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다정하고도 느슨한 리듬으로 꽉 채운 단독 공연을 연다. 26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오는 4월 17~19일, 24~26일 2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페퍼톤스 어쿠스틱 라이브 : 안락'(이하 '안락')을 개최한다. '안락'은 페퍼톤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어쿠스틱 공연이다.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다'라는 의미인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페퍼톤스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섬세한 마음을 나눈다. 특히 페퍼톤스는 '안락'을 통해 그동안 전해온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와는 또 다른 한층 포근해진 온도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페퍼톤스의 새로운 음악 여정에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퍼톤스의 단독 공연 '안락'은 이날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이뤄진다.
일본의 인기 피아니스트 마라시(marasy)가 오는 5월 30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26일 공연주최사인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리미티드에 따르면, 2024년 첫 프리라이브 공연과 2025년 두 번째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 마라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라시는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음악, J-팝 등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곡들을 자신만의 감각적인 편곡으로 재해석하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9억 회, 구독자 204만 명을 기록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그랜드 피아노 한 대만으로 무대를 구성하는 독창적인 공연 스타일로 별도의 음향 장비 없이도 피아노 본연의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왔다. 이번 세 번째 내한 공연은 지금까지의 만남을 넘어, 마라시가 걸어온 음악 여정을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이전 공연들이 팬들과의 만남과 음악 세계의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무대는 마라시가 쌓아온 공연 경험과 음악적 서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새롭게 구성된 세트리스트와 한층 깊어진 해석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또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봄을 완성할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개최되는 러브썸은 올해의 도서로 선정된 ‘조선미술관’을 테마로 한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감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깊은 울림의 보컬리스트 정승환, 독보적인 음색의 휘인, 서정적인 감성의 하현상, 섬세한 음악 세계를 펼쳐온 홍이삭,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의 터치드, 강렬한 록 에너지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그리고 ‘조선팝’이라는 장르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서도밴드까지 총 8팀이 합류해 러브썸 특유의 감성 라인업을 완성했다. 26일 공연주최사인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최종 라인업에는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들이 가세했다.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기반으로 연속 히트를 기록한 라이즈, 히트곡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물결처럼 흐르는 목소리로 마음을 그려내는 아티스트 로시, 하나를 향하는 셋의 자연스러운 폭발을 일으키는 KIK 그리고 스스로 내면에 떠도는 이야기를 담고 본인만의 색을 찾아 자유로이 유영하는 싱어송라이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세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25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신승훈은 오는 4월 10일~12일, 17일~19일 2주에 걸쳐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단독 공연 '2026 SHIN SEUNG HUN LIMITED EDITION'(이하 'LIMITED EDITION')을 개최한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신승훈이 지난해 11월 진행한 데뷔 3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5 THE신승훈SHOW 'SINCERELY 35''가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됨에 따라 아쉬움을 표한 팬들을 위해 마련됐다. 'LIMITED EDITION'은 한정판 공연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단순한 히트곡 나열을 넘어 신승훈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공연을 예고한다.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은 대표곡은 물론, 그간 공연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숨은 명곡들까지 '한정판'이라는 이름 아래 새롭게 조명된다. 신승훈은 35년간 축적된 음악적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변함없는 가창력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그리고 무대 장악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또 한 번 진화된 신승훈만 쇼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올 여름 낮과 밤,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한층 확장된 도심형 음악 축제로 돌아온다. 하이브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을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콘페는 음악의 장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위콘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넓은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매년 색다른 음악 경험을 제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야외 저녁 무대를 신설하고, K-팝을 비롯해 발라드, 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7개 팀과 총 2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 위콘페는 ‘뉴토피아(Newtopia)’를 테마로, 도심 속 낙원과도 같은 음악 축제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위콘페는 KSPO DOME과 88잔디마당을 전면 활용해 야외 공연인 ‘위버스파크(Weverse Park)’와 실내 공연인 ‘위버스콘(Weverse Con)’을 동시 운영한다. 행사의 테마를 공간 별 특성에 맞춰 다각도로 그려낼
그룹 세븐틴의 도겸X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24일 소속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5월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이하 서재페)’의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 ‘서재페’는 2007년 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매년 재즈를 중심으로 팝, 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 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도겸X승관은 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도 예정됐다. 도겸X승관은 ‘서재페’ 출격에 앞서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소야곡’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은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으로 이어진다. 도겸X승관은 ‘소야곡’ 발표와 동시에 타이틀곡 ‘Blue’로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K-팝 정통 보컬 듀오’로 우뚝 섰다. 노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24일 정오 공식 SNS계정을 통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해 롤링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첫 개최된 2025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고급스러운 장소를 최대한 활용해 일반 대중들과 음악 팬 그리고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한다. 총 5개 실내·외 스테이지로 구성될 이번 공연에 약 70여 팀의 대규모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무대 연출을 통해 기존 음악 페스티벌과는 결이 다른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첫 회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로 돌아오고자 한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
그룹 앤팀(&TEAM)이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투어는 우리나라 인천을 포함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가가와(5월 23~24일), 아이치(5월 30~31일), 후쿠오카(6월 13~14일), 타이베이(6월 21일), 효고(6월 27~28일), 인천(7월 4~5일), 홍콩(7월 11일), 방콕(7월 18일), 치바(7월 25~26일), 싱가포르(8월 22일)에서 마무리된다. 한국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며, 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확장된 영향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앤팀은 지난해 총 16만여 명을 동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친 직후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성공적인 활동을 폈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고,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했다. 또한
그룹 세븐틴의 유닛 도겸X승관이 국내외 5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투어는 같은 달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로 이어진다. 공연 타이틀은 지난 1월 발매된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에서 따왔다.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두 사람만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처럼, 이번 투어에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이들의 완벽한 하모니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겸X승관은 ‘소야곡’ 공개 당시 음악방송은 물론 ‘이슬라이브2’, ‘레코드 딜리버리’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에 출연해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타이틀곡 ‘Blue’는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고 수많은 챌린지를 탄생시키는 등 정통 발라드로는 이례적인 호응을 얻었다. 음반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소야곡’은 유닛 앨범으로는 보기 드물게 발매 당일 52만 장 넘
특유의 흑백 정서를 지닌 밴드 네이버후드(The Neighbourhood)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20일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네이버후드는 오는 7월 20일 오후 8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네이버후드는 보컬 제시 러더퍼드(Jesse Rutherford)를 중심으로 제러미 프리드먼(Jeremy Freedman), 잭 에이블스(Zach Abels), 마이키 마고트(Mikey Margott), 브랜던 프라이드(Brandon Fried)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2011년 결성 이후 2013년 데뷔 앨범 [I Love You.]를 시작으로 [Wiped Out!], [The Neighbourhood], 그리고 [Chip Chrome & The Mono-Tones]에 이르기까지 매 앨범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사운드적 실험을 선보여온 네이버후드는 특히 흑백 컬러를 중심으로 한 비주얼과 패션으로 밴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밴드의 출발점이자 네이버후드의 색을 가장 진하게 품은 ‘Sweater Weather’는 2020년 SNS를 통해 다시 불붙으며 스포티파이(Spotify) 스트리밍 44억 회라는 기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