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가람이 신곡을 발매하며, 2026년 역시 ‘황가람 신드롬’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지난 23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황가람의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황가람은 홀로 높은 옥상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세월이 지나도 이 마음만은 잊지 않기를” 등의 가사를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하며 듣는 이의 가슴을 울렸다. 황가람의 이번 신곡은 사랑했지만, 떠나보내야만 했던 연인, 가족, 친구 모두에게 큰 선물이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프로듀싱은 바이브, 엠씨 더 맥스, 포맨, 신용재, 벤 등의 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팀 VIP 최성일이 맡았다. 황가람과 최성일의 인연은 약 20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과거 가수 지망생이었던 황가람이 최성일의 데뷔곡 가이드 보컬로 참여했다. 무명시절부터 음악을 함께 시작했던 두 사람이 약 20년 만에 의기투합한 만큼, 과연 어떤 메시지와 감동을 전할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황가람의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24일 정오 공식 SNS계정을 통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해 롤링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첫 개최된 2025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고급스러운 장소를 최대한 활용해 일반 대중들과 음악 팬 그리고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한다. 총 5개 실내·외 스테이지로 구성될 이번 공연에 약 70여 팀의 대규모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무대 연출을 통해 기존 음악 페스티벌과는 결이 다른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첫 회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로 돌아오고자 한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
그룹 투어스(TWS)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연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4월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한다. 이틀 동안 총 3회 치러지는 이 팬미팅은 운동부 콘셉트로 꾸며진다. 앞서 공개된 서울 팬미팅 포스터에서 멤버들은 축구, 농구, 태권도, 검도 등 각기 다른 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쾌활한 매력을 발산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운동부 선수로 변신한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끈끈한 팀워크가 기대된다. 투어스는 한국과 일본 음악 시장을 아우르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다시 만난 오늘’은 멜론 ‘톱100’에서 팀 최고 첫날 순위를 경신한 뒤 현재까지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원곡인 일본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역시 발매 당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라 현지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뒀다. 한편
지드래곤(G-DRAGON)의 미디어 전시가 방콕을 끝으로 약 1년간 11개 도시에서 누적 25만여 관람객을 동원하며, 단일 앨범 프로모션의 새로운 글로벌 확장 모델을 제시했다.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이자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콘텐츠 솔루션 기업 크리에이티브멋(MUT)이 협력해 진행한 ‘G-DRAGON Media Exhibition : Übermensch’는 지드래곤의 정규 3집 ‘Übermensch’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세계관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해냈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공연과 전시의 경계를 허물었다. 작년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마카오, 싱가포르, 항저우, 청두, 광저우, 방콕까지 이어진 이번 글로벌 투어는 전시를 하나의 ‘투어 콘텐츠’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중국 본토 개최는 K-아티스트 기반 미디어 전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이는 최근 수년간의 녹록지 않은 문화 교류 환경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인 상징성을 확보했다. 도시별 맞춤 전략도 눈에 띄었다. 도쿄는 페스티벌 형식
최근 새 학기를 앞두고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4일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의료계 전문가와 함께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회의'를 열고 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올해 7주차(2.8∼2.14)에 외래환자 1천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보다는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유행 기준(9.1명)보다는 높은 수준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연령별로는 초등학생 연령층인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천명당 150.8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6세 81.9명, 13∼18세 78.8명 순으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7주차에 39.4%로 전주보다 1.0%포인트(p) 증가했다. 특히 B형 바이러스 검출이 4주에 25.4%에서 7주에 36.0%로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가수 바다(S.E.S.)가 지난 21~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 Golden: Beyond the Musi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황금빛 추억’을 선사했다. 24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바다는 총 20여 곡을 전곡 라이브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보컬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인트로와 함께 등장한 그는 ‘Just A Feeling’을 새롭게 편곡해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였고, 이어 S.E.S.의 데뷔곡 ‘I’m Your Girl’을 Y2K 레트로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Love’, ‘감싸안으며’ 등 S.E.S.의 대표곡은 원곡의 감성을 살려 부르며 향수를 자극했고, ‘샤랄라’, ‘Shy Boy’, ‘Twilight Zone’, ‘Like A Shooting Star’ 무대는 재즈풍 편곡과 밴드의 풍성한 합주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라이브 밴드의 세련된 연주와 섬세한 사운드는 현장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비·눈·안개 등 기상 악화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대교 주요 구간에서 '가변형 속도제한'이 시행된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서해대교에 비가 내려 도로가 젖거나 적설량이 20㎜ 미만인 경우 제한 속도의 80% 수준으로 감속해야 한다. 도로가 얼어붙거나 폭우·폭설·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 적설량이 20㎜ 이상인 경우에는 제한 속도의 50%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기상 악화시 암행 순찰차도 추가 배치해 단속한다. 단속 구간 인근에는 플래카드 및 전광판을 통해 '악천후시 감속 의무'와 '암행순찰차 단속'을 안내한다. 경찰은 2022년 10월부터 이달까지 가변형 속도제한표지(VSL)와 구간단속 장비가 설치된 서해대교에서 이러한 가변형 속도제한을 홍보하며 계도 기간을 거쳤다. 경찰청은 향후 국토교통부와 함께 결빙 취약지점 121곳을 대상으로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기상 및 도로 악화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6.7명 수준이라고 경찰청은 밝혔다. 지난해에는 비·눈·안개 등 시계 불량으로 29건의 사고가 발생해 58명이 다쳤고, 미끄러짐 사고는 80건 발생해 9명이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4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데뷔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과 선공개곡이자 첫 번째 트랙인 ‘FORMULA’(포뮬러)가 음원을 활용한 글로벌 숏폼 콘텐츠 확산과 함께 플랫폼별 조회수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타이틀곡 ‘FREAK ALARM’과 선공개곡 ‘FORMULA’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는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츠 등에서 약 1억개 이상 생성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자 알파드라이브원의 공식 SNS 계정 기준으로만 ‘FREAK ALARM’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4억 7천만 뷰 이상을 기록했고, 선공개곡 ‘FORMULA’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는 조회수 1억 1천만 회 이상을 돌파했다. 여기에 미니 1집 활동 기간 동안 알파드라이브원이 공개한 기타 숏폼 콘텐츠 누적 조회수를 합산하면 약 7억 뷰가 넘는다. 이처럼 각종 글로벌 SNS에서 타이틀곡과 선공개곡을 활용한 숏폼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알파드
가수 손태진이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2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손태진은 앞서 JTBC '팬텀싱어'에 이어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1위를 차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으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연이은 우승 후 '1위 콜렉터'로 자리매김한 손태진은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수상하고, KBS2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서 1부 우승을 거머쥐며 연초부터 눈부신 음악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처럼 손태진은 치열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2차례 직접 우승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만큼 자신만의 '우승 DNA'로 예비 트로트 스타들의 성장 가능성을 누구보다 날카롭고 또 따뜻하게 짚어낼 전망이다. 아티스트를 넘어 심사위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손태진이 '무명전설'을 통해 보여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팬들과 함께 컴백의 막을 열었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들은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전 세계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도 소통을 이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브는 오프닝 무대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강렬하게 시작한 아이브는 무대 직후 MC를 통해 해당 곡이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한 소식은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 소개는 물론 다양한 토크와 코너로 구성됐다. 아이브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정규 2집에 대한 소회와 함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