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오는 6월 신보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세 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PULSE ON] 투어의 서울 공연 이후 약 8개월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다.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으로 향해 총 8개 도시, 18회차에 걸쳐 공연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로 발걸음을 옮겨 현지 관객들과 호흡한다. 무엇보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오는 6월 트레저의 컴백 소식을 직접 전한 터라 그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공연형 아티스트'로 정평이 난 이들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물론 다채로운 구성과 소통 이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YG 측은 "이번 공연은 그동안 트레저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국내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새로운 2막을 예고한 만큼 한층 단단해지고 성
하드록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전설적인 영국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다시 한번 한국 땅을 밟는다. 13일 공연 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딥 퍼플의 내한 공연은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개최된다.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 딥 퍼플은 이안 길런(보컬), 로저 글로버(베이스), 이안 페이스(드럼) 등 클래식 라인업 멤버들을 주축으로 1968년 결성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록 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드록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명반 [Deep Purple in Rock], [Machine Head]를 비롯해 2024년에 발매한 정규 23집 [=1]까지 여전한 창작력을 과시한 딥 퍼플은 통산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 대중음악계에서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히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시대를 관통하며 그 영향력과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 모든 기타리스트의 첫 번째 교본으로 꼽히는 ‘Smoke on the Water’의 압도적인 리프부터 ‘Highway Star’, ‘Soldier of Fortune’ 등 시대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적 유산을 남긴 딥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선물한다. 1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14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되는 '2026 화이트데이 콘서트 : 우리가 사랑할 때'에 출연한다. '우리가 사랑할 때'는 매년 화이트데이에 개최되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달콤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밴드 사운드로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완성한다. 특히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한 데이브레이크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유의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유쾌한 에너지가 결합한 고품격 라이브로 '공연 장인' 면모를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다양한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1'에 이어 4월 3일 '7th 29CM STAGE', 4월 25일 '서울 히어로
민트페이퍼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5월 30~3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뷰민라'는 티켓 오픈 이후 ‘20일간 약 20% 할인’ 정책에 힘입어 예매 시작과 동시에 NOL 티켓과 YES24 일간 랭킹 1위를 석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흥행 기세 속에 공개된 2차 라인업은 페스티벌 강자들과 뉴페이스들의 합류를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차 라인업에는 ‘안예은’, ‘AxMxP(에이엠피)’, ‘N.Flying(엔플라잉)’, ‘연정’, ‘정승환’,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g0nny(거니)’, ‘Dragon Pony(드래곤 포니)’, ‘로이킴’, ‘소수빈’, ‘심규선’, ‘장기하’, ‘KIK(킥)’, ‘하현상’ 등이 포함된 바 있다. 5월 30일에는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소란’을 비롯해 △정통 록 발라드의 계보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는 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 △꾸준한 활동으로 팬덤을 확장 중인 싱어송라이터 ‘이츠’,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주목받아온 ‘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찬란한 서사의 방점을 찍는다. 13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3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빠른 속도로 완판되며 제로베이스원의 티켓 파워를 다시금 입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되짚어보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한 아홉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서사로 완결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히어 앤 나우'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완성한다는 게 제로베이스원의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 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오는 5월 2~3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RUN RUN RUN' in SEOUL'(이하 'RUN RUN RUN')을 개최한다. 11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지난 10일 발매한 세 번째 EP 'RUN RUN RUN'의 연장선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다. 지금껏 멈추지 않고 달려온 드래곤포니는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외침과 함께 더 크게, 더 높이 뛰며 관객들과 뜨거운 순간을 완성한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오는 5월 23일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열고, 본격 글로벌 질주에 나선다. 신곡 무대를 포함해 드래곤포니의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정체성을 밴드 라이브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래곤포니는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을 맡는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자신들만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공연장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드래곤포니의 서울 단독 콘서트는 예스24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8시
데뷔 직후 K-팝 글로벌 대세 반열에 오른 코르티스,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플레이브, 정통 록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터치드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하이브는 11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의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1차 라인업에는 아일릿(ILLIT), 아홉(AHOF), &TEAM(앤팀), 웬디(WENDY), 이창섭(LEECHANGSUB), 코르티스(CORTIS), QWER, 터치드(TOUCHED), 피원하모니(P1Harmony), 플레이브(PLAVE) 등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라인업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해 밴드, 솔로, 버추얼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른다. 먼저 지난해 하반기 데뷔와 동시에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한 코르티스의 위콘페 출연 소식이 눈길을 끈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
세계적인 영화 음악가이자 환경운동가였던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의 3주기를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콘서트’가 오는 3월과 4월 대구, 부산, 서산, 서울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열린다. 11일 공연주관사인 nothin' but chill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난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과 예술적 유산을 관객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공연은 3월 27일 대구 콘서트 하우스 챔버홀, 3월 29일 부산 콘서트홀 챔버홀, 4월 17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 4월 19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 트리뷰트 콘서트는 2023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제천국제영화음악상’을 유가족과 소속사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자리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2024년 롯데콘서트홀 공연, 수원 SK아트리움, 오류 아트홀 공연과 2025년 3월 예술의 전당 IBK홀 공연 전석 매진에 이어 10월 롯데콘서트홀 공연에서 잇따라 매진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의 음악감독과 피아노는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 오페라 극장 상임지휘자와 뮤지컬 음악감독을 역
올 봄, 이소라의 콘서트가 다시 한번 열린다. NHN링크는 자사 제작 공연인 2026 이소라 여덟 번째 봄 콘서트 ‘봄의 미로’를 5월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봄의 미로’는 5월 2일과 3일 오후 5시에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봄의 미로’ 타이틀에 맞춘 무대 연출을 비롯해 5인조 밴드와 16인조 스트링 오케스트라(string orchestra)가 함께해 고품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티켓 판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한다. 지난해 3월 열린 2025 이소라 일곱 번째 봄 콘서트 ‘봄 밤 핌’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4회 공연 전 좌석이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다. NHN링크 관계자는 “따뜻한 봄 5월, 가수 이소라만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무대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이소라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설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매주 금요일 선보인다. 첫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이소라의 첫봄’은 가수, 배우, 개그맨 등 동료 게스트가 출연해 이소라와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이소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광장 공연의 추가 좌석이 열린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는 가운데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추가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마련된다. 전 구역 스탠딩으로 운영되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팅은 오는 12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이로써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약 2만 2천 명의 관객과 함께하게 됐다. 좌석 규모는 현장 안전과 인파 분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는 암표 거래 및 부정 입장 방지 대책도 강화했다. 온라인상 불법 양도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 조치해 암표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부정 입장 방지를 위해 전체 관객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