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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뛰어(JUMP)', 美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 획득

    블랙핑크가 완전체 신보 발매 소식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한 가운데, '뛰어(JUMP)'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까지 획득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RIA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의 '뛰어(JUMP)'가 지난 2025년 12월 11일 자로 누적 50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 집계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실물 음반 없이 발매된 싱글 '뛰어(JUMP)'는 스트리밍 수치만으로 50만 유닛에 해당하는 7500만 회를 달성, 이 같은 성과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뛰어(JUMP)'는 캐나다 Music Canada 플래티넘 인증 자격을 달성했으며, 프랑스에서는 3천만 회 스트리밍 달성으로 SNEP 싱글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또한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서도 골드 인증을 추가하며 북미, 유럽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 전반에 걸친 블랙핑크의 압도적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그 외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들 존재감은 견고하다. '뛰어(JUMP)'는 K팝 걸그룹 곡 중 최

    • 이상선
    • 2026-01-16 09:22
  • 라잇썸 상아·초원·주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라이브 클립 공개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아련한 겨울 감성을 전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라잇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상아, 초원, 주현)'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첫 유닛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상아, 초원, 주현은 라이브 클립에서 텅 빈 빙상장 한가운데에서 스탠딩 마이크로 노래했다. 쓸쓸한 분위기 속 순백 차림의 청초한 스타일링은 곡이 지닌 겨울 이별 감성을 한층 극대화했다. 특히 조명이 꺼진 뒤 감정을 꾹 눌러 담은 눈물이 떨어지는 장면은 곡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곡의 서사가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상아의 부드러운 음색과 주현의 단단한 보컬, 초원의 청아한 3단 고음이 차례로 어우러지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비투비의 원곡을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새롭게 풀어낸 리메이크한 노래로, 이별의 아픔과 슬픔이 교차하는 감정을 라잇썸만의 보컬로 깊이 있게 전한다. 그동안 라잇썸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대중과 만났다면, 보컬 유닛을 통해서는 겨울 정서를 품은 발라더로 변신하며 음악적 스펙

    • 이상선
    • 2026-01-16 09:04
  • 지코&크러쉬, 16일 신곡 ‘Yin and Yang’ 음원 발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크러쉬(Crush)가 함께한 신곡이 16일 0시 음원으로 발표됐다. 지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Yin and Yang’(인 앤 양)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 지코와 크러쉬가 공동 작업한 노래다. 둘은 작사, 작곡, 편곡 등을 함께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밀도 있는 비트에 지코의 묵직한 랩, 크러쉬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졌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듯 거친 현실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잃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사로 표현했다. “Burn Lights / Dark Side / We got the Yin and Yang” 등 짧고 강렬한 단어가 이어져 프리스타일 랩 같은 분위기를 낸다. ‘Yin and Yang’은 지난 8일 프로듀서 사이퍼 영상으로 선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Mnet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이 영상은 엿새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프로듀서 사이퍼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코가 ‘쇼미더머니12’로 보여줄 제작 역량도 관심을 끈다. 그는 1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12’에서 참가자들에게 날카롭고 세심한 조언을

    • 이상선
    • 2026-01-16 08:48
  • 뉴진스 ‘OMG’, 스포티파이 9억 재생 돌파...팀 통산 첫 번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첫 9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6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와 동명의 타이틀곡이 지난 14일 기준 누적 9억 13만 6493회 재생됐다. 이 곡은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8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0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OMG’는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이 섞인 힙합 알앤비 곡이다. “Oh my oh my God” 가사에 맞춰 손을 머리에 얹고 고개를 까딱이는 포인트 안무가 통통 튀고 신나는 멜로디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유발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OMG’는 2023년 1월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핫 100’ 74위까지 올랐고, 6주간 차트에 머물며 당시 K-팝 신인의 곡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10위,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는 7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차트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같은 앨범에 수록된 ‘Ditto’와 함께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을 장기간 장악하며 그 해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뉴진스는 ‘OMG’를

    • 이상선
    • 2026-01-16 08:40
  • 알파드라이브원, 신보 타이틀곡으로 韓·日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첫 음악방송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무대에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첫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기념해 인터뷰에 나섰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FREAK ALARM’에 대해 소개하며 안무와 킬링파트를 짧게 선보였고, 무대에 대한 당찬 포부도 전해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먼저 ‘FORMULA’ 무대에서는 강렬한 에너지로 팀의 색깔을 확실하게 각인했고, 이어 펼쳐진 ‘FREAK ALARM’ 무대에서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파워풀한 군무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각자 파트를 완벽히 소화할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엔딩 포즈까지 선보이며 ‘킬링 퍼포먼스 팀’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첫 음악방송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낭만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을 무대 위에서

    • 이상선
    • 2026-01-16 08:23
  • 아일릿,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 육박...숏폼 내 인기 영향

    그룹 아일릿(ILLIT)의 ‘NOT CUTE ANYMORE’가 글로벌 흥행 가속도를 내면서,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도 급격하게 치솟았다. 유튜브 뮤직에 따르면 지난 15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월간 시청자 수가 총 5억 8300만 명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K-팝 그룹 중 독보적인 수치일 뿐만 아니라 샤키라(6억 1700만 명), 타일라(6억 3700만 명)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를 휩쓴 팝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는 지난 28일간 아일릿의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청취한 전 세계 사용자 수를 의미한다. ‘NOT CUTE ANYMORE’ 발매 전후 월간 시청자 수 추이는 이 곡의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보여준다. 지난해 11월 약 8000만 명이었던 아일릿의 순 시청자 수는 ‘NOT CUTE ANYMORE’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12월에 4억 3000만 명을 넘어서며 약 438% 폭증했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글로벌 관심이 이어지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같은 시청자 수 증가에는 숏폼 내 인기가 주효했다. 전 세계 밈(meme)으로 번진 ‘후드잡샷’ 챌린지 영상에 ‘NO

    • 이상선
    • 2026-01-16 08:16
  • 투어스, 日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최상위권에 올랐다. 1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발표된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다. ‘신인 랭킹’은 싱글과 앨범, 스트리밍, 뮤직 DVD 등의 판매 금액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오리콘 측은 투어스가 집계 기간(2024년 12월 9일~2025년 12월 7일) 동안 약 10억 7000만 엔(한화 약 100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투어스는 지난해 7월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발표하고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데뷔 싱글은 발매 첫 주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의 여러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 싱글은 음반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데뷔 직후 진행된 첫 투어 ‘2025 TWS TOUR ‘24/7:WITH:US’ IN JAPAN’은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약 5만 명

    • 이상선
    • 2026-01-16 08:09
  • BTS, 정규 5집 제목은 ‘ARIRANG’...팀 정체성·진정성 담은 음반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의 제목은 ‘ARIRANG’이다. 방탄소년단은 16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총 14곡이 수록되는 신보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아 이목을 끈다. ‘ARIRANG’(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다.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고자 했다. ‘ARIRANG’은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신보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줄곧 멤버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이러한 진심은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갖는 힘이 됐다. 특히 신보는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인의 폭넓은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

    • 이상선
    • 2026-01-16 08:04
  • 엔하이픈, 작년 미국 내 실물 CD 판매량 4위…2년 연속 ‘톱 5’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미국에서 탄탄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현지에서 26만 1000장(단일 앨범 실물 CD 기준) 판매돼 ‘U.S. 톱 CD 앨범(U.S. Top CD Albums) 부문 4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또한 엔하이픈은 지난해 해당 부문에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 3위에 이름을 올린 뒤 2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현지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에너지를 분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엔하이픈은 X(옛 트위터)에서 당시 출연 라인업을 통틀어 다섯 번째로 많이 언급되며 SN

    • 이상선
    • 2026-01-15 14:07
  • 르세라핌, 4세대 K-팝 걸그룹 중 지난해 프랑스서 음원 재생량 1위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르세라핌(LE SSERAFIM)의 기세가 매섭다. 15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 시간) 빌보드 프랑스는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순위를 발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8위로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냈다. 해당 리스트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제공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빌보드 프랑스는 작년 8월, 당시까지 집계한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을 발표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6위에 올라 동 세대 걸그룹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나 방송 출연이 없음에도 오로지 음악의 힘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13일 기준 월별 청취자 수 1702만 6340명을 달성했다. 이 역시 4세대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SPAGHETTI (feat. j-hope

    • 이상선
    • 2026-0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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