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휘인(Whee In)이 유럽·미주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4 휘인 퍼스트 월드 투어 : 휘 인 더 무드 [비욘드](2024 Whee In 1ST WORLD TOUR : WHEE IN THE MOOD [BEYOND])'(이하 '휘 인 더 무드 [비욘드]') 유럽·미주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새하얀 배경 속 휘인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길게 늘어뜨린 금발에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투피스를 착용한 그의 매혹적인 카리스마가 첫 월드 투어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휘인은 오는 5월 9일 폴란드 바르샤바, 12일 핀란드 헬싱키, 14일 네덜란드 틸뷔르흐와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19일 로스앤젤레스, 22일 댈러스, 24일 휴스턴, 27일 올랜도, 29일 포트 로더데일, 6월 2일 워싱턴 D.C., 4일 브루클린에서 '휘 인 더 무드 [비욘드] 투어를 이어간다.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휘인(Whee In)이 솔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휘인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4 휘인 퍼스트 월드 투어 : 휘 인 더 무드 [비욘드](2024 Whee In 1ST WORLD TOUR : WHEE IN THE MOOD [BEYOND])'(이하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휘인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수록곡 '아이 노우 아이 노우 아이 노우 (비욘드)(I Know I Know I Know (Beyond))', '워터 컬러(water color)', '불꽃 (Spark)'까지 연달아 열창하며 단독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제가 어떤 아티스트인지, 공연을 통해 저만의 무드를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휘인(Whee In)이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신곡을 발매한다. 휘인은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휘이'를 발매한다. '휘이'는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솔로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는 휘인이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 뛰어놀고, 신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밴드 사운드 곡이다. 특히 '내 안의 스트레스를 휘이 날려보내자'라는 활기찬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돋보이며, 그룹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Young K), 나상현씨밴드의 나상현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휘인이 신곡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 이후 4개월 만이다.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깜짝 공개하는 신곡인 만큼, 공연장을 찾을 팬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다채로운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들며 '믿고 듣는' 보컬 퀸으로 자리매김한 휘인이 눈부신 '팬 사랑'을 담은 신곡 '휘이'를 통해 어떤 색다른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휘인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휘인(WheeIn)이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4 휘인 퍼스트 월드 투어 : 휘 인 더 무드 [비욘드](2024 Whee In 1ST WORLD TOUR : WHEE IN THE MOOD [BEYOND])'(이하 '휘 인 더 무드 [비욘드]')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화사한 하늘색 배경 속 휘인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게 늘어뜨린 금발에 블랙 투피스를 착용한 휘인의 매혹적인 자태가 팬심을 자극하며 첫 단독 콘서트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휘인은 오는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솔로 첫 단독 콘서트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를 개최한다. 이후 오는 3월 26일 홍콩, 4월 6일 태국 방콕, 4월 13일 필리핀 마닐라, 4월 20일 대만 타이베이, 5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양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휘인(WheeIn)이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 '2024 휘인 퍼스트 월드 투어 : 휘 인 더 무드 [비욘드](2024 Whee In 1ST WORLD TOUR : WHEE IN THE MOOD [BEYOND])'(이하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그간 휘인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전 세계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만큼이나 치열한 '티켓 전쟁' 속에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순식간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막강한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전석 매진이라는 성공적인 스타트를 알린 휘인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혼자서 팬들과 만나는 만큼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믿고 듣는 '보컬 퀸' 진가를 입증한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휘인(WheeIn)이 데뷔 10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4 휘인 퍼스트 월드 투어 : 휘 인 더 무드 [비욘드](2024 Whee In 1ST WORLD TOUR : Whee In The Mood [BEYOND])'(이하 '휘 인 더 무드 [비욘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새하얀 배경 속 휘인의 눈부신 비주얼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길게 늘어뜨린 금발과 붉은 입술,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의상의 조화가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메인 포스터를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공연 타이틀과 일시, 장소가 모두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혼자서 팬들과 만나는 휘인은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믿고 듣는 '보컬 퀸' 수식어를 재차 입증한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Whee In)이 첫 솔로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휘인은 오늘(12일) 오후 6시 정규 1집 '인 더 무드(IN the mood)'를 발매한다. '휘인(輝人)' 아이덴티티 2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다.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진다. '휘'에서 빛(輝)을 매개체로 '가치 있는 나(Deserve)'에 대해 보여줬다면, '인 더 무드'에서는 '그 너머(Beyond)' 인간(人) 본연의 모습을 '휘인'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보여준다. 동명의 타이틀곡 '인 더 무드'는 알앤비(R&B)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 팝 장르다. "네 안의 무드(Mood)를 찾게 해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여기에 휘인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총 11곡을 수록했다. 휘인은 전작에 이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수록곡 '히어 아이 엠(Here I Am)'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어둠 속에서도 '히어 아이 엠'이라고 외치며 내 안의 빛을 믿고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수록곡 '17'에는 마마무 멤버이자 휘인과 15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인 가수 휘인(Whee In)이 역대급 스케일의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4일 오후 6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 스토리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노을 아래 물결치는 파도와 그 위를 걷는 휘인의 뒷모습을 비추며 시작됐다. 여기에 "존재의 시작.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휘인의 나지막한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어 어둠 속 몽환적인 핑크색 조명 아래 휘인의 묘한 눈빛과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 푸른색으로 빛나는 오드 아이를 클로즈업한 장면들이 연달아 등장하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휘인의 화려한 비주얼과 의미심장한 멘트,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진 스토리 필름은 한 편의 판타지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엄청난 스케일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코 앞으로 다가온 컴백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휘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디데이(D-DAY)'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새 앨범 '인 더 무드'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휘인(Whee In)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채널를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햇살 아래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물속에 들어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휘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미지 속 휘인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묘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물에 흠뻑 젖은 채 뒤태를 완전히 드러낸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하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휘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디데이(D-DAY)'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새 앨범 '인 더 무드'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지는, '휘인(輝人)' 아이덴티티 2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가수 휘인이(Whee In)이 솔로앨범에서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27일 자정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휘인의 첫 정규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휘인은 어두운 밤하늘 아래 화려한 폭죽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불에 활활 타는 나비 모양의 소품을 든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이미지 속 휘인은 높이 올려 묶은 금발 머리에 품이 큰 검은 티셔츠와 미니스커트, 빈티지 느낌의 액세서리를 곁들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첫 솔로앨범의 당당하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휘인의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휘인은 지난해 1월 나온 두 번째 미니앨범 ‘휘(WHEE)’에 이어 ‘인 더 무드’를 통해 휘인의 정체성을 다룬 2부작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인 더 무드’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인 더 무드’를 비롯해 ‘아이 노우 아이 노우 아이 노우 (비욘드)(I Know I Know I Know (Beyond))’ ‘17’ ‘불꽃’ ‘바이트 미(Bite me)’ ‘댄스 포 유(Dance 4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