에 따라 해찬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인간’ 해찬과 ‘내면의 신’ 해찬을 대비시키기 위해 컬러와 모노톤을 오가는 연출, 2D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활용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해찬 정규 1집 ‘TASTE’는 타이틀곡 ‘
아이브(IVE) 레이가 '뮤직뱅크'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는 이날 오후 5시 5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또한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지난 25일 발매된 신곡 'XOXZ(엑스오엑스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는 데뷔 이후 '리본 피스', '콩순이 포즈', '찹쌀떡 포즈' 등 각양각색의 시그니처 포즈를 유행시키며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해 왔다. 또한 개인 SNS상의 유니크한 '사꾸(사진 꾸미기)' 감성으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가 하면, 지난 2월 발매한 '애티튜드(ATTITUDE)'로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챌린지 열풍을 이끌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레이는 매주 목요일 단독 유튜브 웹 예능 ‘따라해볼레이’를 통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친목해볼레이' 콘텐츠에서는 아이돌·배우·예능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를 통해 데뷔 첫 시상식 MC에도 도전했다. 당시 장시간 생방송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호평을 얻
엑소 찬열 무료 오프라인 이벤트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찬열은 지난 27~28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32 무신사 개러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 ‘CHANYEOL [Upside Down] THE STAGE’(찬열 [업사이드 다운] 더 스테이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이벤트에서 찬열은 밴드 세션과 함께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 곡 ‘Upside Down’을 포함해 ‘Back & Forth’(백 앤 포스), ‘Ocean Drive’(오션 드라이브), ‘High & Dry’(하이 앤 드라이), ‘123 Dance’(원투쓰리 댄스) 등 앨범 발표곡 중 다섯 곡을 무대로 최초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한다는 취지로 준비된 이벤트인 만큼, 찬열은 현장에서 무대에 이어 즉석 Q&A와 소소한 일상 토크로 친근하게 소통했다. 또한 앨범 수록곡 뿐만 아니라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Creep’(크립), ‘Butter-Fly’(버터플라이) 등 무대도 선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스탠딩 형태로 관람하던 관객들은 큰 목소리로 노래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