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앳하트(AtHeart)가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는 하트 모양의 실루엣이 주요 오브제로 등장하는 수미상관 구조로 제작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흑백 톤으로 구성된 감각적인 영상미가 압권으로, 앳하트는 고풍스러운 공간미가 돋보이는 공연장을 여유롭게 거닐었다. 특히 앳하트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몽환적인 멜로디가 처음 베일을 벗어 신비로움을 더한 가운데, 영상은 멤버 서현의 한쪽 눈에 하트 형상의 빛이 비치는 것으로 마무리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Butterfly Doors'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티저에 등장한 공연장은 LA 패션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시어터(United Theater)로, 찰리 채플린 등 영화사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설립한 유서 깊은 랜드마크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Butterfly Doors'는 단단한 확신 너머의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전율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견고했던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비일상적인 설렘이 시작되는 찰나를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
시인 심규선과 뮤지션 안예은의 옴니버스 콘서트 ‘어느 봄날’이 부산과 대구에서 펼쳐진다. 공연 주최·주관사 SB WINNER.ENT 측은 2026년 심규선 & 안예은 콘서트 ‘어느 봄날’의 개최 소식을 알리며, 오는 5월 부산과 6월 대구에서 펼쳐질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문학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심규선과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음악적 시도로 사랑받는 안예은의 만남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심규선과 안예은은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어느 봄날’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스한 봄의 위로와 짙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주최 측은 "두 여성 뮤지션의 선명한 색채가 만나 어떠한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지를 상상해보는 것도 이번 공연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어느 봄날’은 평소 서울 중심의 공연 일정에 아쉬움을 느꼈던 영남권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 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 후 6월 27일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이 마무리 된다. ‘어느 봄날’ 공연 예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하이브 J-팝 보이그룹' aoen(아오엔)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INSTANT CRUSH'(일본어 제목 '秒で落ちた'/뵤데 오치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지난 9일 선공개했다. 'INSTANT CRUSH'는 한순간 사랑에 빠진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일곱 멤버(유우주, 루카, 가쿠, 히카루, 소타, 쿄스케, 레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이 곡은 일본 그룹 Number_i, BE:FIRST 등과 협업한 몬조(MONJOE)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엔하이픈·르세라핌 등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Canchild와 싱어송라이터 noa(乃紫)가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역 플랫폼과 교차로, 도로 등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주변은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다가, 소타(SOTA)의 한마디를 신호로 세상이 다시 움직이며 분위기가 확 바뀐다. 후반부에 음악이 잠시 멈추는 순간, 일곱 멤버가 각기 다른 '사랑에 빠진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퍼포먼스는 곡의 전개를 따라가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초침 소리가 울린 뒤 비트가 거세지며 안무가 힘 있게 이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That's going to be finished pretty quickly)"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지난달 28일 시작한 대이란 전쟁의 성과로 이란 미사일과, 드론 제조시설 등의 파괴를 열거한 뒤 "이 일(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발사대를 약 80% 제거했다. 지금은 발사가 미미한 수준"이라며 "미사일 전력은 확 제거됐다. 드론들도 격추됐다. 그리고 우리는 (이란의) 드론 생산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몇몇 사람(이란 지도부)을 제거하기 위한 여정"이었다면서 "단기간의 여정(작전)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큰 강대국으로 여겨졌지만, 우리는 그들을 완전히 박살 냈다"며 "그들의 테러 지도자들은 이미 사라졌거나, 곧 사라질 때를 카운트다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이스라엘의 공
미국의 대표적 부촌 베벌리 힐스에서 한낮에 팝스타 리애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의 집을 겨냥한 소총 총격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애나 집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가 체포됐다. 총격범은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됐다. 당시 리애나는 집에 있었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에는 리애나를 비롯해 배우자 에이셉 라키, 생후 6개월 된 딸을 포함한 자녀 세 명이 거주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차를 타고 달아난 총격범을 사건 현장에서 13㎞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총격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리애나는 '엄브렐라', '루드보이' 등을 불렀으며 그래미상을 9번 수상한 인기 팝스타다. 리애나의 집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에는 27세 남성이 할리우드 힐스에 있던 리애나 거주지에 침입해 12시간가량 머물렀다가 발각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주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국가 연주 때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의 망명을 받아주라고 호주 정부에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호주는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살해될 가능성이 높은 이란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함으로써 끔찍한 인도주의적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썼다. 이어 "총리님, 그렇게 하지 마시라"며 "망명을 받아주라.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이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별도의 글을 올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통화한 사실을 소개한 뒤 "그가 이 문제를 해결 중!"(He's on it!)이라며 "이미 5명은 보호 조치가 이뤄졌고 나머지도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다만, 일부는 가족의 안전을 걱정해 돌아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돌아가지 않을 경우 가족들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협박도 받고 있다"며 "어쨌든 총리는 이 다소 민감한 상황을 매우 잘 처리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호주에서 열린 한국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 킥오프 전 국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공항철도에서 자전거 휴대 승차가 전면 금지되면서 논쟁이 커지고 있다. 10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열차 내 자전거 반입을 제한하는 조치는 당초 평일에만 적용됐지만, 지난 1월 5일부터 주말과 공휴일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접이식 자전거를 제외한 일반 자전거는 원칙적으로 열차 반입이 금지된 상태다. 공항 이용객을 비롯한 일반 승객들은 수하물 이동이 수월해지고 열차 편의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자전거 반입 제한을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다. 다만 공항철도는 주요 자전거 도로가 조성된 영종도와 경인아라뱃길을 모두 지나는 노선이어서 자전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감지된다. 공항철도가 이번 조치를 시행한 전후로 자전거 반입 제한에 반대하는 민원은 모두 1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자전거 이용량이 증가하는 봄철을 앞두고 시민단체와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 승차 허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천자전거도시만들기운동본부는 지난 5일부터 공항철도 자전거 금지 철회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이번 조치는 자전거와 대중교통의 연계를 끊는 졸속 행정"이라며 "기상 악화나 장비 고장, 부상 등에
작년 한 해 동안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2만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수나 연구원이 되기 위해 박사 학위를 따는 경우가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자기 직군에서 전문성을 키우고자 박사 학위에 도전한 사람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도 파악됐다. 10일 한국교육개발원 국가교육통계센터에 따르면 2025년 전국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 취득한 사람은 모두 1만9천831명이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9년 이래 가장 많은 인원으로, 10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하면 51.6% 증가했다. 1999년만 해도 연간 박사 학위 취득자는 5천586명에 불과했으나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2010년 1만명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거의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연간 신규 박사 2만명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 성별 분포를 보면 여성 박사 학위 취득자의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2025년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여성은 총 8천629명이었는데, 여성 신규 박사가 연간 8천명을 넘긴 건 지난해가 처음이다. 작년 박사 학위 취득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43.5%로 역대 가장 높았다. 1999년에는 신규 여성 박사가 1천144명(20.5
급속한 고령화로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국고 지원 규모가 최근 10년 사이 4배로 불어나면서 지난해에는 2조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 국고 지원 규모는 2015년 5천971억6천만원에서 지난해 2조5천230억5천만원으로 322.5% 급증했다. 이 기간 장기요양보험 수혜자는 46만7천752명에서 123만5천45명으로 164.0% 늘었다. 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성 질환 등 노인성 질병으로 6개월 이상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르면 국가는 매년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해당 연도 장기요양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노인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 생활을 하도록 돕는 노인 일자리 관련 예산도 2015년 3천580억6천만원에서 작년 2조1천846억9천만원으로 10년 사이 6배가 됐다. 복지부는 노인 일자리를 작년보다 5만4천개(4.9%) 늘려 올해 역대 최대인 총 115만2천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종합 서비스에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
2026년 3월 10일 화(음 1월 22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조급하고 짜증이 나도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지혜를 가져야 해요. 60年生 선택할 일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안전을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72年生 취미에 열중하여 땀 흘려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84年生 사람들과의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급하게 판단하지 마세요. 96年生 하루가 길어서 지루하고 답답함을 느껴도 참고 사람들에게 내색하지는 마세요. 08年生 투자나 재테크를 고려하고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재정적으로 불필요한 지출은 피하고 저축을 우선시 생각해야 하는 날입니다. 61年生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좋아요. 73年生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과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두면 중요해요. 85年生 오늘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켜 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97年生 가정 내에서는 다소 힘든 순간이 올 수 있지만, 대화로 풀어나가세요. 09年生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먼저 도움을 청해도 괜찮아요. 호랑이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