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SWIM',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5주째 톱3

정국 미국 콘서트 음향 사고 대처로 '화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일 자)의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 3위를 기록하며 5주째 '톱 3'를 지켰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두 차트에서 순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SWIM은 '핫100'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 4위에도 진입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도 방탄소년단은 순위 지표 상위권을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막을 올렸다.

 

그러나 공연 첫날부터 불미스러운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멤버 정국의 사고 대처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Magic Shop' 무대를 무반주로 한 번 더 불렀고, 공연이 끝난 후 SNS를 통해 "매직샵 음향 문제 맞음. 걱정 노노. 오늘부턴 잘 잡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공연을 보러 와준 아미(팬덤)에게도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들 죄송해요. 나도 화가 남"이라는 글로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3일 알페소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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