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로 연말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새해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12월 25일 ‘2025 SBS 가요대전’, 30일 KBS2에서 방송된 ‘2025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등 연말 무대에 출연했다. 이들은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FOCUS’(포커스)와 통통 튀는 발랄함이 돋보이는 ‘STYLE’(스타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불어 ‘2025 SBS 가요대전’에서 ‘FOCUS’와 에스파 ‘Dirty Work’(더티 워크)를 매시업한 무대로 강렬하고 다크한 매력을 선사하고, ‘2025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을 통해 밝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Genie)’ 무대를 꾸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2025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Y2K 감성을 제대로 살린 지우, 주은, 에이나의 이효리 ‘Anymotion’(애니모션), 유하와 스텔라의 산뜻한 보컬을 담아 새해의
가수 하성운이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작품의 설렘 가득한 시작을 알린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측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하성운 ‘Loving You’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을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줄 첫 번째 OST ‘Loving You’는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가 리드하는 밝고 화사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에 하성운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극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끈다. 깊고 감성적인 음색의 하성운은 드라마 ‘서초동’, ‘선재 업고 튀어’,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해왔다.
라이즈(RIIZE)가 분주한 스케줄 속에서도 남다른 각오로 힘찬 새해를 맞이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CES 2026 개막 전 진행되는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행사부터 첫 월드 투어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공연 이후 2월 도쿄돔 공연 및 3월 서울 KSPO 돔 피날레 공연까지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앞서 ‘Fly Up’(플라이 업), ‘Bag Bad Back’(백 배드 백), ‘Fame’(페임), ‘Sticky Like’(스티키 라이크)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돋보인 연말 무대를 꾸민 라이즈 멤버들이 새해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라이즈 새해 기념 일문일답 Q 연말 무대 중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무대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들려준다면? - 쇼타로: 뮤지컬 형식으로 ‘Fly Up’ 퍼포먼스를 했는데, 현장 반응이 뜨거웠던 기억이 나요. 다양한 시도를 했던 날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비록 준비하면서 발목을 다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 은석: 멤버들의 시너지가 좋았던 연말이었는데, 특히 MMA의 ‘Fly Up’이 바로 떠오르네요. 서로 합을 맞추는 것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지난 1일 공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약 8개월간 총 20개 도시·32회차에 달하는 데뷔 첫 월드투어를 전개하며 30만 명의 관객과 교감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토론토, 로즈몬트, 애틀랜타, 포트워스, 오클랜드, 시애틀까지 총 6개 도시·6회차 북미 투어의 여정이 펼쳐졌다. 북미 투어의 출발점인 토론토에 도착한 멤버들은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리허설에 몰입한 이들은 동선과 호흡 등 디테일한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연습을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만반의 준비 끝에 무대에 오른 베이비몬스터는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베이비몬스터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사랑에 빠졌다", "이 콘서트를 보고 더욱더 팬이 됐다", "어린 나이에 이 모든 것을 해냈다는 게 놀랍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화려한 무대 그 뒤편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의 시간이 있었다. 2주 동안 6번이나 진행되는 촘촘한 공연 스케줄 속에서도 틈날 때마다 모니터링을 하며 퍼포먼스를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진원·노현우)가 굵직한 무대들로 연말과 연초를 장식하며 새해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베란테(Libelante)는 지난해 12월 24일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 콘서트 실황을 생중계하며 현지 관객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과 호흡했다. 국내외를 관통하는 탄탄한 보컬 합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크로스오버 시장을 향한 존재감을 확장했다. 이어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5 송년음악회 ‘가장 완벽한 엔딩’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협연하며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선보였다. ‘Il Mondo’, ‘Time to Say Goodbye’, 미니 2집 수록곡 ‘Sueño Lunar’등을 웅장한 사운드로 완성했으며,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 셀린 디온의 ‘The Prayer’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28일에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원더랜드 페스티벌 2025’의 1부를 장식하며 연말 공연의 정점을 찍었다.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SERIES.L)’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송년 공연을 끝으로 2025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리즈L 연말 공연은 4인조 보이밴드 루시(LUCY)가 막을 열었다. 루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5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자들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된 사운드로 풀어냈다. 특유의 감각적인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당일 양일 모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어 31일에는 싱어게인 시즌3 우승자 홍이삭이 2025년 연말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아 온 홍이삭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대표곡들과 함께,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싱글 ‘Hello, goodbye.’의 수록곡을 선보이며 한 해의 마지막 밤에 여운을 더했다.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감성은 연말의 훈훈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는 포토이즘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공연 전후로 이어지는 관객 경험을 확장했다.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은 지난 7월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수현이 데뷔 후 첫 솔로 OST를 가창한다. 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 수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 OST 'Shine'을 발매한다. 오는 4일 MBC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460만을 돌파한 '로티프렌즈'를 활용한 최초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극심한 기후 변화가 일어난 지구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슈퍼탐사대X의 유쾌한 모험을 담고 있다. 수현이 부른 'Shine'은 애니메이션 속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녹여낸 곡이다. 수현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포근한 보컬이 애니메이션이 지닌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어우러져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수현은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콘셉추얼한 음악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뛰어난 완성도는 물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작년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 '소년법칙'의 OST 'The Savior'를 빌리 완전체로 선보이며 강렬한 선율로 작품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담아낸 바 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K-팝 걸그룹 최초로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생방송 현장에서 무대를 꾸몄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가 열렸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현장에서 관객과 호흡한 최초의 K-팝 걸그룹이 돼 2025년의 마지막까지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레드 포인트를 살린 의상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Member ver.)’와 미니 4집의 타이틀곡 ‘CRAZY’ 무대를 선보였다.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노래에 관객들은 몸을 흔들며 공연에 몰입했다. 다섯 멤버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압도적인 퍼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새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1월 27일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다"라고 밝혔다. 영파씨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컴백 소식으로 새해의 막을 여는 영파씨는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채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컴백에 앞서 영파씨는 1월 중 중화권 인기 래퍼 李大奔Benzo와 컬래버레이션 음원 역시 발매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영파씨는 데뷔 이래 'MACARONI CHEESE', 'XXL', 'ATE THAT', 'FREESTYLE' 등 힙합 사운드 기반의 곡들을 주로 선보이며 그룹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곡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이 오롯이 담긴 자전적 이야기로 또래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나아가 영파씨는 최근 국내에 이어 타이베이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 글로벌 행보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
KM차트가 2025년 4분기 K-MUSIC을 빛낸 주역들을 조명한다. 2일 K팝 차트 'KM차트'는 '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윈터(2025 KM CHART SEASON BEST WINTER)'(이하 '2025 시즌베스트 윈터') 후보 명단을 공개하고, 오는 14일까지 선호도 조사(7부문)를 실시한다. '2025 시즌베스트 윈터'는 2025년 4분기(10~12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상을 수여한다. 음원, 아티스트, 신인, OST 등 총 7개 부문을 시상한다. 후보 명단에는 임영웅부터 스트레이 키즈, 플레이브, 이찬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데이 프로젝트, 트와이스, 엔믹스 등 인기 아티스트가 대거 지명돼 투표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먼저 'BEST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플레이브의 '숨바꼭질', 영탁의 '주시고 (Juicy Go)',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몬스타엑스의 'N the Front'(엔 더 프론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올데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