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위(ONEWE)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9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지난 7~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6 ONEWE 5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Ⅴ''(이하 'O! NEW E!volution Ⅴ')를 개최했다. 2일 차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도 생중계돼 국내외 위브(팬덤명)들과 더욱 밀접히 호흡했다. 'O! NEW E!volution'은 원위가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공연으로, 매 회차 진화한 사운드와 무대 구성으로 팀의 성장을 고스란히 증명해 왔다. 원위는 이번 공연에서 앙코르곡을 포함해 무려 25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원위는 기존 곡들에 편곡을 가미하는 등 'O! NEW E!volution'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밴드 사운드로 열기를 더했다. 웅장한 인트로로 시작된 오프닝은 곧바로 원위표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밴드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대표곡 '청천을(靑天乙 : Dreamcatcher)', '별 헤는 밤(The Starry Night)', '비를 몰고 오는 소년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기석이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9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석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매 시즌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온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기석이 출연하는 이번 시즌은 더욱 풍성해진 캐스팅과 깊어진 무대 구성으로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석이 연기하는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방송국 PD로, 이른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10일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유쾌와 설렘의 감성을 아우를 예정이다. '써니텐'을 통해 데뷔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서는 기석은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라이브와 무대 경험을 자양분 삼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뮤지컬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기석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관심과 기대가 커진다.
엔하이픈(ENHYPEN)의 리더 정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개인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388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정원의 생일(2월 9일)을 기념해 이뤄졌다. 정원은 그동안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나눔을 실천했다. 정원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기부금은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복지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은 “K-팝 아티스트로서 큰 사랑을 받아오며, 제가 받는 관심과 응원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작은 나눔이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은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What Aud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첫 방송된다.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글로벌 무대를 호령할 새로운 4인 걸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단 1명을 뽑는 오디션에 1만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캣츠아이(KATSEYE)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로 얼굴을 알린 에밀리 켈라보스(Emily Kelavos), 렉시 레빈(Lexie Levin), 사마라 시케이라(Samara Siqueira)와 함께 팀을 이뤄 올해 내 데뷔한다. 스튜디오 패널진도 화려하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사쿠라와 카즈하, 아일릿(ILLIT)의 이로하와 모카, 그리고 AKB48 출신 프로듀서 겸 배우 사시하라 리노가 출연한다. 이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방탄소년단의 안무가로 유명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평범함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 블라는 지난 8일 소속사 파익스퍼밀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EP 'Normal Life'의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EP에는 'Falling for You(feat. Yves)', '빈틈', 'Youth', 'All The Pain', 'Love'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블라는 'Normal Life'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및 작곡을 밑으며 앨범의 서사를 직접 완성했다. 블라는 작지만 분명한 감정의 변화, 그 안에 깃든 회복의 방식을 노래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Normal Life'는 블라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된 순간에서 출발한 앨범이다. 화려함이나 멋에 대한 갈망 대신, 삶을 이루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담하게 끌어안으며 평범함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CJ문화재단이 지원하는 '튠업'의 25기 아티스트 블라의 네 번째 EP 'Normal Lif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웨이크원(WAKEONE)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 박건욱을 영입하며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웨이크원은 "이번 전속계약은 제로베이스원으로서 활동을 함께해 온 석매튜와 박건욱의 향후 활동에 대해 이전 소속사와 상호 협의를 진행한 끝에, 아티스트의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웨이크원에서 새로운 출발을 결정하며 성사됐다"라고 설명했다. 웨이크원은 논의 과정에서 두 아티스트의 향후 활동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이러한 공감대와 신뢰를 토대로 이번 이적을 최종 결정했다. 웨이크원은 “석매튜와 박건욱을 새로운 동료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두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고,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지난 2023년 데뷔 이후 K-POP 5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보여온 만큼, 웨이크원과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와 향후 행보에도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새로운 출발을 알린 석매튜와 박건욱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강예영이 정규앨범 'Too Real To Enjoy'의 수록곡 ‘My Only Not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올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My Only Note’는 사랑하는 상대를 “My only note(나의 유일한 음)”에 비유하며, 유일한 뮤즈이자 영감에 대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음이 되고 리듬이 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이 곡은 사랑을 거창한 사건이 아닌 지속되는 감각과 호흡으로 그려낸다. 가사 속에는 “Nothing inspires me like you(너만큼 나에게 영감을 주는 건 없어)”, “Thank you for being my song(내 노래가 되어줘서 고마워)”, “My only note is you(나의 유일한 음은 너야)”와 같은 문장이 반복되며, 숨을 쉬는 일과 눈을 깜빡이는 일조차 한 사람의 존재가 곧 음악이 되는 순간이었음을 담담하게 노래한다. 뮤직비디오는 강예영의 연주와 호흡, 표정의 미세한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 속 라이브 클립을 관람하듯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됐으며 빈티지 알앤비 감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강예영은 “작년의 경우 정규앨범과 단독콘서트를 통
루키 ifeye(이프아이)가 타이베이에서 현지 사인회와 첫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9일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feye(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7일 타이베이에서 팬사인회 ‘2nd EP [sweet tang] Face-to-Face SIGN EVENT in TAIPEI’, 8일 타이베이 MOONDOG(Breeze MEGA Studio)에서 팬콘서트 ‘2026 ifeye 1st FAN-CON in TAIPEI [Blooming Valentine]’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약 500석 규모로 진행된 팬콘서트는 공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공연 내내 열띤 함성과 환호로 가득했다. 공연명 ‘Blooming Valentine’은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으로 표현한 것으로, ifeye(이프아이)와 팬덤 ifory의 관계가 타이베이에서 만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은 따뜻한 무드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데뷔 첫 타이베이 팬콘서트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ifeye(이프아이)는 등장과 함께 “지난해 9월 타이베이돔에서 처음 팬분들을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Statue ver.', '[DEADLINE] VISUAL POSTER - Red light ver.'을 게재했다. 앞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콘셉트 티저의 전체 초상과 추가 이미지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 멤버들은 곡선적인 실루엣을 살린 화이트톤의 차림으로 조형미를 극대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치 없이 절제된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의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했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예사롭지 않은 레드톤 배경 속 멤버들의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과 짙은 아우라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네 멤버는 존재감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사뭇 다른 무드의 두 가지 포스터가 동시에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은 더 커졌다.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엿보게
에스파(aespa)가 홍콩 공연으로 2026년 ‘열일’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7~8일 이틀간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했다.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미니 6집 타이틀곡의 ‘Rich Man’(리치맨)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포인트인 ‘Drift’(드리프트), 감미로운 보컬 매력의 ‘Angel #48’(앤젤 #48), ‘To The Girls’(투 더 걸스) 등 수록곡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카리나의 ‘GOOD STUFF’(굿 스터프), 닝닝의 ‘Ketchup And Lemonade’(케첩 앤드 레모네이드), 지젤의 ‘Tornado’(토네이도), 윈터의 ‘Blue’(블루)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솔로곡 무대도 다채롭게 꾸몄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세 번째 섹션 ‘I’m The Highlight’(아임 더 하이라이트)에서는 메가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