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헤비(Hebi)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헤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프롬 히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헤비(Hebi)는 오는 3월 27~29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콘서트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를 개최한다. 이는 헤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 콘서트다. 지난해 4월 미니 1집 ‘Chroma’(크로마)로 데뷔한 헤비(Hebi)는 데뷔 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Become’(비컴)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그간 탄탄한 가창력과 청량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쌓아오며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헤비(Hebi)는 이번 콘서트에서 앨범과 OST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헬로봉주르가 3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그건 그리움이야’를 발매한다. 소속사 장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건 그리움이야’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헬로봉주르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 색깔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절제된 멜로디 위에 담담하게 쌓아 올린 감정선이 곡 전반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에는 이아일이 작사에 참여해 섬세한 언어로 감정의 결을 표현했으며, 이아일과 정유신이 공동 작곡을 맡아 밤이 깊어질수록 또렷해지는 기억처럼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완성했다. 드라마 OST와 MBC에서 방영된 메카드 시리즈 ‘메카드볼’ 주제곡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헬로봉주르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투어스(TWS)가 팬미팅 ‘42:CLUB’을 열고 42(팬덤명)와 만난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3월 27~2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병행돼 전 세계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과 공식 SNS에 게재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체육관 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축구, 농구, 테니스, 태권도 등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유니폼을 입은 멤버들에게서 활기차고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투어스는 “42(팬덤명) 여러분과 올해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라며 “지난 2025년이 저희에게 뜻깊은 성장을 안겨준 한 해였던 만큼, 한층 발전한 모습으로 42 분들과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들을 가득 쌓고 싶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다. 투어스는 지난해 첫 팬미팅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총 4만
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남규리와 듀엣을 선보인다. 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슬레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남규리와 가창한 디지털 싱글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Prod. 로코베리)'를 발매한다. 두 사람은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가 지난 2024년 발표한 원곡을 새롭게 해석했다.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는 지난해 남규리가 리메이크한 후 원곡이 1년 9개월 만에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에 진입하는 역주행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슬레이와 남규리가 함께 부르는 이번 곡은 남녀의 시선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통해 사랑의 기억과 잔잔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슬레이는 2022년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를 결성한 후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를 비롯해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OST 'Love, This', i-dle (아이들) 미연이 피처링한 '봄노래'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가수뿐만 아니라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과 가수들의 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처음 공개하는 곡인 만큼 관심을 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폴 블랑코(Paul Blanco)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여덟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8 Paul Blanco ‘Love you like a fool’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폴 블랑코가 가창에 참여한 ‘Love you like a fool’은 감정을 제어할 수조차 없을 만큼 깊이 사랑에 빠진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은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R&B) 팝 트랙이다. 조금은 서툴지만 사랑 앞에서 무장 해제된 설렘 가득한 마음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폴 블랑코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어느새 깊어진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따라가며,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폴 블랑코는 그동안 감성적인 보컬과 세련된 비트가 조화를 이룬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쌓아왔다. 특히 창모, 크러쉬, 방탄소년단(BTS) RM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고,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리메이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OST 역시 폴 블랑코만의 독보적인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2월 12일 선공개곡을 공개한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및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구성됐다. 아티스트가 저장해온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앨범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나타난 이미지들을 통해 정규 앨범 트랙들을 유추해볼 수 있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돼 2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10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트랙리스트는 2월 6일 0시에 공개된다.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겸비한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을 통해 대중에
가수 김성규가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2026 KIMSUNGKYU LIVE [LV4])'(이하 'LV4')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성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 'LV4'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성규의 솔로 콘서트는 지난 2024년 개최한 'LV3'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의 의미를 담고 있어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일 'LV'는 아티스트 김성규의 정체성을 보다 확장하고 재정립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LV4' 공연명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지, 김성규만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로 채워질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앞서 김성규는 오는 3월 2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돌아온다. 2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KAI)응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5집 앨범 ‘KAI ON MUSICAL Part.2’를 발표한다. ‘KAI ON MUSICAL Part.2’는 카이가 출연해 사랑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처음으로 선보이는 넘버와 새로운 편곡의 넘버까지 한 장의 앨범 안에서 뮤지컬 무대의 감동과 생생한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3년 만에 내는 뮤지컬 앨범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의 ‘당신의 눈’을 비롯해 뮤지컬 ‘베토벤’, ‘엘리자벳’, ‘한복 입은 남자’, ‘프랑켄슈타인’ 등 총 8곡의 넘버가 최정상 뮤지컬 배우 카이의 클래식한 보이스로 재탄생해 무대의 기억을 다시금 소환하는 여정을 선물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KAI ON MUSICAL Part.2’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들려주는 진정한 무대의 이야기이자, 뮤지컬이 가진 예술적 울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글로벌 뮤지컬 팬덤을 자랑하는 김준수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지원에 나서 이번 앨범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르세라핌(LE SSERAFIM)이 31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 10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되었고 추가로 오픈된 시야 제한석도 완판됐다. 르세라핌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첫 월드투어가 서울에서 마무리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이번 월드투어는 저희 스스로를 증명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여정이었다. 이 여정에서 얻은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 도시의 무대에 설 때마다 피어나 분들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 그 응원과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강해질 수 있었다. 전 세계에서 받은 사랑과 응원을 마지막 앙코르 공연에 모두 담아 전하겠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앙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