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2년 연속 대만 타이중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일 타이중에서 진행된 대형 음악 페스티벌 'EMERGE FEST 2026(이머지 페스트 2026)'에 출연해 현지 음악 팬들과 밀접히 호흡했다. 'EMERGE FEST'는 타이중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매해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자리다. 드래곤포니는 2년 연속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미발매곡 'Summerless Dream'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청량한 사운드 위로 시원하게 고음을 뻗어내며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드래곤포니는 'Waste', '모스부호', '지구소년', 'Pity Punk', '꼬리를 먹는 뱀'을 잇달아 선보이며 록킹한 에너지와 서정적인 감성을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였다. 특히 현지 인기 밴드인 No Party For Cao Dong의 '但' 커버 무대로 열띤 분위기의 정점을 찍었다. 끝으로 드래곤포니는 'Not
강승윤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한껏 폭발시키며 'PASSAGE #2' 투어의 한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윤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2025-26 강승윤(KANG SEUNG YOON) : PASSAGE #2 CONCERT TOUR IN SEOUL'을 개최했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이어 일본으로 향하기 전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팬들을 향한 진심과 음악 열정을 가득 담은 세트리스트로 18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꽉 채웠다. 'Wild And Young'으로 오프닝을 시작한 강승윤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뿜어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365', 'Golden Slumbers', 'SKIP (Feat. 원슈타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공연장에서 가감없이 펼쳐 보였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PAGE 2]의 수록곡들은 더욱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거짓말이라도'와 '데리러갈게'를 피처링 아티스트인 호륜, 은지원과 함께 선보인 것이다. 은지원은 "인간적, 음악적으로 의지해왔고 도움도 많이 받아온 후배라서 꼭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하고 싶었다"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 이틀 반나절 만에 한터 주간 음반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DEADLINE]은 2월 5주(2월 23일~3월 1일 집계) 주간 음반차트에서 147만 920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발매 후 불과 이틀 반나절의 집계만으로 차트 정상을 밟은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이미 발매 첫날부터 예견됐다. [DEADLINE]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 발매 당일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역사상 하루 최고 판매량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약 3년 5개월 만 완전체 앨범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YG 측은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다"라며 "블랙핑크가 또 한 번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정상에 안착했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에서도 타이틀곡 'GO'와 수록곡들까지 모두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GO' 뮤직비디오는 유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활동을 통해 쌍끌이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컴백한 아이브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서 아이브는 긴 테이블을 활용한 감각적인 안무 연출과 '블랙홀'을 형상화하듯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개개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룩앳미'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원하면 뭐든 이뤄지리라 / Shine like my crown 과감히 All the way / 두려울 게 없어 내겐 새로운 걸 보여줄게' 등의 주체적인 가사로 나르시시즘을 재정의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동시에 지난달 9일 발표한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블랙홀' 컴백 무대를 선보인 주간에 '뱅뱅'으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연달아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음악방송
그룹 비투비(BTOB) 이민혁(HUTA)이 첫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일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에 따르면, 이민혁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2026 이민혁(허타) 유럽 투어 '훅 - 후 : 킹'(2026 LEE MINHYUK(HUTA) EUROPE TOUR 'HOOK - WHO : KING')'을 마무리했다. '훅 - 후 : 킹'은 이민혁이 2022년 선보인 '붐(BOOM)' 이후 약 3년 2개월 만에 솔로로 개최한 단독 콘서트다. 지난해 9월 서울에서 '훅 - 후 : 킹'의 막을 연 이민혁은 도쿄, 타이베이, 방콕에 이어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까지 총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유럽 투어에서 이민혁은 타이틀곡 '보하라(Bora)'를 비롯해 '브이(V)', '로지(Rosy)', '엑스오엑스오(XOXO)', '젖어(Wet)', '탈출각' 등 지난해 발매한 EP 앨범 '훅(HOOK)'의 수록곡을 다채롭게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아임 레어(I'm Rare)', '섀도(Shadow
가수 웬디의 앙코르 콘서트가 진한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2025-26 WENDY 1st WORLD TOUR W:EALIVE ENCORE')를 개최하고, 팬들과 다시 한번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웬디는 미니 3집 'Cerulean Verge'의 수록곡 'Fireproof'로 무대의 막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의 첫 자작곡 'Hate²'를 비롯해 'Queen Of The Party', 'Best Ever', 'Chapter You' 등을 선곡해 공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커버곡 무대를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웹예능 '리무진서비스' 출연 당시 가창해 화제를 모았던 박지윤의 대표곡 '환상'과 KBS2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도 선보였다. 여기에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OST 곡들로 특별함을 더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한마디면 돼요', '이 사랑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앙코르 콘서트도 매진시켰다. 2일 소속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 티켓이 FC 멤버십 선예매 당일인 지난달 27일 ‘완판’됐다. 공연은 다음 달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세븐틴은 월드투어의 시작점이었던 이곳에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게 돼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볼 수 있어 전 세계 캐럿(CARAT.팬덤명)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세븐틴은 지난 9월 13~14일 인천을 시작으로 홍콩, 북미, 일본 등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이어오고 있다. 멤버 개개인의 솔로 무대와 역동적인 단체 퍼포먼스, 웅장하고 세련된 연출로 채워진 이번 투어에 외신들도 “열기와 카타르시스로 가득 찬, 완전히 새로운 쇼”(빌보드), “세븐틴의 새 시대를 여는 전환점”(저스트 재러드) 등 호평을 쏟아냈다. 투어는 현재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 진행하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1일
블랙핑크가 미니 3집 타이틀곡 'GO'로 유튜브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1억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1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7일)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의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랭크됐다. 한국을 비롯한 북남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차트의 최상위권을 석권한 결과다. 실제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밟은 뒤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자리했다. 현재는 인기 급상승 음악 정상 차지와 더불어 조회수 3000만뷰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저력을 자랑하고 있다. 'GO'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CG 연출과 역대급 스케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강렬한 사운드에 어우러지는 초월적인 공간 표현,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구현해 다채로운 해석과 몰입감을 유발한다는 평을 얻었다. 유튜브뿐 아닌 각종 글로벌 차트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타이베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일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에 따르면, 서은광은 지난달 27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에서 단독 콘서트 '마이 페이지(My Pag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마이 페이지'는 서은광이 5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솔로 콘서트로 개최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서울과 부산에서 '마이 페이지'를 열고 연말을 뜨겁게 물들인 서은광은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타이베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려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무대 위 서은광은 "타이베이 솔로 콘서트는 처음인데 비투비 공연과는 또 다른 긴장과 설렘이 있다. 오래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이날 서은광은 타이틀곡 '그레이티스트 모먼트(Greatest Moment)'부터 '마이 도어(My Door)', '라스트 라이트(Last Light)', '패러슈트(Parachute)', '몬스터(Monster)', '바람이 닿을 때', '글로리(Glory)', '러브 앤 피스(Love & Peace)', '달려갈게
트리플에스(tripleS)가 타이베이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2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 동안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웨이브(WAV, 팬덤명)와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My Secret New Zone'은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콘서트다. 트리플에스 스물네 명의 'S'가 펼쳐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지난해 특별한 시도로 화제를 모았던 미소녀즈 네 유닛 moon, sun, neptune, zenith의 무대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탄생부터 변화와 진화를 거쳐 지금의 트리플에스가 완성되기까지, 그리고 유닛부터 완전체까지 스물네 명의 멤버는 자신들의 서사를 오롯이 'My Secret New Zone'에 녹여내며 더욱 특별한 공연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타이베이 공연은 트리플에스의 24인 체제 완성 이후 현지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공연을 마친 트리플에스는 "타이베이 웨이브 덕분에 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추억이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