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콘셉트 포토로 첫 정규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현은 지난 11일과 1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박지현은 클래식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깊어진 남성미를 나타냈다. 장미 한 송이의 향을 맡으며 눈을 지그시 감은 모습은 마치 고백을 앞둔 한 남자의 설렘을 표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만년필과 편지를 손에 든 채 수줍은 미소로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단정함 속에 녹아든 섬세한 감정들은 ‘MASTER VOICE’가 전할 서사의 깊이를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한층 자유롭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베이지 톤 블레이저와 자연스럽게 풀어 헤친 셔츠, 여기에 푸른 하늘과 강렬한 햇빛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이번 콘셉트 포토들은 앨범이 품고 있는 다양한 감정선을 상징하듯, 박지현 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지현의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에는 타이틀 곡 ‘무(無)’를 비롯해 ‘Opening’(오프닝), ‘기도’,
엑소(EXO)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시작 전부터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4월 10~12일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개최한다. 투어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투어의 막을 여는 서울 공연은 지난 12일과 13일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진행됐다. 3회차 공연 모두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해 ‘왕의 귀환’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엑소는 1월 19일 발매한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세계 47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음반 차트 및 써클차트 앨범·리테일 앨범 차트 주간 1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 달성 뿐만 아니라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월간 1위 기록도 추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엑소는 이날 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 직후 에이티즈는 "'아드레날린'으로 1등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에게 가장 고맙고, 올 한 해 열심히 달려가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 소중한 상 잊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겠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아낸 앨범으로, 혼란과 충돌 속에서도 선택을 멈추지 않는 에이티즈의 현재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54만 장 이상을 기록했고, 에이티즈는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 셀러 음반을 탄생시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더불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3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고, 78개 국가 및 지역 애플뮤직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해외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14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는 4월 10~1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마이나비 presents The Performance’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12일에 펼쳐지는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데뷔한 뒤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형 시상식 무대와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매력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온 만큼 이번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은 해외 무대에서도 통하는 퍼포먼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차세대 글로벌 K-POP 대표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성숙해진 비주얼로 깊어진 사랑의 온도를 표현했다. 온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업로드했다. 먼저 온유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데님 재킷을 입고 등장해 잔잔하게 내려앉은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하면서도 고요한 사랑의 순간을 그려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온유는 레드 컬러의 재킷으로 한층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빈티지한 오브제 사이 부드러움과 단단함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온유는 각기 다른 매력의 콘셉트를 오가며 뛰어난 소화력을 입증했다. 깊어진 분위기 속에 온유는 'TOUGH LOVE'로 그려낼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온유가 수록곡 전반에 걸쳐 감각적인 음악적 색채를 밀도 있게 담아내며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이다. 온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여러 사랑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내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새 EP의 스케줄러를 선보이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강렬한 블랙 앤 레드 톤의 조화 속에 앨범 타이틀 로고인 'RUN RUN RUN'이 등장한다. 타이포그래피로 강조된 파열감은 드래곤포니가 이번 EP로 보여줄 음악적 에너지를 기대케 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정식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티저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업로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특히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Ready to 'RUN'', About 'RUN''이라고 적힌 의문의 콘텐츠명으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3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의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RUN RUN RUN'은 'RED' 버전, 'BLACK' 버전, 'NEMO ALBUM' 버전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된다. 버전별
코르티스(CORTIS)가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주관 페스티벌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이는 2026 NBA 올스타 주간에 열리는 음악 공연으로 스포츠는 물론 문화·음악·패션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행사인 ‘NBA 크로스오버’의 일환이다. 해당 무대에 오른 한국 가수는 코르티스가 최초다. 이번 공연은 현지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하듯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공연장은 전날 새벽부터 코르티스 MD와 슬로건을 든 팬들로 가득했다. 미국 각지의 ‘코어’(COER.팬덤명)들이 한데 모였고 건물 외부까지 인파가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What You Want’, ‘FaSHioN’, ‘JoyRide’ 등 데뷔 앨범 수록곡은 물론 당일 발표된 팀의 첫 OST ‘Mention Me’까지 선보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장내를 빈틈없이 채운 관객들은 일제
방탄소년단(BTS)이 15개 국가/지역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패션 잡지 GQ 3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 대만, 프랑스, 남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 15개 국가/지역의 표지를 접수했다.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13일 공개된 커버 사진에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월드 스타’의 존재감을 각인한다. 수많은 마이크에 둘러싸인 장면은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발산한다. GQ 공식 SNS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카메라 셔터에 맞춘 섬세한 움직임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단체 화보는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인터뷰에서는 신보를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우리 모두는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 우리는 팀으로 데뷔했고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의 캠페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에 불을 지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의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필름은 아이브만의 Y2K 감성과 브랜드 캠페인 무드를 결합한 연출로 시작부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볼드한 주얼리와 헤드폰, 글리터 스타일링 등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영상 전반에 등장하는 'PRETTY IS MY POWER'라는 슬로건과 '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은 '예쁨'을 단순한 외적 요소를 넘어 스스로를 긍정하는 주체적인 태도로 재해석하며, 아이브가 구축해 온 나르시시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멤버별로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 역시 인상적이다. 레이는 반짝이는 부츠와 핑크색 리본 쿠션을 활용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선보였고, 안유진은 뿔테 안경과 화려한 주얼리를 믹스매치에 지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을과 이서는 화려한 퍼 아이템을 활용해 감각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써클차트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3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1플래티넘(1Platinum)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스테디셀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플래티넘 인증은 2025년 상반기 TOP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1위에 이은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 지드래곤은 총 12곡을 차트에 올리며 합산 점유율 5.2%로 전체 1위를 기록, 시장 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수치로 증명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써클차트 연간 디지털 종합 차트 집계에서 ‘HOME SWEET HOME’은 써클지수 약 4억 9천만 점으로 상위권에 랭크되며 폭넓은 소비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1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더해지며 2025년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했다. 특히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의 만남은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성을 지녔다. 오랜 시간 축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