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킹 누(King Gnu)가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CENTRAL TOUR’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17일 공연주최사인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킹 누의 서울 공연 ‘King Gnu CENTRAL TOUR 2026 in Seoul’은 2026년 6월 20일과 21일 서울 KSPO 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투어는 일본과 아시아 총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로, 밴드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를 방문하는 투어다. 킹 누는 2024년 일본 5대 돔 투어 ‘THE GREATEST UNKNOWN’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음악 신을 대표하는 밴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어 진행되는 ‘CENTRAL TOUR’에서는 공연장 중앙에 무대를 설치하는 360도 센터 스테이지 연출을 통해 관객을 둘러싼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킹 누는 2024년 4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났다. 당시 밴드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공연은 규모를 크게 확장해 KSPO 돔에서 회당 약 1만 5천 명 규모
그룹 NOWZ(나우즈)가 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1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한다. 'Run with me, NOW'는 2024년 데뷔 이래 리브랜딩을 거치며 팀 정체성을 확립해 온 나우즈의 여정과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팬 콘서트다. 그동안의 활동과 무대들을 집약한 구성을 비롯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클럽 티켓 선예매는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17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다음날인 18일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다. 나우즈는 최근 일본 첫 EP 'NOWZ'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섰다.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와 15일 일본 프로 농구팀 고베 스톡스(KOBE STORKS) 홈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이틀 동안 일본 EP 타이틀곡 'AMMO (feat. YRD Leo)'와 'HomeRUN'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역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첫 단독 투어가 매진 행렬 시동을 걸었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의 티켓은 전날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완판’됐다. 공연은 다음 달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DxS [소야곡] ON STAGE’는 제목 그대로 도겸X승관의 진솔한 세레나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스터는 이들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에 담긴 감성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와 눈길을 끈다. 푸른 톤의 배경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목소리로 완성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X승관은 인천에 이어 4월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까지 국내외 5개 도시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한다.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이들이 출연한 라이브 콘텐츠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달 초 방송된 JTB
보컬리스트 고유진, 더원, KCM이 100% 라이브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컬’로 라이브 공연의 진수를 선보인다. 16일 공연주최사인 인타임엔터테인먼트와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컬’은 오는 5월 9일 청주를 시작으로 전주, 서울, 대구에서 개최된다. ‘더 보컬’은 보컬리스트 각자의 색깔을 최대한 살린 무대는 물론, 완전한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콘서트다. ‘더 보컬’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 중국 ‘나는 가수다’ 우승으로 ‘가왕’ 타이틀을 얻은 더원,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 KCM이 확정됐다. 세 보컬리스트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들로, 한 무대에서 만난다는 점만으로도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은 ‘Endless’(엔드리스) ‘Please’(플리즈) 등 여러 록 발라드 히트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고, 더원은 ‘사랑아’ 등의 히트곡들은 물론,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성량을 앞세워 중국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KCM 역시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 감성 발라드로 많은 사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팬 콘서트 ‘2026 IDID The 1st FAN-CON [WITHID it.]’의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팬 콘서트 포스터는 고등학생 무드를 뽐낸 아이딧 멤버들의 단체컷을 담았다. 안경을 쓴 모범생 분위기의 맏형 장용훈부터 풀어헤친 넥타이로 터프한 매력을 드러낸 김민재,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박원빈, 교복을 반듯하게 갖춰 입은 패션 속 강렬한 느낌을 주는 추유찬, 블랙 점퍼 뒤에 끼를 숨겨놓았을 것만 같은 박성현, 반전을 기대케 만드는 백준혁, 청량한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막내 정세민까지 교복 판타지를 자극하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묻어나 시선을 끌었다. 방과후 주말의 설레는 만남을 기대케 하는 아이딧의 첫 번째 팬 콘서트는 오는 4월 4~5일 이틀간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아이딧은 ‘데뷔스 플랜(Debut’s Plan)’에서 선보인 곡부터 지난해 발표한 두 장의 앨범에 담긴 곡까지 위딧(WITHID)이 보고 싶어
그룹 아일릿(ILLIT)의 첫 번째 투어 ‘PRESS STRAT♥︎’가 14일 막을 올린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을 연다. 전 회차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완판’돼 아일릿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PRESS START’는 전 세계 GLLIT(글릿.팬덤명)이 손꼽아 기다려온 아일릿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아일릿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를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켰다. 그런 이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커진 공연 규모만큼이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아일릿이 펼칠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시작 버튼과 같은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특하고 트렌디한 감성이 녹아든 공연 구성이 기대된다. ‘PRESS START’는 앞서 포스터를 통해 예고된 ‘게임’ 콘셉트를 무대 전반에 구현, 가상 세계에
트레저가 오는 6월 신보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세 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PULSE ON] 투어의 서울 공연 이후 약 8개월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다.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으로 향해 총 8개 도시, 18회차에 걸쳐 공연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로 발걸음을 옮겨 현지 관객들과 호흡한다. 무엇보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오는 6월 트레저의 컴백 소식을 직접 전한 터라 그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공연형 아티스트'로 정평이 난 이들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물론 다채로운 구성과 소통 이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YG 측은 "이번 공연은 그동안 트레저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국내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새로운 2막을 예고한 만큼 한층 단단해지고 성
하드록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전설적인 영국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다시 한번 한국 땅을 밟는다. 13일 공연 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딥 퍼플의 내한 공연은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개최된다.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 딥 퍼플은 이안 길런(보컬), 로저 글로버(베이스), 이안 페이스(드럼) 등 클래식 라인업 멤버들을 주축으로 1968년 결성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록 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드록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명반 [Deep Purple in Rock], [Machine Head]를 비롯해 2024년에 발매한 정규 23집 [=1]까지 여전한 창작력을 과시한 딥 퍼플은 통산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 대중음악계에서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히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시대를 관통하며 그 영향력과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 모든 기타리스트의 첫 번째 교본으로 꼽히는 ‘Smoke on the Water’의 압도적인 리프부터 ‘Highway Star’, ‘Soldier of Fortune’ 등 시대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적 유산을 남긴 딥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선물한다. 1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14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되는 '2026 화이트데이 콘서트 : 우리가 사랑할 때'에 출연한다. '우리가 사랑할 때'는 매년 화이트데이에 개최되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달콤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밴드 사운드로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완성한다. 특히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한 데이브레이크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유의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유쾌한 에너지가 결합한 고품격 라이브로 '공연 장인' 면모를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다양한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1'에 이어 4월 3일 '7th 29CM STAGE', 4월 25일 '서울 히어로
민트페이퍼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5월 30~3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뷰민라'는 티켓 오픈 이후 ‘20일간 약 20% 할인’ 정책에 힘입어 예매 시작과 동시에 NOL 티켓과 YES24 일간 랭킹 1위를 석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흥행 기세 속에 공개된 2차 라인업은 페스티벌 강자들과 뉴페이스들의 합류를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차 라인업에는 ‘안예은’, ‘AxMxP(에이엠피)’, ‘N.Flying(엔플라잉)’, ‘연정’, ‘정승환’,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g0nny(거니)’, ‘Dragon Pony(드래곤 포니)’, ‘로이킴’, ‘소수빈’, ‘심규선’, ‘장기하’, ‘KIK(킥)’, ‘하현상’ 등이 포함된 바 있다. 5월 30일에는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소란’을 비롯해 △정통 록 발라드의 계보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는 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 △꾸준한 활동으로 팬덤을 확장 중인 싱어송라이터 ‘이츠’,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주목받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