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한서경이 “나는 여자입니다”를 타이틀로 하는 11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한서경은 오는 7월 28일(금)~29일(토) 진행되는 ‘제주도 삼양동 검은모래축제’에 초대를 받아서 28일 개막식 축하무대 엔딩을 장식할 예정이다. 28일 공연에는 가수 정삼과 가수 한서경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29일에는 가수 오네이릭 팀과 주낸드, 유준영, 이서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9일 저녁 6시부터는 ‘제19회 검은 모래축제 청소년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며, 제주도내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며 총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가수 한서경은 이에 앞서 지난 21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가수 조항조와 한팀으로 ‘가요1번지’팀으로 출연했다. 이와 함께 개그우먼 박수림과 김보화가 ‘깔깔 시스터즈’로 출연했으며 신재동 씨와 이호섭 씨가 ‘전국아침자랑’ 팀으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최근 ‘줌마렐라’를 표방하며,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강연과 함께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포럼에서 다양한 미니콘서트가 융합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가수 한서경이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한서경이 신곡을 발표하고 무더위를 이겨내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가수 한서경은 오는 21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가수 조항조와 한 팀으로 ‘가요1번지’팀으로 출연한다. 이와 함께 개그우먼 박수림과 김보화가 ‘깔깔 시스터즈’로 출연하며 신재동과 이호섭이 ‘전국아침자랑’팀으로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주 KBS 아침마당 주제는 ‘더위야 물럿거라’로 가수 한서경과 조항조 팀의 ‘더위’에 관한 에피소드와 함께 노래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서경은 최근 ‘줌마렐라’를 표방하며,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 강연과 함께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포럼에서 다양한 미니콘서트가 융합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오는 9월 중순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되는 한 여성 CEO 아카데미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 이야기’와 함께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한서경이 11번째로 발표한 이번 앨범에는 ‘여성을 위한, 여성의 응원의 목소리’를 담은 곡으로 모든 수록곡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총 5곡이 수록됐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특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첫 번째 곡은 ‘첫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최근 신보로 컴백한 가수 한서경이 오는 9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되는 한 중소기업 창립기념식 행사에 섭외돼 강연과 노래가 결합한 줌마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낭랑 18세’, ‘소양강 처녀’ 리메이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한서경은 지난 5월 열한 번째 앨범 ‘나는 여자입니다’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7080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을 비롯해 수록곡인 ‘난 여자입니다’와 알앤비와 펑크, 댄스 등 세 버전의 ‘난 여자 여자’가 각 곡의 MR과 함께 총 10개 트랙에 실렸다. ‘줌마렐라’를 표방 중인 한서경은 현재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그만이 할 수 있는 강연식 미니콘서트 ‘줌마콘서트’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내 사랑 철수야’ 이후 약 4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한서경은 현재 SK브로드밴드 ‘톡쏘는 만남’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음악방송과 무대, 미니 공연인 줌마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인기 가수 한서경이 “나는 여자입니다”를 타이틀로 하는 11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고향인 제주도 홍보와 함께 제주 사랑에 나섰다. 제주도 출신의 가수 한서경은 7080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의 “나는 여자입니다”를 타이틀로 11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전국행사에서 섭외 1순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모든 수록곡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첫 번째 곡은 ‘첫사랑’에 관한 곡이며, 두 번째 곡이 타이틀 곡으로 ‘나는 여자입니다’, 세 번째 곡이 ‘여자 여자’ 특히 ‘여자 여자’는 알앤비 펑키 댄스곡으로 다른 색깔의 편곡으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5곡이 총수록된 이번 앨범은 본인이 작사에도 참여해 특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가수 한서경은 앞으로 있을 ‘줌마콘서트’에서 강의와 함께 선보일 계획으로 만들어진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요즘 가수 한서경은 각종 건강프로와 sk브로드밴드 ‘톡쏘는 만남’을 3년째 진행 중이다. 새로운 앨범으로 2023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가수 한서경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한서경은 지난 1992년 ‘낭랑 18세’, 1993년 ‘소양강처녀’로 최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박현이 정규 5집 발매 기념으로 전국투어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 가수 한서경이 우정출연을 하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바람아 불어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박현이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5집 ‘엘도라도’, ‘어떤날’로 성인 가요계의 돌풍을 서서히 일으키고 있다. 포스트코로나를 맞이해서 가수 박현은 정규 5집 쇼케이스 & 콘서트를 오는 28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라피에스타 5층 라피홀에서 박현 밴드와 함께 오후 2시, 6시 두 번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일 인천 학산소극장, 8월 서울 등 연말까지 꾸준한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 갈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5집 앨범에 참여한 국민작곡가 김진룡, 작곡가 날아라 야옹이(이창우), 작사가 지은 등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앨범 제작 스토리 와 에피소드 등 신곡 탄생 과정을 가감 없이 팬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가수 박현의 30년 지기이며 오랜 동료인 ‘소양강처녀’, ‘낭랑18세’의 주인공 가수 한서경이 게스트 겸 MC로 그의 공연에 함께해 종전의 콘서트와는 색다른 토크가 있는 무대로 또 다른 감흥을 선사할 것이다. 가수 한서경은 “박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