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시네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의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지난 추억이 담긴 듯한 캠코더를 한 손에 쥔 채 영화관에 홀로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여성의 목소리로 “Do you remember”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고,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두 연인이 함께했던 지난날의 기억들이 차례로 펼쳐진다. 행복했던 순간부터 다투던 장면까지 이별 후 지난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선이 담기며 짧은 영상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곡 제목 ‘CINEMA’에 걸맞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색감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뮤직비디오 본편과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짧은 티저 영상 속 등장한 우즈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음색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의 여러 주요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3주 연속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8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앞서 동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하는 큰 인기를 얻었다. 엔하이픈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입성이자 6개 앨범 연속 ‘톱 10’ 기록이었다. 이들은 세부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이번 주를 포함해 3주째 빌보드 ‘월드 앨범’ 1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음반 및 음원 판매량과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 36위에 랭크되며 북미 내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돌파해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트렌디한 데뷔 싱글 트랙리스트를 오픈했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10일 오후 6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트랙리스트와 함께 트랙 샘플러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를 향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의 싱글 1집에는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와 함께 수록곡 ‘SELF’(셀프)까지 총 2곡이 수록된다. 트랙 샘플러 영상 속에는 멤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이미지가 등장해 데일리:디렉션만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나타냈다. 짧게 공개된 음원 일부는 감각적인 멜로디를 담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두 곡 모두 데일리:디렉션의 멤버 FRI:DAY(E-VAN), SATUR:DAY(EN KIM)이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이 직접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과 진정성을 담아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데일리:디렉션은 독보적인 티징 콘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일본에서 본격적인 데뷔를 알린다. 11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4월 1일 일본 데뷔 EP 'LIKE YOU BETTER(japanese ver.)'('라이크 유 배터')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 프로미스나인의 일본 EP에는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된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LIKE YOU BETTER'와 수록곡 'Love=Disaster'(러브=디재스터)가 일본어 버전으로 담긴다. 여기에 일본 오리지널곡 'Sky Runner'(스카이 러너),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프로미스나인은 이에 앞서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IN TOKYO'('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인 도쿄')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국내에서 'From Our 20's',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펼쳤다. 특히 'From Our 20's'의 타이틀곡과 '하얀 그리움'으
용마터널, 강남순환로, 신월여의지하도로, 서부간선지하도로 등 서울 내 민자도로 4곳의 통행료가 동결될 전망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의견 청취안'을 최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통행료는 차종별 기준 통행료에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적용해 산정된다. 통행료는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확정되며, 조정된 통행료는 매년 4월 1일부터 적용된다. 민자도로 사업 시행자들은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차종별 100∼200원의 통행료 인상을 시에 요구했다. 용마터널은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모두 100원씩 올려야 한다고 신고했고 강남순환로는 소형차 통행료를 100원, 중형차는 200원 인상돼야 한다고 했다.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소형차 통행료 100원 인상이 필요하다고 신고했다. 시는 "정부의 공공요금 정책, 시민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026년 통행료 동결이 필요하다"는 검토 결과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통행료 동결에 따른 수익 감소분은 95억7천만원으로 시는 향후 예산을 편성해 민자도로 사업 시행자에 대해 재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중남미 일부 국가들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높은 압박을 받는 쿠바와 거리두기에 나선 모습이다. 주변국의 관계 재설정 움직임에 쿠바의 외교적·경제적 고립은 심화하는 양상이다. 과테말라 정부는 10일(현지시간) 쿠바 의료진 파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과테말라 일간 프렌사리브레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과테말라 보건부는 관련 성명에서 현재 기준 333명의 의사를 포함해 총 412명의 쿠바 의료진이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과테말라에서 근무 중이지만, 관련 계약을 더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는 국가 보건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적 분석에 따른 판단이라고 과테말라 당국은 부연했다.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쿠바는 국가적 차원의 의료진 양성을 바탕으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곳곳에 의사를 보냈다. 최근까지 50만 명에 육박하는 쿠바 의사가 160여개국에 다녀왔거나, 현재 의료활동을 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의사 수출'은 노동력 착취 문제와 함께 의료진을 국가적 외화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킨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쿠바로부터 의사를 수급하는 각국이 대가로 지불한 금액 중 의료진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뽑은 '포스트 넥스트 - 2026년 우리 사회를 만들어갈 50인'에 선정됐다. 워싱턴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포스트 넥스트' 명단을 공개하고 캣츠아이를 예술·엔터테인먼트 분야 차기 주자로 꼽았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지난해 선보인 6인조 걸그룹으로, 다니엘라(미국), 라라(미국), 마농(스위스), 메간(미국), 소피아(필리핀), 윤채(한국) 등이 멤버다. 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한 걸그룹이지만, 한국 출신은 한 명뿐이며 각 멤버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들을 "K-팝의 틀을 깨부수며 세계로 나가고 있는 그래미상 후보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3개 대륙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K-팝 그룹 포맷에 글로벌 감각을 더했다"며 "캣츠아이의 다양성은 다른 K팝 그룹들과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 '공개 연애'도 하지 않는 대부분의 K-팝 스타들과 달리 양성애, 동성애 등 성적 지향과 정신건강 등 사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한다는 점도 이 그룹의 차별화된 요소라고 WP는 소개했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
이탈리아 정부가 15세기 르네상스 거장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회화 작품 '에케 호모'를 1천490만 달러(약 217억원)에 매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문화부는 이날 이런 사실을 전하며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을 확장한 성과"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당초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었지만 한발 앞서 확보한 것이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이 작품이 전시될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케 호모는 신약성서에서 로마 총독 빌라도가 가시관을 쓴 예수를 가리키며 한 말로, 예수의 고난스러운 삶을 상징한다. 양면의 패널로 구성된 이 작품은 가시관을 쓴 예수 그리스도와 참회하는 성 예로니모의 이미지가 각각 담겼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작품은 약 40점으로 이중 약 절반을 이탈리아 정부가 소장하고 있다.(연합뉴스)
2026년 2월 11일 수(음 12월 2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당장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 지어야 해요. 60年生 막혀있던 재물운이 조금씩 풀려가고 있으니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세요. 72年生 모든 일에 관해 마음을 터놓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귀한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84年生 주변의 말을 너무 믿지 말고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지어야 후회하지 않아요. 96年生 이치에 맞게 착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좋은 평을 얻을 수 있어요. 08年生 빠르면서 엉성한 것보다 느리더라도 꼼꼼하게 처리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돼요. 소띠 49年生 당장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려고 노력하면 해결책이 보여요. 61年生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날이니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73年生 무슨 일이든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다툼 없이 끝나요. 85年生 지루하고 무료한 날이 계속되니 가만히 있지 말고 공원으로 산책해 보세요. 97年生 사소한 정으로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모든 일을 공정하고 바르게 처리해야 해요. 09年生 내부에 있는 힘든 일부터 처리해야 모든 일들이 자연스럽게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의정갈등 이전보다 490명 늘리고,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하기로 했다. 연평균 668명 수준이다. 증원된 인력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선발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들 의대의 증원 인원 중 의정갈등 이전 정원(2024학년도 기준 3천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정부는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대 정원은 2024년 정원 3천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 증원된 3천548명, 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에는 613명 증원된 3천671명 규모다. 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첫해에는 증원 규모의 80%만 늘리기로 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2030학년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돼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면 2030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