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정상을 차지한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가 믿기지 않는 듯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위를 할 수 있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답할 수 있게 멋진 아티스트 되겠다”라고 전 세계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11~17일)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로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EUPHORIA’는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FREAK ALARM’이 1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아시아, 호주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4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이날 타이베이에서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연 '인 유어 판타지'는 애틀랜타, 뉴욕,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시카고, 타코마,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 알링턴, 멕시코 시티까지 북미 12개 도시를 거쳐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개최돼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아시아와 호주에서도 투어 개최를 확정했다.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3개 도시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다. 또한 2019년 데뷔 약 4개월 만에 개최한 첫 월드 투어 '더 익스페디션 투어(The Expedition Tour)' 이후 무려 6년 7개월 만에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한다. 아시아, 호주 각지 팬들과 만날 에이티즈는 멤버별 개성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솔로 무대와 더불어 '톱 퍼포머' 에너지를 증명할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가수 이브(Yves)가 글로벌 아티스트 언더스코어(Underscores)와 만났다. 24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이브와 언더스코어(Underscores)가 함께한 리믹스 음원 'Do It (Yves Remix)'은 지난 22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Do It (Yves Remix)'은 언더스코어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곡을 리믹스한 버전이다. 밝은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결합한 댄스 팝 트랙으로, 이브의 개성 강한 음색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트렌디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브는 가창은 물론 톱 라인 일부 작곡과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두려워하지 마', '조금도 망설이지는 마'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녹여낸 한국어 노랫말로 리스너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이브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Do It (Yves Remix)'의 발매를 예고하는 비주얼라이저를 게재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브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브는 지난해 8월 발매된 세 번째 EP 'Soft Error'의 수록곡 'Soap (feat. PinkPantheress)',
그룹 투어스(TWS)가 24일 첫 중화권 단독 투어의 막을 연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 이어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이하 ‘24/7:WITH:US’)을 개최한다. 앞서 이 투어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일찌감치 ‘완판’됐고, 특히 가오슝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동이 나 투어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24/7:WITH:US’는 TWS와 42(팬덤명)가 함께 호흡하며 ‘청춘’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퍼레이드는 물론,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이 어우러져 러닝타임을 꽉 채울 예정이다. 미니 1집 ‘Sparkling Blue’부터 미니 4집 ‘play hard’까지 지난 2년간 촘촘한 성장 서사를 쌓아온 TWS가 무대 위에서 표현해 낼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번 투어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거듭난 TWS의 진면목을 중화권에 각인하는 자리가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이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2일 자)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소야곡’은 현지에서 발매되자마자 10만 장 가까이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들의 일본 흥행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앞서 ‘소야곡’은 디지털 음원의 다운로드를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1월 26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톱 10에 들었고, 타이틀곡 ‘Blue’는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Hot Shot Songs)’(1월 21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소야곡’은 발라드 장르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당일 52만 장 넘게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국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음반은 공개 직후 현지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 차트 정상을 찍었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에도 1위로 진입했다. 도겸X승관은 음악방송을 마무리한 후에도 빈틈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 게재된 ‘이슬라이브2’가 단연 화제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 장을 돌파했다. 23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넘는 수치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 장을 기록했고 이후 500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신보는 이보다 빠른 속도로 선주문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ARIRANG’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난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Pre-save)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돌파했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월 16~22일) 동안 총 207만 5056장 판매됐다.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이다. 이들은 2023년 미니 5집 ‘ORANGE BLOOD’로 처음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후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이번 ‘THE SIN : VANISH’ 모두 초동 기간에 200만 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ROMANCE : UNTOLD’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엔하이픈의 음반 파워는 해외에서도 막강하다. ‘THE SIN : VANISH’는 일본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13개 앨범 전부를 이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들 데뷔
NCT 드림이 네 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3월 20~22일, 3월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하고,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지난 21일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6회 공연 모두 단숨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NCT 드림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NCT 드림은 피날레 공연에 앞서 1월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를 연다. 2회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NCT 드림은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트렌디한 힙합 사운드로 돌아온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여권을 본뜬 디자인으로 제작돼 팬들에게 숨겨진 요소를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그동안의 여행, 그리고 앞으로의 비행'이라는 테마 속에 타이틀곡 'VISA'와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처음 베일을 벗어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VISA'는 젠지(Gen Z)의 정서를 날것 그대로 담은 레이지 장르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로 영파씨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낸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을 동력원 삼아 한층 성장한 영파씨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은 '우리 자신이 음악의 파일럿이 되어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라는 포부를 따스한 재즈 힙합 사운드에 풀어낸 곡이다. 멤버 전원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한 가운데, 자신들의 꿈을 믿고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리라는 다짐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도쿄돔을 뜨겁게 달궜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21~22일 일본 도쿄돔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IN JAPAN’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5대 돔을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공연장 인근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곳곳에서 이들의 음악이 흘러나왔고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콘서트를 기다렸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30여 개 매체가 21일 공연에 참석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스포츠 호치, 데일리 스포츠, 니칸 스포츠 등 주요 신문들은 양일간 특별판을 제작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1면으로 다뤘다. 공연은 엄청난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 FIGHT OR ESCAPE’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동차를 타고 객석 가까이 다가가자 단숨에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 때는 대형 공연장을 울리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