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의 미니 6집 ‘Beat It Up’(비트 잇 업) 발매를 기념한 중국 팝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eat It Up’ 발매 기념 팝업은 중국 QQ뮤직과 협업하여 지난해 11~12월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난창, 선전, 충칭 7개 도시의 대형 쇼핑몰 8곳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팝업은 총 17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 NCT 드림의 현지 인기와 파워를 실감케 했다. NCT 드림은 12월 27일 상하이 장차오 완다 플라자 팝업을 방문하기도 했는데, 이날 멤버들을 보기 위해 현지 팬들이 현장에 대거 운집해 눈길을 끌었다. NCT 드림은 팬들과 가까이서 인사를 나누고 포토 타임을 갖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NCT 드림은 12월 19일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25일 ‘2025 SBS 가요대전’,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지난해 발표한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 ‘CHILLER’(칠러), ‘Beat It Up’ 무대를 선보였다. 웅장한 군무와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2026년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에 출연, 곤룡포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컬 이원석은 "짐이 노래를 하는데 앉아 있을 것이냐"하고 재치 있게 외치며, 관객들을 일으켜 세워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데이브레이크가 먼저 들려준 곡은 연초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대표 응원송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이원석은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박을 터뜨리며 관객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크에서 이원석은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고 심장을 꽉 붙잡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6시간 넘게 '꽃길'이라는 단어에 대해 토론했는데, 결국 꽃길이 우리에게도 열렸다"라고 곡에 대한 비화를 얘기했다. 데뷔 20년 차를 맞은 데이브레이크의 지난 시간도 돌아봤다. "무명의 시간이 길었다"라고 회상한 그들은 '좋다'로 처음 대중에 이름을 알린 이후에도 야외 행사와 스키장 밴드 라이브까지 가리지 않고 마다하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김장원은 "계속할
그룹 아일릿(ILLIT)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웹예능에 도전한다. 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윤아는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MUPLY 뮤플리’에서 첫 방영되는 웹예능 ‘요즘 세상 사용법’(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요즘 세상 사용법’은 1020세대 ‘트렌드 아이콘’으로 꼽히는 아일릿 멤버 윤아가 일일 과외 선생님이 돼 중장년층 게스트에게 최신 유행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윤아는 당차고 유쾌한 진행 실력을 발휘해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아는 지난 2일 공개된 티저에서 “요즘 세상엔 재밌는 것들이 정말 많다. 평소에 관심 분야가 다양한 만큼 그 사용법을 다 알려드릴 수 있다”라며 “음식부터 핫플레이스, 패션, 전자기기 등 모든 것에 자신 있으니 맡겨만 달라”라고 포부를 밝혔다. 팀 내 분위기 메이커이자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온 그의 활약상에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윤아는 그간 팀 자체 콘텐츠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순발력을 보여줘 팬들 사이에서 ‘예능 원석’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한편 윤아가 속한 아일릿은 ‘NOT CUTE ANYMORE’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
그룹 에이티즈(ATEEZ) 성화가 글로벌 팬심을 매료했다. 성화는 3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곡 '스킨(Skin)'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화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스타일링과 파격적인 메이크업, 성화 특유의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강렬한 색채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미학적 연출은 '스킨'의 치명적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레드와 블루, 블랙, 화이트 등 색감의 명확한 대비를 통해 풍성한 영상미를 구축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성화의 솔로곡 '스킨'은 에이티즈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에 수록됐다. 묵직한 베이스 라인이 귓가를 압도하는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의 곡으로, 다이내믹한 전개 속 끊임없이 속삭이는 유혹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특히 '스킨'은 공개 직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위에 안착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무엇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도겸X승관이 겨울 강추위를 녹일 포근한 음악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세븐틴 공식 SNS을 통해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 샘플러 6종을 공개했다. 각 곡의 제목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담겼다. 첫 번째 영상은 산뜻한 밴드 사운드로 마음을 간지럽힌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희망 찬 멜로디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암시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경쾌한 기타 연주가 흘러나와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영상은 매혹적인 무드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루비한 리듬 위로 감각적인 전자 피아노, 펑키한 기타 소리를 더해 도겸X승관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노래를 완성했다. 네 번째 트랙 샘플러는 겨울에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를 기대하게 만든다.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피아노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스며들어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섯 번째 영상에서는 층층이 쌓인 악기의 레이어가 펼쳐져 드라마틱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절제된 편곡이 인상적인 마지막 트랙 샘플러도 빼놓을 수 없다. 소리의 여백이 주는 아름다운 정취가 진한 여운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미주에 이어 아시아에서 공연을 펼친다. 3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늘(3일, 현지시간) 마카오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이하 'ROCKATION')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ROCKATION'은 QWER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로,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QWER은 서울과 미주 8개 도시를 거쳐 이번에는 아시아를 뜨겁게 달군다. 네 멤버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할 전망이다. QWER은 'ROCKATION'을 통해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대표곡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매 공연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는 물론, 진심 가득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정규 앨범에 버금가는 압도적 스케일의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세 번째 챕터 ‘Stealer’ 영상을 공개했다. 앞선 챕터들이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와 그 속에서 피어난 낭만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생사를 건 이들의 긴박한 탈주극을 담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엔하이픈은 금기를 어긴 대가를 치르라는 경고를 비웃듯 더욱 빠르게 내달린다. 영상은 추격대를 피해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순간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을 다채로운 촬영 기법으로 표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고즈넉한 풍경과 소란스러운 도주의 극명한 대비, 그리고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유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져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숨 막히는 추격전 속에서 일곱 뱀파이어는 탈주의 짜릿한 쾌감에 도취되지만, 이내 큰 사고를 당하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절정으로 치닫던 질주가 비극으로 멈춰 선 엔딩은 다음 챕터에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한터차트 2025년 12월 월간차트를 뜨겁게 달궜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발표한 2025년 12월 월간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와 올데이 프로젝트가 한터차트 2025년 12월 월간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월간 월드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1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7333.0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12월 3주와 4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올데이 프로젝트가 월드 지수 1만 6600.00점으로 2위,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 872.18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2025년 12월 월간 음반차트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활약이 돋보였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ALLDAY PROJECT'는 2025년 12월 월간 음반 지수 30만 1341.06점, 2025년 12월 월간 판매량 25만 3701장을 기록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해당 앨범으로 2025년 12월 2주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의 비주얼라이저를 2일 공개했다. 곡이 지닌 메시지를 시각화한 이 영상은 젠지(Gen Z) 감성이 가득하다. 여러 개로 분할된 화면 구성과 통통 튀는 이모지(emoji) 요소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공간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연출했다. SNS 메시지들이 연속 등장해 인터넷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과잉 관심이 일상화된 온라인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Internet Girl’의 주제를 잘 담고 있다. 영상에는 캣츠아이의 첫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당시 무대 장면도 포함됐다. 공연장에서 펼쳐진 ‘Internet Girl’ 퍼포먼스와 열광적으로 호응하던 팬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여섯 멤버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캣츠아이의 새해 선물 같은 트랙(Fan Favorite Track)인 ‘Internet Girl’은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해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히 매력적이다.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가수 원호(WONHO)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후 1시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 일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원호는 오는 2월 23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사야마 시티 센터 빅 홀(SAYAMA CITY CENTER BIG HALL)에서 '스테이 어웨이크'를 개최하고 오후 1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7월 '스테이 어웨이크'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까지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어 9월 '스테이 어웨이크' 유럽 투어에 나선 원호는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쉘, 네덜란드 틸버그, 독일 쾰른, 베를린,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까지 총 10개 도시를 방문해 열정 가득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했다. 원호는 '스테이 어웨이크'를 통해 매 공연 탄탄한 라이브와 눈을 뗄 수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