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더욱 강력해진 완전체의 존재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의 막을 열었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돔에서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개최한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월드 투어이자, 지난해 7월 열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KSPO 돔 재입성이었다. 특히, 아이엠이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함께한 완전체 공연으로, 마지막 날 공연은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돼 글로벌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더욱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드라마라마(DRAMARAMA)'로 오프닝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로 이어진 타이틀곡 메들리를 통해 팀의 '근본'을 보여줬다. 이어 '론 레인저(LONE RANGER)'와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까지 쉼 없는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했다.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F THE NIGHT)'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이들은 '디나이(Deny)', '앤드(AND)',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까지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무대로 서사를 더욱 면밀히 완성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색깔과 역량을 집약한 솔로 무대였다. 셔누는 '어라운드 & 고(Around & Go)'를 통해 절제와 파워풀함을 오가는 춤선을 자아냈고, 기현은 '하울링(Howling)'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형원은 물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노 에어(NO AIR)'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민혁은 '리칭(Reaching)'에서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아이엠은 디제잉과 함께한 '에러 404(ERROR 404)' 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했고, 주헌은 최근 발매한 미니 2집의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과 수록곡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로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각인했다. '아우토반(Autobahn)'을 시작으로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 '엘리게이터(Alligator)', '슛 아웃(Shoot Out)'까지 다시금 펼쳐진 타이틀곡 퍼레이드는 이들의 여백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믿듣퍼'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공연 말미에는 깜짝 티저 영상이 공개돼 오는 6일 발매되는 신곡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공연은 '몬베베가 어떤 무대를 좋아할까'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는데, 무대 위에서도 몬베베들이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뿌듯했다. 여전히 열정적인 응원과 환호로 공연을 함께 즐겨줘서 고맙고, 이번 공연도 몬베베 덕분에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4월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와 5월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인 재팬' 아레나 투어에 나서며 이후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으로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골고루 인기를 끌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1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지난주 이 차트에 2위로 진입한 이래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세부 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의 기세가 돋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2주 연속으로 정상을 밟았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Knif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에 올랐고,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처럼 음반과 음원 부문의 호성적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27위에 랭크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여해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SHOUT OUT’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돼 국가대표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멤버 성훈은 이번 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겠다는 팀의 포부가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빛을 발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BTS)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최초의 사례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이처럼 전 세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기획돼 팀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소속사 측은 “신보 ‘ARIRANG’(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컴백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외에도 오는 3월 27일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이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이들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5집 ‘ARIRANG’은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 음악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첫 해외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지난 1월 31일 타이베이 신이구에 위치한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해외 첫 단독 공연 'HANRORO LIVE 2026 in TAIPEI'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연 단독 공연으로, 글로벌 무대를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 무대다.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한 음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한로로의 섬세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친밀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관객 간의 거리를 좁혀온 빌보드 라이브(Billboard Live) 무대와 어우러지며 관객과 더욱 밀도 있는 교감을 이뤄냈다. 현지시간 기준 오후 5시와 오후 8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한로로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해초'로 공연의 막을 연 그는 각자의 꿈과 이상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어 한로로는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ㅈㅣㅂ', '입춘'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서정적이면서도 진솔한 음악 여정을 펼쳤다. 또한 EP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를 엔딩곡으로 선택해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심도 있게 표현했다. '해초'로 시작한 공연은 불안과 설렘이 공존하는 청춘의 순간에서 출발해 '시간을 달리네'로 한층 더 깊어진 감정과 성장의 서사로 마무리되며 그만의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뜨거운 호응 속 펼쳐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2023년 발매한 첫 번째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사랑하게 될 거야'를 선곡해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해당 곡은 현재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에서 머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한로로는 이 곡으로 해외 첫 단독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에 현지 팬들 역시 큰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뽐내며 그래미 어워즈를 뒤흔들었다. 객석에 자리한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이들 무대를 주목하고 함께 리듬을 타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대중적 인기뿐 아니라 음악·문화적 영향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미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캣츠아이가 K-팝 제작시스템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증명했다. 2일 하이브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 참석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자격으로 ‘Gnarly(날리)’ 무대를 꾸몄다. 데뷔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가 그래미의 부름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베스트 뉴 아티스트’는 그래미 본상으로 간주되는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 부문 중 하나로, K-팝 그룹은 물론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탄생한 그룹이 후보에 오른 것은 캣츠아이가 처음이라서 수상 여부를 떠나 이들 무대에 큰 관심이 쏠렸다. 캣츠아이는 기대에 부응하듯 단숨에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라이브 밴드의 풍성한 연주로 생동감을 더한 'Ganrly'의 실험적인 사운드가 장내에 울려퍼지자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어 여섯 멤버(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의 시원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트월킹(골반을 털듯이 추는 춤), 세련된 힙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군무가 쉼 없이 펼쳐지면서 객석은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 특히 고난도 동작과 더불어 이들의 아크로바틱한 댄스 브레이크가 이어질 때 일부 팝스타들은 놀란 표정으로 환호했다. 이번 그래미 어워즈 생중계를 맡은 Mnet 진행자들 역시 캣츠아이의 무대에 감탄했다.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는 “퍼포먼스의 힘을 과시하는 곡 선정이었다. 무대에 대한 자신감과 에너지가 또렷하게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힙하고, 트렌드를 세팅하는 아티스트”라며 이들의 매력을 짚었다. 본 시상식에 앞서 캣츠아이는 레드카펫에 흰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과감했던 무대 의상과는 전혀 다른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이번 노미네이션을 통해 우리와 닮은, 우리와 같은 꿈을 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전하고 싶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스스로를 믿고, 누구의 말에도 자신을 규정당하지 않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캣츠아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가파른 도약을 이뤘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200’에서 4위(2025년 7월 12일 자)를 기록했고,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핫 100’ 21위(2026년 1월 17일 자)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1월 발매된 ‘Internet Girl(인터넷 걸)’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4위(2026년 1월 9~15일 자)에 올라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들은 '2025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2025 서머소닉'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명실상부 '차세대 팝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GAP과 함께한 ‘Better in Denim(베터 인 데님)’ 캠페인은 SNS를 강타하며 그룹의 영향력을 패션계까지 확장했다. ‘MTV VMA’에서는 ‘PUSH Performance of the Year’를 수상했고, 첫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 Tour’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3월 개최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의 4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파리 자선 무대에서 음악·예술·패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무대로 프랑스 현지를 다시 한 번 매료시켰다. 지난 1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공영 채널 France 2를 통해 지난 22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프랑스 현지 매체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왜 그가 G-DRAGON인가’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 영부인 겸 병원 재단 이사장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Christina Aguilera(크리스티나 아길레라), A$AP Rocky(에이셉 라키), Future(퓨처) 등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방송 이후 프랑스 국영 방송 France 2는 지드래곤을 “K-팝의 전설(Légende du K-Pop)이자 국경을 허문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그의 무대를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집중 조명했다. 또한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Étoile)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Aurélie Dupont)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이자 비욘세(Beyonce)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레 트윈스(Les Twins)가 함께한 협업에 대해 “음악, 힙합, 발레가 결합된 가장 예술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무대는 INTRO와 함께 시작된 ‘DRAMA’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의 막을 연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은 지드래곤의 차분하고 절제된 라이브가 이어지는 동안 음악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확장했다. 과한 연출 없이도 음악과 움직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관객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밀도 있는 흐름이 완성됐다. 이어진 ‘TOO BAD’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단번에 반전됐다. 프랑스 출신 힙합 듀오 레 트윈스가 퍼포먼스로 무대를 열었고, 뒤이어 등장한 지드래곤과의 호흡 속에서 즉흥성과 에너지가 살아 있는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졌다. 특히 평소 타 아티스트의 무대 요청에 쉽게 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레 트윈스는 지드래곤에 대해 “그는 진짜 아티스트다. 우리와 에너지와 자유가 닮았다”라고 전하며, ‘G-DRAGON이기에’ 그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들의 공감대는 무대 위에서도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여기에 ‘Lady Marmalade’ 편곡이 더해지며 파리라는 정서를 무대 전체에 녹여냈다. 스타일링 역시 현지 반응을 이끈 요소였다. 지드래곤은 파란색 샤넬 커스텀 재킷과 레드 스카프를 매치해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을 선보였고, 자신을 위해 제작된 단 하나뿐인 네크리스 ‘반다나 로열’을 착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이후 각종 SNS와 현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Paris loves GD”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파리의 감성을 이해하는 아티스트”, “프랑스 문화와 가장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K-팝 아티스트”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프랑스 대중에게 ‘GD라는 장르’를 각인한 순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 돔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며, 이후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약 6개월간 이어온 솔로 첫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이하 'ONEW THE LIVE')를 개최했다. 2회차 공연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다. '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의 브랜드 공연이다. 온유는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5개 도시를 거쳐 남미, 유럽, 북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진심을 노래하며 음악이 가진 힘을 널리 전했다. 찡구(팬덤명)들과 함께일 때 비로소 100%를 완성하는 온유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온유는 새로운 선곡과 무대 구성으로 또 다른 차원의 공연을 선보이며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끝없는 음악적 도전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팬들 역시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연 내내 큰 환호성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온유는 '마에스트로', '매력(beat drum)', 'ANIMALS', '만세' 등 무려 20곡이 훌쩍 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평소 팬들이 듣고 싶어 한 일본 오리지널곡을 포함해 즉석에서 선곡한 '밤과 별의 노래',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발매 신곡 'X, Oh Why?' 등 온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무대들이 계속되며 공연장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밴드 라이브를 비롯해 온유는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꾸미기도 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온유는 'X, Oh Why?'를 추가 앙코르 무대로 선보인 가운데, 댄스 역량을 재차 각인하며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은 '올라운더' 면모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온유는 본 무대와 돌출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ONEW THE LIVE'라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은, 믿고 듣는 라이브로 감탄을 불렀다. 여기에 공연 전반에 세심한 연출력이 더해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깊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웅장한 LED 등 무대 전반에 배치된 다채로운 특수효과와 소품은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솔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온유는 "팬 여러분의 애틋한 눈빛을 보면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내가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 정말 행복하다.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다. 행복을 숫자로 가늠할 수는 없지만, 팬분들이 저의 행복인 것만은 틀림없다. 올해도 팬분들이 남김없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 오래 기다리게 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유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오는 3월에 발매될 다음 앨범에 대한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국적인 풍경 속 'TOUGH LOVE'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 하트 오브제가 이내 형체도 알 수 없이 깨지고 부서지며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첫 월드투어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총 20개 도시, 31회 공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180분 동안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지난달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앙코르 콘서트는 양일 모두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객석은 공연 시작 전부터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온라인 생중계가 병행돼 일본,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57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함께 즐겼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함께 놀 준비를 단단히 하셨길 바란다. 눈치 보지 말고 신나게 즐겨달라”라며 힘차게 공연을 시작했다. ‘Flash Forward’, ‘Blue Flame’ 무대에서는 공중에 떠 있는 플라잉 데크를 타고 2, 3층의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가까이서 호흡했다. 이어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감성적인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쉼 없이 달렸다. ‘SPAGHETTI (Member ver.)’, ‘CRAZY’, ‘1-800-hot-n-fun’으로 연결되는 구간에서는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졌다. 또한 모든 곡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와 떼창이 터져 나왔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는 다섯 멤버의 합이 돋보였다. 르세라핌은 마지막 공연답게 압도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며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 팬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감에 사람들의 마음도 뭉클해졌다. 르세라핌은 “피어나(FEARNOT.팬덤명)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멋진 공연을 완성시키는 큰 부분은 관객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열심히 즐겨주신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간다”라며 언제나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저희의 무대와 노래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늘 큰 용기를 얻는다. 멤버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라면 모든 미래가 기대된다. 저희가 받은 사랑을 온전히 돌려드리겠다”라는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 앙코르 시간에는 ‘CRAZY’와 ‘SPAGHETTI (feat. j-hope of BTS)’를 EDM 버전으로 매시업한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다섯 멤버의 프리스타일의 안무가 어우러졌다. 르세라핌과 댄서 그리고 관객들이 다같이 뛰어놀면서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4월 인천에서 개최한 월드투어의 첫 공연 대비 확연히 성장한 실력과 무대 매너를 느낄 수 있었다. 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는 미니 3집 ‘EASY’, 미니 4집 ‘CRAZY’와 미니 5집 ‘HOT’으로 이어지는 3부작 프로젝트의 피날레로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에서 열렸다. 각 공연은 현지 주요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가수 차이이린(蔡依林), 린쥔제(林俊傑)와 배우 쉬광한(許光漢) 등 현지 톱스타들이 응원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북미 투어 중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이번 투어는 빌보드 박스스코어가 선정한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10선’(Top 10 Highest Grossing K-Pop Tours of the Year, 집계 기간: 2024년 10월~2025년 9월) 8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열린 도쿄돔 공연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K-팝 걸그룹 중 최고 순위를 써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 공연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42(팬덤명) 분들과 함께 계속 성장하고 싶다” 그룹 투어스(TWS)가 1만 4000여 팬들과 함께한 첫 중화권 투어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달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을 열었다. 현지 거리는 멤버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래핑 버스와 각종 옥외광고 등으로 물들었으며, 곳곳에 공연 축하 카페 등이 마련돼 이들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투어스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기세로 공연 현장을 압도했다. 시작부터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텃팅(Tutting)이 돋보이는 ‘Oh Mymy : 7s’(오마마), ‘Freestyle’, ‘Double Take’를 몰아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표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을 통해서는 청량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42를 향한 투어스의 세심한 애정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unplugged boy’, ‘GO BACK’, ‘내가 태양이라면’ 등 팬들이 기다려온 곡들을 선보이며 약 2시간 30분의 러닝 타임을 가득 채웠다. 이들은 밴드 사운드로 편곡된 ‘너의 이름 (Highlight)’으로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긴데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는 전매특허 단체 ‘앙탈 챌린지’로 폭발적인 함성을 자아내며 마지막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중화권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도 볼거리였다. 투어스는 현지 인기 보이그룹 TFBOYS의 인기곡 ‘칭춘시우리엔셔우처(青春修炼手册)’를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소화했고, 톱가수 린쥔제(林俊傑)의 ‘시우리엔아이칭(修炼爱情)’ 커버 무대로 짙은 감성을 더했다. ‘hey! hey!’ 2절을 현지 언어로 열창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지자, 관객들은 우렁찬 ‘떼창’으로 화답했다. 투어스는 “42 분들이 응원봉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고 감동적이다. 여러분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 콘서트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앞으로도 계속 42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라며 “여러분은 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중화권 투어를 마무리한 투어스는 오는 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하고 한 주간 깜짝 활동에 나선다.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인 이 노래에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풋풋한 설렘이 TWS만의 싱그러운 청춘 에너지로 담긴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자카르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이스 BSD 시티홀 5-6(ICE BSD City Hall 5-6)에서 '에이티즈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ATEEZ 2026 WORLD TOUR 'IN YOUR FANTASY')'를 개최했다. '인 유어 판타지'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를 거쳐 이어지고 있는 에이티즈의 월드 투어로, 이후 아시아와 호주 투어까지 확장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에이티즈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무대로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바운시(BOUNCY) (K-HOT CHILLI PEPPERS)', '불놀이야(I'm The One)', '게릴라(Guerrilla)', '레몬 드롭(Lemon Drop)', '워크(WORK)',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 '멋(The Real)' 등 대표곡은 물론, '맨 온 파이어(Man on Fire)', '블라인드(Blind)'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수록곡 무대까지 쉼 없이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 역시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윤호는 페도라를 활용한 '슬라이드 투 미(Slide to me)'로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고, 성화는 '스킨(Skin)' 무대로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상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레거시(Legacy)'로 카리스마를 드러냈으며, 우영은 '세지테리어스(Sagittarius)'로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종호는 '우리의 마음이 닿는 곳이라면(To be your light)' 무대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메인보컬의 존재감을 입증했고, 산은 '크립(Creep)'을 통해 완벽한 피지컬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홍중은 DJ 퍼포먼스를 곁들인 '엔오원(NO1)' 무대로 '캡틴'의 카리스마를 각인했으며, 민기는 '아우토반(AUTOBAHN)'과 '로어(ROAR)'로 거칠고 파워풀한 래핑을 쏟아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에이티즈는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꽉 채웠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에이티즈는 '월드 클래스 퍼포머'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글로벌 팬들의 환호 속에 자카르타 공연을 끝마친 에이티즈는 "에이티니(ATINY, 공식 팬덤명) 덕분에 즐거웠다. 오늘 함께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 에이티니가 같이 즐겨주셔서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 사랑하고, 또 만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들은 미리 준비한 현지어로 인사를 건네는 섬세함은 물론, 공연 중간중간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타이베이에 이어 자카르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에이티즈는 2월 22일 싱가포르, 3월 3일 멜버른,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월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한다. 월드 투어와 컴백 활동을 통해 2026년에도 이어질 '월드 클래스' 에이티즈의 글로벌 행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