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야외 콘서트 앞두고 공개한 깜짝 근황

다음달 16~17일 '밖' 개최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야외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윤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잠옷'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와 검은 정장 차림의 이승윤이 잔디 위에 쪼그리고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과 검정 패딩 차림으로 잠에 취한 장면이 담겨 있다.

 

 

이승윤이 옷도 못 갈아입을 정도로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사진이다.

 

이승윤은 다음달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이승윤 콘서트라고 하지만, 참여하는 게스트만 8팀이다. 16일에는 모스힐, 심아일랜드, 잠비나이, 너드커넥션이, 17일에는 산만한시선, 신인류, 오월오일, 한로로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 러닝타임도 총 400분이며, 전석이 야외 스탠딩 형태로, 공연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승윤 콘서트를 페스티벌이라고 여기는 관객들도 상당히 많다. 이승윤 콘서트는 지난달 티켓 오픈 직후 'NOL 티켓' 내 콘서트 예매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이승윤은 지난 18일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2021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30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인 그는 지난해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후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역성), '최우수 모던록 노래'(폭포)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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