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라 해도 믿을 만큼, 대중의 눈을 의심케 하는 스타 가족의 동안 비주얼이 화제다.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을 쓴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우즈가 한 여성과 나란히 선 포즈부터 얼굴을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 여성의 전신샷이 담겨 있다. 눈을 제외하고 여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지'로 가려져 있다.
살짝 드러난 이마와 눈,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날씬한 체형이 한눈에 봐도 젊은 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woodz 가족사진'이라는 파일명에 따라, 해당 여성이 외동아들인 우즈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우즈가 지난 3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밝힌 가족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즈 어머니는 우즈가 초등학생 때 이혼했고, 우즈를 브라질과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냈다. 우즈는 당시 외삼촌의 지원이 있었다며 항간에 떠돈 금수저설을 일축했다.
그는 수십 차례 오디션 끝에 가수로 데뷔했지만, 활동 중단과 부친상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우즈는 데뷔 13년 만인 지난 3월 첫 정규앨범 '아카이브1.'을 발매했다.
지난해 두 딸의 존재를 뒤늦게 알려 화제를 모은 가수 KCM(본명 강창모)의 9세 연하 일본인 모델 출신 아내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연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걸그룹 뉴진스의 민지를 닮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안긴 주인공이다.
지난 1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최초로 얼굴을 공개한 KCM 아내는 셋째 임신 34주차인데도 전혀 부기 없는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KCM 아내를 본 랄랄은 "(뉴진스) 민지 닮았다"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지난해 방송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KCM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 첫눈에 반했음을 밝혔고, 아내를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 전지현에 빗대 눈길을 끌었다.
올해 초 셋째를 낳은 KCM 아내는 출산 80일 차에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슈퍼맨을 통해 공개했는데, 굴욕 없는 미모와 투명한 피부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들과 반대로 배우 박환희는 중학생 아들을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동안 미모를 체감케 해 화제가 됐다.
1990년생으로 올해 30대 후반에 접어든 그는 교복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 연예계 대표 동안의 소유자다.
박환희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With my Best friend"라는 메시지와 사진, 영상에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이 등장한다.
엄마보다 키가 훌쩍 큰 아들 옆에서 박환희는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앳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대 초반인 2011년 래퍼 빌스택스(바스코)와 결혼한 그는 이듬해 아들을 낳았으나, 1년 5개월여 만에 이혼했다.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 중이다.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알렸다.
이혼 후 싱글인 그는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