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오는 11월 29일 오후 3시와 7시 서울 합정동 DSM아트홀에서 ‘김도균 뮤직 & 토크 콘서트’ 타이틀로 이색 공연을 펼친다. 16일 공연기획사 비전컴퍼니에 따르면, 김도균의 이번 공연은 에릭 클랩튼의 ‘Wonderful Tonight’ 딥 퍼플의 ‘Soldier of Fortune’등 영미권의 팝 명곡과 국내 명곡들을 그의 해설과 함께 직접 그의 연주로 감상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김도균은 시나위의 신대철, 부활의 김태원과 더불어 대한민국 3대 록기타리스트로 불리운다. 그는 20대에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을 거쳐 보컬리스트 임재범과 함께 ‘Sarang’이라는 밴드로 영국에서 활동했다. 귀국한 이후에는 ‘아시아나’라는 슈퍼밴드에서 활동한데 이어 ‘김도균 그룹’을 결성, 록기타로 가야금 연주를 하는 등 록음악과 국악의 접목을 시도해왔다. 나아가서 한국의 전통 음악을 통한 디지털 음악의 미래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TV ‘불타는 청춘’, MBC TV ‘나혼자 산다’등 TV예능프로 그램과 음악방송 활동으로 도도해보이는 록기타리스트의 이미지 대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해에는 ‘대한민국
싸이커스(xikers)가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싸이커스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5 xikers SPECIAL FANMEETING <Halloween with Magickers>'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KQ엔터테인먼트와 디엠지이엔티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싸이커스는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아티스트 100' 등 총 7개 부문에서 차트인하며, 미국 그래미가 선정한 '2023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TOP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니 2집 타이틀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는 공개 2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고, 더블 타이틀곡 '홈보이(HOMEBOY)' 역시 약 19시간 만에 1000만뷰를 달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데뷔 6개월 만에 첫 월드 투어에 나선 싸이커스는 2024년 5세대 보이그룹 최초로 미주 투어에 이어 유럽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정식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이지
아르테미스(ARTMS) 김립의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이 찾아온다. 16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멤버이자 유닛 오드아이써클 김립은 이날 오후 6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솔로 싱글 'Can You Entertain?'을 발매한다. 김립은 그동안의 경험 속에서 쌓아 올린 자신만의 완성된 스타일을 'Can You Entertain?'을 통해 한 번에 농축해 보여준다. 하이브리드 알앤비(R&B) 트랙 속에서 피어나는 김립의 보컬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 당시 'Eclipse'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립은 억지로 드러내지 않아도 빛나는 미학적인 감각을 안긴 바 있다. 이 때문에 솔로에 대한 갈증이 계속 이어졌고, 약 8년 만에 그에게 맞는 신곡 'Can You Entertain?'을 완성했다고 한다. 김립의 'Can You Entertain?'을 시작으로 3주 동안 오드아이써클의 싱글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진솔과 최리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고 다시 아르테미스의 세계관으로 확장된다.
싱어송라이터 이젤(EJel)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음악 여행을 떠난다. 16일 엠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젤은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초록 배낭을 메고’를 개최한다. ‘초록 배낭을 메고’는 지난 6월 성황리에 마친 첫 단독 콘서트 ‘Blossie Garden’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젤의 단독 공연이다. 이번 공연 역시 엠플엔터테인먼트가 기획부터 제작, 연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아티스트의 음악성과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명에는 ‘초록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이젤의 진심이 담겨 있다. 엠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젤만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섬세하게 구현한 무대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는 밝혔다. 이젤은 대표곡을 비롯해 여행길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편곡 무대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신보 발매를 암시하며 주목을 또한 이젤은 이번 콘서트에서 새로운 무대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싱어게인3’의 TOP3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젤은 다수의 자작곡을 발매하며 감각적인 음악성을
'한터 음악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 이하 '한음페')을 주관하고 주최하는 한터글로벌가 최근 '한음페'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에는 헤드라이너인 H.O.T.를 필두로 2AM, 틴탑, 마마무 솔라, 오마이걸, 프로미스나인, 트리플에스가 이름을 올렸다. 첫 날인 11월 22일에는 H.O.T.와 틴탑, 프로미스나인, 트리플에스가 공연을 펼치고, 11월 23일에는 H.O.T.와 2AM, 마마무 솔라, 오마이걸이 무대를 꾸민다.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의 관객을 배려해 티켓은 1인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15일 20시부터 NOL 티켓(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또한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공연장까지 왕복하는 '꽃가마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패키지도 준비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음페'는 비이피씨탄젠트가 공동제작을 맡아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K팝 아이돌의 상징적인 존재인 H.O.T.가 헤드라이너로 양일간 출연하며 하루에 단체곡과 솔로곡을 포
밴드 OYSTERS(오이스터즈)가 15일 정오 첫 정규 앨범 'MONKEY BUSINESS(몽키 비즈니스)'를 발매한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몽키 비즈니스'는 ‘오이스터즈’가 무대에서 쏟아내 온 날것의 에너지와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뜨거운 청춘의 진심을 록 사운드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생긴 것도 없어(2025)'와 '그때가 좋았어'를 포함한 총 11트랙이 수록돼 있다. 개러지 록 특유의 거친 질감과 직설적인 가사, 청춘의 에너지가 맞물리며 오이스터즈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가수 김창완은 이번 앨범에 대해 “깨진 그릇 시간에서 줄줄 새는 청춘을 담아둘 그릇은 음악뿐이다. 오이스터즈에 담긴 청춘은 상하지 않는다. 이 밴드의 음악은 듣는 이의 청춘을 소중하게 보관해 줄 것이다."라고 평했다. 오이스터즈의 음악은 청춘의 불안과 희망, 그 양가적인 감정을 거칠지만 따뜻하게 담아낸다.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직설적인 사운드와 진심 어린 메시지가 어우러져 새로운 록 밴드의 등장을 알린다. 지난 해 TV조선 ‘대학가요제’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일으킨 오이스터즈는 다수의 클럽 공연을 통해 탄탄한 연주력과 무대
뷰티풀너드가 이끄는 4인조 혼성 밴드 고추잠자리가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했다. 15일 소속사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고추잠자리는 최제우(보컬), 전경민(베이스), 김승기(드럼), 정희수(기타)로 구성된 혼성 밴드로 구독자 14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를 통해 결성됐다. 채널 내 코너인 ‘MZ를 찾아서’에서 파생된 콘텐츠가 인기를 모으며 밴드 실사판으로 확장돼 정규 1집 앨범까지 발표했다. 지난 12일 발매된 정규 1집 ‘미생’은 더블 타이틀곡 ‘걸어줄래’와 ‘씨앗’을 비롯해 ‘오프닝’, ‘나의 오늘’, ‘Beautiful Nerd!’, ‘내가 싫다’, ‘가을에게 (feat. 려진)’, ‘작은 봄’, ‘너라는 별’까지 총 9트랙이 수록됐다. 그 어디에서도 접하지 못한 희소성 강한 밴드가 되고 싶다는 그룹의 지향점과 독특하면서도 단단한 음악적 세계관이 앨범에 수록된 9개의 곡에서도 오롯이 묻어난다. 타이틀곡 ‘걸어줄래’는 두려움과 주저함을 마주하면서도 함께라면 다시 걸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누구나 겪는 불안의 순간을 대변하고 그 불안을 넘어설 힘을 만들어낸다. 이 곡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전환되는 감정의 흐름을 담고 있다. 고추잠자리의 음악
록밴드 플라워(고유진, 김우디, 고성진)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인타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플라워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SUNDAY'를 발표하며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신곡 'SUNDAY'는 포크록 성향을 기반으로 하여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들을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곡이다. 보컬 고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는 힘든 날들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얻는 편안한 쉼과 위로가 되는 하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신곡 'SUNDAY'는 기존 플라워의 폭발적인 고음과는 달리 보컬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고유진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힘을 빼고 가볍게 노래했으며 가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최대한 부드럽고 편안하게 들리도록 했다. 아울러 편곡적인 면에서도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브라스 사운드가 더해져 희망찬 느낌을 표현하고, 스트링은 곡 전체에 아련한 감성을 입혀 완성도를 높인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플라워만의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펼칠 계획이다. 플라워는 지난 7월 'K2 김성면&플라워 콘서트', 8월 'RETRO MUSIC CONCERT
가수 이브(Yves)가 1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럭스 앨범 'Soft Error : X'를 발매한다.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디럭스 앨범 'Soft Error : X'는 이브가 지난 8월 내놓은 세 번째 EP 'Soft Error'에 수록된 5곡에 타이틀곡 'Ex Machina(엑스마키나)'를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전작인 'Soft Error'가 '감정의 오류'를 처음 인식한 순간이었다면, 'Soft Error : X'는 그 오류를 정의하지 않고, 조용히 들여다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직도 날 이해하니?"라는 되풀이되는 질문 속에서 이브는 불완전한 자아의 흐릿한 기억을 따라간다. 타이틀곡 'Ex Machina'는 인간과 로봇 사이 의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곡이다. 꿈처럼 희미한 기억 속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무언의 떨림이 동시에 녹아든 가운데, "다른 편에 있는 너"와 대화하려는 깊은 갈망을 노랫말에 담았다. 이브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섬세한 감정의 결을 한층 정교하게 완성했다. 파익스퍼밀 소속 프로듀서 아이오아(IOAH) 역시 작곡, 편곡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브는 데뷔 첫 아시아&am
그룹 BAE173이 첫 정규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 14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BAE173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NEW CHAPTER : DESEAR(뉴 챕터 : 데세아르)’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BAE173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작으로,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성장과 팀의 새로운 방향성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NEW CHAPTER : DESEAR(뉴 챕터 : 데세아르)’는 스페인어로 ‘바라다, 희망하다’는 뜻처럼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공개 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를 시작으로, 티아라의 ‘왜 이러니’, 그리고 에너제틱한 타이틀곡 ‘Turned Up’까지 다채로운 색깔의 곡들이 하나의 서사처럼 이어지며 BAE173만의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Turned Up’은 중독성 있는 훅과 에너제틱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잠시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느꼈던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멤버 빛과 영서가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메시지를 더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폭넓은 장르와 트렌디한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