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라며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규한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잡은 손과 이규한, 솔비가 밀착해 서로를 바라본 전신이 담겨 있다. 사랑이 넘치는 눈빛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규한과 솔비의 결혼식은 이날 오전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출연자로 함께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한과 솔비의 결혼식은 내년 4월 예정이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다. 1996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이규한은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케세라세라', '부잣집 아들',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드라마에서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드라마 촬영 중 결혼식을 올린 사연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함은정은 영화감독 김병우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결혼식 당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 촬영 중 결혼식을 한 거여서 하루 시간을 빼서 했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무슨 스케줄 하듯이 결혼식을 올린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함은정은 결혼을 준비하던 당시 빠듯했던 스케줄도 공개했다. '수지맞은 우리' 촬영 후 모친상을 당했고, '여왕의 집'을 한 달 뒤 바로 들어갔다. 여왕의 집이 끝나고 한 달 뒤에는 '첫 번째 남자'를 촬영하면서 결혼식을 준비했던 것이다. 설상가상 결혼식을 앞두고 다리까지 다쳤다. 함은정은 "무릎 보호대를 찼다. 그래서 기억이 잘 안 난다"라고 털어놨다. 결혼식 다음 날도 강행군이 이어졌다. 함은정은 "식 다음 날 아침 7시 집합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감사하게 많이 와주셨다"며 윤다훈, 주지훈, 이지아, 하정우, 박해수 등 결혼식에 참석해 준 하객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는 함은정
최근 일명 '약국 버스킹'으로 SNS에서 대박이 난 가수 이기찬이 거리 공연을 시작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기찬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그는 약국 버스킹이 화제가 된 데 대해 "솔직히 실감은 못 하겠는데, 여기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난리가 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어쩌다 약국 앞에서 버스킹을 하게 된 거냐"라고 물었고, 이기찬은 "감기가 2002년에 나왔고, 24년이 됐다. 제가 작사, 작곡했고, 나중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리메이크를 계획하고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올해 7월에 편곡해서 음원을 냈는데, 뮤직비디오를 이비인후과에서 찍어볼까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불가능하고 약국 앞에서 감기와 연결해서 버스킹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약국 버스킹은 저의 아이디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약국 버스킹 무대가 처음부터 순조로웠던 건 아니다. 이기찬은 "처음에는 저를 못 알아보시는 것 같았다. 20대 중후반 정도인 약사분에게 제 SNS를 보여주면서 (소개했다)"라고 회상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데뷔해 라디오 방송으로 시작한 뒤 곧바로 TV 방송에 출연해 버스킹을 해본 적 없었다는 그는 "제
KB국민카드는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체크카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B국민카드는 2015년부터 2026년까지 12년 연속 체크카드 부문 1위를 기록하게 됐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종합금융플랫폼 ‘KB Pay’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1월 가입 고객 1600만명을 돌파한 KB Pay는 카드 결제를 넘어 쇼핑·여행·금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KB 틴업 체크카드’는 출시 한 달 만에 10만장 이상 발급되며 인기를 얻었다. 연령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과 인기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청소년 고객의 편의성과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또 지난 1월 선보인 신규 상품 브랜드 ‘ALL·YOU·NEED’ 시리즈도 누적 발급량 30만장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상생활 할인 중심의 ‘ALL’, 라이프스타일 맞춤 혜택의 ‘YOU’, 특정 목적 특화 혜택의 ‘NEED’ 등 3개 라인업
조용필, 김동률, 박진영, 패닉 등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연말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수많은 명곡부터 새로운 편곡과 무대 연출을 더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사', '기억의 습작', '취중진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히트 발라드곡을 다수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은 오는 17일부터 19일, 22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를 개최한다. 오래된 노래는 김동률이 2019년 이후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귀환하는 단독 콘서트다. 특히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김동률의 공연 역사상 최초로 '오케스트라 없이 진행되는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자신만의 시그니처 공연을 선보여 온 김동률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기본 밴드 편곡과 목소리 자체에 집중하는 무대를 예고했다. 그는 SNS를 통해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고 싶었다. 기본 밴드 편곡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과 각오를 밝혔다. 김동률은 2023년 'M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고객의 지속적인 안전운전 습관을 반영해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월별 안전운전점수 할인 특약'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월별 안전운전점수 할인 특약은 보험 가입 직전 1년 또는 보험기간 중 월 단위 안전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인 달이 9회 이상이면 보험료의 5%를 추가 할인해 주는 특약이다. 기존 운전습관연계보험(UBI, Usage-Based Insurance)은 주로 보험 가입 직전의 안전운전점수만을 반영해 보험료 할인을 제공했으나, 이 특약은 여기에 더하여 보험 가입 이후 1년간 지속적인 안전운전 여부를 반영해 추가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해상은 2025년 7월 업계 최초로 해당 특약을 출시해 단독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보험 가입 이후 월별 안전운전점수를 고객의 추가적인 보험료 할인에 반영하는 기술이다. 현대해상은 이번 특허 취득으로 보험 가입 이후에도 꾸준히 안전운전하는 고객에게 보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 특약 출시 이후 운전습관연계보험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현대해상의 운전습관연계보험 가입자는 2026년 7월 기준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효정부터 싱어송라이터 류니콘까지 다양한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신보로 음악 팬들을 만난다. 리메이크 음원부터 첫 정규앨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담은 앨범까지 장르와 개성이 뚜렷한 음악들이 2026년 가을 가요계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오마이걸 효정은 첫 번째 미니앨범 'Lost&Found'(로스트 앤 파운드)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1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보에는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를 비롯해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 '8(if)', 그리고 세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무엇보다 효정은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지난 5월 선보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곡 작업에 나서며 한층 성장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효정은 음원 발매에 이어 오는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첫 소극장 공연 ‘HYOJUNG 1st LIVE ‘Lost&Found’’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밴드 터치드(TOUCHED)는 데뷔 6년 만
현대모비스는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유망 기업과 완성차업체, 투자기관 등을 초청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MMD)’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그간 북미 실리콘밸리에서 MMD를 정기적으로 운영해왔다. 중국 현지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가 상하이에서 MMD를 연 것은 ‘양쯔강 델타’로 불리는 연구개발 클러스터가 집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수 파트너를 찾기 용이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모빌리티 데이에는 중국 완성차 관계자들은 물론, 현지 로보틱스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들의 C레벨급 인사들과 글로벌 투자기관 책임운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기업들과 추가로 미팅을 진행하며 상호 관심 분야에 의견을 나눴다고 부연했다. 현대모비스 측은 △우수 신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사 발굴과 △공동 또는 독자기술 개발을 통한 실증 증명(Proof of Concept) △전략적 협력을 통해 최종 사업화를 목표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략투자와 파트너십 등을 주관하는 국내 조직과 별도로 실리콘밸리 투자거점인 ‘모비
배우 하희라가 결혼 33년 만에 남편인 배우 최수종을 둘러싼 가정 폭력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결혼 33주년을 맞은 '잉꼬 부부' 최수종-하희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수종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타이틀에 대해 "부담감으로 살아가는 게 좋다. 나를 바른길로 인도해 준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하희라 역시 "나쁜 이미지는 아니니까 감사한 것 같다"라며 "주변 사람들이 우리가 실제로 싸우지는 않는지 묻는다. 신혼 시절 손 잡고 다니면 '밖에서도 손 잡고 다니네' 하고, 손을 놓고 다니면 '둘이 싸웠어요?'라고 묻더라. 손 잡아도 안 되고, 떨어져도 안 되네 싶더라. 뭘 해도 색안경을 끼고 보니까 신경 쓰지 말고 우리대로 가자고 한 게 33년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도 루머는 피해 갈 수 없었다. 하희라는 "예전에는 (최수종이) 술 마시고 때린다는 가십이 있었다. (최수종이) 이벤트를 해주는 이유가 (때려서) 미안해서라는 소문도 있었다. 주위에서 듣고 너무 깜짝 놀랐다"라며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아이들도 들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듣든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국방부와 KB국민은행이 함께하는 한총 한책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병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국방부 핵심사업인 ‘한손에 총, 한손에 책’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1000여 명의 해병대 훈련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커넥트’의 저자인 장재열 작가가 ‘청춘의 마음에도 쉼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전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훈련병들이 직접 질문하고 작가와 의견을 주고받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은행 측은 소개했다. 또 7인조 아이돌 그룹 ‘앳하트(AtHeart)’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고 은행 측은 덧붙였다. KB국민은행은 현장에서 군 장병을 위한 금융·비금융 서비스인 ‘KB밀리터리클럽’을 소개하고,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념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가 장병들이 책과 문화를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