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목(음 4월 26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오랫동안 진행해온 일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는 날이에요. 60年生 이번 주 안에 완성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 집중해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세부 사항을 꼼꼼히 조율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완성도 높은 날이에요. 84年生 팀 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으면 서로가 만족하는 결론이 나오는 날이에요. 96年生 관계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오늘 대화로 정리하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날이에요. 08年生 중간 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받는 날이에요. 소띠 49年生 오늘은 마무리와 정리에 좋은 기운이 있으니 미뤄둔 일을 완성하면 좋아요. 61年生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한 번 더 점검하면 불필요한 오해가 정리되는 날이에요. 73年生 업무 마지막 단계를 차분히 완성하면 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날이에요. 85年生 재정에서 정산이나 정리가 잘 되는 날이니 미뤄온 것을 오늘 끝내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연인과 어긋난 부분을 오늘 조율하면 관계가 더 안정되는 날이에요. 09年生 마감 과제나 숙제를 오늘 완성하면 내일 훨씬 여유 있는 하루가
배우 공효진이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컴백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10일 공효진과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등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 특히 공효진이 2011년 홍자매 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로 복귀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선재 입고 튀어' 연출자 윤종호 감독과 '고스트 닥터', '명불허전'을 쓴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은 두루미 전자 영업 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았다. 남편과 4살 딸을 둔 평범한 30대 여성이자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응징하는 킬러다. '상두야 학교가자', '동백꽃 필 무렵',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흥행퀸'으로 등극한 '공블리' 공효진이 선보일 극과 극 이중생활에 기대가 모인다. 유보나의 남편인 권태성 역에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스타덤에 오른 정준원이 캐스팅됐다. 권태성은 신문사 탐사보도팀의 열혈 기자이자 사랑꾼 남편, '딸바보 아빠'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대출 원금 기준 약 5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과 4조5000억원의 포용금융 공급을 두 축으로 한 총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장기 연체채권 소각·소멸시효 개선을 통한 ‘장기 연체고객 재기 지원’ ▲중저신용자 대상 신상품 및 서비스 출시 ▲대안 신용평가 활용을 통한 ‘포용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신한금융은 상반기 중 약 33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우선 소각하고, 연내 소멸시효 도래 채권까지 포함해 연간 총 5000억원 규모를 소각, 장기 연체고객의 재기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장기 연체채권 576억원을 선제적으로 소각한 데 이어 약 1200억원을 추가 소각한다. 신한카드는 사망자 채권 또는 5000만원 이상 고액을 사유로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8년 이상 장기 연체채권 약 1500억원을 10일 일괄 소각한다. 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 등도 약 6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에 동참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HSBC가 단독 주간사로 참여해 2년 만기 1억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등록·거래·결제 등 채권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권으로, 기존 채권 대비 결제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HSBC Orion을 통해 발행되어 홍콩금융관리국(HKMA) 산하 중앙예탁결제기구(CMU)가 운영하는 청산 및 결제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다. 또 디지털 채권 시장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운영하는 ‘디지털 채권 보조금 제도(Digital Bond Grant Scheme)’를 활용, 일부 발행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행은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구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송금 기술 검증을 완료하는 등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다음달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앞서 하석진과 안희연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 이주연, 배윤규, 정보민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합류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박유나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연년생 여동생 한규영 역을 맡았다. 배정남은 한규림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민진웅은 김무진(하석진 분)의 둘도 없는 절친이자 레스토랑 대표 박정우 역을 맡았다. 이주연은 매력과 능력을 갖춘 패션디자이너 장서현 역으로 나온다. 김무진 바라기다. 배윤규는 한규림 남동생 한규오 역을 맡았다. 한규림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다정한 남동생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보민은 초등학교 교사 권희나 역으로 활약한다. 한규오와 재회하면서 새로운 감정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와 다채로운 에너지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사랑이 온다는 2000년대 초 '
방탄소년단 '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역주행하며 뒷심을 발휘 중이다. 9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4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30일 자 차트에 55위로 랭크된 이 곡은 6월 6일 자 차트에서 11계단 반등한 4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발매 11주 차인 이번 주 또다시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SWIM은 이번 주 '글로벌 200' 5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2위를 차지하며 11주 연속 글로벌 송차트 최상위권을 지켰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아리랑에 수록된 가창곡 13개 트랙 모두 11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SWIM은 지난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통산 8번째 정상에 오르며 2026년 발표곡 중 최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Dynamite'가 보유한 역대 최장기간 타이 기록이다. SWIM은 지난달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026'에서 '송 오브 더 서머'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
싱어송라이터 구원찬이 새 EP ‘빈자리’ 발매를 기념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원찬은 오는 21일 서울 서교동 벨르에서 단독 콘서트 빈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공연은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27일 발매된 신보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만큼 앨범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더욱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구원찬은 이번 공연을 통해 타이틀곡 ‘아슬하게 (Feat. 한로로)’를 포함해 ‘빈자리’ 등 신보 수록곡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타이틀곡 아슬하게는 선을 넘기 직전과 직후의 미묘한 감정, 말로 완전히 전해지지 않는 고백의 순간을 그린 곡이다. 특히 새 EP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공연을 통해 더욱 밀도 있는 보컬 사운드로 곡의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년 앨범 ‘반복’으로 데뷔한 구원찬은 TVING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예능 ‘소년 소녀 연애하다’ OST에 참여해 왔으며, 다양한 페스티벌과 소극장 공연, 단독 콘서트들을 꾸준히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왔다. 한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이산과 박민석의 라이벌 구도 속 권의빈이 가수 김나영과 선보인 듀엣 무대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프로젝트로, 최근 이산과 박민석의 라이벌 구도가 본격적으로 부각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산은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출연자로, 이국적인 외모와 탄탄한 실력이 시너지를 내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역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1, 2차에 이어 3차 본 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더 스카웃의 대표 기대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박민석 역시 강렬한 반전을 만들어냈다. 박민석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호평을 얻었다. 25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과 안정적인 가창력까지 더해지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산이 글로벌 감각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면, 박민석은 진정성 있는 서사와 깊이 있는 보컬 표현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배우 이봉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괴물 고교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봉준은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에서 진원고등학교에 재입학한 가석방 수형자 조규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이자 빌런으로 활약하며 극 전체에 무게감을 더했다. 참교육은 피해저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조규철로 분한 이봉준은 깊이 반성하는 수형자의 가면을 쓰고 등장해 서사의 포문을 열었고, 가증스러운 표정과 싸늘한 본색의 대조를 밀도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이봉준은 지능화된 학교폭력과 마약 유통 범죄를 주도하는 조규철의 잔혹한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위기 속에서도 냉정한 모습부터 과거의 악행을 비웃듯 폭로하는 광기 어린 눈빛까지, 대사를 넘어서는 열연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완성해 냈다. 또한 나화진(김무열 분) 감독관과 대립하며 벼랑 끝에서 사정없이 폭주하는 거친 표현력은 그간의 무대와 매체 경험이 빚어낸 영리한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주며 흡입력을 발휘했다. 소름 돋는 두 얼굴을 오간 이봉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얼굴의 빌런으로서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강렬
배우 장은아가 비뚤어진 학구열의 민낯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선사했다. 장은아는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8화에서 다희 엄마 역으로 등장했다. 다희 엄마는 극 중 승연 고등학교에 다니는 다희 엄마이자 치열한 입시 경쟁의 중심에 선 엄마들의 실세로서 범상치 않은 영향력을 과시했다. 참교육 8화는 강남에서 S대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내는 승연 고등학교의 이야기를 담았다. 교권보호국이 학생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소변 검사를 실시하던 상황. 일각에서 마약 단속을 위한 검사로 의심하는 가운데, 승연 고등학교 학생들 또한 소변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 자녀들의 공부 시간이 빼앗길까 우려한 엄마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학교로 모였다. 이때 다희 엄마는 다른 엄마들에게 연락을 돌려 사태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다희 엄마는 "1점으로 대학교가 몇 단계 왔다 갔다 한다. 학생이고 학부모고 전쟁 중이다"라며 교권보호국에게 강경하게 이야기했다. 교권보호국 측이 검사를 거부한 학생들은 불이익을 줘도 괜찮냐고 반문하자, 다희 엄마는 "애들 인생으로 협박하는 건가. 대치동 엄마들 감당하실 수 있겠느냐"며 "어디 한번 해봐라, 사람 여럿 죽는 거 보고 싶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