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을 또 다시 매진시켰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날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막을 열고 7만 3000여 명의 관객을 만난다. 좌석은 예매 오픈 당일 모두 팔려나갔고 시야제한석까지 개방돼 이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카이탁 스타디움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중화권 톱스타 린쥔제(林俊傑), 저우제룬(周杰倫) 등이 다녀간 곳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에 이어 5개월 만에 이곳에 재입성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4회 매진 공연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는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 세븐틴은 다음 달 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을 찾아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됐다. 공연 전후로 홍콩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미발매 신곡의 트랙 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온유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수록곡 'X, Oh Why?(엑스, 오 와이?)'의 트랙 비디오 2종을 선보였다. 'X, Oh Why?'는 온유가 앞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에서 무대를 선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곡이다. 온유는 당시 공연장의 생생한 열기를 세로형과 가로형 두 가지 버전의 트랙 비디오로 녹여냈다. 세로형 트랙 비디오는 2일간 진행된 본 공연 퍼포먼스를 교차 편집한 버전이다. 폭발적인 드랍과 고조되는 비트 위에서 펼쳐지는 온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곡이 지닌 역설적 매력을 극대화했다. 반면 가로형 트랙 비디오는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화답해 즉흥적으로 꾸민 버전을 담았다. 특히 마이크 없이 음악에 몸을 맡긴 채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자 매사 고민하는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X, Oh Why?'는 온유가
2026년 2월 28일 토(음 1월 12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투자와 관련해서 좋은 운이 아니니 상황을 살펴보고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부화뇌동하여 무작정 따르지 말고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해서 추진하면 좋아요. 84年生 규칙적인 운동과 고른 영양을 섭취해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해야 좋아요. 96年生 전해 들은 정보가 잘못된 것일 수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좋아요. 08年生 데이트에 친구와 같이 나가면 약간 뒤숭숭해질 수 있으니 함께는 피하세요. 소띠 49年生 유대관계를 좋기 위해서 진심을 담은 소통을 통해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세요. 61年生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변 상황을 자세히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73年生 기회가 다가오니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85年生 임기응변으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은 하지 않아야 해요. 97年生 분주한 하루가 되겠지만 본인에게는 실속보다는 허망함이 클 수도 있어요. 09年生 이성운과 대인관계가 좋으니 사람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것입니다.
박지현이 정규 1집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마스터 보이스’의 진가를 입증했다. 박지현은 27일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의 타이틀곡 ‘무(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성숙해진 감성과 한층 깊어진 목소리로 인생을 노래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박지현은 무대에 앞서 진행된 MC 인터뷰에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발매가 돼서 후련하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이어 정규 앨범 수록곡 중에서는 “트로트 가수인 만큼 트로트 색이 짙은 ‘만물트럭’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밝히며 장르적 뿌리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무(無)’와 ‘만물트럭’의 하이라이트를 무반주로 선보인 박지현은 짧은 순간에도 탄탄한 보이스로 현장을 사로잡으며 MC 김재원과 방지민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박지현은 이날 댄디한 롱 블레이저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훤칠한 비주얼과 함께 한층 짙어진 인생의 농도를 목소리에 담아냈다. 더욱 탄탄해진 보이스와 깊어진 가창력, 섬세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고음이 어우러지며 넓고 단단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 가운데 댄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웅장한 콰이어의 코러스가
싱어송라이터 권진아(Kwon Jin Ah)가 오는 5월 30일 일본 니혼바시 미쓰이홀에서 첫 단독 공연 ‘2026 Kwon Jin Ah 1st Concert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27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One Strange Night)’으로 데뷔한 이후 발라드, R&B,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끝(The End)’, ‘운이 좋았지(I got lucky)’, ‘위로(Consolation)’, ‘뭔가 잘못됐어(Something’s wro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 음색을 뽐냈으며, 꾸준한 단독 공연을 통해 실력파 공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권진아는 작년 4월 발표한 정규 3집 ‘The Dreamest’를 통해 한층 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역량과 표현력을 보여주며, 평단과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어 5월에는 동명의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양일 1만 관객을 동원하며 본인의 첫 대형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싱글 음원 ‘White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7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지난해 발매한 EP '자몽살구클럽'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음악적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한로로는 "사랑으로 시작한 음악이었지만 늘 쉽지만은 않았다. 그럴 때마다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 그리고 팬분들과 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EP '자몽살구클럽'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만든 앨범이다. 이를 듣고 저에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말들 덕분에 제가 더 큰 용기와 힘, 사랑을 얻고 있다. 다시 한번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음악과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대중음악상' 조직위원회는 한로로에 대해 "그의 노래는 화려하게 표현되는 '청춘'의 표면 아래 무너진 집의 잔해를 직시하는 리얼리스트의 응시에서 출발한다. 세대의 울음을 복원해 내는 절실한 '보수공사'이자, 끝내 서로를 놓지 않겠다는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서울 도심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 HOURGLASS TOUR'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세임 합정점, 사운드웨이브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등 총 4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네 거점을 연결하면 모래시계 형태가 완성되며, 앨범명 [DEADLINE]의 콘셉트를 공간적으로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각 매장에서 앨범을 구매하면 스탬프와 매장별 독점 이미지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네 곳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한 후 방문 시 매장 구분 없이 포스터 세트와 모래시계형 스탠드로 구성된 스페셜 리워드가 증정된다. 온·오프라인 구매 혜택은 동일하나, 오프라인에서는 2배로 지급되며 스탬프 투어 참여가 가능하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DEADLINE]에 담아낸 메시지와 상징성을 팬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도심 속에서 모래시계를 완성해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
그룹 유니스(UNIS)가 영화 OST 가창에 첫 도전했다. 2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참여한 일본 영화 '스페셜즈'의 OST 'Pinky Lady(핑키 레이디)'는 이날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유니스는 'Pinky Lady'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화 OST 가창을 맡게 됐다. 앞서 멤버들이 '스페셜즈'의 OST 주자로 낙점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지 팬들은 여덟 멤버의 목소리로 탄생할 신곡을 향해 기대를 쏟아낸 바 있다. 'Pinky Lady'는 그룹 2AM의 멤버이자 사운드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이창민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여덟 멤버 특유의 발랄하고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영화의 에너지와 몰입도를 한층 깊게 끌어올린다. '스페셜즈'는 암살이 목표, 살인이 특기인 5명의 킬러가 댄스 대회 우승이라는 임무를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J팝을 대표하는 스노우맨(Snow Man) 사쿠마 다이스케와 K팝을 대표하는 NCT 127 유타가 호흡을 맞추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현
밴드 원위(ONEWE)가 대만 타이중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진다. 27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오는 3월 1일 타이중에서 열리는 'EMERGE FEST 2026(이머지 페스트 2026)'에 출연한다. 'EMERGE FEST 2026'은 2월 28일~3월 1일 양일간 타이중에서 진행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아시아 음악 신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는 가운데, 원위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날 원위는 봄을 여는 경쾌하면서도 산뜻한 밴드 사운드로 페스티벌의 설렘을 배가한다. 파워풀한 보컬과 탄탄한 연주가 어우러진 음악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하며 현지 음악 팬들과 밀접한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4월 18일 도쿄, 4월 26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E 5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 개최를 앞둔 만큼, 이번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위는 'EMERGE FEST 2026'를 시작으로 '
르세라핌(LE SSERAFIM)의 팝업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팝업 스토어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르세라핌의 팝업은 아이디어, 브랜드 차별성, 지속 가능성 등 5개의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올해 K-팝 엔터테인먼트가 출품한 작품 중 유일한 수상이다.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는 지난해 3월 미니 5집 ‘HOT’의 발매를 기념해 개최했다. ‘사랑하는 것에 뜨겁게 뛰어드는 핫한 태도’라는 앨범 메시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녹아내린 로고와 그을린 블라인드 등 미니 5집 타이틀곡 ‘HOT’ 뮤직비디오 속 오브제와 멤버들의 일상 소품을 함께 배치했다. 단순한 공간 체험을 넘어 르세라핌의 브랜드 서사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실제 뮤직비디오 세트를 재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