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책의 만남으로 봄의 시작을 알려온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개최된다. 21일 공연주최사인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러브썸 페스티벌’은 매년 올해의 도서를 선정해 책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을 담은 '조선미술관'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음악과 문학의 공감각적 조화를 선도해온 페스티벌 답게 이번 책을 통해 선보일 러브썸 페스티벌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해 ‘반 고흐’의 강렬한 색채로 눈길을 끌었던 러브썸 페스티벌은 올해는 조선의 고전적 미학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정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우리 미술의 매력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2026 러브썸은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의 야외 광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조선 미술관으로 변모시켜,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봄의 주말을 만끽하게 할 예정이다. 2019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시작한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은 매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라인업을 선
록 밴드 리뎀션즈(The Redemptions)가 21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Who U R(후 유 아)’를 발표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리뎀션즈의 ‘Who U R’는 날카로운 비명 소리로 문을 여는 타이트한 신스-개러지 사운드 위에서 요란한 파티처럼 한바탕 폭주하는 트랙이다. 위트와 공포가 공존하는 기묘한 감각 속에서 리뎀션즈는 신곡을 ‘판타지 펑크’라 명명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을 선언한다. 이번 싱글에서 리뎀션즈는 펑크의 터질 듯한 에너지 위에 신스팝 특유의 중독적인 테마를 덧입혀,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소속사 측은 "거칠고 직선적인 밴드 사운드에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신스의 질감을 적극적으로 결합하며, 기존 록의 문법을 비틀고 확장했다"라고 설명했다. ‘Who U R’는 특히 불안을 농담처럼 소비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세대의 문화적 코드를 날카롭게 포착한 곡이다. 온라인에서 밈처럼 확산되는 ‘나폴리탄 괴담’에서 착안한 스토리는 가볍게 몸을 흔들게 만들다가도 문득 서늘한 감각을 남긴다. 웃고 춤추는 순간조차 불안이 스며드는 감정의 균열을 리뎀션즈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첫 단독 팬미팅을 일본과 태국까지 아시아 3개국으로 확대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SNS를 통해 일본과 태국에서의 팬미팅 추가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 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추가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컬러 버전 포스터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흑백 포스터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절제된 무드와 감성을 유지한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는 지드래곤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컬러 톤과 어우러지며 한층 선명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국 팬미팅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예매는 비스테이지(b.stage) 멤버십 회원 한정(FAM ONLY)으로, NOL티켓(
쿨의 이재훈이 내달 2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Come on’을 개최한다. 21일 공연주관사인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Come on’는 2월 2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 전주, 대전, 대구 등에서 개최된다. 그룹 ‘쿨’의 리드보컬 이재훈은 지난해 ‘THE이재훈_31년’ 전국투어 콘서트로 전국 14개 도시에서 매진행렬로 추가 회차까지 진행하며 ‘공연의 신’ 다운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이재훈은 ‘아로하’ ‘해변의 여인’ ‘운명’ ‘사랑합니다’ 그리고 ‘루시퍼의 변명’ ‘진실’ ‘너의 집 앞에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애상’ ‘작은 기다림’ 등의 히트곡들로 풍성하게 세트리스트를 구성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1년 만에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이재훈은 콘서트의 순간 순간을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아 공연 준비에 여념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재훈 전국투어의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는 23일 금요일 오후 2시 시작된다.
더그루브코리아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웰니스 뮤직&캠핑 페스티벌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Green Camp Festival 2026)’의 1차 라인업을 19일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봄날 숲속 캠핑의 낭만을 더해줄 실력파 아티스트와 현재 밴드 신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팀들이 이름을 올렸다. 페스티벌의 첫날인 DAY 1(18일)에는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싱어게인3' 우승자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이삭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리스너의 마음을 울린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관객들을 만난다. 여기에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지소쿠리클럽이 함께해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DAY 2에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들이 출격한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터치드를 필두로, 청춘을 노래하는 3인조 밴드 오월오일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유니크한 음악 색깔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리도어와 까치산이 더해져 페스티벌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올해 ‘그린캠프페스티벌’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뷰티풀 민트 라이프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1년 9개월 만의 신보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라포엠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한다. '얼라이브'는 변화의 한가운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선택과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그 다짐에서 출발해 규칙을 넘어 달려나가는 순간과 마침내 누군가와 함께 도달하게 되는 약속까지의 서사를 그린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는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시련과 불행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가요계 대표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에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불확실한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새 앨범 동명의 곡 '얼라이브', 두려움과 어둠 속에서도 곁을 지키는 사랑의 힘을 그린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나 함께 웃게 될 미래
원어스(ONEUS)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原(원)'을 발매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신보의 타이틀곡 'Grenade'는 묵직한 베이스 위 통제되지 않는 극한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수류탄의 핀을 뽑는 순간, 억눌려 있던 에너지가 폭발하듯 몰아치는 구성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과감한 사운드 전개 속에 원어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 건희와 환웅이 직접 노랫말을 써 원어스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을 배가했다. 원어스는 'Grenade'를 통해 정해진 룰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방향을 선택하는 주체적인 태도를 노래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무(無)의 공간에서 끊임없이 질주하며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원어스의 모습이 담긴다. 불완전함조차 뛰어넘는 원어스의 강인한 카리스마를 담아낸 가운데, 에너제틱하면서도 절제된 군무로 '4세대 대표 퍼포머'로의 이름값을 증명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原'에는 몸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스텝을 이끄는 경쾌하고 펑키한 무드의 'STOP & MOVE',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 흐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타이틀곡 ‘Knife’가 일곱 멤버의 매력을 입고 다채로운 장르의 리믹스 음원으로 재탄생했다. 1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이날 오후 2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멤버별 이름이 붙은 ‘Knife’ 리믹스 앨범 7종을 발표했다. 이 리믹스 앨범에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수록된 11개 트랙을 포함해 ‘Knife’ 영어 버전과 이를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믹스 음원, 그리고 멤버들이 제작 방향성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Voice Note’까지 총 14개 트랙이 실렸다. 엔하이픈 멤버들은 이번 리믹스 제작 전반을 주도하며 폭넓은 음악 역량을 발휘했다. 각 곡은 일곱 멤버의 취향과 개성이 짙게 배어있어 원곡과는 또 다른 사운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Knife (JUNGWON Ver.)’는 강렬한 음악을 만들고 싶었던 정원의 의견을 반영해 콘서트 무대에서 강한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누 메탈(Nu Metal), 인더스트리얼 메탈(Industrial Metal) 장르로 완성됐다. 정원은 폭발적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무대와 음악으로 축적해 온 청춘의 시간을 밀도 있게 꺼내 놓는다. 19일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캐치더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를 발표한다. 그간 본인들만의 독자적 장르인 YOUTH POP-ROCK(유스 팝-록)을 구축해 온 캐치더영은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경험을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낸다. '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앨범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특히 앨범 전반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해 밴드 캐치더영의 음악적 주체성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가장 먼저 인트로 트랙 'Evolution : Prelude’(에볼루션 : 프렐류드)가 서막을 열고, 이후 곡들은 내면의 흐름을 따라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Amplify’(앰플리파이)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울리고자 한 사운드를 집약한 곡이다. 프로그래밍을 절제하고 멤
그룹 엑소(EXO)가 2년여 만의 정규앨범으로 귀환한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표한다.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오픈한다. 'REVERXE'는 엑소가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2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 활동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여섯 멤버가 참여한다. 타이틀 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신시사이저가 어우러져 장르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이다.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올리며,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냈다. ‘Crown’ 퍼포먼스는 입체적으로 구현된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감상의 재미를 더하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연말 팬미팅에서 선보인 포근한 윈터송 ‘I’m Home’(아임 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