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최근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 첫 번째 싱글 ‘뱉어 (Backtalk)’의 콘셉트 필름과 포토 비하인드 파티나(PATINA) 버전을 통해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필름은 러프한 질감의 화면과 함께 이븐 멤버 5인이 이야기하는 '나'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다. 빈티지한 화면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문정현부터, 박지후, 박한빈, 이정현, 케이타까지 멤버들이 쏟는 이야기 속에 5인 5색 캐릭터가 담겨 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는 폴라로이드 감성 사진들로 이븐의 매력을 포착했다.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비주얼과 꾸밈없는 매력이 시선을 머물게 한다.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선보일지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븐의 신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한국 가수로 최장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8일 자)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앨범이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Babel’ 이후 처음이며,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수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고 빅히트 뮤직은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2000명의 관객이 고양 공연에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이 진행됐고,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시청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말미 "'BTS 2.0'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드리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67일 만에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왕사남'은 지난 11일 누적관객 1633만 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기존 2위 '극한직업'의 1626만 명을 넘어섰다. 1위 '명량'(1761만 명)과의 격차는 약 128만 명. 하루 평균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왕사남'이 '명량'의 기록을 뛰어넘으려면 적어도 26일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살목지'와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 2위를 내어준 뒤 3위로 초반 기세도 다소 꺾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명량'을 뛰어넘는 것은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제작비 105억 원이 투입된 '왕사남'의 누적 매출액(약 1576억 원)이 '명량'을 이미 뛰어넘어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이 영화가 장기 침체된 극장 시장에 보여준 순기능은 눈여겨 볼 만하다. 이미 여러 작품에서 다뤄지며 매력적인 소재로서 다소 고갈된 단종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각색해 펼친 시도로 단종이라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졌고, 배우 박지훈의 열연이 더해지며 '단종 신드롬'으로 확산했다. 단종의
빅뱅(BIGBANG)의 '2026 코첼라 페스티벌' 등장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인다. 빅뱅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대형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압도적 스케일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오후 각종 SNS를 통해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가 예고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 완전체가 패밀리십을 기반으로 YG와 함께 써내려갈 K팝의 역사로 주목받고 있다.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빅뱅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라며 "음악으로 하나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밴드 루시(LUCY: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가 돌아온다. 루시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의 시그니처 로고 필름과 앨범 커버를 게재하며 오는 29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로고 필름에는 루시의 시그니처 로고를 비롯해,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풀밭을 배경으로 힘차게 비행하는 붉은 기차의 모습이 등장한다. 정규 1집 'Childhood'에서 표현한 동심에 이어 애니메이션 같은 비주얼을 통해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감성에 호기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신보는 루시가 멤버 신광일의 전역과 함께 2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루시는 내달 16~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루시의 신보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5인조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역대 케이팝(K-POP) 그룹의 데뷔 앨범 판매량 최다 기록을 깼다. 데뷔한 지 7개월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누적 판매량이 206만9663장(써클차트 4월 4일까지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다섯 멤버가 음악, 안무, 영상 등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첫선을 보인 해당 앨범은 지난해 9월 초동 판매량(43만6367장) 기록 후 같은 달 50만 장, 11월 100만 장, 지난 2월 200만 장 등 판매량을 꾸준히 늘렸다. 수록곡 'GO!'와 'FaSHioN'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 1억 회 이상 재생됐고, 전체 앨범의 누적 재생 수가 4억 회를 돌파하는 등 음원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를 공개한다. 6개 트랙 중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인 다음 내달 4일 앨범을 발매하는, 특이한 공개 방식을 보여준다. 코르티스의 신보 또한 예약 판매가 시작
가수 손태진이 가죽 재킷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손태진은 오는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부터 무드 샘플러까지 차례로 오픈했다. 콘셉트 포토 속 그는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우수에 찬 눈빛을 보이거나, 상처 입은 얼굴로 불꽃놀이를 하며 아련한 무드를 뽐냈다. 데님 재킷에 안경을 매치한 손태진의 섹시한 매력도 돋보인다. 무드 샘플러에는 손태진표 '봄의 약속' 서사 일부가 담겨 있다. 웅장한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손태진이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드러낼 매력에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리릭 스포일러를 통해 노랫말도 일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올렸다.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앨범으로,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한 손태진의 존경심을 표하는 동시에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는 앨범이 될 것임을 기대케 한다. 한편 손태진의 신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케이팝 시상식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IDOLCHAMP)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1차 팬 투표가 마무리됐으며, 이날 오전 10시 본선 2차 투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어진 1차 집계에서는 부문별 판세가 드러나며 팬덤 간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본상' 부문 1위는 온앤오프가 차지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몬스타엑스, 하츠투하츠가 상위권에 올랐다. '인기상'에서는 이찬원이 정상을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한류특별상' 방탄소년단, '신인상' 알파드라이브원, 'K-POP WORLD CHOICE' 그룹 부문 엑소, 솔로 부문 백현, '골든리바이벌상' 엑소의 '첫 눈', '뉴아이콘상' 도경수가 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트로트상' 부문이 치열하다. '미스터트롯' 톱3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순위가 뒤바뀐 것. 현재 1위는 이찬원이 차지하고 있고, 임영웅과 영탁이 각각 2, 3위로 뒤를 따
장민호부터 김용빈까지 ‘올해의 마스터피스’를 차지할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이하 ‘트롯어워즈’)가 개최 하루를 앞두고 10일 영예의 트로피를 공개해 시상식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찬란한 황금빛 질감에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육각형 형태의 디자인은 트로트의 권위와 예술적 성취를 형상화했다. 특히 상단부의 정교한 각이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며 ‘트로트 마스터피스’를 상징한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트롯어워즈’에는 김용빈, 김중연, 남승민, 마이진, 민수현, 박군, 박서진, 박성온, 박지후, 빈예서, 성리, 성민, 안성훈, 양지은, 양지원, 장민호, 전유진, 진욱, 추혁진, 최수호(가나다 순) 등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합류해 ‘올해의 신드롬’, ‘올해의 시그니처’, ‘올해의 원톱’, ‘올해의 마스터피스’ 부문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고의 영예는 심사위원 점수 100%로만 결정되는 ‘올해의 마스터피스’다. 어떤 아티스트가 예술성과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아 해당 상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될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트롯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올 블랙 수트핏을 콘서트 포스터에서 선보였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리베란테 단독 콘서트 ‘AWAKEN’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어둠에서 깨기 직전의 어두운 색감을 배경으로 앉은 멤버들의 카리스마 무드가 담겼다. 올 블랙 수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표정에서는 콘서트를 앞둔 결의가 느껴진다.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리베란테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기존 레퍼토리는 물론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처음 시도하는 무대 구성을 통해 리베란테의 자산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식 팬클럽 ‘립밤 1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9일 오후 일반 예매 티켓 판매가 오픈됐다. 한편 리베란테는 오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보이스 오브 팬덤 리베란테’를 통해 먼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