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후속곡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12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라포엠은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동명 수록곡 '얼라이브(Alive)' 활동에 돌입, 지난 11일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라포엠의 미니 3집 '얼라이브'는 지난달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얼라이브'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5위에 오르는 등 전곡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후속곡 '얼라이브'는 '쇼! 챔피언' 무대가 끝난 오후 11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팬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로써 미니 3집 타이틀곡과 수록곡 모두 음원 차트 1위를 이루며 '음원 강자' 위엄을 재차 증명했다. '얼라이브'는 불확실한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포엠의 '얼라이브' 무대는 이날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을 지급하고, 함께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던 민 전 대표의 측근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 각각 17억, 14억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동시에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해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다. 별개의 소송이지만 재판부는 주주 간 계약 해지 여부가 풋옵션 청구권의 전제가 되는 만큼 두 사건을 병행 심리해왔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독립시킬 방안을 모색한 사실은 인정할 수 있다"면서도 "그 사정만으로 이 사건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간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데리고 나가 어도어 기업공개(IPO)를 모색하는 등 주주 간 계약을 위반했으므로 계약 해지 통보가 유효하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재판부는 민
아이브가 선공개곡 ‘뱅뱅(BANG BANG)’ 무대로 본격적인 정규 2집 활동에 시동을 건다.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뱅뱅’은 지난 9일 발매 직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와 유튜브 일간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했고, 멜론 TOP100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아이튠즈, 중국 QQ뮤직, 일본 AWA·라인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웨스턴 스윙 인트로가 더해진 곡으로, 직선적인 비트와 질주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에너지 넘치는 전개와 귀를 사로잡는 사운드로 아이브 특유의 당당한 태도를 음악적으로 구현했다. 앞서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파워풀한 칼군무와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강렬한 무대를 예고한다. 서
그룹 BAE173이 멤버 한결과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특별한 팬 이벤트로 한국과 일본 팬들을 만난다. 12일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에 따르면, BAE173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팬 이벤트 ‘BAE173 SPECIAL FAN EVENT Yearbook’을 개최한다. 이벤트는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한결과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인 이번 공연에선 신곡 무대가 처음 공개돼 더욱 뜻깊은 순간이 될 전망이다. ‘Yearbook’은 졸업 앨범이라는 의미로, 제목처럼 BAE173과 한결이 함께한 시간을 추억의 앨범처럼 담아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에서 CD를 구매한 관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진이 담긴 엽서를 증정하며, 이 외에도 포토카드, 포스터 등 다양한 특전도 마련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BAE173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팬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NEW CHAPTER : DESEAR’ 발매 이후 약 41일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소통해 온 BAE173은 이번 도쿄 공연을 통해 그 열기를 다시 한번 이어갈 예정이
의대 모집 인원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제주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역인재 전형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역의사제 전형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고교 1곳당 의대 진학 가능 인원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전국 고등학교 1천112개교를 분석한 결과, 이 제도 도입으로 지방 소재 의대 합격이 가장 유리해지는 지역은 제주로 파악됐다고 12일 밝혔다. 제주에는 의대가 제주대 1곳만 있다. 제주대에서는 2026학년도 기준 22개 고등학교에서 지역 인재 전형으로 의대생 21명을 선발했는데, 2028∼2031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매년 35명을 더 뽑을 수 있어 모두 56명을 받게 된다. 고등학교 1곳당 평균 1.0명만 가능했던 의대 진학을 2.5명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2028∼2031학년도(매년 613명)와는 달리 올해에는 증원 규모가 490명밖에 되지 않아 이보다는 적은 수의 학생이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에 입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은 고교 1곳당 평균 의대생 선발 인원이 1.1명에서 2.0명으로 0.9명 증가해 제주에 이어 두 번째 수혜지로 꼽혔다.
클래식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빈의 양대 산맥 빈 심포니(Wiener Symphoniker)가 한국의 K-팝 IP 및 슈퍼주니어 려욱과 손잡고 역사적인 정규 시즌 무대를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이하 SM클래식스)는 오는 16일(현지시간)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와 K-POP 오케스트라 콘서트 ‘WIENER SYMPHONIKER X K-POP (부제: SM CLASSICS LIVE 2026 with WIENER SYMPHONIKER)’(빈 심포니 X 케이팝(부제: 에스엠 클래식스 라이브 2026 위드 빈 심포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빈 심포니의 수장 얀 나스트(Jan Nast) 대표가 강조해온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악단’의 비전과 SM클래식스가 지향하는 ‘공연•악보 IP 라이선스 전략’, 그리고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보유한 문화예술기획사 WCN(World Culture Networks)의 기획력이 결합된 첫 번째 글로벌 공연이다. 공연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인 슈퍼주니어 려욱이 협연자로 참여해 자신의 솔로 명곡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청춘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TWS(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오는 3월 4일 개봉을 확정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초대한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지난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VR 콘서트를 선보인 AMAZE(어메이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첫 VR 콘서트다.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투어스와 함께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는 여정을 담았다. AMAZE의 기술력과 연출로 제작된 ‘러쉬로드’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감정과 설렘을 테마로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워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리듬에 맞춰 이동하는 관객의 시선은 에너지가 폭발하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황금빛 노을이 내려앉은 루프탑, 그리고 영화 같은 오로라가 펼쳐진 공간까지 이어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OVERDRIVE’를 비롯해 투어스의 메시지를 담은 주요 곡들이 VR 환경 속에서 새롭게 구현된다. 관객은 마치 멤버들과 같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로 수도권 쓰레기를 지방에서 처리하는 사례가 늘어 갈등이 커지자 정부가 수도권의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 기간을 기존 140개월에서 최대 98개월까지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공공소각시설 확충사업 단축방안'을 발표했다. 기후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직접 땅에 묻지 못하고, 소각이나 재활용을 거쳐 나온 잔재물만 매립할 수 있다. 그러나 수도권에서 필요시설이 확충되지 못한 탓에 수도권에서 처리되지 못한 생활폐기물들이 충청, 강원 등 지방의 민간 폐기물처리업체들로 이동해 원정 소각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은 2030년부터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다. 수도권에서 27건의 공공소각시설 확충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빨라야 2027년에나 완료 예정이다. 더구나 주민 반발, 지역개발 여건 등 여러 난관에 부딪혀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 공공소각시설 가동률은 65∼85% 정도로, 현재 가동 중인 시설은 32곳이다. 대부분 소각 시설이 낡고 매년 두 차례 정기 정비
그룹 LIGHTSUM(라잇썸) 초원이 '커버 장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초원은 지난 11일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OST ‘JANE DOE’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초원은 커버 영상에서 의자에 홀로 앉아 노래를 부르거나 철제망에 기대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도입부부터 맑고 단단한 음색에 절제된 호흡과 감정 조절을 더해 원곡이 지닌 쓸쓸한 정서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고조하는 감정선 위에 초원의 애절한 표정 연기와 호소력 짙은 고음이 절정을 이루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커버에는 다양한 OST와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수 이라온이 함께해 듀엣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라온의 부드러운 음색과 초원의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한층 확장해 곡의 여운을 더했다. 'JANE DOE'는 일본 가수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의 듀엣곡이다. 이름조차 남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제목처럼 서로만의 세계를 꿈꾸지만 결국 기억되지 못한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그룹 앤팀(&TEAM)이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돌아온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이들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의 불씨를 지핀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12일 팀 공식 SNS에 'We on Fire'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영상은 어둠 속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렁이는 가운데 금속성 질감의 'We on Fire' 로고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어 아홉 멤버의 낮은 속삭임(We on Fire)이 더해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앤팀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매한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국내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 일주일(10월 28일~11월 3일, 한터차트 기준) 동안 총 122만 2022장 판매됐으며,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서는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해 10위에 올랐다. 앤팀은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2025년 11월 29일 자)에도 첫 입성했다. 'Back to Life'는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