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州)가 치안 악화에 따른 개최장소 변경설에 "그럴 일 없다"며 선을 그었다.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기의 날 행사장에서 현지 취재진에 "할리스코 과달라하라가 월드컵 개최권을 잃을 위험에 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다"라며 "이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발언 영상을 공유한 할리스코 주지사는 "대통령께서도 강조했듯 멕시코에서 확보한 3개 개최지 중 어느 하나도 잃을 위험은 전혀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멕시코는 6∼7월 미국·캐나다와 함께 치르는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할리스코주), 몬테레이(누에보레온주)를 개최지로 선정하고 손님맞이에 분주한 상황이다.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함께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된 홍명보호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사포판에 해당하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6월 12일(한국시간) 유럽 PO 패스D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같은 곳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 남아공과의 3차전은 북부 몬테레이에서 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 흉물로 꼽혔던 '그라피티 타워'가 방치된 지 약 7년 만에 새 주인을 찾게 될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부동산 기업 KPC 그룹과 렌드리스 조인트 벤처(JV)는 최근 미국 연방파산법원에 LA 도심 소재 오션와이드 플라자를 4억7천만 달러(약 6천778억원)에 매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추가 매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4월에 소유권이 넘어갈 전망이다. 오션와이드 플라자는 수년째 방치된 채 낙서로 뒤덮여 이른바 '그라피티 타워'라고 불리는 도시 흉물이다. 과거 중국계 부동산 개발업체가 최고 55층 높이, 3개 동 규모로 복합용도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지만, 자금난으로 2019년 공사를 중단하면서 약 7년째 방치돼 왔다. 이후 2024년 예술가들이 짓다 만 고층 빌딩 외벽에 낙서를 추가하면서 '그라피티 타워'라는 오명을 얻게 됐다. 이 낙서 투성이 건물이 공연장 겸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장인 크립토닷컴 아레나, 그래미 박물관, LA 컨벤션센터 등 LA 다운타운 핵심지와 인접해 있어 도시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성명에서 "황폐한 오션와이드 플라자는 주인을 잃고 너무
2026년 2월 25일 수(음 1월 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오늘은 중압감보다 약간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유리해요. 60年生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쓸데없는 데 시간을 낭비합니다. 72年生 표현하지 못한 사랑의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으니 표현하세요. 84年生 컨디션이 좋아도 나이를 생각해서 몸에 무리가 없도록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96年生 지금은 약간의 욕심을 부려서 매진하여 간다면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08年生 젊을 땐 실패도 경험될 수 있으니 실패를 겁내지 않는 용기를 가져야 좋아요. 소띠 49年生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한 것보다 훨씬 많은 성과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61年生 오늘은 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주변을 살피면서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73年生 노력에 비해 성과가 없어도 실망 말고 미래를 위해 기반을 닦았다고 생각하세요. 85年生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크게 만들지 않도록 입단속하세요. 97年生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계속해서 들으면 불편하게 느끼니 적당히 해야 좋습니다. 09年生 진행하고 있는 일에서 즐거운 일이 생겨나고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나
일본에서 인공지능(AI)의 확산과 유례없는 인력난이 결합하며 임금 체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사무직은 AI에 자리를 위협받으며 임금이 정체된 반면, 대체 불가능한 숙련 기술을 가진 블루칼라의 몸값은 치솟으며 이른바 '임금 역전'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노동시장·인구구조 변화를 연구하는 민간 싱크탱크 리크루트웍스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일본 자동차 정비·수리직의 평균 연봉은 480만4천100엔(약 4천471만원)으로 일반 사무직(467만6천500엔)을 넘어섰다. 목수나 비계공 등 건설 현장직 연봉도 492만1천300엔으로, 마케팅·디자인 등 기획직(629만8천400엔)을 제외한 주요 사무직군보다 높았다. 가장 큰 원인은 '대체 불가능한 인력난'이다. 건설 현장직의 구인 배율(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이 9.38배에 달할 정도로 현장 인력이 귀해지자 기업들이 파격적인 임금을 제시하며 모시기 경쟁에 나선 결과다. 반면 화이트칼라는 'AI 쇼크'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생성형 AI 도입으로 비서나 일반 사무직의 업무 자동화율이 60%를 상회하면서 노동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반면 정비나 건설직은 AI 자동화 영향이 1
KB국민은행은 24일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형성과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중인 군 간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으로 복무기간 중 1개의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가입자에게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며 납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에서 재정지원금으로 추가로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간부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군 간부뿐만 아니라 현역병사들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KB밀리터리 클럽’은 참여형 챌린지 등을 통해 현역병사들이 복무 기간동
가수 박지현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24일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발매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 타이틀곡 ‘무(無)’는 24일 기준 멜론 HOT100(30일) 13위, 멜론 HOT100(100일) 21위, 벅스 실시간 차트 7위, 벨365 최신 TOP100 1위 등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이밖에도 수록곡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이 모두 멜론 HOT100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 반응 역시 뜨겁다. 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무(無)’ 뮤직비디오 영상에 “국민송 탄생 예감”, “한 곡 한 곡 진정성과 팬들에 대한 사랑이 보여 울컥한다”, “박지현 그 자체인 앨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첫 정규 앨범부터 흥행 청신호를 켠 박지현의 ‘MASTER VOICE’는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거쳐 완성된 ‘진짜 박지현’의 목소리를 담아낸 앨범이다. 또한 박지현의 삶을 노래로 번역한 한
KB국민카드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개인사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는 신용도가 낮거나 채무조정 이력 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재기 지원 특화 금융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하위 50% 이하(NICE 884점 이하 또는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로,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며 현재 연체가 없어야 한다. 신용회복·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 중인 경우도 포함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용관리 교육 이수 및 보증약정 체결 후 2월 27일부터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월 이용한도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는 전액 면제된다. 카드 혜택도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 시 0.5%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소상공인 선호 업종인 슈퍼·마트·편의점 등에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프리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다.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따르면, 키키는 24일 1주년 기념 라이브 'KiiiKiii 돌잔치'를 열고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베리즈 내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에서 키키는 지난 1년간의 성장과 기록을 돌아보며 티키와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404(New Era)' 활동 비하인드와 음악방송 후기를 생생히 전하며 더욱 깊어진 팀워크와 무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데뷔부터 지금까지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준 티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돌잔치'를 테마로 한 만큼 다양한 콘텐츠도 기대된다. 키키는 케이크 초 불기 이벤트를 비롯해 ‘키워드 토크’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아이템을 활용한 돌잡이 코너 등으로 유쾌한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키키는 단순한 기념 방송이 아닌 팬들과 함께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키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올 여름 낮과 밤,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한층 확장된 도심형 음악 축제로 돌아온다. 하이브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을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콘페는 음악의 장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위콘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넓은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매년 색다른 음악 경험을 제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야외 저녁 무대를 신설하고, K-팝을 비롯해 발라드, 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7개 팀과 총 2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 위콘페는 ‘뉴토피아(Newtopia)’를 테마로, 도심 속 낙원과도 같은 음악 축제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위콘페는 KSPO DOME과 88잔디마당을 전면 활용해 야외 공연인 ‘위버스파크(Weverse Park)’와 실내 공연인 ‘위버스콘(Weverse Con)’을 동시 운영한다. 행사의 테마를 공간 별 특성에 맞춰 다각도로 그려낼
그룹 세븐틴의 도겸X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24일 소속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5월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이하 서재페)’의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 ‘서재페’는 2007년 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매년 재즈를 중심으로 팝, 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 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도겸X승관은 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도 예정됐다. 도겸X승관은 ‘서재페’ 출격에 앞서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소야곡’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은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으로 이어진다. 도겸X승관은 ‘소야곡’ 발표와 동시에 타이틀곡 ‘Blue’로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K-팝 정통 보컬 듀오’로 우뚝 섰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