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시즌2 공개 일정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연출을 맡았던 매기 강 감독이 속편이 당장 나오기는 힘들 것이라고 귀띔했다. 강 감독은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미샬 후세인 쇼에 출연해 "안타깝게도 뭐든 나오려면 오랜 기다림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애니메이션 제작에 긴 시간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케데헌' 제작사인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속편 계약을 맺었지만, 정확한 공개 일자는 내놓지 않았다. 크리스틴 벨슨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사장도 최근 연예 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케데헌 2'가 아직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하지 못한 상태라고 시사했다. 그는 속편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시상식 때문에 신경 쓸 일이 많았다"며 "온갖 시상식과 파티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이제 (메기 강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두 사람만의 공간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29년에도 속편이 나오기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는 무언의 긍정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케데헌'은 K팝 걸그룹이 악령을 물리치고 세상을 지킨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
거칠고 자유로운 공연 스타일과 개러지 록 사운드로 주목받아온 밴드 오이스터즈가 오는 3월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0일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오이스터즈의 첫 단독 공연 ‘The Business Meeting..?’는 3월 14일 오후 7시 서울 신촌 베이비돌에서 열린다. 티켓은 이날 정오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오이스터즈가 직접 기획과 연출 전반에 참여한 첫 단독 공연으로, 공연명 ‘The Business Meeting..?’이 암시하듯, 이번 공연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오이스터즈식 폭발적 에너지가 교차하는 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이스터즈는 정규 1집 앨범을 통해 위트 있는 가사와 직관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사운드, 그리고 사무적 이미지와 개러지 록 밴드 감성을 재치있게 결합한 세계관으로 인디 신에서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그간 축적된 각종 라이브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he Business Meeting..?’는 이러한 오이스터즈의 정체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콘셉트로 밀도 있게 구현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오이스터즈는 ‘
블랙핑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을 게재했다. 개개인의 매력을 한데 묶어낸 'Red light ver.'과 'Statue ver.' 포스터에 이어 네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인 것이다. 이미지는 올블랙 차림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들과 상반된 분위기라서 눈길을 끈다. 매 앨범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에는 이들이 어떤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음악 팬들은 다양한 추측과 함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라이즈(RIIZE)가 일본 싱글 발표 및 도쿄돔 입성을 기념해 다방면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현지 화제성을 장악하고 있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데뷔 후 약 2년 5개월 만에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라이즈 일본 신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Flashlight’(플래시라이트) 무대가 추가된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도쿄돔의 규모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이 더해질 전망이다. 라이즈는 지난 18일 일본 싱글 ‘All of You’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미야시타 파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시부야 및 하라주쿠 메인 거리가 라이즈 이미지로 빼곡히 채우고 유니버설 뮤직 스토어의 팝업스토어도 오픈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나아가 라이즈는 일본 아침 방송 NTV ‘ZIP!’ 및 후지TV ‘메자마시 테레비’에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가수 김기태의 신곡 ‘별다를 거 없어’가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 발매된 ‘별다를 거 없어’는 발매 당일 기준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HOT100(30일) 15위와 HOT100(100일) 26위에 안착했으며, 벨365 최신 TOP100 2위까지 기록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김기태의 ‘남자’ 시리즈 첫 시작을 알리는 ‘별다를 거 없어’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중심으로, 이준호의 원곡을 재해석했다. 김기태는 단 한 소절만으로 곡의 분위기를 장악하며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그의 신곡에 “모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이 된다. ‘남자’ 시리즈 출발을 응원한다”, “김기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이별은 더 슬프고 쓸쓸하다”, “애절한 가사와 김기태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남자’ 시리즈는 김기태가 어떤 이야기와 태도로 노래하는 사람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첫 곡인 ‘별다를 거 없어’부터 뜨거운 호응 속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감성이 통했음을 증명했다. 김기태는 현재 MBC 오디션 프로그램 ‘1등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컴백한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새 싱글 ‘RUDE!’를 공개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한다. ‘RUDE!’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다.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인 전작 ‘FOCUS’(포커스)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의 하우스 음악을 선사한다. ‘RUDE!’ 뮤직비디오는 곡의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분위기 속에 하츠투하츠가 SNS 속 ‘좋아요’ 표시인 하트가 모이는 공장의 직원들로 변신해 ‘가짜 하트’의 등장으로 빛을 잃은 ‘슈퍼 하트’를 되살리려고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츠투하츠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통해 완성도와 중독성을 모두 갖춘 ‘RUDE!’ 무대를
20일 낮부터 따뜻해지는 대신 대기질이 악화하겠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영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 늦은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으며 밤에는 강원영동·대전·세종·충북·호남·제주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아지겠다. 오전까진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오르고, 낮부터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서부를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영향과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이 대기 중 화학반응을 일으켜 미세먼지가 생성되는 영향으로 농도가 높아지겠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 낮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제주남쪽해상에서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반구에서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시계방향으로 바람이 불기에 제주남쪽해상으로 고기압이 지나가면 우리나라에 서풍이 분다. 이 서풍은 온난해 기온을 끌어올리겠다. 이날 아침에는 밤사이 복사냉각 효과로 기온이 내륙 중심으로 영하로 떨어져 쌀쌀했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0.6도, 인천 1.4도, 대전 -2.4도, 광주 -0.3도, 대구 -0.6도, 울산 4.6도, 부산 6.1도다. 낮 최고기온은 10∼16도일
다국적 5인조 걸그룹 엑신(X:IN: 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이 공격적이고 유연한 사운드 실험을 담은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를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소속사 비바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신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을 하나의 사운드 레이어로 활용하며 퍼포먼스 중심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트랙마다 다른 장르적 접근과 비정형적인 전개를 통해 기존 K-팝 문법을 과감히 비트는 음악적 실험을 통해 스스로 팀의 방향성을 설계해 나가고 있음을 증명한다. 타이틀곡 'Dazzle Flash'는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를 하우스 구조에 결합한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에 선 실험적인 트랙으로 묵직한 로우엔드와 안티 드롭 구조가 곡의 긴장감을 높였다. 엑신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하는 곡이다. 이와 함께 신스 사운드와 세련된 보컬 레이어가 어우러진 'No Clarity',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따뜻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Coming Home',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이 인상적인 'Who Dat'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할 다채로운 장르적 접근을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은 데일리:디렉션이 얼음 속에 갇혀있는 모습과 함께 건물이 뒤틀리고 타이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등 초현실적 연출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현상들이 연이어 펼쳐짐과 동시에 리드미컬한 비트가 어우러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티저 영상은 다양한 이상현상들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실험적인 콘셉트와 차별화된 세계관을 선보이며 데뷔를 향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명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팀의 서사와 메시지를 관통하는 상징적인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0일 팀 공식 SNS 채널에 ‘2026 DREAM WEEK’의 시작을 알리는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DREAM WEEK’는 매년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해온 이벤트로 다채로운 콘셉트와 구성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DREAM WEEK’는 데뷔 7주년을 맞아 기존 형식을 한층 확장했다. 2019년 데뷔 이후 이어온 팀의 서사를 총망라해 과거를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펼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글로벌 팬덤은 물론 대중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가득하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라벨링된 다이어리처럼 제작돼 눈길을 끈다. 손글씨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7년의 시간을 기록한 한 권의 일기장이 연상된다. 일정에 따르면 ‘DREAMGRAPHY’, ‘2026.TXT’, ‘ASMR’, ‘DAY & NIGHT Medley Live’, ‘TXT Diary’, ‘별의 목소리’ 등 제목만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사진과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