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국내에 이어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14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13일 타이베이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YOUNG POSSE 1ST CONCERT [POSSE UP : THE COME UP Concert]'(이하 'POSSE UP')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POSSE UP'은 영파씨의 첫 번째 EP 'MACARONI CHEESE'의 1번 트랙 'POSSE UP!'에서 모티브를 얻은 단독 콘서트다. 영파씨는 그룹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긴 세트리스트로 보컬, 랩, 퍼포먼스 등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은 '올라운더'의 면모를 가감 없이 뽐냈다. 이날 영파씨는 빠른 저지 비트 위에 쏟아내는 'POSSE UP!'으로 공연의 막을 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MACARONI CHEESE', 'FREESTYLE', 'ATE THAT' 등 대표곡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기존 곡에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하는 등 단독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곡으로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5인 5색 개성 뚜렷한 솔로 퍼포먼스가 단
13일(현지시간) 미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브렛 스마일리 시장은 이날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언론에 밝혔다. 스마일리 시장은 당국이 아직 총격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 용의자를 찾기 위해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으로 오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이날 캠퍼스 건물에 어떻게 진입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호프 스트리트 쪽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9분에 엑스 계정을 통해 브라운대 근처를 피하라는 경보를 처음 발령했다. 대학 측도 학내 경보 시스템을 통해 총격 사건 발생 사실을 알리며 추가 공지 전까지 대피하라고 알렸다. 또 실내 대피 시 문을 잠그고 휴대전화를 무음 상태로 설정하라는 지침도 내렸다. 미 알코올·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은 이후 엑스에 올린 글에서
코르티스(CORTIS)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에서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 받았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최근 미국 최대 광고 기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판도라’(Pandora)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할 아티스트: 더 판도라 텐’(Artists to Watch 2026: The Pandora Ten, 이하 ‘판도라 텐’)에 선정됐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장르의 신예 아티스트 중 유망한 10인을 뽑는 리스트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판도라 텐’은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지 청취자들의 데이터를 결합해 선정한다. 음악의 창의성과 혁신성은 물론 현지에서의 영향력과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불린다. 현재 팝 시장을 이끌고 있는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두아 리파(Dua Lipa), 도자캣(Doja Cat),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타일라(Tyla) 등이 신인 시절 이 리스트에 포함된 바 있다. ‘판도라’는 코르티스를 “K-팝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그룹”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
가수 김유나와 오연이 연말을 맞아 설렘 가득한 듀엣 캐럴을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DSP미디에 따르면, 김유나와 오연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Merry Merry Christmas'를 발매한다. 'Merry Merry Christmas'는 경쾌하면서도 포근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듀엣 캐럴로, 한 해를 잘 버텨온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김유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오연 역시 노랫말 작업에 힘을 보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과시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유나와 오연의 설렘 가득한 순간들이 담긴다. 두 사람은 곡이 지닌 밝은 에너지를 배가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듀엣 캐럴을 선보이게 된 김유나는 "한 해 동안 잘 살아왔고, 또 수고했다는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크리스마스만큼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만든 만큼, 'Merry Merry Christmas'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말했다. 오연은 "연말에 캐럴을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겨울은 차갑고 버거울 때도 있지만, 그 안에 스며드는 따뜻함과 설렘이 있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고교학점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선택과목의 절대평가 전환을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회 입법조사처는 지난 4일 '고교학점제로 인한 현장 혼란,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개학 전 해결해야 할 고교학점제 과제로 교·강사 인력 확충,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개선과 함께 선택과목의 절대평가 전환 문제를 꼽았다. 조종오 입법조사관은 보고서에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고려하면 절대평가가 필수 전제조건"이라며 "진로·융합 선택과목의 평가를 절대평가로 환원하는 문제를 국교위에서 신속히 검토해 내년 학기 시작 전까지 결론을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물론 현재 특목고, 자사고 등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절대평가로 인해 내신이 무력화돼 일반고나 지방 학생들이 대입에서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평가 도입은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는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진로 및 융합 선택과목까지 상대평가를 적용함으로써 내신 유불리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한 지 17일 만에 전 세계 영화관에서 10억달러(약 1조5천억원)가 넘는 티켓 매출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개봉한 '주토피아 2'는 이달 11일까지 전 세계 영화관에서 9억8천607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북미 지역에서 2억3천267만달러, 북미 외 지역에서 7억5천340만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주토피아 2'가 금요일인 12일 북미에서만 620만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였으며, 북미 외 지역까지 포함하면 흥행 수입이 총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디즈니는 '주토피아 2'가 자사의 다른 애니메이션 작품 '릴로 & 스티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미국영화협회(MPA) 기준 10억달러 흥행작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또 MPA에 등록된 애니메이션과 모든 PG(부모의 지도 필요) 등급 영화 중 역대 최단기간에 이런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2013년 이래 '겨울왕국', '겨울왕국 2', '모아나 2', '주토피아', '주토피아 2'까지 총 5편의 10
국내 개인과 법인의 기부금이 최근 10년 사이 30% 가까이 늘어 16조원을 넘어섰지만, 국내총생산(GDP)에서 기부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기부 문화가 전체 경제의 성장 속도에 못 미친다는 뜻이다. 14일 보건복지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개인과 법인의 기부금은 2013년 12조4천859억원에서 2023년 16조281억원으로 28%가량 늘었다. 기부금 규모는 2021년 15조5천541억원에서 이듬해 15조977억원으로 줄었으나 2023년 반전하면서 16조원을 넘어섰다. 기부 주체별로 보면 개인의 기부금은 2013년 7조8천314억원에서 2023년 11조5천445억원으로 47%나 늘었다. 그러나 법인이 낸 기부금은 같은 기간 4조6천545억원에서 4조4천836억원으로 4% 감소했다. 요컨대 지난 10년간 기부금이 늘어난 데는 법인이 아닌 개인의 공이 컸던 셈이다. 기부금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경우 2013년 0.79%에서 2023년 0.67%로 쪼그라들었다. GDP 대비 기부금 비중은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0.8% 안팎을 유지했으나 이후 계속 작아져 0.7%선이 무너졌다. 정부는 생활 속 나눔 교육을 통해 능동적
2030세대는 여윳돈이 3년 만에 줄면서 저축이나 투자 등으로 자산을 불리기가 더 어려워졌다. 청년층 소득은 정체됐는데 주거비와 이자비용 등의 부담은 늘어난 결과다. 14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흑자액은 124만3천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2022년 3분기(-3.8%) 이후 3년 만의 감소다. 전체 가구주의 흑자액(143만7천원)이 12.2%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흑자액은 가구소득에서 세금·이자 등 비(非)소비지출과 식비·주거비 등 소비지출을 뺀 금액이다. 흔히 저축이나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여윳돈으로 불린다. 청년층 여윳돈 감소는 소득 증가세 둔화와 지출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소득은 503만6천원으로, 1년 전보다 0.9%(4만6천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1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3분기 기준 증가율과 증가 폭 모두 가장 낮았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소득은 감소한 셈이다. 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상소득(495만원)은 1.3% 늘었지만, 2022년 3분기(0.8%) 이후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근로소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리오넬 메시의 경기장 방문 행사가 소동과 난동 사태로 마무리됐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 라나시온, 인포바에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가 인도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예정보다 일찍 경기장을 떠나면서, 현장에 모인 관중들이 조직 측의 운영을 문제 삼으며 강하게 항의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메시는 콜카타 솔트레이크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며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경기장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메시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했으나, 행사는 짧은 시간 만에 종료됐다. 당초 메시가 일정 시간 그라운드에 머물거나 직접 경기에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만큼, 일부 관중들은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100달러(약 15만원)가 넘는 고가의 입장권을 구매한 관중들 가운데 일부는 분노를 표출하며 좌석을 뜯어내 그라운드로 던지고 물병을 투척했으며 일부는 경기장 내부로 난입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장 시설물도 상당 부분 훼손됐다. 한 관중은 "메시를 직접 보는 것이 꿈이었지만, 경기장 내 혼란과 운영 미숙으로 제대로 볼 수조차 없었다"며 실망감을 토로했다. 인디아 타임스에 따르
2025년 12월 14일 일(음 10월 2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좋은 기운이 주변에 머무르고 있으니 일을 풀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돼요. 60年生 조급하고 짜증이 나도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지혜를 가져야 해요. 72年生 선택할 일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안전을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84年生 취미에 열중하여 땀 흘려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96年生 사람들과의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급하게 판단하지 마세요. 08年生 하루가 길어서 지루하고 답답함을 느껴도 참고 사람들에게 내색하지는 마세요. 소띠 49年生 투자나 재테크를 고려하고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1年生 재정적으로 불필요한 지출은 피하고 저축을 우선시 생각해야 하는 날입니다. 73年生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좋아요. 85年生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과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두면 중요해요. 97年生 오늘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켜 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09年生 오늘은 가정 내에서는 다소 힘든 순간이 올 수 있지만, 대화로 풀어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