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왕성한 활동과 신인 그룹의 론칭이 동시에 이뤄지는 특별한 한 해를 보낼 것을 예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 활동 플랜을 담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와 더불어 현재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한 것이다. 먼저 YG 측은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지난해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밝히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로써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보다 뚜렷해졌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이미 완성형 실력을 보여줬던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다른 두 멤버를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YG는 이번 영상에서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컴백을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
그룹 투어스(TWS)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VR 콘서트가 4일 개봉한다. 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첫 번째 VR 콘서트 ‘TWS VR CONCERT : RUSH ROAD (이하 러쉬로드)’가 내달 5일까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된다. 같은 날 방콕 대형 영화관에서도 첫선을 보인 뒤 6일 홍콩, 13일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순차 개봉한다. 이후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 등 글로벌 7개 도시에서 공개된다. 이 작품은 지난달 예매 오픈과 동시에 개봉 당일 회차가 순식간에 매진됐고, 첫 주 대부분의 티켓도 빠르게 동이 났다. 뜨거운 예매 열기에 힘입어 단관 개봉임에도 메가박스 전체 무비차트 2위에 올랐다. ‘러쉬로드’는 제목처럼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담은 VR 공연이다. ‘OVERDRIV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Oh Mymy : 7s’ 등 투어스 대표곡 무대가 록 페스티벌, 노을 지는 루프탑, 신비로운 오로라 등 다채로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 속에서 투어스의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마치 눈앞에서 보듯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 공식 SNS에 따르면, 다영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다. 다영은 마지막 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워터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각광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르게 된 다영은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신흥 '서머퀸'에 도전한다. 다영은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으로 솔로 데뷔에 나섰다. 타이틀곡 'body(바디)'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음악적 색채와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body'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에 진입한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냈고, 다영은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body'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국내를 넘어 해외 반응도 뜨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우주소녀(WJSN)가 '킬링 보이스'에 출연했다. 딩고 뮤직은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등장한 우주소녀는 "저희가 10주년을 맞이해서 '킬링 보이스'에 나오게 됐다. 우정(공식 팬덤명)들이 정말 많이 기대했을 것 같다"라고 반가운 인사를 했다. 우주소녀는 새해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희망찬 가사의 대표곡 '이루리'로 '킬링 보이스'의 막을 활기차게 열었다. 이어 '너에게 닿기를(I Wish)', '비밀이야(Secret)', '팬터마임(Pantomime)', '아우라(AURA)', '버터플라이(BUTTERFLY)', '기적 같은 아이(Miracle)', '가면무도회', '라 라 러브(La La Love)', '르네상스', '해피(HAPPY)',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언내추럴(UNNATURAL)' 등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여 풍부한 음색과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우주소녀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블룸 아워(Bloom hour)'를 선보여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연준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작년 11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NO LABELS: PART 01’의 수록곡 ‘Let Me Tell You(feat. Daniela of KATSEYE)’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준은 피아노 반주에 맞춰 ‘Let Me Tell You(feat. Daniela of KATSEYE)’를 가창했다. 감미로운 편곡과 세련된 목소리가 돋보였다. ‘K-팝 대표 춤꾼’ 수식어를 잠시 내려놓고 매혹적인 음색의 발라더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연준은 지난 솔로 활동을 돌아보며 “저만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벅찼다. 제 자신을 찾아가는 소중한 앨범이었다”라고 밝혔다. ‘NO LABELS: PART 01’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진입했고 2주 연속 차트인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PART 02’ 계획을 묻는 질문에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안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참여하는 연준은 “(랩
쿨(COOL)의 이재훈이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Come on’의 첫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4일 공연주관사인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이재훈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서울 공연을 통해 수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티켓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에서 그는 압도적 가창력으로 150분간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재훈은 독보적인 가창력은 물론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특히 “이재훈의 댄스는 여전히 살아있다”라는 감탄이 터져 나올 만큼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메가 히트곡 무대에서 경쾌하고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객석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아로하’, ‘사랑합니다’ 등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섬세한 보컬로 전율을 선사했고, 관객들은 기립해 떼창으로 화답하는 감동의 물결을 연출하기도 했다. 공연 직후 SNS와 커뮤니티에는 "춤과 노래 모두 완벽한 올라운더의 귀환"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Magnetic’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일본 오리콘이 4일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 1일까지 누적 3억 28만 9729회 재생됐다. 오리콘은 “‘Magnetic’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첫 등장한 지 101주 만에 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같은 차트 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Magnetic’은 2024년 3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한 것은 물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2024년 6월 17일 자)에서 역대 여성 그룹의 단일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특히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하며 ‘슈퍼 신인’의 저력을 증명했다.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Magnetic’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그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압도적 스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온유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과 동명의 타이틀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온유는 적막이 감도는 깊은 터널 속 정체불명의 구체에 떠밀려가며,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고 있는 모습이다. 온유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내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내달린다. 영상은 마침내 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출구에 다다른 온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Jump in jump in 세상 끝까지 / Dive in dive in 두려움 없이'라는 진취적인 메시지의 노랫말이 처음 베일을 벗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앞서 공개된 앨범 프리뷰와는 반전되는 후렴구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 위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는 온유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직접 해외 유수의 작가진과 대면해 긴밀한 협업을 이룬 끝에 탄생했다. 온
가수 이브(Yves)가 유럽에 이어 미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YVES TOUR THE AMERICA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미주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브는 오는 5월 5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8일 로스앤젤레스, 11일 시애틀, 13일 샌프란시스코, 15일 댈러스, 17일 애틀랜타, 20일 뉴욕, 23일 시카고, 26일 토론토, 29일 상파울루, 31일 몬테비데오, 6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 산티아고, 7일 보고타까지 미주 내 14개 도시를 아우른다. 특히 이브는 '2026 YVES TOUR THE AMERICAS'를 통해 글로벌 투어 스케일을 확장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힌다. 이브는 앞서 오는 4월 유럽 투어 'YVES EUROPE TOUR' 개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기세에 힘입어 이브는 북미와 남미까지 투어 규모를 확장해 높아진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브는 유럽에 이어 미주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앞세워 보다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
버추얼 걸그룹 OWIS가 정규 앨범급 수준의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MUSEUM'(뮤지엄)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을 포함해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juicy'(쥬시), 'missing piece'(미싱 피스), 'lonely lullaby'(론리 럴러바이), 'ONLY WHEN I SLEEP'(온리 웬 아이 슬립), 'forNEVER'(포네버),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인 'MUSEUM(Eng Ver.)'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은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서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 버전을 함께 수록하며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한다.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한 곡 수를 자랑하는 만큼, OWIS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세린, 썸머, 소이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airplane:143',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