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을 다시 찾아 4관왕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찬원은 31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인천광역시 동구 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을 찾은 이찬원은 힘찬 인사와 함께 등장해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구성진 목소리로 ‘꽃다운 날’을 열창해 모두를 들썩이게 했다. 이찬원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흥을 안기는가 하면, 센스 넘치는 무대 매너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이찬원의 ‘꽃다운 날’ 무대에 5000여 명의 관객들은 떼창을 이어갔고, 이에 이찬원도 파워풀한 가창으로 화답, 감동의 피날레가 만들어졌다. ‘전국노래자랑’을 뜨겁게 달군 이찬원은 앞서 2008년 ‘전국노래자랑’ 대구 중구 편에 처음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 2008년 연말결선에서는 인기상을 받았다. 이후 2013년에는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2019년은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받으며 총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열정의 무대를 보여준 이찬원은 앞으로도 KBS2 ‘불후의 명곡’과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그룹 XG가 ‘a-nation 2025’ 첫날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31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30일 개최된 음악 페스티벌 ‘a-nation 2025’(에이네이션 2025)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약 50분간 총 13곡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무대에서 XG는 내년 1월 23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발표했다. 이날 XG는 여름과 어울리는 ‘NEW DANCE’(뉴 댄스) 무대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차트 ‘Hot Trending Songs Powered by Twitter’(핫 트렌딩 송스 파워드 바이 트위터) 1위를 기록했던 ‘GRL GVNG’(걸 갱)으로 세련된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이어 ‘HESONOO + X-GENE’(헤소노오+엑스진)과 곡 전체가 랩으로 구성된 ‘WOKE UP’(워크 업)으로 현장을 달궜다. 열기와 환호가 절정에 치닫자, XG 멤버 주린은 “오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여러분에게 우주로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높였다. XG는 ‘IYK
NCT 드림이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지난 30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3만 7천여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THE DREAM SHOW 4: DREAM THE FUTURE’(더 드림 쇼 4: 드림 더 퓨처)를 펼쳤다.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은 세계적 아티스트 콜드플레이(Coldplay)의 공연과 토트넘, 리버풀 FC, 아스널 등 명문 축구 구단의 경기가 열린 상징적인 장소다. NCT 드림은 이 곳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로 글로벌 위상을 다시금 과시했다. 이날 NCT 드림은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 ‘CHILLER’(칠러), ‘ISTJ’(아이에스티제이), ‘Candy’(캔디), ‘We Young’(위 영)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Hello Future’(헬로 퓨처), ‘Trigger The Fever’(트리거 더 피버), ‘Broken Melodies’(브로큰 멜로디스) 무대에서는 다인원의 댄서 군단과 웅장한 군무를 펼치며 초대형 스타디움 무대를 압도했다.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 역시 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40대 여성이 체포됐다. 3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한국 국적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1시 20분께 BTS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주차장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정국이 제대한 6월 11일에도 30대 중국인 여성 B씨가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르다 현행범 체포됐다. B씨는 지난 27일 불구속 송치됐다. B씨는 국내 거주자는 아니며,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3년 12월 같은 그룹의 지민과 육군에 동반 입대한 정국은 1년 6개월간 경기 연천군 제5보병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한 뒤 만기 전역했다. BTS를 향한 뜨거운 국제적 관심이 잘못된 형태로 발현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진의 경우 지난해 6월 전역 직후 열린 팬과의 '포옹 행사'에서 50대 일본인 여성으로부터 볼에 기습 뽀뽀를 당했다. 한 누리꾼의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5월 이 일본인 여성을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송치했
가수 김유나가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keykney)와 만났다. DSP미디어는 3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김유나가 가창에 참여한 '일러스트 뮤직 콜라보 with 키크니'의 세 번째 음원 '마중'을 발매한다. '마중'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이 하늘에서 기다리던 주인을 마중 나가는 장면을 담은 곡이다. 재회로 인한 행복을 표현하는 동시에 서로를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겪는 슬픔을 노랫말에 녹여내 만남과 헤어짐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여기에 김유나만의 섬세하면서도 아련한 음색이 어우러져 진심을 더했다. 김유나는 그간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너와 함께 있는 모든 날', '인사조차' 등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에게 몽글몽글한 감성을 전해왔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최근에는 드라마, 웹툰 OST 가창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따스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일러스트 뮤직 콜라보 with 키크니'는 음악과 그림이 하나로 융합해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시리즈다. 다양한 사연을 섬세하게 녹여낸 키크니의 그림과 DSP미디어의 음악적 역량을 동원한 음원을 결합해 리스너들의 감정선을 확장한다. 베이비블루의 'Cure'와 이진
컴백을 하루 앞둔 트레저가 새 앨범의 주요 포인트를 직접 소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3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미니 3집 'LOVE PULSE(러브 펄스)'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PARADISE'를 비롯 'EVERYTHING', 'NOW FOREVER', 'BETTER THAN ME'까지 4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이들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뜨거운 에너지로 사랑의 여러 단면을 촘촘히 그려냈다. 이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무드에 현대적인 그루브를 더해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멤버들은 "트레저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혀줄 앨범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색깔로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다음은 트레저와의 일문일답 Q.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발매를 앞둔 소감은? 준규: 최근에 풋풋한 감성의 곡들로 기존 트레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렸었는데, 이번에 또 한 번 변화를 줬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모두 이전에 시도한 적 없던 새로운 콘셉트로 가득한 앨범이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소정환: 트레저 메이커(팬덤명)가 행복해하실 모습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아이코닉한 퍼포먼스로 컴백 전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제로베이스원은 강렬한 비트가 중독적인 '아이코닉'에 맞춰 에너제틱한 군무를 펼쳤다. 특히 넘치는 자신감과 에너지를 녹여낸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 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아이코닉'은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여정과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그려낸 곡이다.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로 여전히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녹여냈다. 제로베이스원은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를 통해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5연속 밀리언셀러' 및 '빌보드 200' 진입 등 컴백마다 K-팝 새 역사를 갈아치우며 '아이코닉'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경찰이 9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5개월간 피싱 범죄에 대한 대대적 특별단속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7월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1만6천561건, 피해액은 7천992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95% 늘어난 수치다. 7개월 기준 역대 최고 피해액이라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작년 전체 피싱 피해액인 9천525억원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투자리딩방(3천939건·3천438억원 피해), 로맨스스캠(1천163건·705억원 피해), 노쇼사기(2천892건·414억원 피해) 등 기타 피싱 범죄도 심각한 수준이다. 경찰청은 "5개월간 경찰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내외 피싱 범죄 조직과 더불어 자금세탁, 대포폰, 대포통장 등까지 엄정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28일 발표된 범정부 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경찰은 전국 수사 부서에 400여명 규모의 전담 수사 인력을 증원하고, 서울·부산·광주·경기남부·충남경찰청에는 피싱범죄 전담수사대·팀을 신설한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경찰의 모든 수사역량을 집중해 강력 단속하겠다"며 "올해 7월 신고보상금을 최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태국 팬들을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3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이날) 태국 방콕 MCC HALL The Mall Lifestore Ngamwongwan에서 '2025 크래비티 팬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 인 방콕(2025 CRAVITY FAN CONCERT [Dare to Crave] in BANGKOK)'를 개최한다. 크래비티는 지난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명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핸드볼경기장에 입성한 바 있다. 이들은 더욱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탄탄한 퍼포먼스, 개인 무대를 통한 잠재력을 펼치며 도전과 성장을 거듭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이들은 서울 공연에서의 뜨거웠던 열기를 이번 태국 팬 콘서트로 이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하고, 무대 위 '퍼포비티'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팬 콘서트인 만큼, 현지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6월 발매된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
전세계에서 올해 현재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라는 호주 연구소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41위, 북한은 14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한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의 '세계평화지수 2025'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아이슬란드는 올해 평가에서 1.09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이슬란드는 지난 2008년 이후 줄곧 1위다. 2위 아일랜드(1.260점)로 전년과 순위가 동일했다. 한국은 조사 대상국 163개국 가운데 1.736점을 받아 전년보다 순위가 두계단 오르며 41위가 됐다. 올해로 19번째 평화 순위를 발표 중인 IEP는 23개의 지표를 토대로 사회 안전·안보 단계, 국내외 갈등 규모, 군사화 정도 등 세가지 영역에서 평화 수준을 측정해 나라별 순위를 매겼다. 점수는 1점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다. 뉴질랜드(1.282점), 호주(1.294점), 스위스(1.294점)는 3∼5위에 이름을 올려 최상위권에 속했다. 북한(2.911점)은 전년도와 동일한 149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 미얀마 다음으로 낮은 순위로, 평화 상태를 6단계로 구분하는 척도에서 최하위 그룹인 '가장 낮음'에 속했다. 미국(2.44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