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에 출연한다. 11일 하이브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남미 무대는 3월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이어 바로 다음 날(14일) ‘롤라팔루자 칠레’에 출연해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Parque O’Higgins)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같은 달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Autódromo de Interlagos)에서 남미 페스티벌 일정 대미를 장식한다. ‘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채플 론(Chappell Roan)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올해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포스터 상 이들 헤드라이너 바로 아래
가수 강남, 그룹 i-dle(아이들) 미연,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등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OST가 합본 앨범과 스페셜 음반을 선보인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총 9곡의 가창곡과 74곡의 스코어 트랙을 수록한 OST 합본 앨범을 발매한다”라며 “오후 3시부터는 스페셜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라고 이날 밝혔다. 전날 종영한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온도로 살아가던 두 사람이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통해 설렘은 물론 따뜻한 위로까지 전했다. 이번 합본 앨범은 극의 주요 장면을 빛낸 가창곡들을 담았다.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순간을 경쾌하게 담아낸 강남의 'Running Flower'를 비롯해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연(MIYEON)의 ‘봄꽃’, 사랑의 시작을 봄에 빗댄 성한빈(ZEROBASEONE)의 ‘너란 봄’, 햇살처럼 스며드는 감정을 담은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Still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2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1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25위, 20위에 자리했다. ‘월드 앨범’에서는 6위에 안착하며 발매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웹 예능에서는 빌보드 차트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와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었다. 마틴과 건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TEO의 인기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두 멤버는 팀의 히트곡 ‘GO!’ 안무를 추며 패기 넘치게 등장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음료수 한 모금도 조심스럽게 마시고,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일어선 채 90도로 인사하는 등 신인다운 면모가 돋보였다. “지금은 다음 앨범을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활동기가 아니지만 꼭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이곳에서 생존신고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는 엉뚱한 답변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MC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13일 디지털 싱글 ‘Kart Racer’(카트레이서) 발매를 앞두고 음원 일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트랙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통통 튀는 퍼커션과 힙합 베이스가 어우러진 사운드가 일부 담겨있다.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공개되는 이번 곡은 멤버 라엘과 은일이 작곡에 참여하고, 은일·라엘·한국이 작사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더욱 특별함을 지닌다. 여기에 예찬이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곡의 의미를 한층 확장했다. 데뷔 이후 작사·작곡과 안무 제작에 꾸준히 참여해온 트렌드지의 아티스트적 성장과 창작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다. 트렌드지는 신곡 ‘Kart Racer’(카트레이서)를 통해 한층 밝고 유쾌한 음악적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발매 다음 날 발렌타인데이에 진행되는 국내 팬미팅 자리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21일부터 유럽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을 진행한다. 독일 마인츠, 덴마크 코펜하겐, 이탈리아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11일 오후 6시 신곡 ‘Truth’를 발표한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ruth’는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라는 진실만큼은 변치 않는다고 말하는 팝 발라드 곡이다. 모든 것을 쏟고 견뎌낸 하루의 끝에서 문득 누군가를 떠올리며 느끼는 안도감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Truth’는 황민현이 ‘Lullaby’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황민현은 지난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한 팬미팅에서 이 곡 무대를 선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적셨다. 특유의 깨끗한 음색이 부드러운 멜로디와 진심 어린 노랫말에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황민현은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황도(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었다”라며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다시 숨을 고르게 하는 존재는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민현은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올라운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날(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열린 ‘2026 CJ 비저너리’ 시상식에 참석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해 온 이 시상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5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빌보드 최신 차트(2월 14일 자)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147위, 83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15주 동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난해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노래 중 최장 차트인을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만큼 르세라핌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준다. 르세라핌은 일본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실린 싱글 1집은 일본 오리콘 차트의 최신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정상에 올랐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3년 만이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이 작품성과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New Era)'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New Era)'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발매 16일 만에 이룬 쾌거로, 키키는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과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키키는 멜론 일간 차트(2월 9일 기준) 4위, 2월 1주 차 주간 인기상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고, 유튜브 뮤직 일간 차트(2월 8일 기준)와 주간 차트(1월 30일~2월 5일), 애플 뮤직 인기 차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에서 최고 1위, 벅스 일간 차트(2월 9일 기준)와 주간 차트(2~8일) 모두 정상을 기록했으며 바이브, 플로 등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존재감도 눈에 띈다. '404(New Era)'는 10일 오후 11시 기준 아이튠즈 14개 국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시네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의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지난 추억이 담긴 듯한 캠코더를 한 손에 쥔 채 영화관에 홀로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여성의 목소리로 “Do you remember”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고,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두 연인이 함께했던 지난날의 기억들이 차례로 펼쳐진다. 행복했던 순간부터 다투던 장면까지 이별 후 지난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선이 담기며 짧은 영상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곡 제목 ‘CINEMA’에 걸맞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색감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뮤직비디오 본편과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짧은 티저 영상 속 등장한 우즈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음색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의 여러 주요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3주 연속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8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앞서 동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하는 큰 인기를 얻었다. 엔하이픈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입성이자 6개 앨범 연속 ‘톱 10’ 기록이었다. 이들은 세부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이번 주를 포함해 3주째 빌보드 ‘월드 앨범’ 1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음반 및 음원 판매량과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 36위에 랭크되며 북미 내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돌파해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트렌디한 데뷔 싱글 트랙리스트를 오픈했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10일 오후 6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트랙리스트와 함께 트랙 샘플러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를 향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의 싱글 1집에는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와 함께 수록곡 ‘SELF’(셀프)까지 총 2곡이 수록된다. 트랙 샘플러 영상 속에는 멤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이미지가 등장해 데일리:디렉션만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나타냈다. 짧게 공개된 음원 일부는 감각적인 멜로디를 담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두 곡 모두 데일리:디렉션의 멤버 FRI:DAY(E-VAN), SATUR:DAY(EN KIM)이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이 직접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과 진정성을 담아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데일리:디렉션은 독보적인 티징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