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여자 예능돌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한다. 안유진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 2026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여자 예능돌로 선정돼 'MZ세대 대표 아이콘'다운 폭발적인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안유진은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해 불타는 승부욕과 예능인도 잡는 '맑눈광' 예능감을 뽐내며 나영석 PD 예능의 딸 '나유진'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2, 3, 스핀오프 '지락이의 뛰뛰빵빵' 등을 통해 한층 더 진화한 입담과 예능감을 발산해 입지를 단단하게 굳혔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서는 현장을 발로 뛰며 단서를 추적하고, 사건에 따라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특유의 입담과
방탄소년단(BTS)이 서울에서 완전체 컴백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의 중앙 계단이 방탄소년단으로 덮혔다.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야외 계단을 꾸몄다. 세종문화회관이 현재 한국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 중 하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라며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상단에는 신보의 로고 조형물이 설치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해당 로고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에서 발송한 친필 편지를 통해 최초 공개된 바 있다. 디자인에 담긴 뜻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팬들은 자발적으로 의미를 유추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
보컬리스트 어반자카파(URBAN ZAKAPA)의 권순일, 조현아가 듀엣으로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OST 파트 5 ‘예뻤던 우리에게’를 발매했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OST ‘예뻤던 우리에게’는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을 떠올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추억하는 발라드 곡으로, 권순일의 덤덤하지만 섬세한 보이스 그리고 조현아의 애절함과 깊은 감성이 조화를 이뤘다. 듀엣의 하모니와 함께 고조되는 후반부 악기들의 울림이 깊은 감동을 준다. 노랫말은 ‘그날의 우리 사랑이었을까’ ‘그날의 우리 그날의 우리를’ ‘그날의 우리 예뻤던 우리에게’ 등의 반복된 가사로 추억, 그리움, 이별, 고마움 그리고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았다. 특히 과거형으로 돼 있는 모든 노랫말은 더욱 애절함을 더한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11월 EP앨범 ‘STAY’ 발매를 시작으로 7개 도시 전국투어 콘서트의 대전공연까지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5일 오후 팀 공식 SNS에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다섯 멤버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들은 따뜻한 햇살이 스며드는 창가 옆에서 청초한 미소를 지으며 설렘 지수를 높이거나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명찰을 달고 있는 멤버들이 각자 요리나 청소를 하는 모습은 향후 공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는 13일 0시 발표되는 ‘Sunday Morning’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그린 J-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당장이라도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러 가고 싶은 일요일 아침의 반짝이는 감성과 아련한 그리움을 담았다. 틱톡에서 인기를 끈 ‘사랑과 너(愛とU (Ai to U))’를 부른 2000년생 가수 메가 신노스케(Mega Shinnosuke)가 곡 작업에 참여, ‘숏폼 강자’ 아일릿과 발휘할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이 곡은 일본 지상파 채널 및 OTT에서 방송되는 애니메이션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신곡 트랙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 예열에 나섰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의 트랙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영원히 밤 같던 시간을 함께 헤쳐 달리며 푸른 빛으로 향해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 'I'm running Running to Future'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멤버가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리플로우'는 지난 2023년 7월 가요계 정식 데뷔해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본 앨범 발매일인 2월 2일에 앞서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각 디지털 싱글 발매 일정에 맞춰 트
르세라핌(LE SSERAFIM)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남자 연습생 발굴에 나선다. 창사 이래 첫 보이그룹 오디션이다. 지난 5일 쏘스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에 ‘쏘스뮤직 2026년 글로벌 보이 오디션’(SOURCE MUSIC 2026 GLOBAL BOY AUDITI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디션 접수는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등 분야 제한 없이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쏘스뮤직은 그간 여자친구(GFRIEND), 르세라핌을 세계적인 팀으로 키워내는 등 탁월한 제작,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쏘스뮤직이 처음으로 남자 연습생을 모집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난 5일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된 포스터에는 오디션 정보를 실은 우주선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쏘스뮤직 최초로 진행되는 보이그룹 오디션을 인류의 첫 우주선 발사에 빗대 표현했다. 글자와 그래픽의 자유로운 배열은 쏘스뮤직이 지향하는 10대의 개성과 자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하이브 레이
원어스(ONEUS)가 오는 20일 싱글 앨범 '原(원)'을 발매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신보에 대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원어스의 본질을 담아낸 앨범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6일 밝혔다.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뜻한다. 원어스는 '原'을 통해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재탄생의 서사를 전개한다. 원어스는 자신들의 근원을 마주하며 내일을 향한 이야기를 다시금 써 내려갈 예정이다. 원어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原'의 로고 모션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둠 속 초승달이 점차 원의 형태로 변화해 가는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끊임없는 혼란의 순간을 지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내 기대를 더했다. 원어스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11집 '5x'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원어스는 '5x'를 통해 다섯 멤버를 뜻하는 숫자 '5'와 어떤 값이든 대입 가능한 미지수 'x'의 결합으로, 각 멤버가 지닌 무한한 매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원어스는 최근 미주, 아시아, 유럽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2025 ONEUS WORLD TOUR 'H_OUR, US''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4세대
그룹 웨이커(WAKER)가 '정규 앨범급' 완성도의 신보를 선보인다. 웨이커(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을 포함해 총 9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먼저 첫 번째 트랙 '11시 59분'으로 경쾌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사랑의 아찔한 두근거림을 중독성 있게 표현한 타이틀곡 'LiKE THAT'이 흐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수록곡들도 화려하다. 신스팝 장르의 'Lucid Dream'(루시드 드림), 덥스텝 기반의 강렬한 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진 'Revive'(리바이브), 활력 넘치는 댄스 트랙 '10 outta 10'(텐 아웃 오브 텐) 등으로 웨이커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아울러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새벽별', 디스코팝 'Feeling'(필링), 짜릿한 비트가 인상적인 'Sugar Crush'(슈가 크러쉬),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Drop Out'(드롭 아웃) 등의 수록곡으로 음악
그룹 세븐틴의 도겸X승관이 신보 타이틀곡 ‘Blue’로 겨울을 물들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1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Blue’를 포함해 수록곡 ‘Rockstar (DK Solo)’, ‘Guilty Pleasure’, ‘Silence’,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 ‘Prelude of love’까지 총 6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한 노래다. 깊은 감정의 여운을 담아낸 곡명이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를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과 승관은 신보에 솔로곡 ‘Rockstar (DK Solo)’,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를 각각 수록했을 뿐 아니라 각 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곡 ‘Prelude of love’의 크레딧에는 두 사람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역량을 나타냈다. 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의
가수 정동원이 내달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팬콘서트를 연다. 5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 앨범으로, 2023년 발매된 ‘소품집 Vol.1’ 흐름을 잇는 두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 앨범이다.‘소품집’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다시 풀어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이번 앨범은 그 연장선에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함께 변진섭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실린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방황과 멈춤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서정성을 살리면서도 정동원의 담백한 보컬과 감정선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이외에도 조항조 ‘거짓말’,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 ‘당신’까지 세대를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