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이 27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그대와’를 발표한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그대와’는 2024년 인기리에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의 OST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은 작곡가 LAS(라스), 로코베리(ROCOBEERY)가 공동 작업했다. 잔잔한 피아노 라인과 감성적인 코드 전개로 ‘평범한 하루 속의 위로’를 전한다. 방송 당시 차분하면서도 포근한 정서로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이현의 ‘그대와’는 원곡의 감정선에 깊은 목소리를 더해 가을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담백한 발라드(Ballad)로 재탄생했다. 섬세한 호흡과 절제된 표현이 특징이다. 또한 피아노 중심 구조에 현악기를 덧붙여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백과 공간감이 느껴지는 편곡 위로 이현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리스너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현은 지난 9월 16일 미니 3집 ‘A(E)ND’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신보 공개 후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dingo music)의 대표 콘텐츠 ‘킬링 보이스’, KBS Kpop 유튜브 채널 ‘리무진서비스’ 등 여러 가창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페스티벌 무대에서 라이브
가수 이찬원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27일 공연기획사 대박기획에 따르면, 이찬원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전국투어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오는 투어로, 한층 깊어진 음악과 무대로 다시 한 번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360도 무대를 활용한 대형 스케일의 연출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난 20일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의 신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이찬원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5, 27, 28일 대구, 1월 10, 11일 인천, 1월 31일, 2월 1일 부산, 2026년 2월 21일, 22일 진주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입증해 온 이찬원이 이번에도 그 열기를 이어갈지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이찬원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싱어송라이터 이준형이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싱글 ‘Hyacinth(이하 히아신스)’를 발매한다.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지난 8월 이후 약 두 달 만에 공개되는 작품으로, 그가 이어오고 있는 'FLORAL(플로럴)' 프로젝트의 네 번째 챕터이기도 하다. 'FLORAL'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꽃의 언어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탐구하는 연작으로, 이번 곡 ‘히아신스’는 그중에서도 사랑의 상실 이후에 남겨진 감정에 초점을 맞췄다. 곡 ‘히아신스’는 보라색 히아신스의 꽃말인 ‘비애’와 ‘아픈 사랑’을 모티프로 해 끝나버린 관계의 잔향과 복잡한 여운을 이준형 특유의 절제된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섬세한 기타 라인과 베드룸팝에 걸맞는 편곡 그리고 차분한 보컬이 중심을 이루며, 사운드 전반에서 ‘비애’의 감정을 표현해냈다. 이전 곡 ‘Sunflower(Only)’가 영원한 사랑을 노래했다면, 이번 곡은 그 반대편에서 이별 이후의 감정의 무게를 다룬다. 이처럼 상반된 정서를 잇는 구성은 ‘사랑과 꽃의 유기적 연결’을 주제로 한 FLORAL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명확히 나타낸다. 이준형은 “‘보라색 히아신스’의 꽃말을 저
조용필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27일 소속사 YPC에 따르면, ‘2025–26 조용필&위대한탄생 Concert’ 서울 공연 티켓의 예매는 이날 오후 2시 NOL티켓(구.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서울 공연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11일 사흘간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3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밴드 위대한탄생의 연주와 함께 조용필의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데뷔 57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이 지금껏 쌓아 온 음악 내공은 물론, 그 어떤 콘서트보다 화려한 연출과 볼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매 콘서트마다 대한민국 전설의 이름값과 존재감을 증명했던 조용필은 이번 콘서트에서 역시 여전한 ‘가왕’의 파워를 과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 전국 시청률 15.7%를 달성, 추석 연휴 기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이에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일요일인 12월 14일 부산, 12월 21일 대구, 12월 28일 인천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홍주찬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주찬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라이즈 앤 샤인(Rise & Shine)'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라이즈 앤 샤인'은 팝록 장르 기반의 밴드 사운드 곡으로, 리스너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아낸 서사가 인상적이다. 힘든 시간 속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우리'의 기억을 노래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욱 빛날 미래의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녹아 있으며, 홍주찬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가장 빛나는 청춘의 한 장면을 그려냈다. 이 외에도 홍주찬의 음악적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솔로곡이 함께 수록됐다. 2019년 발매한 리메이크곡 문제아, 지난해 발매한 두 번째 리메이크곡 '어떤가요', 그리고 타이틀곡 '라이즈 앤 샤인'의 인스트루멘탈(반주) 트랙까지 수록돼 홍주찬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예고하는 앨범으로 완성됐다. 앞서 그는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주빛밤 : 히든 트랙(Hidden Track)' 현장에
NCT 유타가 25일 일본 첫 정규 앨범 ‘PERSONA’(페르소나)를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타의 일본 첫 정규 앨범 ‘PERSONA’는 이날 밤 12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EMBER’(엠버)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동시에 오픈된다. 타이틀곡 ‘EMBER’는 메탈 요소를 가미한 록 장르 트랙으로, 인상적인 기타 리프와 강렬한 보컬이 긴장감과 에너지를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내면의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의지와 두려움 앞에서도 맞서 나아가자는 결연한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세상을 다시 열어가는 모습을 가사로 다이내믹하게 그린 ‘New World’(뉴 월드), 감정의 폭발을 헤비메탈 사운드로 구현한 ‘Two Of Us’(투 오브 어스), △권태에서 해방되는 감정을 시원한 보컬로 표현한 ‘Get Out Of My Mind’(겟 아웃 오브 마이 마인드), △반복되는 후렴이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KNOCK KNOCK’(낙낙) 등이 수록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이외에도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에 맞서 운명을 개척하자는 내용의 ‘If We Lose It All Tonight’(이프 위
싱어송라이터 나르(NARR)가 '믿음'의 의미를 깊이 탐색한 자작곡으로 컴백한다. 24일 소속사 크랜베리엔터에 따르면, 나르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믿지 못한'을 발매한다. '믿지 못한'은 끝내 붙잡지 못한 믿음과 그 안에서 마주한 흔들림을 노래한 곡이다. 힘겨운 순간 따뜻한 손길을 바랐지만 결국 스스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해야 했던 솔직한 감정을 담아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차분한 보컬이 맞물려 깊은 여운을 남긴다. 나르는 이번에도 작사, 작곡, 편곡 전 과정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철학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키보드와 베이스, 드럼 등 최소한의 악기 구성 속에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불완전한 믿음과 흔들림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소속사 크랜베리엔터는 "'믿지 못한'은 인간 내면의 상처와 회복을 향한 바람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며 "믿음에 대한 고민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르는 지난해 5월 데뷔 싱글 'Seeing You'로 첫 선을 보인 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 번째 싱글 '믿지 못한'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앞으로도 인생의 다양한
르세라핌(LE SSERAFIM)이 24일 오후 1시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를 발표한다. 휘감기는 스파게티처럼 벗어날 수 없는 매력을 담은 두 곡이 수록되었다. 타이틀곡은 음반 제목과 동명인 ‘SPAGHETTI(feat. j-hope of BTS)’다.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하고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지원에 나섰다. 르세라핌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거친 목소리와 제이홉의 스타일리쉬한 랩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준다. 수록곡 ‘Pearlies(My oyster is the world)’는 허윤진이 월드투어 인천 공연에서 들려준 소감에서 비롯됐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팬송이다. ‘SPAGHETTI’를 통해 이에 낀 스파게티처럼 대중들의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 르세라핌이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Q. 싱글 1집 ‘SPAGHETTI’ 발표 소감 르세라핌: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되어서 너무 설레고 기쁩니다. 저희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께 이번 싱글의 유쾌한 매력이 잘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Q. ‘SPAGHETTI’ 소개 르세라핌: 싫은 음식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가 24일부터 시작된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4~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 FINAL’(이하 ‘‘WALK THE LINE’ : FIN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예매 오픈 직후 시야제한석 일부를 포함한 3회차 좌석이 매진된 데 이어 일반 예매로 추가로 오픈된 시야제한석까지 완판되며 엔하이픈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된다. 엔하이픈은 지난 1년 간 18개 도시, 총 29회 공연에서 64만 6000여 명의 엔진(ENGENE.팬덤명)과 함께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펼치며 ‘공연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강렬한 무대는 물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세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스타디움과 돔 등 대형 공연장 중심으로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정규 3집 '역성'이 LP로 발매된다. 24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이날 정규 3집 '역성'의 LP를 온오프라인 동시 출시한다. 정규 3집 '역성'은 약 1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된 앨범으로, 지난 2024년 10월 24일 발매된 지 꼭 1년 만에 LP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역성'은 거스르지 못하는 것들을 거슬러보겠다는 의지를 녹인 앨범이다. 이승윤의 통찰적인 메시지를 총 15개 트랙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승윤뿐 아니라 공동 프로듀서 조희원, 기타리스트 이정원, 드러머 지용희가 전곡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된 이승윤은 정규 3집의 타이틀곡 '역성'으로 최우수 록 노래를, 수록곡 '폭포'로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빛냈다. '한국대중음악상' 사상 최초로 두 개 장르 부문 동시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은 이승윤이 최초다. 이번 '역성' LP의 경우 고유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마스터디스크(Masterdisk)의 수석 엔지니어 스캇 헐(Scott Hull)이 힘을 보탰다. 경력 39년의 베테랑 바이닐 마스터링 전문가인 스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