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첫 팬미팅을 통해 새 싱글 ‘RUDE!’(루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들은 새로운 커버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스테이지와 코너 및 게임을 펼치는 것은 물론, 신곡 ‘RUDE!’ 무대를 처음 선보여 첫 팬미팅에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RUDE!’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표현한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장난스럽고 당돌한 매력과 통통 튀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안무들로 구성됐다. 특히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전작 ‘FOCUS’(포커스)에 이어 ‘RUDE!’ 역시 조나인 안무가가 전체적인 안무 디렉팅에 참여해 화려한 동선 변화와 페어 및 유닛 안무로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부각한다. SM 측은 "동작의 타이밍과 정확도를 정교하게 맞춰 하츠투하츠의 독보적인 강점인 ‘칼
NCT 태용이 서울, 자카르타에 이어 요코하마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용은 지난 16~17일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2026 TAEYONG CONCERT <TY TRACK – REMASTERED>’(2026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했다. 이는 일본에서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로,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에서 태용은 솔로 데뷔곡 ‘샤랄라’를 비롯해 록 편곡으로 에너지를 폭발시킨 ‘TAP’(탭), 내면의 고뇌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APE’(에이프), 로맨틱한 우주여행을 떠올리게 한 ‘Moon Tour’(문 투어), 이별의 감정을 경쾌하게 풀어낸 ‘관둬’ 등 솔로 1, 2집 앨범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스테이지를 선사해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무대로 돌아온 자신감과 거침없는 포부를 강렬하게 펼쳐낸 ‘Locked And Loaded’(록드 앤드 로디드)와 ‘Skiii’(스키), ‘Feeling Myself’(필링 마이셀프), ‘501’(오공일) 등 미공개 신곡 무대와 파워풀한 래핑의 ‘Misf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18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제이홉은 생일인 2월 18일을 맞아 모교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제이홉은 앞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후배들이 현실에 굴하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두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Green Noble Trinity Club)’에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은 초록우산의 고액 후원자 중 누적 후원금이 10억 원 이상인 초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제이홉은 2018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환아 치료비 및 코로나19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모교 후배를 포함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사랑을
라이즈(RIIZE,)가 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All of You’(올 오브 유)를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라이즈가 2024년 9월 발표한 일본 첫 싱글 ‘Lucky’(럭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All of You’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Flashlight’(플래시라이트) 등 2곡을 수록했다. 라이즈는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들려준다. 타이틀 곡 ‘All of You’는 너의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강렬한 고백송이다. 이날 음원과 동시 오픈된 뮤직비디오는 라이즈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새하얀 설원 배경에 대비되는 컬러풀한 장면들과 귀여운 타이포그래피로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퍼포먼스는 ‘청춘’ 라이즈의 자유분방함을 주제로 안무팀 팀 세임(TEAM SAME)과 비비트리핀(BBTRIPPIN)이 제작에 참여해 다채로운 구성 속 멤버들 각자의 캐릭터와 한 팀으로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국어 가사 “사랑해”에 맞춰 개성을 살린 6인 6색 하트 포즈도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라이즈는 이날 오후 8시 싱글 발매 기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일본과 체결한 통상·관세 합의에 따라 일본이 미국에 투자하는 첫번째 프로젝트 3개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일본과의 거대한 무역합의가 막 출범했다"며 "일본은 이제 공식적, 재정적으로 미국에 대한 5천500억 달러(약 796조원) 투자 약속에 따른 첫번째 투자 세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 나는 위대한 텍사스주의 석유·가스, 오하이오주의 발전, 조지아주의 핵심 광물 등 전략적 영역에서의 3가지 엄청난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프로젝트의 규모는 매우 크다. 그리고 하나의 특별한 단어인 '관세'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내가 3차례 승리한 오하이오의 가스 발전소는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며, 아메리카만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은 수출과 나아가 우리나라의 에너지 패권을 이끌 것이다. 또한 핵심광물 시설은 외국 공급원에 대한 우리의 어리석은 의존을 끝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일본의 대미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고 불만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일본은 지난 12일 아카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옥산 Hi부근∼옥산 Hi 2㎞ 구간이 오전 7시 23분께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군산휴게소∼동서천분기점 4㎞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문경새재 부근∼문경2터널 부근 2㎞ 구간과 문경2터널 부근∼문경새재터널 4㎞ 구간 일대, 선산휴게소∼상주터널 부근 3㎞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가고 있다. 이 밖에 귀경 방향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시속 40∼80㎞)하고 있으나 아직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월드투어의 열기를 잇는 앙코르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1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8~19일 양일간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히어 앤 나우(HERE&NOW)' 앙코르 콘서트는 제로베이스원이 서울에 이어 방콕, 사이타마,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타이베이, 홍콩을 뜨겁게 달구며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연장선이다. 이번 일본 공연은 CGV서면,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도 진행한다. 예매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추가 오픈 좌석까지 모두 소진되며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제로베이스원은 확장된 스케일 속에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공유하며 아이코닉한 존재감을 뽐낼 계획이다. 특히 데뷔부터 지금까지 늘 변함없는 응원과
고의·중과실에 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시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 과징금 상한(3%)은 유지하되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되는 '징벌적 과징금 특례'가 도입된 것이 특징으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 전반에서 개인정보위의 제재 실효성과 억지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18일 관가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지나면 적용된다. 개정안은 개인정보 처리자가 법 위반을 반복하거나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키는 등 중대한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제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최근 3년간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따른 위반이 반복되거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1천만명 이상 정보주체에게 대규모 피해를 초래한 경우,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한 경우 징벌적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다. 이밖에 이번 개정안으로 '유출 가능성 통지제'가 도입됐다. 현행법은 '유출 등이 됐음을 알았을 때' 통지
페루에서 전임 대통령 탄핵 사태로 4개월 전에 취임한 대통령이 중국인 사업가와의 부적절한 유착 의혹을 받다 국회로부터 탄핵당했다. 페루 국회는 17일(현지시간) 임시 본회의에서 호세 헤리(39)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했다고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페르난도 로스피글리오시 페루 국회의장(직무대행)은 "다수 의원이 헤리의 직무 태만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라며 "의원들은 헤리에게 국가 정상 역할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페루 국회는 18일에 새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국회의장은 7월 28일 임기 종료 때까지 헌법에 따라 임시 대통령직을 맡게 된다. 페루에서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국회에서의 의결로 곧바로 대통령이 탄핵된다. 국회에서 헤리 축출을 추진한 이유로는 중국 사업자인 양즈화와의 유착 의혹이 결정적이었다. TV방송 RPP와 일간 엘코메르시오 등 페루 현지 언론 보도를 보면 중국 출신 양즈화는 중국 수입품 상점을 운영하며 돈을 번 뒤 페루 에너지 산업 분야에 눈독을 들였다. 그의 회사는 2023년 2천440만 달러(350억원 상당) 규모 수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는데, 오는 6월부터 상업 운영
애플이 스마트 안경과 펜던트 등 인공지능(AI) 기반 착용형(웨어러블) 기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안경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부적으로 'N50'이라는 코드명이 붙은 이 스마트 안경은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메타가 '레이밴' 브랜드의 에실로룩소티카와 협업해 만드는 스마트 안경과 경쟁할 수 있도록 고급형 제품으로 기획됐다. 애플의 스마트 안경도 메타 제품과 마찬가지로 화면은 포함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용자들은 안경에 탑재된 마이크와 스피커, 카메라 등을 이용해 전화 통화는 물론 AI 음성 비서 '시리' 이용, 주변 환경 기반 작업 수행,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의 스마트 안경에는 카메라 렌즈 2개가 장착되는데, 하나는 고해상도 사진 촬영용이고 나머지 하나는 컴퓨터가 주변을 인식할 수 있도록 사물 간의 거리를 측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보는 문서 내용을 바탕으로 일정을 추가하거나, 운전 중에 도로명 대신 특정 랜드마크를 지나 회전하라고 알려주는 길 안내 기능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