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원 차트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3월 16~22일) 정상을 지키며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니 주간 차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더불어 아이브는 한터차트 주간(3월 16~22일) 음원 차트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월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뱅뱅'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석권하며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PAK 기록으로, 이들의 강력한 음원 파워를 다시금 증명해냈다. 이어 음악방송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과 함께 총 9관왕에 오르며 차트와 방송을 아우르는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갔다. 공식 음악방송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아이브의 상승세는 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3월 28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빌보드 200’ 43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지난주(3월 21일 자) 73계단, 이번 주 18계단 뛰어올랐다. 발매된지 두 달이 지나 9주 연속 장기 차트인 중임에도 탄탄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세부 차트에서는 더욱 강한 기세를 보였다. ‘THE SIN : VANISH’는 빌보드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2위, 6위를 차지하며 ‘톱 10’ 내 붙박이로 자리매김했다. 앨범의 식지 않는 인기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 전주보다 12계단 오른 40위에 안착했다.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트랙의 서사·가사·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완성도 높은 ‘콘셉트 앨범’으로 호평받았다.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식을 차용해 총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처음으로 극장에서 피어나(FEARNOT.팬덤명)와 만난다. 25일 제작사 어메이즈(AMAZE)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 이하 ‘인비테이션’)이 내달 15일 개봉한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착안한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며 펼치는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메인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거대한 구조물 앞에서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어 공개된 서브 포스터에서는 몽환적인 비주얼로 앞선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나타내며 ‘인비테이션’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티저 영상 역시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초현실적인 푸드트럭을 배경으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퍼포먼스 일부를 선보인다. 공간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르세
뉴비트(NEWBEAT)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룹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1주년 기념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뉴비트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던 'JeLLo(힘숨찐)' 활동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하고, 지목 토크와 질문 뽑기 등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팬들과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특히 뉴비트는 2주년에 열어볼 타임캡슐 보관함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서로 찍어준 폴라로이드 사진과 손 편지를 보관함에 담았고, 뉴로(팬덤명)와 함께 이루고 싶은 소망을 나누며 라이브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간 국내외 포토이즘 프레임 및 스내피즘 서비스를 오픈해 멤버들과 사진을 찍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1주년 기념 굿즈(MD) 판매와 카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지난해 3월 24일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뉴비트는 최근 첫 번째 전국 투어 '2026 Drop the NEWBEAT : NEU
걸그룹 코스모시가 신비로운 무드와 매력으로 색다른 여운을 남겼다. 코스모시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의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풋풋한 분위기 아래 한 남성을 수줍게 바라보는 코스모시의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코스모시의 이색적인 세계관 속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디바이스 PRISM SCOUTER를 착용한 모습은 특별함을 더했다. 코스모시는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이 이뤄질 확률을 0%로 표시하는 PRISM SCOUTER의 스위치를 반복해서 누르며, 1%의 가능성이라도 더해지길 바라는 순수한 면모를 나타냈다. PRISM SCOUTER를 사용할 때마다 반짝이는 신비로운 효과는 시각적인 재미를 높였다. 지난해 코스모시는 '~ of the world ~'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를 발매, '신세계의 사랑법'이라는 주제로 낯선 세계에서 마주한 감정의 충돌과 끌림을 자연 현상·물리 법칙에 빗대어 표현해 주목받았다. 이후 최근 두 번째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소셜미디어 기업 중 하나로 꼽혔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음악팬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는 미국 경제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 소셜미디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패스트 컴퍼니는 2008년부터 매년 혁신적인 시도로 산업과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각 산업 부문별 혁신 기업과 더불어 종합 순위인 '50대 혁신 기업'도 선정한다. 올해 발표한 산업 부문별 혁신 기업 리스트의 소셜미디어 부문에는 위버스와 함께 레딧(Reddit), 트위치(Twitch), 핀터레스트(Pinterest)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패스트 컴퍼니는 위버스가 디지털 음악 감상을 공유형, 참여형 경험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음악을 함께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오는 31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확 달라진 비주얼과 음악적 세계관을 예고했다.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로 돌아오는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가 25일 공개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 ‘내면의 각성’을 압축적으로 들려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새 앨범 ‘CRACK CODE’는 불안한 내면이 깨지는 순간 내면의 자아가 각성되는 과정을 노래한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속 음악과 비주얼을 통해 케플러는 빈티지한 무드와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에 과감한 바디 라인 노출로 기존에 선보인 밝고 경쾌한 팀 컬러에서 확장해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암시했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공개된 컴백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는 강렬한 리드 신스와 트랩 기반의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케플러의 모습보다 훨씬 더 강렬한 색깔을 담아낸 트랙이다. 특히 누구나 마음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자아가 존재하며 내면의 각성을 통해 억눌러왔
그룹 리센느(RESCENE)가 봄과 함께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25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내달 8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미니 3집 ‘lip bomb’(립밤)으로 초동 자체 신기록을 쓴 리센느는 해당 앨범으로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K-팝 앨범’에 선정됐다. 또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어 지난 2월 발표한 일본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핀볼) 역시 한국과 일본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성장세를 실감케 했다. 데뷔 이후 비누 향, 싱그러운 풀 향, 베리 향 등 다채로운 ‘향기’를 테마로 팀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온 리센느가 이번 신곡 ‘Runaway’를 통해 어떤 '향기'로 돌아올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아일릿이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고 말이 나올 수 있을 만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요.” 그룹 아일릿(ILLIT)이 25일 데뷔 2주년을 맞았다. 2024년 3월 25일 데뷔한 아일릿은 특유의 독특한 감성과 미학을 일컫는 ‘아일릿 코어’를 구축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들은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걸쳐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매 앨범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아일릿의 끊임없는 도전은 눈부신 성과로 이어졌다. 이들은 데뷔작부터 지난해 발표한 미니 3집 ‘bomb’까지 3개 앨범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뤘다.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7위를 기록하며, 데뷔곡 ‘Magnetic’의 기세를 잇는 글로벌 히트곡 탄생 가능성을 높였다. 단독 공연 규모도 한층 커졌다. 아일릿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8회 전석을 매진시킨 데 이어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그룹 i-dle (아이들)이 미국 라디오에 출연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아이들은 24일 공개된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인기 프로그램 'iHeart KPOP with JoJo' 인터뷰 영상에서 배우이자 라디오 진행자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대화를 나누며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아이들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네 번째 월드투어와 관련한 질문에 "콘서트 때마다 큰 에너지를 느낀다.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무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남은 도시들도 기대된다. 네버랜드(팬덤명)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라고 밝혔다. 올해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대해서는 "화려한 효과나 필터를 모두 끄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의미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다"라며 "50여명의 댄서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는데, 함께 연습도 많이 하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히트곡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아이들은 '퀸카 (Queencard)', 'TOMBOY', 'Mono (Feat. skaiwater)' 등 히트곡 메들리를 라이브로 부르며 현지 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