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연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4월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한다. 이틀 동안 총 3회 치러지는 이 팬미팅은 운동부 콘셉트로 꾸며진다. 앞서 공개된 서울 팬미팅 포스터에서 멤버들은 축구, 농구, 태권도, 검도 등 각기 다른 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쾌활한 매력을 발산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운동부 선수로 변신한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끈끈한 팀워크가 기대된다. 투어스는 한국과 일본 음악 시장을 아우르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다시 만난 오늘’은 멜론 ‘톱100’에서 팀 최고 첫날 순위를 경신한 뒤 현재까지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원곡인 일본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역시 발매 당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라 현지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뒀다. 한편
지드래곤(G-DRAGON)의 미디어 전시가 방콕을 끝으로 약 1년간 11개 도시에서 누적 25만여 관람객을 동원하며, 단일 앨범 프로모션의 새로운 글로벌 확장 모델을 제시했다.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이자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콘텐츠 솔루션 기업 크리에이티브멋(MUT)이 협력해 진행한 ‘G-DRAGON Media Exhibition : Übermensch’는 지드래곤의 정규 3집 ‘Übermensch’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세계관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해냈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공연과 전시의 경계를 허물었다. 작년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마카오, 싱가포르, 항저우, 청두, 광저우, 방콕까지 이어진 이번 글로벌 투어는 전시를 하나의 ‘투어 콘텐츠’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중국 본토 개최는 K-아티스트 기반 미디어 전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이는 최근 수년간의 녹록지 않은 문화 교류 환경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인 상징성을 확보했다. 도시별 맞춤 전략도 눈에 띄었다. 도쿄는 페스티벌 형식
가수 바다(S.E.S.)가 지난 21~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 Golden: Beyond the Musi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황금빛 추억’을 선사했다. 24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바다는 총 20여 곡을 전곡 라이브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보컬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인트로와 함께 등장한 그는 ‘Just A Feeling’을 새롭게 편곡해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였고, 이어 S.E.S.의 데뷔곡 ‘I’m Your Girl’을 Y2K 레트로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Love’, ‘감싸안으며’ 등 S.E.S.의 대표곡은 원곡의 감성을 살려 부르며 향수를 자극했고, ‘샤랄라’, ‘Shy Boy’, ‘Twilight Zone’, ‘Like A Shooting Star’ 무대는 재즈풍 편곡과 밴드의 풍성한 합주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라이브 밴드의 세련된 연주와 섬세한 사운드는 현장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4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데뷔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과 선공개곡이자 첫 번째 트랙인 ‘FORMULA’(포뮬러)가 음원을 활용한 글로벌 숏폼 콘텐츠 확산과 함께 플랫폼별 조회수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타이틀곡 ‘FREAK ALARM’과 선공개곡 ‘FORMULA’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는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츠 등에서 약 1억개 이상 생성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자 알파드라이브원의 공식 SNS 계정 기준으로만 ‘FREAK ALARM’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4억 7천만 뷰 이상을 기록했고, 선공개곡 ‘FORMULA’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는 조회수 1억 1천만 회 이상을 돌파했다. 여기에 미니 1집 활동 기간 동안 알파드라이브원이 공개한 기타 숏폼 콘텐츠 누적 조회수를 합산하면 약 7억 뷰가 넘는다. 이처럼 각종 글로벌 SNS에서 타이틀곡과 선공개곡을 활용한 숏폼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알파드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팬들과 함께 컴백의 막을 열었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들은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전 세계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도 소통을 이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브는 오프닝 무대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강렬하게 시작한 아이브는 무대 직후 MC를 통해 해당 곡이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한 소식은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 소개는 물론 다양한 토크와 코너로 구성됐다. 아이브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정규 2집에 대한 소회와 함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55
샤이니 민호가 일본 신곡 2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이날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새 싱글 ‘Flawless’(플로리스)와 ‘Sunkissed’(선키스드)를 발매한다. ‘Flawless’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메시지로 든든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며, ‘Sunkissed’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따뜻함을 자유로운 분위기에 담은 노래다. 소속사 측은 "민호가 지난 1월 개최한 일본 팬미팅을 통해 ‘Flawless’와 ‘Sunkissed’를 무대로 먼저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음원 공개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호는 올해도 음악, 연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멀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핑크가 파격으로 가득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 'GO' M/V TEASER를 게재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영상은 범우주적 스케일을 담았다.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과정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펼쳐졌다. 한 자리에 모여 교차된 노를 움켜쥐는 모습에서는 어떤 결연한 의지마저 엿보인다. 타이틀곡 제목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흰색 모래가 폭발하며 나타난 심볼이 'GO'로 완성되는 등 여러 신비로운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그간 블랙핑크가 보여줬던 음악 세계와는 다른 이채로움이 가득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펼쳐 보일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
그룹 NOWZ(나우즈)가 탄약처럼 강렬한 음악을 선보인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일본 EP 'NOWZ'의 신곡 'AMMO(feat. YRD Leo)'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일본 데뷔 예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탄약(AMMO)'이라는 곡명에 걸맞은 변신이 눈에 띈다. 나우즈는 어두운 공장을 배경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재킷과 볼드한 액세서리 등을 소화하며 새로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6일 발매한 달콤한 러브송 'HOOKED'와 180도 달라진 거친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AMMO(feat. YRD Leo)'는 세상의 시선과 목소리에 흔들리거나 반항하기보단 비난, 응원 모두를 무기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일본 젠지 세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라이징 래퍼 YRD Leo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나우즈와 특별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그룹명과 동명의 일본 EP 'NOWZ'는 'AMMO(feat. YRD Leo)' 외에 지난해 발표한 'HomeRUN', 'GET BUCK',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 (YUQI))' 등 나
루키 누에라(NouerA)가 독일을 뜨겁게 달궜다. 24일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지난 21일과 22일(현지 시각) 독일 마인츠의 HALLE 45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케이팝 레볼루션')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틀간 누에라는 'N.I.N(New is Now)', 'Bring The Crunk', 'n: number of cases', 'BNB (Beauty and the Beast)'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군무부터 감미로운 가창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독일 팬들을 매료했다. 누에라는 공연 둘째 날인 22일에 케이팝 선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는 물론, 재치 넘치는 밸런스 게임과 다양한 토크까지 이어가며 공연을 관람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누에라는 "저희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고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했다. 이틀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누에라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누에라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발
버추얼 걸그룹 OWIS가 3월 23일 데뷔를 확정 지었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일자를 담은 트레일러 영상과 웹툰 형식으로 멤버들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데뷔 트레일러는 '기억의 박물관'으로 초대하는 목소리로 시작했다. "오래된 기억들은 정리가 필요하다"라는 내레이션 속 현실의 소품은 꿈속 오브제로 바뀌고, 가상과 현실이 계속해서 교차됐다. 이어 "나는 당신의 잃어버린 조각"이라는 문구로 꿈과 자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예술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웹툰에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일상이 담겼다. 푸른 초원을 달리는 장면부터 교복 차림으로 연습실 거울 앞에 모여 셀카를 찍는 친근한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들이 펼쳐졌다. 특히 밤하늘 아래 신비로운 빛을 쏟아내는 거대한 문이 열리고, 그 너머로 펼쳐진 청량한 하늘을 마주한 OWIS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시 만날 하늘을 밟고 서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고개를 기대고 잠든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콘텐츠로 세계관을 풀어갈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