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87년 시작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음반 산업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각 부문 수상자·수상작은 1년간 발매된 음반, 뮤직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치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아일릿이 수상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신인 아티스트 상위 3팀에게 수여된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당시에는 데뷔곡 ‘Magnetic’으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아시아)’, ‘베스트 5 송 바이 스트리밍’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아일릿은 “‘Magnetic’에 이어 아티스트로서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GLLIT(글릿.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OWIS가 5인 5색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버추얼 걸그룹 OWIS(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한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춰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가 어우러지며 OWIS만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면, 미니어처 음악상자,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빈티지한 영상미가 시선을 끌었다. 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하는 보관소'라는 의미를 뜻하며,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수록곡 또한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신스 레이어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팝트랙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부드러운 기타 루프와 미니멀한 비트가 돋보이는 이지 리스닝곡 'juicy'(쥬시), 절제된 비트가 인상적인 'missing piece'(미싱 피스)가 포함됐다. 이어 클래식 재즈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리듬을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열도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12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는 13일 일본에서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팬 쇼케이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일본 공식 데뷔에 앞서 현지에서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일본 팬 쇼케이스에는 10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일본 유력 매체를 포함한 수십여 개 매체가 취재를 신청하는 등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알파드라이브원을 향한 현지의 높은 기대와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 발매 후 일본에서 음반과 음원 차트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다. ‘EUPHORIA’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오르며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고,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과 선공개곡 ‘
2026년 3월 12일 목(음 1월 2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능력을 향상시켜야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을 것입니다. 60年生 대인 관계에서 예의와 매너를 잘 지키고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게 좋아요. 72年生 뭐든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스스로 의지를 불태워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4年生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감보다는 융통성 있게 처리함이 필요해요. 96年生 자신의 생각과 주장만 하지 말고 믿음이 가는 지인의 말에 귀기우려야 좋아요. 08年生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확고한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49年生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성장 시키는 일에 전념하고 노력하세요. 61年生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상대의 말을 믿고 따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73年生 당신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은 단 한 푼이라도 비싼 것이니 낭비하지 마세요. 85年生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려고 욕심 부리면 망신을 당하니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97年生 두 사람의 진지한 대화가 관건이니 이해할 수 있는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09年生 지금은 앞으로 나갈 때이니 힘이 들면 호랑이띠와 함께하면 많은 도움이
코르티스(CORTIS)의 데뷔 앨범 수록곡 ‘GO!’의 미국 인기가 심상치 않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3월 1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수록곡 ‘GO!’는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37위(3월 7일 자)로 첫 진입한 후 순위를 2계단 끌어올렸다. ‘팝 에어플레이’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횟수와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음원 판매, 스트리밍과 함께 노래의 대중적 인기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K-팝 보이그룹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번 성적은 코르티스가 미국 현지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음을 증명한다. 곡 발표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인기에 탄력이 붙은 데는 코르티스의 활발한 현지 활동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했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
트로트 가수 류원정이 데뷔 이래 가장 화려하고 진정성 있는 ‘출세’를 선언하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류원정은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2026 류원정 콘서트 <출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류원정이 오랜 시간 꿈꿔온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진행되는 무대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출세’라는 공연명은 일반적인 사회적 성공이나 명예를 뜻하는 세속적인 의미를 넘어, 세상 밖으로 나와 여러분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마주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큰 성공이라는 따뜻하고 진솔한 해석을 담았다. 류원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올 수 있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출세’를 중심으로 노래할 수 있는 기쁨과 함께 호흡하는 소중함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 여성 솔로가수가 단독으로 1000석 규모 공연장을 채우는 것은 트롯 공연계에서도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류원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증명함
그룹 엑스러브(XLOV)가 유럽 투어 흥행과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11일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엑스러브는 최근 유럽 투어 '2026 XLOV FIRST EUROPEAN 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영국(3000석), 프랑스(2580석), 루마니아(4000석)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괄목할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아이슬란드의 경우 지금껏 K-팝 공연이 개최된 적 없는 곳(Gamla Bíó)에서 엑스러브가 처음 무대를 펼쳐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아이슬란드 팬들 역시 관객석을 꽉 채우며 엑스러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글로벌 음원 성과 역시 눈에 띈다. 엑스러브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2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데뷔한 K-팝 신인 그룹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견고한 글로벌 팬덤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그룹
가수 박지현이 유의미한 성과 속에 약 2주간의 첫 정규 앨범 활동을 마쳤다. 11일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로 컴백한 박지현은 주요 음악 방송 무대들부터 라디오까지 쉼 없이 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지현은 2월 2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는 물론,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지상파 방송 3사 음악 방송과 라디오까지 모두 순회했다. 또한 ‘MASTER VOICE’는 발매 직후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 차트인을 하는 등 줄세우기를 기록한 데 이어,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25만 장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여기에 11일 기준 한터차트의 ‘주간 트로트 차트 TOP5’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트롯 왕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라디오에서 “윤명선 작곡가님에게 곡을 받고 싶어 먼저 찾아갔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박지현은 첫 정규앨범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지현은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담기 위해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독보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갈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발표된 하츠투하츠의 ‘RUDE!’는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 음악방송 1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 1위 등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5700만 뷰를 훌쩍 넘겨 하츠투하츠의 뮤직비디오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부터 오차 없는 ‘칼각 안무’와 다인원의 장점을 부각한 화려한 동선 변화, 다양한 유닛 및 페어 안무, 당찬 가로 일렬 워킹 등을 선보여 왔다. ‘RUDE!’로 강점인 ‘칼각 안무’를 유지하되 곡의 분위기에 맞춰 한층 자유분방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당당하게 자신을 뽐내는 ‘꽤나 뻔뻔한 Attitude’, 마음껏 박수를 치는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본격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RBW는 11일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257엔터테인먼트와 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후 통합(PMI) 절차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하게 됐다. 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해 기존 김진우 대표와 함께 2인 체제로 공동 경영에 나선다. 창의성과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로써 RBW는 K-팝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를 품으며 글로벌 확장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를 지향한다. Mnet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아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257엔터테인먼트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이번 인수는 RBW,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