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국악인 송소희가 아티스트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한다. 송소희는 어린 나이부터 국악소리가로서 꾸준하게 음악적 활동을 이어오며 여러 미디어를 통해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2014 소치 패럴림픽부터 UN 70주년 기념 무대까지 나라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해왔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곡들을 통해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한계 없는 국악의 면모들을 소개해 주었으며, 2021년엔 싱글 ‘내나라 대한’을 통해서 나라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과 음악적 성장이 드러나며 평단과 대중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다양한 문화 예술 전반에서 아티스트를 위한 창작 활동을 지지해 주고 있는 레이블로서 다방면으로 펼쳐질 송소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합류로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들을 대중에게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송소희는 오는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팸팸 페스타’ 공연이 예정돼 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록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자 캡틴락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경록이 본격적으로 음악 레이블 사업을 시작한다. 한경록은 2017년 캡틴락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캡틴락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그동안 캡틴락컴퍼니는 한경록 본인의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경록절 등 페스티벌 기획을 위주로 활동해왔는데, 본격 음악 레이블로서의 사업 확장을 시작한 것이다. 한경록은 27년 동안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로서 활동함과 동시에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뮤지션들과 협업해왔고, 2017년에는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한경록의 생일파티에서 페스티벌로 거듭난 ‘경록절’을 15년 이상 꾸준히 개최하면서 2022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불후의 명곡’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록은 오랫동안 인디신에서 활동해 왔던 노하우를 살려 레이블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9월 1일부터 소속 아티스트를 모집하는 캡틴락컴퍼니는 “현재 모집하고 있는 아티스트의 장르나 경력, 연령 등은 제한이 없으며 함께 했을 때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고, 예술적 가치관을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오는 2일 방송 예정인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이승윤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는 이승윤의 폭발적인 무대와 더불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현장을 달궜다.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은 스스로를 ‘방구석 음악인’이라 칭한다. 그는 2011년 대학가요제 출전을 시작으로 인디밴드 따밴, 알라리깡숑과 솔로 가수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우승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된 이승윤은 이전보다 훨씬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대중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시작했다. 방구석에서 나와 대중적인 뮤지션으로 우뚝 선 이승윤. 그가 이번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까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공연은 '스페이스 공감' 역사상 이례적인 방청 기록을 남겼다. 모객 시작과 동시에 관람을 희망하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 홈페이지의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자리한 관객들과 함께 공연은 시작됐다. 이승윤은 "언젠가 영상으로 남는 공연을 하게 된다면, 풀 수트를 입고 공연을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이름을 알린 가수 박창근과 이솔로몬이 '2022대구포크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은 박창근과 이솔로몬이 9월 30일 개최할 예정인 '2022대구포크페스티벌'에 동반 출격한다고 밝혔다. 박창근은 유년기와 성년기 대부분을 대구에서 보냈으며, 97년 솔로 데뷔 이후 오랜기간 재야의 인기 포크가수로 활동해왔다. 2016년부터 대구포크페스티벌의 단골 출연자이기도 했던 박창근은 2021 ‘내일은 국민가수’우승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김광석의 음악에 큰 영향을 받은 그는 대구 '김광석 다시부르기 경연대회'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이솔로몬은 대구에서 태어나고 대구고를 졸업했다. ‘대구 집시총각’이란 닉네임을 가진 대구 토박이다.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3위를 차지, 진정한 ‘국민가수’로 활동중인 이솔로몬은 마성의 음색과 훤칠한 키, 잘생긴 외모로 강력한 여성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박창근은 자작곡 ‘그대 사랑앞에 다시선 나’와 김광석 3집 ‘나무’를, 이솔로몬은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와 김광석의 ‘혼자남은 밤’ 등 가을 밤 감성 충만 레퍼토리를 예고했다. 강인원 총감독은 “재야에서 깊이 다져온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최초로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김포시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2022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경기도,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인디 뮤지션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씬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들을 초청해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년도 온택트 행사에 이어 올해 최초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인디신으로 출발해 현재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는 20여개 팀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1차 라인업에 잔나비, 이센스, 크라잉넛, 애쉬 아일랜드, 너드커넥션, 릴러말즈, 크랙실버, 스프링스, 빌리카터가 포함됐으며, 2차 라인업에도 실력과 대중적 인기를 겸비한 팀들이 포함됐다. 2차 라인업은 9월 8일 경기뮤직 SNS,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티켓은 8월 29일 오후 4시부터 얼리버드(양일권) 형태로만 판매되며, 공식티켓은 9월 중 판매 예정이다. 한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원슈타인이 자이언티의 손을 잡았다. 스탠다드프렌즈는 26일 "원슈타인과 스탠다드프렌즈가 전속계약을 체결, 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스탠다드프렌즈는 자이언티가 대표로 있는 크리에이티브 회사로 자이언티는 원슈타인과 직접 만나 영입 의사를 전했으며, 두 사람은 원슈타인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지속적으로 합류에 관해 논의를 진행해왔다. 원슈타인은 소속사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 프로덕션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점이었다.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아티스트의 작품을 자신의 작업물인듯 주체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스태프들을 보고 합류하기로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이언티 대표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쇼미더머니' 때부터 수차례 합을 맞춰왔기에 믿음이 있었고, 아티스트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 무엇이 필요한지를 가장 잘 아는 분이라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껏 음악 활동을 서포트 해주신 전 소속사 뷰티풀노이즈의 마미손 대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음악적인 교류는 지속할 것"이라고 마미손을 언급하기도 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이 공개됐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1∼2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하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인 3개국 15팀을 26일 공개했다. 2차 출연진은 △바스틸(Bastille) △데스크탑에러(Desktop Error) △넬 △부활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백예린 △더발룬티어스 △마이앤트메리 △소란 △쏜애플 △우즈 △김뜻돌 △루시 △시네마다. 이 중 해외뮤지션은 2팀으로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록 밴드 '바스틸(Bastille)'과 태국의 포스트록 밴드 '데스크탑 에러(Desktop Error)'다. 아울러 시는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신진뮤지션 발굴프로그램인 '라이징스테이지 경연대회-첫걸음 돌잔치'에 참가할 뮤지션 팀도 모집하고 있다.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과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메인무대와 국제교류사업을 통한 해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로 문의하면 된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8월의 협회원사 아티스트 신보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발매된 팝인코리아 소속 밴드 오늘의 싱글 '역주행'은 과거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그 때,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길목에서 느껴지는 마음에 대한 곡이다. 같은 날 칠리뮤직코리아 소속 수아이(SUAI) 역시 싱글 '그녀의 초점'을 발매했다. 한때는 따듯했고 아름다웠던 관계가 끝이 나고 홀로 남은 후 느끼는 감정을 수아이(SUAI)만의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엠피엠지 소속 구만(9.10000)은 지난 6일 싱글 '파란만장'을 발매했다. 레트로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파란만장'은 먼 훗날 추억할 지금도 파란만장한 청춘일 것이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9일 루비레코드에서는 펀시티(The Funcity)의 싱글 'I'm With You (feat. 모트) (아임 위드 유)'가 발매됐다. 기존 펀시티의 밝은 음악에서 시간이 지나며 변화를 겪어온 그들의 마음을 대변한 조금은 잔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곡으로, 왕성한 활동으로 인디씬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모트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감성의 깊이를 더했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지젤(Jiselle)’이 ‘지셀(Jiselle)’이라는 활동명으로 변경하며 EMA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레이블 서비스는 EMA의 협력사인 탤런티드(talented)에서 맡는다. 아티스트 측은 “자신의 음악을 좋아해 주는 많은 팬들에게 있는 그대로 다가가고 싶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한글 표기를 ‘Jiselle’의 발음 그대로를 따라 ‘지셀’로 바꾸게 됐다”고 활동명 변경의 이유를 전했다. 지셀은 이와 더불어, 새 회사와 새 출발에 나서는 만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죠지, 글렌체크, 이바다 등 유명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돕고 있는 EMA는 “실력파 아티스트 지셀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체계적이면서 전문적인 뮤직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 앞에 아티스트 지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셀은 지난 2019년 2월 챈슬러와 함께한 싱글 '받지마'를 발표하며 데뷔한 R&B 싱어송라이터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왓챠 오리지널 5부작 음악 시리즈 '인사이드 리릭스'가 9월 8일 첫 공개된다. 왓챠 오리지널 음악 시리즈 '인사이드 리릭스'는 김이나 작사가와 다섯 명의 뮤지션이 나눈, 가사 그 내면의 이야기를 다룬다. 윤종신, 김종완(NELL), 타블로(에픽하이), 선우정아, 황소윤(새소년) 등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쓴 가사에 얽힌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각광받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원곡을 재해석해 꾸민 커버 무대를 통해 가사의 의미를 곱씹어 볼 수 있는 색다른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가사의 깊이, 대화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김이나 작사가와 다섯 명의 뮤지션들이 들려줄 솔직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끌어낸다. 포스터에 등장한 출연자들은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흑백의 사진으로 콜라주해 뮤지션들의 내밀하고 복잡한 감정 곡선을 표현해냈다. 특히, 뮤지션들이 직접 쓴 손글씨에 고스란히 묻어난 가사의 흔적들은 그 이면에 숨겨진 감정과 고민의 과정을 느끼게 하며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뮤지션들이 직접 선곡한 노래와 가사의 비화를 담아 이목을 끈다. “