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일본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찬열은 10월 4일 아이치 니테라홀에서 시작해 8일 후쿠오카 국제회의장 메인홀, 10일 오사카 페니체 사카이, 27일 가나가와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까지 4곳에서 ‘CHANYEOL JAPAN TOUR 2025 -The Days-’(찬열 재팬 투어 2025 -더 데이즈-)를 개최했다. 이번 라이브 투어는 찬열의 일본 데뷔를 기념하는 공연으로, 타이틀 곡 ‘ずるいよ’(즈루이요), 작사 및 작곡 참여한 ‘考えてみたら’(캉가에테 미타라)와 ‘Tokyo Tower’(도쿄 타워), ‘Cherry’(체리), ‘UP TO YOU’(업 투 유), ‘Trace’(트레이스) 등 일본 첫 솔로 앨범 무대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찬열은 현지 팬들을 위해 솔로곡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일본어 버전으로 가창했으며 ‘BIRD’(버드), ‘Love Me Right ~Romantic Universe~’(러브 미 라이트 ~로맨틱 유니버스~), ‘Drop That’(드롭 댓), ‘Electric Kiss’(일렉트릭 키스) 등 엑소 일본 발표곡 메들리를 선사했다. 또한 기타 연주를 하며 ‘Black Out’(블랙 아웃), ‘Back Again’(백 어게인), ‘Upside Down’(업사이드 다운), ‘Ocean Drive’(오션 드라이브) 등 다양한 분위기의 한국 앨범 발표곡 무대를 펼치고, 객석에 다가가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찬열은 지난 22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日々’(히비)를 발매했다. 신보에는 일상의 소중함을 테마로 제작된 총 6곡의 신곡이 담겼다.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이 28일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를 발매한다. 일본에서 밀리언셀러(세 번째 싱글 'Go in Blind') 반열에 오른 이들이 한국에서 정식 데뷔, 또 한 번의 도전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펼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27일 오후 6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ack to Life' 음원을 선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 록 힙합(Rock Hip-hop) 장르인 이 곡은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비트와 사운드가 특징이다. "되살아난 본능을 믿고, 심장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달려간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과거의 상처까지 성장의 연료로 바꾸는 아홉 멤버의 결속이 뜨거운 에너지로 분출돼 곡 전반에 팽팽한 긴장감과 카타르시스가 흐른다. 'Back to Life' 뮤직비디오에는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와 더 큰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이들의 '도전 본능'이 오롯이 녹아 있다. 도입부 "Am I a monster? Are we?(내가 괴물인가? 우리 모두?)"라는 마키의 물음으로 시작해 비장한 곡 분위기가 폭풍과 상처 자국 그리고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펼쳐지는 파워풀한 군무로 시각화돼 보는 이의 몰입감을 높인다. 밀려드는 군중과 거센 물보라 속에서 본능에 이끌린 소년들이 부딪히는 장면은 억눌러온 감정의 폭발을 상징한다. 평온해 보이던 구름과 초원의 풍경이 인공 세트로 드러나는 순간, 현실의 냉혹함과 대비되며 보는 이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검은 물질에 잠식돼 고통받는 케이(K)의 손을 조(JO)가 붙잡는 장면은 구원과 각성이 교차하는 절정을 의미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후반부로 갈수록 아홉 멤버의 군무는 하나의 '늑대 무리'처럼 휘몰아치며, 폭풍이 잦아든 뒤 빛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의 모습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완성한다. 앤팀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시련을 마주하면서도 끝내 다시 일어서는, '되살아난 본능'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앤팀의 그간 여정과 이들이 앞으로 써 내려갈 서사가 응축된 작품이라 할 만하다.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에는 아홉 멤버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외 경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Lunatic', 사랑스러운 고백송 'MISMATCH', 강렬한 보컬이 인상적인 'Rush', 깊은 울림을 전하는 록 발라드 'Heartbreak Time Machine', 섬세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어우러진 'Who am I' 등이다.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들이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방시혁, 소마 겐다(Soma Genda)를 필두로 라틴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 JULiA LEWiS(훌리아 루이스),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프로듀서 Tyler Spry(타일러 스프라이), Scotty Dittrich(스코티 디트리치), Mick Coogan(믹 쿠건), 박문치 등이 앤팀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생일 팬미팅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7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정은지는 지난 25일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2025 정은지 버스데이 파티 '어 데이 오브 라이프'(2025 JEONG EUNJI Birthday Party 'A Day Of Life')'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공연 타이틀 속 앞 글자를 모으면 돌잔치를 의미하는 '돌(DOL)'이 완성된다. 앞서 정은지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어 데이 오브 라이프'의 화려한 막을 열었고, 9월 도쿄, 10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도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정은지는 어린 시절 사진 속 옷을 재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공연 시작부터 현장을 뜨거운 환호로 물들였다. 앞선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돌잔치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공연에서 정은지는 '소녀의 소년', '어웨이(AWAY)',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상자', '스테이(STAY)', '첫 눈에 멜로디', '커플', '짧은 머리', '하늘 바라기' 등 히트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맑고 깨끗한 음색과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며 보컬리스트 진가를 입증했다. 정은지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팬들과 함께 보며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진 속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현장을 환호와 셔터 소리로 가득 채웠다. 이 외에도 정은지는 게임판을 달리며 각종 미션에 도전하는 '미션 클리어! 믕지-폴리'를 통해 동전 세기, 병 세우기, 사격, 배드민턴, 미니 의자 탑쌓기 등 다양한 게임을 펼치며 특유의 센스와 운동 신경을 뽐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귀여운 애교 챌린지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일상 타이베이와 관련된 두 가지 보기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도 이어졌다. 정은지는 타이베이 여행 및 음식, 대만 영화 속 장면과 판다(공식 팬덤명)들에 대한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 데이 오브 라이프'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은지는 소속사를 통해 "2025년은 넘치도록 생일 축하를 받은 해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분들까지 만나 함께 노래하고 게임하며 추억을 쌓은 모든 순간이 저에게 선물처럼 느껴졌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정은지를 예쁘게 사랑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머지않아 다시 만날 날들을 기대하고 있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권은비가 마카오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7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은비는 지난 25일 마카오에 위치한 지 박스 앳 갤럭시 마카오(G Box at Galaxy Macau)에서 단독 콘서트 '더 레드(THE RED)'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9월 타이베이에서도 '더 레드'를 열고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지난 2023년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의 마카오 단독 공연이자 첫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들 앞에 선 그는 "보고 싶었다"라고 미리 준비한 현지어로 인사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은비는 '사보타지(SABOTAGE)', '더 플래시(The Flash)'를 연달아 선보이며 마카오 '더 레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언더워터(Underwater)', '도어(Door)', '글리치(Glitch)',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등 역대 타이틀곡은 물론 '크로키(Croquis)', '언내추럴(Unnatural)', '코멧(Comet)', '하이(Hi)' 등 수록곡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팬들에게 황홀감을 선사했다. 올해 '워터밤(WATERBOMB)'을 뜨겁게 물들이며 '서머 퀸' 진가를 확인시킨 비욘세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커버 무대도 이어졌다. 권은비는 매혹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로 현장 분위기를 더 '핫'하게 달구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권은비가 '더 레드'를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아이즈원 메들리 무대도 펼쳐졌다.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비올레타', '피에스타(FIESTA)', '환상동화(Secret Story of the Swan)', '파노라마(Panorama)'로 이어지는 아이즈원 히트곡 메들리를 통해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추억과 향수를 자극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연장 구석구석을 돌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모습으로 깊은 '팬 사랑'을 뽐냈다. 공연을 마친 권은비는 소속사를 통해 "마카오에서 루비(공식 팬덤명)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팬미팅 이후 마카오 단독 콘서트는 처음이라 너무 설렜는데, 귀한 시간 내어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과 타이베이에 이어 마카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권은비는 오는 12월 11일 싱가포르의 캐피톨 시어터(Capitol Theatre), 1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오스페이스(JioSpace)에서 '더 레드' 공연을 이어간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혼신의 힘을 다한 열정적인 무대로 67만 6000여 엔진(ENGENE.팬덤명)과 함께 한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7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4~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 FINAL’(이하 ‘‘WALK THE LINE’ : FINAL’)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에는 사흘간 약 3만 명의 관객이 시야제한석까지 가득 채웠으며, 일본, 미국, 태국, 영국 등 90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선 지난 1년간 월드투어를 통해 성장한 엔하이픈의 에너지와 자신감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이들의 탄탄한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3시간 내내 쉴 새 없이 휘몰아쳤고, 팬들 역시 뜨거운 함성을 쏟아내 현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새롭게 추가된 세트리스트와 밴드 라이브는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투어명과 동명의 곡 ‘WALK THE LINE’으로 포문을 연 엔하이픈은 강렬한 분위기의 ‘Future Perfect (Pass the MIC)’과 ‘Blessed-Cursed’로 이어지는 오프닝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데뷔곡부터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6집 ‘DESIRE : UNLEASH’의 곡들까지 그룹의 서사를 총망라하는 25곡 이상의 무대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유닛 무대와 멤버들의 악기 연주, 솔로 퍼포먼스는 공연을 더욱 다채롭게 물들였다. 제이, 제이크, 성훈 유닛이 선보인 ‘Lucifer’와 정원, 희승, 선우, 니키가 부른 ‘Teeth’는 개성 있는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희승과 제이는 각각 피아노와 기타 연주로 감성을 더했고, 니키는 ‘Daydream’ 무대에 앞서 선보인 파워풀한 솔로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객과의 소통도 빛났다. 멤버들은 돌출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팬들과 거리를 좁혔고, 이동차를 타고 2층 객석을 돌며 팬들과 일일이 눈맞춤을 시도했다. 준비된 앙코르 무대를 모두 마친 뒤에도 무대에 등장해 팬들과 끝까지 교감했다. 엔하이픈은 “‘WALK THE LINE’을 통해 여러 스타디움도 가고, 전 세계 엔진분들을 보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라며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 1년 간 쌓은 노하우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임했다. 공연 시작부터 엔진과 같이 무대를 만들어나갈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만큼은 걱정과 고민을 잊고, 우리 공연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일곱 명의 여정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 멋진 앨범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WALK THE LINE’으로 19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개최, 총 67만 6000여 명의 엔진을 만나며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완성했다. 이들의 투어 대부분 도시가 매진됐고, 엔하이픈은 해외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4년 7개월) 내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공연 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뽐냈다. 한편 앙코르 공연을 기념해 도시형 플레이파크 이벤트인 ‘엔하이픈 더 시티 서울’도 병행돼 엔진은 물론 시민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형성되고 있다.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라이트쇼가 지난 26일까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도 F&B(식음) 협업과 팝업 스토어, 포토부스 등 각종 즐길거리가 연말까지 계속된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서울에 이어 홍콩 팬심까지 매료했다. 26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25일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 '솔라 (Solar) 3rd CONCERT 'Solaris''(이하 'Solari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Solaris'는 우주 여행이 가능해진 2142년, 솔라와 팬들이 함께하는 항성 간 여객선 'Solaris호'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 아시아 투어다. 동시에 'Solar is'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만큼, 솔라는 총 4개 챕터 속에 빈 문장을 하나씩 완성해 나갔다. 이날 솔라는 'Solaris호'의 캡틴으로 변신해 우주선의 궤도처럼 자신의 음악적 커리어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부터 감성적인 울림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꾸몄다. 솔라는 현지 언어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세심한 팬 사랑을 엿보게 했다. 또한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는 등 적극적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콩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솔라는 "솔라의 오늘을 더 뜨겁게, 밝게, 다채롭게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 머릿속에 상상만 해오던 것들이 현실에서 이뤄지는 건 우리 용순(팬덤명)이들이 언제나 함께하기 때문이다. 항상 도전하는 솔라의 모습 기대해 주시고, 또 기다려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솔라는 오는 11월 2일 가오슝, 11월 22일 싱가포르, 11월 30일 타이베이 등에서 아시아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으며 팬 콘서트 투어를 마쳤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지난 25일 마카오 리스보에타 마카오 H853 펀 팩토리(Lisboeta Macau H853 Fun Factory)에서 열린 '2025 크래비티 팬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 인 마카오(2025 CRAVITY FAN CONCERT [Dare to Crave] in MACAU)'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인트로가 더해진 'HISTORIA(히스토리아)'에 맞춰 등장했다. 뜨거운 함성과 함께 'PARANOIA(파라노이아)'와 'SWISH(스위시)', 'Believer(빌리버)'를 연달아 선보였고, 밴드 세션이 어우러진 'Underdog(언더독)'으로 무대를 이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에 수록된 유닛곡 무대가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크래비티의 음악 세계가 펼쳐졌다. 팬 콘서트인 만큼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멤버들은 마카오에서 유행하는 숏폼 챌린지에 도전해 세 팀으로 나눠 주어진 상황에 맞는 크래비티만의 챌린지를 만들었고, 현지 문화와 언어를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진 토크 타임에는 지난 7월 열린 한국 단독 콘서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솔로 무대를 재치 있게 응용해 선보였다. 멤버들은 노래가 나올 때마다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거나 서로의 무대를 꾸며주며 유쾌한 케미를 나타냈고, 객석의 팬들과 눈을 맞추며 환호 속에 더욱 풍성하게 무대를 채웠다. '퍼포비티' 다운 파워풀한 군무도 계속 이어졌다. 크래비티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Baddie(배디)' 무대로 함성을 자아냈고,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와 정규 2집 타이틀곡 'SET NET G0?!(셋넷고)'까지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그들의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이에 현장의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들은 멤버들을 향한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워 감동을 더했고, 멤버들은 'Love Me Again(럽 미 어게인)'과 'Wish Upon A Star(위시 어폰 어 스타)'를 부르며 여운 가득한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팬 콘서트를 통해 마카오 러비티와 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매 무대에 설 때마다 러비티들의 함성과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배로 보답할 수 있게 좋은 음악, 멋진 무대로 곧 찾아갈 테니까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래비티는 지난 7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시작으로 방콕, 마카오 팬 콘서트로 무대를 이어갔다.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와 정규 2집의 다채로운 음악으로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한 크래비티는 다시금 무대 위 존재감을 증명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더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6월 발매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 활동에 이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선사하는 ‘듣는 맛’과 ‘보는 맛’이 글로벌 차트를 흔들었다. 25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4일 오후 1시 싱글 1집 ‘SPAGHETTI’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25일 오전 11시까지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등 5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밟았다. 이와 더불어 미국(2위)과 영국(6위)을 포함한 총 80개 국가/지역의 순위권에 진입해 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고 생각나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빗댔다. “숨 쉬듯 찾는 네 밥상”, “EAT IT UP” 등 직관적인 가사와 후킹한 후렴구로 중독성을 극대화한다. 멤버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곡에 감칠맛을 더하며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듣는 맛’을 가미했다. 다.‘보는 맛’ 넘치는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자신들에게 열광하는 대중에게 스파게티를 나눠주며 황홀감을 선물하는 르세라핌을 보여준다. 스파게티 접시와 식탁을 무대 삼아 선보이는 퍼포먼스, 토마토소스에 빠지는 장면 등 독특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이에 낀 음식을 빼는 재치 있는 안무와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에 영상은 공개된 지 22시간만인 25일 오전 11시 10분경 유튜브 조회 수 1천만 뷰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25일 오전 11시 기준 한국(11위), 일본(5위), 영국(7위), 미국(5위) 등 46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이날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면모를 자랑한 KBS2 ‘뮤직뱅크’ 무대를 기점으로 멜론 ‘톱 100’과 지니,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서 순위가 급상승했다. 르세라핌은 중독성 강한 음악과 신선한 퍼포먼스로 듣는 맛, 보는 맛을 선사하며 K-팝 신에 감칠맛을 더하고 있다.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신보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싸이커스의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 프리뷰를 공개했다. 프리뷰를 통해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Peak)'의 음원 일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슈퍼파워'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싸이커스만의 에너지로 한계를 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이 외에도 웨스턴 스타일의 기타 리프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트랩 장르의 '아이코닉(ICONIC)', 쉽게 넘볼 수 없는 그들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씨 유 플레이(See You Play) (S'il vous plait)', 다른 차원으로 이끄는 듯한 분위기의 '블러리(Blurry)', 불확실했던 것들이 차츰 선명해지는 모습을 그린 '라이트 인(Right in)'까지 싸이커스의 성장한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5곡 전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하우스 오브 트리키 #1' 영상에 이어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트리키 하우스의 푸른 빛을 따라 여러 공간으로 이동하며, 커다란 손에 쫓기거나 하늘을 유유히 날아다니는 등 멤버들의 다양한 여정이 펼쳐졌다. 화려한 그래픽과 싸이커스의 유니크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프리뷰 속 다양한 장르로 저마다 다른 매력을 품은 곡들이 올가을 가요계를 사로잡을 싸이커스만의 강렬한 매력을 예고했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는 싸이커스가 데뷔 때부터 꾸준히 구축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이어가는 앨범이다.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타이틀곡 '슈퍼파워'를 포함한 전곡 작사에 참여해 싸이커스만의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녹여냈다. 싸이커스의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는 오는 3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위너 강승윤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SNS에 'KANG SEUNG YOON 2nd FULL ALBUM [PAGE 2] CONCEPT FILM'을 게재했다.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무드와 그 안에 깃든 서사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영상이다. 영상은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공간 속 모습을 드러낸 강승윤의 실루엣으로 시작된다. 긴박한 사운드와 함께 어딘가로 질주하던 그는 혼란스러운 듯 방황하며 복잡한 심리를 펼쳐냈다. 이어 속도감 넘치는 화면 전환, 번쩍이는 조명, 감각적인 아트웍이 쉴 새 없이 교차된 끝에 환한 빛줄기 아래 마침내 무언가를 직면한 강승윤이 엔딩을 장식하며 몰입감을 한껏 높였다.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과 감정의 진폭을 섬세하게 그려낸 강승윤의 연기력이 시너지를 발휘한 모습으로, 그가 'PAGE 2'를 통해 새롭게 완성할 음악적 서사와 내면의 성장에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 강승윤은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솔로 정규 2집 'PAGE 2'로 컴백한다. 그간 위너의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2021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PAGE'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던 그는 다시 한 번 자신만의 감성으로 음악 세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