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dle(아이들) 우기가 중화권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기는 최근 중국 텐센트 뮤직이 발표한 '텐센트 뮤직 차트 2026 올해의 여성(WOMEN OF THE YEAR IN MUSIC 2026)'으로 선정됐다. '그녀가 있는 곳에 빛이 있다(她在场 自有光)'라는 주제 아래 우기는 2025년 한 해 동안 텐센트 뮤직 플랫폼과 중국 음악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텐센트 뮤직 측은 우기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원기(元气, 넘치는 에너지)'를 꼽으며 "지난해 첫 싱글 'MOTIVATION'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M.O.'는 한국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라고 평가했다. 우기의 영향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우기는 텐센트 뮤직의 한국 차트에서 진입 147회, TOP20 진입 122회를 비롯해 2025년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올해의 가수, 올해의 솔로 가수, 올해의 노래('FREAK'), 올해의 EP/싱글('Motivation') 등을 차지했다. 우기의 솔로곡 'Ra
NCT 유타가 일본 드라마 시리즈 ‘가면라이더 제츠’의 주제가에 참여했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타가 가창한 일본 TV아사히계 드라마 시리즈 ‘가면라이더 제츠’의 주제가 ‘PLAY BACK (TV size)’(플레이 백)이 이날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신곡 ‘PLAY BACK’은 공격적인 기타 사운드와 2000년대 펑크를 연상케 하는 비트가 인상적인 록 장르의 곡으로, 가사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흔들리는 심리와 운명에 반항해 스스로 선택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았으며, 유타 특유의 강렬한 보컬이 곡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가면라이더 제츠’는 1971년 첫 방송 이후 올해로 5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드라마 ‘가면라이더’의 새로운 시즌이다. 유타 역시 유년 시절부터 즐겨보던 작품에 주제가 가창자로 참여하게 돼 특별함을 더함과 동시에 현지에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유타는 올해 1월 일본의 상징적인 공연장으로 꼽히는 부도칸에 입성해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PERSONA’(페르소나)로 오리콘 록 앨범 주간 랭킹 1위에
혼성그룹 코요태가 자체 콘서트 브랜드 ‘코요태스티벌’의 첫 해외 공연을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는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에서 ‘코요태스티벌 : 흥’(이하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해 데뷔 28년 차의 저력을 입증하는 히트곡 퍼레이드로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코요태는 등장부터 교민들과 수많은 해외 팬의 폭발적인 반응 속 무대에 올랐다. ‘실연’을 시작으로 ‘만남’, ‘우리의 꿈’, ‘바다’ 등 히트곡 무대들로 현장 열기를 단번에 달궜다. “베트남에서 관객분들을 만나니 기분이 새롭다. 미친 듯이 놀아보자”라고 외친 코요태가 ‘패션’, ‘파란’ 등의 무대들까지 선보인 가운데, 관객들은 떼창과 떼춤을 쏟아내며 콘서트 그 이상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또한 코요태는 관객들이 콘서트 전 미리 붙인 포스트잇 메시지를 읽고 답하는 코너로 소통에 나섰다. 베트남에서 오래 거주한 교민부터 코요태를 보기 위해 베트남까지 날아온 관객들까지 관객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최고 히트곡인 ‘비몽’과 ‘순정’ 무대까지 선보였고, 관객들과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신보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연다. 8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영화104에서 팝업 스토어 'ONEW 5TH EP 'TOUGH LOVE' POP-UP STORE'를 운영한다. 미니 5집 'TOUGH LOVE'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포토존, 메시지존, 이벤트존 등 팬들이 직접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들로 꾸며진다. 특히 핑크 및 그린 컬러를 기반으로 앨범의 무드를 녹여낸 비주얼 오브제들을 곳곳에 배치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TOUGH LOVE' 발매를 기념한 MD 역시 선보인다.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전곡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하며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존재감을 뽐낸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를 포함해 'Dot dot dot (...)', 'Flex on me', 'Lie', 'X, Oh Why?' 등 온유의 감각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총 5곡이 수록됐다. 이
'우리들의 발라드'가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8일 SM C&C에 따르면,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 대단원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는 성남, 대구, 서울까지 3개 공연을 전 회차 전석 매진시키며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부산, 대전 공연까지 추가하면서 총 5개 도시를 순회했고, 매 공연마다 TOP12의 성장을 지켜본 팬들로부터 환호와 응원을 받았다.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12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는 각자의 서사가 담긴 솔로 무대부터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닛곡과 설렘 가득한 듀엣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마음 속에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이예지의 '너를 위해', '말리꽃', 이지훈의 '그날들', '그녀의 웃음소리뿐', 천범석의 '너에게', 홍승민의 '영원히', 최은빈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 참가자들의 대표 무대가 연달아 펼쳐지며 보는 이들에게 방송 이상의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싱글 1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지난 7일 오후 5시 55분 조회 수 1억 회를 넘겼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1억 뷰 이상 작품을 총 9편 보유하게 됐다. 뮤직비디오는 사람들에게 스파게티를 나눠주며 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르세라핌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이는 음악으로 리스너를 즐겁게 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다. 식재료들이 공중을 떠다니고 배경을 2D 애니메이션처럼 표현하는 등 신선한 연출과 특수 효과가 돋보인다. 다섯 멤버가 스파게티 접시와 식탁을 무대 삼아 안무를 펼치는 등 곡 제목과 어울리는 재기발랄한 발상도 인상적이다.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서 오는 ‘듣는 맛’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주는 ‘보는 맛’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르세라핌은 이 곡으로 세계 양대 팝 차트인 빌보드 ‘핫 100’(50위)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위)에서 팀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악방송 통산 80관왕을 기록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3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는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뱅뱅'으로 5관왕,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1관왕을 더해 정규 2집 통산 6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팀 통산 음악방송 80관왕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컴백 이후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함께 행복한 순간들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항상 큰 사랑을 보내주는 다이브가 있어서 더욱 힘내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남은 활동도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브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브는 신곡 '블랙홀'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6인 6색의 슈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긴 테이블을 활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발매된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3월 5일 자 1위를 차지하며, NCT JNJM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경쾌하고 위트 있는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노와 재민의 대비되는 매력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담아내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NCT JNJM은 이번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국내 주요 음반 차트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의 EP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 TOP10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한편 NCT JNJM은 이날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BOTH SIDES’ 무대를 꾸민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온유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와 동명의 타이틀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온유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부딪히고 쓸리며 점차 작아진 운명의 무게와 마주한 온유는 한결 가벼워진 모습으로 질주를 이어가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에는 'Potential'이라는 노랫말이 반복돼 단숨에 귓가를 사로잡았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온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높은 중독성을 자아냈다.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 및 작곡에 모두 참여한 곡으로, 해외 유수의 작가진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했다. 온유는 음악적 외연을 글로벌로 확장해 한층 성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전곡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온유의 미니
방탄소년단(BTS)의 신보를 향한 글로벌 음악팬의 뜨거운 관심이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은 이날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400만 회를 돌파했다.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100만 회를 넘긴 데 이어 꾸준한 상승세로 400만 회를 기록했다. 신보 발매까지 남은 2주 동안 프리세이브 수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관심이 쏠린다. ‘ARIRANG’은 지난 4일 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에서 또 한 번 1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다.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치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통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ARIRANG’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돼 전 세계 리스너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