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WayV)가 겨울 스페셜 앨범 ‘白色定格(Eternal White)’(이터널 화이트)로 멤버 쿤이 작업한 신곡을 선보인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 수록된 ’初白(First Time)’(퍼스트 타임)은 따뜻한 신스 사운드와 바운스 리듬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한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가사에는 첫 만남의 떨림과 순수한 사랑의 감정이 녹아 있으며, 쿤이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 또 다른 신곡 ‘我之后的你(Lover After Me)’(러버 애프터 미)는 클래식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현대적인 팝 사운드가 어우러진 웅장한 심포닉 발라드로, 사랑의 끝에서 마주한 후회와 미안함,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섬세하고 차분하게 전한다. 웨이션브이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비주얼의 새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웨이션브이의 겨울 스페셜 앨범 ‘白色定格(Eternal White)’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총 7곡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세계적인 재즈 펑크 기타리스트이자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이력을 지닌 코리웡(Cory Wong)이 진정한 멘토십의 가치를 보여줬다. 코리웡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LOVE IN SEOUL 2025’ 공연에서 예상치 못한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앙코르 무대에서 코리웡과 그의 밴드 멤버 전원이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점퍼를 입고 등장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코리웡의 첫 단독 내한 일정으로, 그는 21일에 직접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를 방문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주와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은 그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9명을 리허설 현장에 초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학생들은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무대 뒤 모습과 리허설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또한 코리웡과 그의 밴드 멤버들과 함께 즉흥 잼 세션을 가지며 특별한 추억도 남겼다. 마스터클래스에서 인연을 맺은 학생들을 공연에 초대하고, 해당 학교 점퍼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코리웡은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력과 태도에 깊이 감동했다. 이 학교가 하는 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고, 차세대 아티스트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무대에서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장영찬 교감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공연 무대에서 우리 학교 점퍼를 입고 연주해준 것은 단순한 제스처가 아니라,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존중과 지지를 드러낸 의미 있는 행동”이라며 “코리웡은 진정한 교육자의 마음을 지닌 아티스트임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번 코리웡의 행보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음악 교육의 중요성과 아티스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긍정적인 담론을 이끌어내고 있다. 음악 업계 관계자들은 “세계적인 거장이 자신의 공연을 교육의 가치를 전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프로 뮤지션의 역할이 무대 위 연주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멘토링과 교육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고 높이 평가했다.
동방신기가 오는 2026년 4월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하고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쓴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지난 24일 고베 월드 기념 홀에서 열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팬 이벤트 마지막 공연 중 2026년 4월 25~26일 양일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 개최 소식을 발표, 현장을 순식간에 뜨겁게 달구었다. 지난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 이후 2018년 일본 공연 역사상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3일 공연을 진행했던 동방신기는 내년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공연 기록을 경신한다. 일본 내 동방신기의 독보적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에 더해, 닛산 스타디움 최초·최다 공연 기록까지 동시에 보유한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 당일인 4월 27일 도쿄돔에서 공연을 선보인 동방신기는 내년 4월 25~26일 닛산 스타디움에서 20주년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회당 약 7만 5천여 명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에서 펼쳐질 동방신기의 기념비적인 무대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東方神起 20th Anniversary Film 「IDENTITY」’(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필름 「아이덴티티」)를 2026년 2월 20일 현지 개봉한다.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데뷔 10주년를 맞이해 전시회 ’TAEYEON The 10th Anniversary Exhibition [Time Lapse, Timeless]’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의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TAEYEON The 10th Anniversary Exhibition [Time Lapse, Timeless]’(태연 더 텐스 애니버서리 [타임 랩스, 타임리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라츠 2에서 오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8일간 개최된다. 태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지나온 지난 10년의 시간을 기록하고, 또 다른 이야기로 확장되는 시간들을 주제로 기획된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태연한 시간’, ‘그때의 우리, 그때의 태연’, ‘새로운 날갯짓’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새롭게 촬영한 10주년 기념 사진와 함께 이전에 발매된 솔로 앨범들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외에도 다양한 오브제, 사운드, 향기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사진전 그 이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전시 한정 MD 상품과 엔터테인먼트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전시회 관람은 공식 팬클럽 S♡NE(소원) 멤버십의 회원 전용 회차를 제외하고 현장 키오스크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편 태연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컴필레이션 앨범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은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음반 판매량, SNS, 시청자 사전 투표, ON-AIR, 실시간 투표, 온라인 음원 점수 등을 종합한 결과로 발매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여전히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싱글 1집을 준비하면서 저희의 새로운 모습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남은 한 해도 감사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주 도쿄돔 공연을 마치고 이제 2026년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 앞으로도 르세라핌만의 매력이 가득한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겠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SPAGHETTI(feat. j-hope of BTS)’는 세계 양대 팝 차트에서 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50위(11월 8일 자)로 팀 최고 성적을 경신했고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올해 해당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한 K-팝 그룹은 블랙핑크(BLACKPINK), 트와이스(TWICE) 그리고 르세라핌 단 세 팀뿐이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46위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데 이어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4주 연속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진입했다.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24일 오전 6시 현재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7000만 회를 돌파했다. 르세라핌은 연말연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12월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9일 KBS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25일 ‘2025 SBS 가요대전’, 28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연말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재팬 25/26’ 등 대형 무대에 잇따라 참석한다. 내년 1월 31일~2월 1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남우현이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 마침표를 찍었다. 24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남우현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MacPherson Stadium)에서 솔로 콘서트 '식목일5 - 나무고(高) :트리 하이스쿨(TREE HIGH SCHOOL)'(이하 '식목일5')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식목일5'는 남우현이 지난해 선보인 '식목일4 - 트리 월드(TREE WORLD)'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다. 지난 8월 막을 연 서울 공연은 전회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았고, 이후 마카오,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에서도 공연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남우현은 '식목일5'에서 '나무고'의 교생 선생님과 전교 회장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홍콩 공연에서도 첫 날 교생, 둘째 날 학생으로 변신해 각각 전혀 다른 공연처럼 무대에 올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남우현은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5집 '트리 링(Tree Ring)'의 타이틀곡 '온리(Only) 직진'을 비롯해 '3분의 시간 뒤에는 돌아가야 해', '널 만나고', '조용히 내가 안아줄게요' 등 수록곡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눈부셨다', '슈팅스타(Shooting Star)', '너의 남자(Boyfriend)', '크라잉 베이비(Crying Baby)', '냉정과 열정 사이', '낙원(My Paradise)', '홀드 온 미(Hold On Me)',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론리 나이트(Lonely Night)'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심을 파고들었다. 특히 교생 선생님 남우현은 아침 조회를 비롯해 미술, 음악, 체육 등 과목별로 나눈 세트리스트를, 전교 회장 남우현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댄스, 탐구, 문학, 사진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나무고' 축제를 꾸몄다. 그뿐만 아니라 공연 중간 재생된 VCR 영상에는 점심시간에 매점을 탐방하는 남우현의 모습에 이어 다양한 음료와 과자의 꿀조합을 소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외에도 1인칭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연상케 하는 '나무고 첫사랑 시뮬레이션' 영상이 팬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안겼다. 남우현은 서울부터 홍콩까지 총 6개 도시에서 8회 공연으로 펼쳐진 '식목일5'를 통해 파워풀한 올 밴드 라이브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더 단단해진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팬심을 매료했다. 남우현은 소속사 측을 통해 "'식목일' 다섯 번째 이야기를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섯 번째 이야기로 다시 또 여러분들을 찾아올 테니 아쉬워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 더 멋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우현은 오는 12월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슈가'에서 살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으로 캐스팅돼 관객들과 만난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했다. 23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22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투어 '솔라 (Solar) 3rd CONCERT 'Solaris''(이하 'Solaris')를 열고, 현지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Solaris'는 우주 여행이 가능해진 2142년, 솔라와 팬들이 함께하는 항성 간 여객선 'Solaris호'의 여정을 그린 아시아 투어다. 동시에 'Solar is'라는 의미도 담아 솔라는 'Solar is the Empress', 'Solar is the Imaginer', 'Solar is the Story', 'Solar is the One' 등 총 4개 챕터 속에 각기 다른 레퍼토리를 펼쳤다. 이날 솔라는 마치 우주선의 궤도처럼 자신의 음악적 커리어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솔로 대표곡은 물론 마마무 히트곡, 뮤지컬 넘버까지 아우르며 때로는 파워풀하고, 때로는 따뜻한 보컬로 다채로운 보컬의 매력을 선사했다. 싱가포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솔라는 "제가 어떤 자리에, 어떤 모습으로 있어도 늘 응원해 주는 용순이(팬덤명)들에게 감사하다. 진심을 담아 공연을 준비한 만큼 함께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되려 제가 에너지를 얻었다. 앞으로도 솔라다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과 홍콩, 가오슝, 싱가포르를 뜨겁게 달군 솔라는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 'Solaris'의 대미를 장식한다.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빌보드 재팬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최근 빌보드 재팬에 따르면,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차트 스트리밍 집계 기준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과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세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2022년 8월 22일 발매된 '애프터 라이크'는 킥 리듬을 기초로 EDM, 팝,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아이브의 메가 히트곡이다.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크'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음악방송 14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의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 최고 순위 20위)' 차트에서 17주 진입,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 최고 순위 9위)' 차트에서 2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국내외를 막론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2022년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아이브는 지난해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의 앙코르 공연으로 도쿄돔에 입성해 막강한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4월에는 일본 팬콘 투어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IVE SCOUT' IN JAPAN)'으로 총 4개 도시에서 11회 공연을 펼치며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7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1위를 차지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재확인시켰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일본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출연해 현지 팬심을 뜨겁게 달궜고, NHK 인기 음악 프로그램 '베뉴 101(Venue 101)', TBS 인기 예능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 등 주요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최근 아이브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막을 열며 글로벌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빌보드 재팬에서 세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된 아이브가 글로벌 시장에서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한층 더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돔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수 라키가 솔로 데뷔 2주년을 맞아 올겨울 따뜻한 보이스를 선물한다. 22일 소속사 원이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키는 22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2주년 기념 싱글 ‘Forever and Ever’(포레버 앤 에버)를 발매, 팬들에게 진솔한 고백을 들려준다. 싱글 ‘Forever and Ever’는 라키의 음악 여정을 함께 걸어온 단짝 HAMO(하모, 라키 공식 팬덤명)와의 추억과 사랑이 스며든 따뜻한 겨울 감성의 댄스곡이다. ‘Forever and Ever’에는 영원히 함께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언제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라키의 고백이 담겼다. ‘Forever and Ever’는 라키의 따스한 음색과 리드미컬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노래다. 아울러 라키는 오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첫 팝업 스토어 ‘Would You Be My’(우쥬 비 마이)를 오픈할 계획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라키의 음악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가 전시돼 2년간 여정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라키는 2023년 11월 22일 미니 1집 ‘ROCKYST’(라키스트)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에 나섰다. 이후 미니 2집 ‘BLANK’(블랭크)와 솔로 데뷔 1주년 팬송 ‘On My Mind’(온 마이 마인드) 등 여러 앨범을 통해 올라운더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라키는 앨범뿐 아니라 아시아 및 중남미 투어까지 성료하며 솔로 행보를 펼쳐왔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 10월 20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로 11월 20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첫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은 쿨하고 시크한 매력의 하우스 장르 타이틀 곡 ‘FOCUS’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돼 한층 폭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11월 28일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12월 13일 ‘2025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20일 ‘The 17th Melon Music Awards, MMA2025’(멜론뮤직어워드 2025), 25일 ‘2025 SBS 가요대전’ 등 다양한 연말 무대 및 시상식에 참석하며 올해를 알차게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