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가 성남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 SM C&C에 따르면, SBS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에서 개최한 전국투어 콘서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듯, 전국투어 시작점인 성남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공연장은 참가자들의 뭉클한 성장을 지켜본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응원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이번 콘서트에는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까지 TOP12 전원이 무대에 올라 생생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개개인의 서사와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팬심을 사로잡았다.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가 함께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이 함께한 '사건의 지평선' 무대는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첫 유닛 활동을 앞두고 선배 가수들의 응원을 받았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의 유닛 상아, 초원, 주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공식 SNS에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청음회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조권은 노래를 듣자마자 따라 흥얼거리며 "전 X가 생각나네"라고 말해 이별 감성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또 "어쿠스틱 기타도 너무 좋다. 진짜 이별을 해 본 사람들처럼 너무 잘 불렀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 하성운은 곡이 시작하자마자 "원곡과 느낌이 다르다"라고 운을 뗐고, 음원 일부 중 고음 파트에 놀라워하며 "노래를 엄청 잘하신다"라는 극찬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펜타곤 후이는 처음부터 편곡에 관심을 가지며 각 파트의 주인을 단번에 알아챘다. "어려운 노래인데 동생들이 이렇게 노래하는 건 처음 들어보는 것 같다"라며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고 마지막까지 편곡을 극찬하며 발매일을 되물어 강한 여운을 남겼다. 라잇썸의 첫 유닛으로 출격하는 상아, 초원, 주현은 그동안 아련한 감성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티징 포스터와 성숙한 모습으로 확 달라진 멤버들의 콘셉트 포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역대급' 콘셉트 앨범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드림팀’이 뭉쳤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 사진, 영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는 4가지 챕터(‘No Way Back’, ‘Big Girls Don’t Cry’, ‘Stealer’, ‘Knife’) 영상 시리즈를 최근 순차 공개했다. 인적이 끊긴 동굴에서의 은신(‘No Way Back’),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을 가로지르는 도피의 낭만(‘Big Girls Don’t Cry’),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벌어진 추격전(‘Stealer’), 위기에 맞설 결심(‘Knife’)을 각각 상징하는 이야기 흐름이 흥미진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일종의 예고편임에도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연출과 압도적 규모의 스케일이 화제를 모았다. 뱀파이어로 분한 일곱 멤버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수록곡 일부 또한 영상에 삽입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처럼 정교하게 설계된 엔하이픈의
“지치거나 힘든 하루를 보내신 분들에게 ‘Blue’가 작은 위로를 준다면 좋겠습니다.” 그룹 세븐틴의 도겸X승관이 따스한 공감의 음악으로 차가운 겨울밤을 어루만진다. 이들은 1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누구나 이입할 수 있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노래다. 전날 공개된 이 곡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배우 이유미·노상현이 출연해 서서히 어긋나는 연인을 그렸다. 이유미의 애틋한 눈물과 우수에 찬 노상현의 눈빛은 본편을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도겸X승관은 일상에서 켜켜이 쌓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6곡에 담아냈다.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줄 두 사람이 소속사를 통해 진솔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Q ‘소야곡’ 발매 소감 도겸: ‘소야곡’은 보컬에 집중해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죠. 캐럿(CARAT.팬덤명) 분들은 어떻게 감상하실지 기대되고 떨립니다. 승관: 앨범
가수 김기태가 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콘서트 ‘하루, 숨처럼’을 개최하고 음악으로 쉼과 위로를 전했다. 12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개최된 김기태의 소극장 콘서트 ‘숨처럼’을 잇는 공연으로, 부산을 찾아 ‘하루의 숨’을 테마로 아침, 출근길, 점심시간, 소음이 사라진 저녁 등을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나이테’로 포문을 연 김기태는 ‘흰수염고래’, ‘Rise Again’, ‘We Are’ 등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는 곡들로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광안리에서’, ‘그댄 내게 봄과 같아서’를 비롯해 ‘일상으로의 초대’, ‘한숨’, ‘Listen’, ‘사랑했지만’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자신만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재해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김기태는 이번 콘서트에서도 JTBC ‘싱어게인2’를 통해 사랑받은 무대는 물론,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레전드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곡들까지 풍성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기태는 음악뿐 아니라 부산 콘서트에
밴드 원위(ONEWE)가 5인 5색 신곡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 (Ferris wheel)'의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5편을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치 관람차를 연상시키듯 서로를 바라본 채 둥글게 서 있는 모습의 원위는 각자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에 맞춰 가창과 연주를 이어가며 밴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관람차(Ferris wheel)'의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로등 불이 켜지고 이 거리는 우리만의 무대가 돼요', '몇 바퀴 돌고 돌아 고장 나도 괜찮아' 등 감성적인 노랫말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람차(Ferris wheel)'는 멤버 기욱의 자작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트랙이다. 원위 특유의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녹여내 원위만의 서정적인 감성을 선명하게 그리며 '실력파 밴드'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원위는 신곡 '관람차(Ferris wheel)'를 포함해 기발매곡의 최초 가이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이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떨치며 버스킹 여정을 마무리했다. 태현은 10일 방송된 ENA ‘체인지 스트릿’에서 첫 번째 팀의 마지막 버스킹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마지막 곡으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선곡했다. 리드미컬한 곡을 세련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4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매일 매월 매년 열심히 해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태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시경 ‘거리에서’,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신승훈 ‘I Believe’ 등 명곡을 가창했다.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며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비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쓴 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네버랜드를 떠나며’를 부른 장면과 현장 관객의 요청에 즉석에서 오피셜히게단디즘(Official Hige Dandism)의 ‘Pretender’를 가창한 모습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음원 성과도 이어졌다. 태현이 가창한 ‘이 밤이 지나면’은 음원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톱 송’ 5위에 올랐다. ‘정말
스트레이 키즈, 제니, 지드래곤이 4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을 품에 안았다.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영예의 대상은 음반 부문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 트로피는 제니가 들었다.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이후 7년 만에 골든디스크에서 첫 대상을 품에 안으며 '월드 클래스 아이돌' 이름값을 증명했다.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한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부문 본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무려 11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로 신드롬을 일으킨 'K팝 황제' 지드래곤은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에 이어 디지털 음원, 음반 본상까지 3관왕의 위엄을 자랑했다. 2013년 '제2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크레용'으로 음원 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지드래곤은 골든디스크에서 솔로로 첫 대상을 들어올렸다.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한 아
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이하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현실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픽셀 그래픽과 나른한 분위기의 사운드로 낮과 밤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신비로운 빛이 감도는 공간들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의 실루엣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공개된 OWIS의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OWIS는 데뷔 타이틀곡명 'MUSEUM'(뮤지엄) 또한 잇따라 오픈하며 업계 안팎으로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어 OWIS는 시상식 직후 공식 엑스(X),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특히 엑스는 공식 계정과 멤버 소통용 계정으로 분리해 글로벌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한다. 과연 버추얼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OWIS는 몇 인조일지, 또 어떤 콘텐츠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신인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시그니처 사운드를 론칭한다. 11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세계 정상급 비트박서와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글로벌 보이스 밴드 비트펠라하우스(BEATPELLA HOUSE)와 협업해 그룹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비트박서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그룹 시그니처 사운드를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 현장에서 윙과의 만남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비트펠라하우스가 표현할 알파드라이브원의 시그니처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협업으로 이어졌다. 데뷔 전부터 각종 최초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에도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그룹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이는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그니처 사운드는 슈퍼카의 시동과 엔진 사운드를 모티브로 제작돼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질주를 예고한다.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완성된 시그니처 사운드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